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도구,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연방타임즈=강동필 기자]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1월 1일 영도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공인중개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개업종사자의 전문적 자질향상과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진행에 앞서 참석한 중개업종사자들은 선진거래질서 실천다짐문을 낭독하며, 다운계약, 불법전매 등 부동산투기 방지를 위해 결의를 다졌다. 특강은 부산경상대학교 정수경 교수의 강의로, 주택 임대차 보호법 개정 사항 및 분쟁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자계약시스템 활용 및 공인중개사법 개정사항 등도 홍보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이번 교육이 경기침체로 얼어붙은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부동산 시장의 선진화를 위해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도구는 해당 교육을 통해 부동산중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개사고와 업무미숙으로 인한 공인중개사법 위반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 고성군청 [연방타임즈=강동필 기자] 고성군이 2022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 공고했다. 결정·공시된 토지는 2022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2,745필지이다. 결정지가 열람은 고성군 홈페이지 부동산정보통합열람 메뉴를 이용하거나 군청 민원봉사과 및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전화(☏055-670-2694)로 문의하면 된다. 대상 필지의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혹은 이해관계인은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고성군청 민원봉사과 및 읍·면사무소로 접수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고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자에게 결과를 통지하며, 올해 최종 공시지가 조정 공시는 12월 27일에 있을 예정이다.
▲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 [연방타임즈=강동필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회에 걸쳐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6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서구 관계자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에서 등록된 공인중개사무소가 가장 많고, 그에 따라 부동산 거래도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지역이 서구”라며 “이에 따라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환경을 정착시키고 개업공인중개사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구지회와 협력해 이번 교육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에 강사로 초빙된 장건 김포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교수 겸임)는 가계약 체결에 관한 법률문제와 책임, 매매계약 후 매수인이 중도금 또는 잔금을 선지급한 경우의 법률관계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홍흥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구지회장은 “부동산 거래 시 공인중개사가 참고하면 유익한 내용을 주제로 교육이 이뤄져 중개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회원분들과 함께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 광양시, 개별공시지가 연구과제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연방타임즈=강동필 기자]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2 개별공시지가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개별공시지가 분야에서 4년 연속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광양시 지가 행정의 위상을 높였다. 발표대회는 지난달 28일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전라남도 내 시·군 간 업무교류와 담당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으며,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연구과제 발표와 감정평가사 특강 등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 방안, 제도의 미비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광양시 오동환 주무관은 이번 발표대회에서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방법과 시스템의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고 참가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작년 현실화율 제고방안 관련 발표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김치곤 민원지적과장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 확보에 관한 광양시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개별공시지가의 객관성 확보에 앞장서며 관련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남동구, 2022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연방타임즈=강동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2022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0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30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의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상반기 토지이동이 일어난 247필지를 대상으로 결정되며,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인천광역시 토지정보시스템에서 열람하거나 개별공시지가확인서, 토지대장 발급 또는 토지정보과 방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개별 토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구청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남동구청 토지정보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현장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남동구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가 심의하고, 결과는 12월 23일까지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동구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미추홀구, 공인중개사 대상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 실시 [연방타임즈=강동필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2일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김포대학교 부동산학과 장건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은 깡통전세 예방, 가계약 체결에 관한 법률문제와 책임, 매매계약 후 매수인이 중도금 또는 잔금을 선지급한 경우 법률관계 등 부동산 거래 관련 법률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 공인중개사는 “최근 부동산 거래 사고가 늘어나는 만큼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 부동산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거래 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일선에서의 부동산 거래 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평창군청 [연방타임즈=강동필 기자] 평창군은 2022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결정, 공시하고, 공시 일로부터 11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2022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이동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된 2,112필지를 대상으로 비교표준지를 적용하여 지가를 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평창군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단위 면적당(원/㎡) 지가를 결정했다.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민원토지과 또는 평창군청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평창군청 민원토지과 및 읍, 면사무소에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이의신청 방법은 개별공시지가 이의 신청서에 사유를 기재하여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 신청서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23일까지 결과를 신청인에 통지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민원토지과 토지관리팀(330-237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윤수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국공유지 대부료 및 건강보험료 산정, 기초노령연금 수급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지가
▲ 영동군청 전경 [연방타임즈=강동필 기자] 충북 영동군은 2022년 7월 1일 기준 2,71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토지의 분할·합병 등의 사유가 발생된 토지이다. 지난 7월부터 개별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을 조사하여 지가를 산정하고 전문 감정평가업자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을 들은 후 영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것이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에 사유를 기재한 후, 영동군청 민원과 또는 토지 소재 읍·면사무소에 오는 11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들어온 토지는 담당지역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하게 된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안내 배너 [연방타임즈=강동필 기자] 예산군은 올해 상반기(1.1.∼6.30.)에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된 3340필지에 대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하고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군 홈페이지, 일사편리 충남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등 인터넷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신청 기간 내 군청 민원봉사과,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일사편리 등 인터넷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 및 담당 공무원이 인근 토지 및 표준지와 가격균형 여부, 특성 적정성 등을 현장에서 재조사 및 검증하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27일 조정·공시된다.
