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예술촌 김명련 초대 개인전

  • 등록 2022.06.29 1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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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18점, 7월 22일까지 선보여

▲ 의령예술촌 김명련 초대 개인전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주민과 관람객, 작가가 함께 만나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문화예술 공간인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은 지난 25일부터 김명련 초대 개인전을 열고 있다.

 

이번 김명련 작가의 작품은 민화이다.

 

선보이는 작품은 ‘마음에 담다’를 비롯해 ‘운룡도’ 등 18점이며, 주제는 “안녕 畵화”이다. 이번 초대 개인전은 지난 5월 21일부터 열고 있는 개촌 23주년 기념작품전의 2차 전시이며, 오는 7월 22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민화는 예전에 실용을 목적으로 무명인이 그렸던 그림이나 산수, 화조 따위의 정통 회화를 모방한 것으로 소박하고 파격적이며, 익살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민화는 일반 백성들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작가의 말에서 김명련 작가는 “나의 ‘안녕 畵’안에 당신의 행복을 향한 염원과 진심이 담겨 있다는 걸 알아 주길 바라며, 변화의 물결은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오늘 이 자리서부터.”라고 했다.

 

김명련 작가는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초대 개인전을 비롯해 13회에 걸쳐 개인전을 가진 바 있으며, 다수의 단체전에서 참가하여 작품을 선보였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국제교류팀 및 창동예술촌 교육체험팀 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국미술협회와 마산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고순희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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