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권영세 장관, 데이먼 윌슨 민주주의기금(NED) 회장 등 미국 민주주의 단체 대표단 접견

  • 등록 2022.08.08 07: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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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권영세 장관은 8월 5일 데이먼 윌슨 미국 민주주의기금(NED) 회장 등 민주주의 관련 기관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최근 한반도 상황과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권 장관은 대북정책에서 북한주민의 인권 및 인도적 상황 개선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인도지원은 정치‧군사적 상황과 관계없이 일관되게 추진하고, 북한주민의 실질적 인권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이먼 윌슨 회장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민주적 거버넌스 확산을 위해 한국 등 아시아 민주주의 국가들과의 연대와 네트워크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북한인권 증진을 위해 젊은 탈북민 단체 등 한국의 시민사회는 물론, 새 정부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권 장관은 이에 공감을 표하며,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과제이며, 앞으로 젊은 탈북민들이 제2의, 제3의 메르켈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양측은 북한주민의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노력에 있어 향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고순희 기자 gshtou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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