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부동산 대박... "10년 전 산 금호동 집값 10배 올라"

  • 등록 2026.01.12 2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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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잘 못 들어 산 금호동 집" 부동산 고수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그룹 어반자카파의 멤버 조현아가 서울 금호동에 집을 산 뒤 10배 이상의 시세 차익을 봤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조현아는 가수 김종민과 함께 프랑스 출신 방송인 엘로디의 집을 구하기 위한 임장에 나섰다.

 

조현아와 엘로디, 김종민은 서울의 한 주택가를 찾았다. 월세 계약 만기를 앞둔 엘로디를 위해 집 찾기에 나선 것.

엘로디는 “지금 사는 동네가 재개발을 하게 돼서 다음달에 바로 이사를 가야 한다”며 “동네가 부숴지는 꿈까지 꿨다. 이사를 가야 하는데 집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이어 “원래는 좋은 집으로 이사 가려고 열심히 일하고 돈도 많이 모았었다. 근데 그 돈을 다 써버렸다. 아버지가 조금 편찮으셔서 비행기 표가 제일 비쌀 때 집에 가게 됐다”며 “비행기 표만으로 (이사 자금)을 다 썼다. 비행기 값으로 700~800만 원 정도 썼다. 아버지 때문에 앞으로도 왔다 갔다 할 것 같아서 최대한 아끼려고 싼 집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민은 “어디가 오를까요?”라고도 질문하자 부동산 전문가는 돈이 많으면 강남이나 한강벨트 아니면 거의 안 오른 일명 노도강이라 불리는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를 추천했다.

 

반면 조현아는 “저는 청량리 쪽을 좋게 보고 있다”며 “한 가지 혹할 이야기가 있다. 제가 길을 한번 잘못 들었다. 2016년에. 금호동에 갔다. 길을 잘못 들었는데 위치가 너무 좋아서 그걸 구매했다. 택시가 잘못 들어간 길에서 인프라만 보고 구매했다. 초기투자비용 대비 10배 정도 올랐다”고 했다.

 

조현아보다 나이가 많은 김종민은 “누나다. 배워야 할 것 같다. 저는 가수를 20년 넘게 했는데 집이 없다”고 털어놨다.

 

조현아는 자산 관리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은행을 자주 놀러 다녔다. 어머니가 항상 은행에 끌고 갔다. 지금도 은행가면 3시간씩 시간을 보낸다. 제 재산도 보면서 점검하고 빠져나간 돈, 빠져나갈 돈 준비하고 세금 준비하고. 항상 그렇게 관리한다”고 답했다.
 

이효주 기자 ggulbee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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