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세계적인 부동산 투자 요충지로 부상

  • 등록 2026.01.09 0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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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투자 수요가 이례적으로 치솟은 가운데, 마이애미는 세제 혜택과 뛰어난 연결성, 고급 주거 환경에 힘입어 장기적으로 유망한 투자처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나프탈리 그룹을 비롯한 글로벌 개발사들의 관심도 잇따르고 있다.

 

 

해변이 있는 휴양지 라이프스타일로 잘 알려진 마이애미가 미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부동산 시장 중 하나로 부상했다. 강력한 국제적 수요를 바탕으로 주(州) 소득세 면제 혜택, 도보 이용이 가능한 대중교통 중심의 도심권, 고급 쇼핑 명소 등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시타델(Citadel), 바로니스(Varonis), 블록체인닷컴(Blockchain.com), 블랙스톤(Blackstone), 아마존(Amazon) 등 주요 글로벌 기업과 테크 기업들의 유입이 맞물리면서, 마이애미는 장기적 가치와 글로벌 연결성, 전략적 자산 관리 기회를 찾는 수요자들의 중심지로 부상했다.

 

 

마이애미가 사계절 내내 수요가 지속되는 진정한 럭셔리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꾸준한 주택 수요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계절성 휴양지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월드 파퓰레이션 리뷰(World Population Review)에 따르면 마이애미의 인구는 지난 5년간 10% 증가해 약 48만 7000명에 달한다. 또한 마이애미 리얼터스(Miami Realtors)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임대 주택 점유율은 94.9%에 육박해, 이는 마이애미가 거주-업무-여가가 결합된 도시로서, 거주자와 임차인, 투자자 모두에게 장기적인 매력을 갖춘 지역임을 보여준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마이애미 다운타운의 신흥 지구인 마이애미 월드센터(Miami Worldcenter)가 있다. 과거에는 주목받지 못했던 이 지역은 대규모 마스터플랜 개발을 통해 주거, 문화, 미식, 엔터테인먼트, 편리한 교통 접근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활기찬 보행 중심 커뮤니티로 재편됐다. 미국 내 최대 규모의 도심 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인 마이애미 월드센터는 약 27에이커의 면적에 조성되어, 도심 전체가 세계적인 명소로 탈바꿈했다.

 

주거 타워를 중심으로 루시드 스튜디오(Lucid Studio), 룰루레몬(Lululemon), 프리 피플(Free People) 등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와 메이플 앤 애쉬(Maple & Ash), 세라피나(Serafina) 등 고급 레스토랑이 입점한 마이애미 월드센터는 '매직 시티(Magic City)' 마이애미 중심부에서 독보적인 연결성을 제공한다. 이곳은 마이애미 국제공항(Miami International Airport), 포트마이애미(PortMiami), 브라이트라인(Brightline) 고속철도와 몇 분 거리에 있으며, 페레스 미술관(Pérez Art Museum), 프로스트 과학박물관(Frost Science Museum), 에이드리엔 아슈트 공연예술센터(Adrienne Arsht Center for Performing Arts), 카세야 센터(Kaseya Center) 등 세계적인 문화 시설은 물론, 마이애미 대표 해변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마이애미는 활기 넘치는 일상을 넘어 아트 바젤(Art Basel)과 대형 보트쇼, 포뮬러 원(F1), 월드컵(World Cup) 등 대규모 국제 행사의 주요 개최지로도 진화했다. 이러한 행사들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예술과 스포츠, 글로벌 교류가 한데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문화적 용광로이자 세계적인 도시로서 마이애미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마이애미 월드센터와 같은 보행 친화 지역의 부상은 국제 수요자들이 마이애미를 바라보는 시각을 변화시키며, 마이애미가 현대적이고 연결성이 뛰어나며 장기 투자에 매력적인 도시임을 입증했다. 마이애미 부동산협회(Miami Association of Realtors)에 따르면 최근 22개월 동안 사우스플로리다 3개 카운티 지역에서 진행된 신규 개발 콘도 프로젝트 66건의 전체 거래 가운데 해외 구매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52%에 달해, 전 세계에 매력적인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음을 입증했다.

 

개발사와 중개업계 역시 이러한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며 수요자들의 요구에 맞춰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 마이애미 월드센터 내 JEM 프라이빗 레지던스(JEM Private Residences)를 개발한 뉴욕 소재 럭셔리 개발사 나프탈리 그룹(Naftali Group) 역시 해외 수요자들의 늘어난 관심을 직접 목격했다. 최근에는 한국인 고객이 펜디 까사(FENDI Casa) 인테리어가 적용된 JEM 스카이 빌라(JEM Sky Villa) 한 세대를 미화 800만 달러에 매입하기도 했다. 나프탈리 그룹과 펜디 까사의 비전 있는 협업으로 탄생한 JEM 스카이 빌라는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펜디 까사 본사의 상징적인 우아함을 반영하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프라이빗 레지던스 컬렉션이다. 각 세대는 침실 4개와 욕실 4.5개, 서재, 그리고 마이애미 도심과 마이애미 비치, 비스케인 베이(Biscayne Bay)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뷰 랩어라운드 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JEM 스카이 빌라는 마이애미 중심부에서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주거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니엘 나프탈리(Danielle Naftali) 나프탈리 그룹 디자인·마케팅·세일즈 총괄 부사장은 "마이애미 월드센터에 투자와 개발을 결정한 이유는 뉴욕식 생활의 특징인 '문밖을 나서면 바로 누릴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기 때문"이라며 "이는 과거 자동차 중심 문화였던 사우스플로리다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요소"라고 밝혔다. 그녀는 이어 "우리는 각 도시의 중심부에서 거주자들을 위한 보행자 경험을 정교하게 설계하고 있다"며 "이는 오늘날 전 세계 수요자들의 섬세한 요구를 충족할 최고의 상품을 제공한다는 우리의 철학을 완벽하게 반영한다. 마이애미는 해변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고급 레스토랑까지 모두 갖춘 도시로,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온전히 구현하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마이애미가 성숙기에 접어듦에 따라 마이애미 월드센터와 같은 지역들은 향후 성장 국면을 이끌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지구들은 미래 개발의 기준을 제시하며, 단순히 새로운 기회가 아닌,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진화하는 부동산 시장 중 한 곳으로 진입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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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주 기자 ggulbee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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