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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가장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축 양식, 투모로우.빌딩 월드 콩크레스에서 만나다

 

 

연방타임즈 = 권옥랑 기자 |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가 투모로우.빌딩 월드 콩크레스(Tomorrow.Building World Congress, TBWC)를 주최한다. 

 

이번 행사의 주요 목표는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설 방식을 장려하기 위한 가장 획기적인 프로젝트의 쇼케이스'다. 이번 행사엔 이 분야의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과 혁신적인 이니셔티브를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TBWC는 또 탈탄소화와 디지털화,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이 직면한 난제를 해결할 100명의 전문가와 함께 해당 부문의 미래에 대한 논의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목표로 하고 있다.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혁신 마인드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건설 부문 변화에 나선 50여 개 기업이 참가하게 될 예정이다. 

 

참가 기업으로는 △스마트 시티 개발의 선두 주자인 삼성물산과 지멘스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설계로 전 세계에 유명한 한국의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Samoo Architects & Engineers) △CBRE △드리스 앤드 소머(Drees&Sommer) △존슨 콘트롤스(Johnson Controls) △로슨 그룹(Roshn Group) △SPIE 등이 있다. 식물의 광합성을 통한 전기 생산 이니셔티브를 개발한 바이우(Bioo) 등 혁신적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여러 기업도 참가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저렴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주택에 대한 접근성, 난민들을 수용할 준비가 된 도시의 형태, 에너지 전환의 가속화 등 현재 그리고 미래에 맞닥뜨리게 될 도시의 문제뿐만 아니라 디자인 기술이나 친환경 지구, 탈탄소화, 프롭테크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업계의 지식과 논의를 더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BWC 프로그램에는 에어비앤비(Airbnb)의 공동 창립자이자 전략 담당 이사인 네이트 블러차직(Nate Blecharczyk), 레바논 건축가이자 인공지능 전문가로 알려진 찬탈 마타르(Chantal Matar), 지멘스 기술 담당 이사 피터 쾨르테(Peter Körte), 예일대 건축대학원 명예교수이자 더 아키텍처 로비(The Architecture Lobby) 창립자이기도 한 페기 디머(Peggy Deamer) 교수, 건축가이자 BIM 전문가로 알려진 내털리아 올리버(Natalia Oliver), 공공 건물 재싱을 위한 국가 허브 디렉터 겸 기후 변화 정책 전문가인 피에로 펠리자로(Piero Pelizzaro) 등 100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된다. 

 

FC 바로셀로나(FC Barcelona)는 또 새롭게 탄생할 스포티파이 캄프 누(Spotify Camp Nou) 구장의 건설 프로젝트와 도시 환경 리노베이션 이니셔티브인 에스파이 바르카(Espai Barça)와 관련해 최신 정보도 공개할 예정이다. 

 

투모로우.빌딩은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와 투모로우.모빌리티(Tomorrow.Mobility), 투모로우.블루 이코노미(Tomorrow.Blue Economy), 퍼즐 X(PUZZLE X) 등의 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140개국 8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온 2만 5000명이 넘는 참석자들과 1000개의 전시 기업 및 관계자들이 운집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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