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3 본예산 조기발주 보고회 개최

  • 등록 2022.12.16 12: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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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2023년도 예산의 신속한 발주와 집행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은 체감경기를 조속히 회복하고자 지난 16일 시청 너른마당에서 서귀포시 전 실·국·과장,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시장 주재로 '2023 본예산 조기발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23년도 대규모 시설사업 및 민간위탁 사업 등 2,057개사업·5,976억 원에 대한 부서별 조기발주 계획을 점검하여, 내년 1월 내 509개 사업에 대하여 조기발주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연초부터 이어진 자재수급 어려움과 코로나19 등 외부변수로 인하여 사업집행의 어려움을 겪었으나, 일부 부진사업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통하여 지역경제에 마중물을 마련하기로 다짐했다.

오임수 서귀포시 부시장은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공공재원의 조속한 투입을 통해 매섭도록 차가운 지역경제에 따스한 활기를 불어넣는 것이 행정의 의무”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2023년도에 1조 2,059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이는 2022년도 1조 1,131억 원 대비 748억 원(6.6%) 증가한 수준이다.
서동훈 기자 dyn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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