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TOS 2026 대만 스마트 제조: 한국과 협력해 스마트 제조 글로벌 기회 선점

  • 등록 2026.04.0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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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타임즈 = 신경원 기자 |

 

 

서울, 한국 2026년 4월 8일 -- 대만이 SIMTOS 2026에 강력하게 복귀해 '대만 스마트 제조(Taiwan Smart Manufacturing)' 이니셔티브를 선보이며 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한국 산업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적극 모색해 함께 글로벌 시장 기회를 포착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6개의 대만 선도 기업과 함께 20개 기업으로 구성된 더 큰 대만관을 통해 자동화, 정밀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 분야의 혁신을 부각한다.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이 이니셔티브는 한국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 도달 범위를 확장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려는 대만의 의지를 반영한다.

 

주요 하이라이트는 4월 14일 오전 11시에 대만 스마트 제조 부스(04B240,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리는 기자 회견 및 출품사 발표 행사가 될 것이다. 이 행사는 한국 미디어와 업계 전문가들에게 대만의 최신 기술과 실제 협력 기회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제공한다.

 

주요 혁신 사례로, 까오밍 머시너리(Kao Ming Machinery)는 공작 기계에 적용된 첨단 마찰 교반 용접(Friction Stir Welding, FSW) 통합 기술을 선보인다. 제인허(JAINNHER)는 고정밀 연삭 솔루션을, 캠파워(CAMPOWER)는 독자적인 롤러 캠 기술로 구동되는 고성능 자동화를 시연한다. 선어스(SunUs)는 백래시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새로운 유성 기어 설계를 소개한다. 하이윈(HIWIN)은 첨단 방진 및 자기 윤활 시스템을 갖춘 UR 초고하중 롤러 가이드웨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월러스 펌프(Walrus Pump)는 공작 기계와 데이터 센터 애플리케이션 모두를 위해 설계된 혁신적인 펌프 솔루션을 부각한다.

 

대만과 한국은 강력한 산업적 상호 보완성을 공유한다. 유연한 제조, 정밀 부품, 시스템 통합 분야에서 대만의 강점은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이상적인 파트너로 만든다. 대만 기업들은 단순히 기술을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적합한 파트너를 찾아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협력하고 혁신하며 승리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이 이니셔티브는 대만 국제무역청(Taiwan's International Trade Administration, TITA)의 지도 아래 정밀기계연구개발센터(Precision Machinery Research & Development Center, PMC)와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가 시행하며, 대만기계공업동업공회(TAMI)와 대만공작기계 및 액서서리 사업자 협회(TMBA)가 공동 주관한다.

 

신경원 기자 sk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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