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공공기관 투명성 강화 위해 청렴윤리경영 시범운영 공공기관 14곳 선정

  • 등록 2022.08.08 12: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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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윤리경영 교육 실시, 부패 취약분야 기관별 컨설팅 통해 개선 방향 제시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청렴성을 강화하기 위한 청렴윤리경영 시범운영 기관에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14개 공공기관이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기관들을 대상으로 청렴윤리경영 교육과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기관별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는 지난해 7월 6개 공기업을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한 데 이어 올해 14개 기관을 추가 선정했다.

 

선정 심사에는 한국투명성기구,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했다.

 

앞서 국민권익위는 지난 6월 모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 가이드라인'을 배포했으며, 이번 시범운영은 가이드라인을 각 기관에 실제 적용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선정된 기관들을 대상으로 청렴윤리경영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고, 부패 취약분야 등에 대한 기관별 컨설팅을 통해 청렴 수준 진단과 개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는 시범운영 기관이 청렴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를 적극실천함으로써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직무상 비공개 정보를 이용한 사익 추구, 채용비리, 회계 부정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순희 기자 gshtou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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