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 부동산 정책만큼은 실패했다"

  • 등록 2026.02.09 20: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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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가장 아픈 손가락' 과거 발언 언급에 "실패 인정"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은 "우리가 부동산 정책만은 실패했다"고 말했다.

 

9일 문 전 대통령은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책방의 책방지기로 활동 중으로 평산책방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평산책방 TV 시즌2 예고' 영상에서 이같이 말했다.

 

해당 영상을 살펴보면 문 전 대통령은 탁현민 전 대통령의전비서관과 마주앉아 자신이 추천한 경제 분야 관련 책을 소개하며 부동산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탁 전 비서관이 먼저 “부동산이 나의 가장 아픈 손가락이다”라는 문 전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언급했고, 이에 문 전 대통령은 “일단 실패했다고 인정해야죠. 우리가 부동산 정책만큼은 실패했다”고 말했다.

탁 전 비서관은 이날 해당 부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문 전 대통령의 아픈 고백과 인정. 대한민국 경제에 대한 기대”라는 글을 남겼다.

 

문 전 대통령은 2021년 1월 '한국판 뉴딜' 정책 독려를 위해 '뉴딜펀드' 5종에 10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을 투자한 바 있다. 2019년 8월엔 '필승코리아 펀드'에 5000만 원을 넣었다. 문 전 대통령이 이들 펀드에서 얼마의 수익을 거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문 전 대통령은 해당 유튜브 채널에서 함께 읽을 책을 추천하고 게스트와 함께 책 관련 대화를 나누는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이효주 기자 ggulbee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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