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플랫폼 '광화문1번가', "온(ON)국민소통"으로 새롭게 선보여

  • 등록 2022.08.04 1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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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기능 보완으로 온라인 소통창구 역할 강화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는 기존에 사용해 오던 국민참여 온라인 플랫폼인 ‘광화문1번가’의 기능을 강화하여 8월 5일부터 “온(ON)국민소통”으로 새롭게 개통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14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국민 참여․소통의 대표적인 창구로서의 이미지를 포괄하는 새로운 명칭에 대해 온라인 공모를 진행했다.

 

총 143건의 명칭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광화문1번가’의 새명칭을 “온(ON)국민소통”으로 확정하였다.

 

“온(ON)국민소통”은 ‘온 국민이 소통한다’는 뜻과 ‘국민과의 따뜻한(溫) 소통이 이뤄지길 바란다’는 바람을 함축하고 있으며, ‘정부와 국민사이에는 소통채널이 항상 켜져(ON) 있어야 한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2019년에 국민제안 중심의 서비스를 시작한 ‘광화문1번가’는 6월 말 현재 회원 수 58만 명, 제안 건수 14,612건으로 그동안 국민의 정책참여 통로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에 개통되는 “온(ON)국민소통”은 최근 국민참여 관련 법령의 제·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기능이 보강되었다.

 

먼저, 「행정기관의 공모전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정(’22.5.9. 공포, ’22.8.10. 시행)에 따라 공모전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처 등 중앙행정기관이 시행하는 모든 공모전 관련 내용을 국민에게 알리고,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치게 된다.

 

공모전 진행 전반에 관한 사항을 통합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 기능을 반영하였다.

 

아울러, 「행정절차법」이 개정(’22.1.11 공포, ’22.7.12 시행)됨에 따라 행정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장공청회와 별도로 단독으로 개최할 수 없었던 온라인공청회가 일정한 요건하에서 단독 개최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온라인공청회 개최에 관한 사항을 국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추가하였다.

 

여러 참여플랫폼에 올라온 제안을 통합적으로 검색하여 사용자의 이용편의를 돕고자, 14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제안플랫폼들과 “온(ON)국민소통”을 연계하였다.

 

‘타플랫폼 제안 검색’ 메뉴를 통해 다양한 국민의견을 “온(ON)국민소통”에서 한 번에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에 개통되는 '온(ON)국민소통'을 이름 그대로 온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소통창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순희 기자 gshtou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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