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안전 배달 캠페인 집중 추진

  • 등록 2022.08.11 1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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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배달 약속하기, 사고 사례 송출 등 캠페인 진행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고용노동부는 이번 연휴와 휴가철 등을 지나며, 배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배달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종사자가 스스로 안전 운행을 실천할 수 있는 안전 배달 약속하기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그간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해 소비자와 음식점주의 배달 재촉 자제와 종사자의 안전 운전을 독려해온 것에 더하여, 종사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이 반영되었다.

 

안전 배달 약속하기는 만나코퍼레이션, 쿠팡이츠서비스 등 배달플랫폼 기업과 함께 진행하며, 전국 GS칼텍스 및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총 282개소)에 설치된 현수막 또는 엑스(X)-배너 상의 큐알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배달종사자가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벤트 진행 주유소에서 찍은 인증사진과 안전 배달 약속 글을 함께 게시하면 참여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 1월 정부와 배달플랫폼 기업이 체결한 안전 협약에 따라,종사자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의 배달종사자 사고 사례 등을 송출하여 종사자의 경각심을 높이고,지역 소규모 배달업체에 대해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을 통해 종사자 대상 안전관리 및 안전교육 관련 사항을 지도하고,쿨토시와 쿨타올 등 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8~9월, 70개소)

 

아울러, 종사자 안전 실습 교육(우아한청년들), 지역업체 방문교육(바로고), 포장지 안전 배달 스티커 부착(생각대로), 포도당 사탕 지급(요기요), 안전 수칙 홍보 및 상품 증정(만나코퍼레이션) 등 종사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배달플랫폼 기업과 합동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철희 산업안전보건정책관은 “배달종사자의 안전에는 기업·소비자·음식점 등 배달플랫폼을 이용하는 모두가 영향을 주고 있다.”라며, “안전한 배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여 나가기 위해, 여러 수준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며, 특히 그 중심에 있는 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또한, 업계 및 종사자 등 산업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필요한 경우 관련 제도를 계속해서 보완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고순희 기자 gshtou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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