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소상공인 대상 방송광고 2차 지원업체 선정

  • 등록 2022.07.29 16:20:23
크게보기

골목식당 등 소상공인 70개사에 방송광고 제작비 등 지원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2022년도 소상공인 대상 방송광고 제작·송출비 지원 사업의 2차 지원업체로 총 7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전국에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전국을 7개 권역으로 구분해서 선발했다. 선정된 업체는 ‘제이오븐’(식료품 제조업체로 광고품목은 호두파이), ‘카페 뜰 단양’(음식점업체로 광고품목은 마늘빵/수제버거) 등이며, 업종별 분포를 보면,‘숙박 및 음식점업’(28개사),‘도매 및 소매업’(8개사),‘식료품 제조업’(6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지원업체는 그동안 비용이나 정보부족 등으로 방송광고가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들로 방통위의 방송광고 제작·송출비 등을 지원* 받아 우리 생활과 밀접한 음식,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텔레비전·라디오 방송광고물을 제작해 소상공인이 소재한 권역의 지역방송을 통해 소상공인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방송을 통해 홍보할 수 있게 된다.

 

이번 2차 지원은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접수를 받았으며, 총 262개 소상공인이 신청하였다. 이 중 서류미비 및 자격미달 업체를 제외한 178개사를 대상으로 7월 4일부터 7월 22일까지 심사를 진행하였다.

 

2차 신청 경쟁률은 지난 2월에 공모한 1차 신청 경쟁률보다 11% 증가했고, ‘’22년 전체 신청 경쟁률은 전년에 비해 11%, 사업 첫 해(’20년)보다는 63% 증가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참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한상혁 위원장은"방송광고 지원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기업뿐만 아니라 영세한 소상공인들도 경제적 부담 없이 방송광고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순희 기자 gshtour@hanmail.net
[저작권자ⓒ 연방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회사명: 연방타임즈 (우) 04545 서울시 중구 창경궁로 5다길 18, 3층 | 대표전화 : 02-2273-7778 (우) 42113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수로45길 48-9, 2층 | 대표전화 053-743-5700 | 팩스 : 02-6499-7210 제호 : 연방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 아 55175| 등록일 : 2021-07-30 | 발행일 : 2021-07-30 | 발행인 : 이광언 | 편집인 : 신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원호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신경원 | 053-743-5700 | skw365@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연방타임즈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연방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제보메일 : skw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