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연평균 1,420원대 '역대 최고' 눈앞

  • 등록 2025.12.28 19: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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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급락했어도 올해 연평균 환율 1421.9원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올해 외환 거래 마감을 이틀 앞둔 가운데 연말 환율 종가가 작년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커졌지만 여전히 역대급으로 높은 수준이란 점에서 불안감이 남아있다.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26일 원/달러 환율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1,440.3원으로 28일 집계됐다.

이효주 기자 ggulbee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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