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자동차그룹 매거진 배터리 및 전고체 배터리, 중국 국가 최고 영예 수상

  • 등록 2026.01.11 2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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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지난 12월 29일, 중국 국가박물관(National Museum of China)과 공업정보화부(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가 공동 주최한 '강국으로의 길: 제14차 5개년 계획하의 중국 제조 업적(Forging the Path to National Strength: China's Manufacturing Achievements Under the 14th Five-Year Plan)'이 중국 국가박물관에서 공식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300여 개의 국가가 인정하는 최우수 성과가 출품됐으며, 광저우자동차그룹(GAC)의 '국가 우수 엔지니어 팀'이 성공적으로 개발한 매거진 배터리(Magazine Battery)와 전고체 배터리(Solid-State Battery)가 나란히 선정되어 전시됐다.

 

 

 

GAC 매거진 배터리는 침 관통 테스트에서 화재 및 발화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 테스트를 통과한 최초의 배터리 시스템이다. 초고도 본질 안전 셀(ultra-high intrinsic safety cell), 전천후 '차량 단말기 및 클라우드 기반' 능동형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다차원 안전 보호 시스템을 활용해 핵심•능동•수동의 3중 보호층을 구현했다. 이러한 안전 성능은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전기차 구동 배터리 안전 요구 사항(GB38031-2025)을 크게 상회한다. 현재 매거진 배터리는 누적 130만 대의 차량에 탑재되어 화재 사고 0건을 기록 중이며, 500억 킬로미터 이상의 안전 주행 거리를 달성해 사용자에게 강력한 안전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

 

GAC가 독자 개발한 대용량 전고체 배터리는 400Wh/kg 이상의 에너지 밀도를 달성했으며, 200°C 열 챔버 테스트 및 침 관통 테스트 등 엄격한 안전 테스트를 가볍게 통과하면서 사용자의 주행 거리 불안과 안전 우려를 효과적으로 해소했다. 소재와 공정 혁신을 통해 안전성, 에너지 밀도, 수명 등 주요 지표에서 업계 선두 자리에 올랐으며, 미래 신에너지차(NEV) 발전을 위한 우수한 파워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GAC 전고체 배터리의 시험 생산 라인이 구축되어 60Ah 이상의 차량용 전고체 배터리를 양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으며, 이는 2026년까지 전 차종 통합이라는 목표를 향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수년간 GAC는 지능형 커넥티비티, 신에너지차 파워트레인 기술 및 미래 지향적 기술 전반에 걸친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앞으로도 GAC는 지능형 커넥티드 신에너지차 분야에 노력을 집중하고, 더 많은 선도적인 기술 성과를 활용해 산업 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배용철 기자 oprai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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