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2026년 충북형 도시농부 전격 모집

  • 등록 2026.02.19 17:02:59
크게보기

충북 보은군은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은 영농철 인력난을 겪는 소규모 농가에 도시 인력을 연계해 안정적인 노동력을 지원하고, 도시민에게는 농업 현장 체험과 소득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다.

 

사업은 만 20세부터 75세까지 참여 가능하며, 농업경영체 등록면적 3,000㎡ 이하 소규모 농업인이 지원 대상이다. 도시농부에게는 1일 4시간 근로 기준 6만 원의 인건비가 지급되며, 이 중 40%는 군이 지원하고 60%는 농가가 부담한다. 이를 통해 농가는 인건비 부담을 덜고, 참여자는 안정적인 단기 일자리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참여 신청은 연중 수시 모집으로 운영되며, 군청 스마트농업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촌정착팀(043-540-3427, 331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 인력난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통해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도시민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도·농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통해 866개 농가에 1만 103명의 노동력을 제공해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김홍운 기자 k8810265@naver.comcom
[저작권자ⓒ 연방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회사명: 연방타임즈 (우) 04545 서울시 중구 창경궁로 5다길 18, 3층 | 대표전화 : 02-2273-7778 | 팩스 : 02-6499-7210
제호 : 연방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 아 55175| 등록일 : 2021-07-30 | 발행일 : 2021-07-30
발행인 : 이광언 | 편집인 : 신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원호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신경원 | 02-2273-7778 | ybtimesmail@gmail.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연방타임즈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연방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제보메일 : ybtimesmai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