▲ 단양군청 [연방타임즈=강동필 기자] 충북 단양군은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1,84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단위 면적(㎡)당 가격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조사해 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들은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7월1일 기준은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토지이동분에 대하여 조사한 것이다. ※분할, 합병, 지목변경 기타 등등 단양군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평균 7.7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표준지공시지가 변동률(8.0%)과 실거래가 반영 등 개별공시지가의 현실화 정책에 따라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공시내용은 군청 민원과와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 군청 누리집 및 일사편리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일사편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및 군청 민원과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도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
▲ 거제시청 [연방타임즈=강동필 기자] 거제시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8월 4일자로 신청 접수가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 성원과 협조해 준 보증인 460명에게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 박 시장은 서한문을 통해 ‘시민들의 현실적인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재산권 행사가 어려웠던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그 동안 헌신적으로 수행해 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2020년 8월 4일부터 지난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됐던 부동산 특별조치법은 총 1,836건으로 접수됐으며 해당 접수 건에 대해 기한 내 확인서가 발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며, 발급받은 확인서는 2023년 2월 6일까지만 등기 신청을 할 수 있어 반드시 그 전에 등기를 완료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 안성시, ‘쉽게 풀어쓴 부동산 질의응답 안내서’ 제작·배부 [연방타임즈=강동필 기자] 안성시는 부동산 관련 상식을 알기 쉽게 정리한 ‘쉽게 풀어쓴 부동산 질의응답 안내서’ 1,000부를 지난 28일 제작·배부했다. 책자는 부동산 거래신고 제도, 주택임대차신고, 부동산실명법, 부동산 거래 시 주의사항 등 다양하고 유용한 부동산 정보를 질의응답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권순광 안성시 토지민원과장은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자료”라며 “안내서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효율적으로 부동산을 관리하고 재산권을 보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내서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부돼 있으며, 시청 토지민원과에도 비치해 많은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 청송군,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연방타임즈=강동필 기자] 청송군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0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11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공시대상은 2022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 총 972필지로, 지난 9월 토지소유자 등의 열람을 거쳐 청송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최종 결정됐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군청 종합민원과, 읍·면사무소 및 인터넷(일사편리 부동산통합정보열람)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비교표준지 선정 및 지가산정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해 12월 23일까지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개별공시지가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표준 결정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사항이므로 이의가 있는 주민은 반드시 기한 내 이의신청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이의신청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청송군청 토지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부평구, 2022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연방타임즈=강동필 기자] 부평구는 지난 31일 2022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이번 결정·공시대상인 135필지는 2022년 상반기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필지다. 토지 특성 등을 조사해 지가를 산정한 뒤 지난 9월 1일부터 동월 24일까지 주민 열람과 의견 제출을 실시했으며, 인천시 부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종전지가 대비 4.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내용은 부평구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거나 구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하면 된다. 토지소유자에게는 결정통지문을 발송하며, 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인터넷 등의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의가 제기된 개별 필지에 대해서는 인근 토지 및 표준지와의 가격균형을 이루는지, 토지 특성은 적정한지 등을 감정평가사, 담당공무원, 토지소유자와 함께 검증하는 ‘개별공시지가 거버넌스 검증참여제’를 실시하고 오는 12월 27일까지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 김해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연방타임즈=강동필 기자] 김해시는 4,127필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올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개별 토지에 대한 ㎡당 가격으로 토지정보과, 장유출장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김해시 누리집과 경남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오는 30일까지 토지정보과, 장유출장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에 의견가격을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 신청이 접수된 토지가격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조사하고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확인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처리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이기영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고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는 김해시청 토지정보과로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