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International) 오늘 발표한 글로벌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주거비를 감당하기 위해 식비와 의료비, 재정적 안정, 미래의 주요 계획을 희생하며 어려운 선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 그 대가는 무엇인가?(Home at What Cost?)라는 제목의 이번 보고서는 22개국 3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별 대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주거에 드는 전체 비용이 임대료나 주택담보대출 상환액을 훨씬 넘어선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사람들이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포기해야 하는 것까지 포함된다. 설문 응답자 4명 중 3명(75%)은 지난 1년 동안 주거비를 감당하기 위해 최소 한 가지 지출을 줄였다고 답했다. 특히 비공식 주거 형태에 거주하는 사람(89%), 저소득층(85%), 젊은 세대인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81%) 등 이미 주거 불안정에 더 많이 노출된 사람들에게 부담이 집중됐다. 이러한 선택은 필수 지출에까지 영향을 미쳐 응답자의 3분의 1(33%)은 식비를 줄였고, 32%는 저축이나 비상금을 사용했으며, 13%는 주거비를 감당하기
2026년 12월 11~15일 마이애미에서 트럼프 내셔널 도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와 함께 5일간 개최 모든 G20 및 우방국을 대표하는 전 세계 국부펀드, 연기금, 기관투자자 집결 SWFI, 미국 주요 성장 산업에 미화 5조 달러 자본 투입 목표 국부펀드연구소(Sovereign Wealth Fund Institute, SWFI)가 2026년 12월 11~15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G20 투자 주간(G20 Investment Week)과 제1회 I20 서밋(I20 Summit)의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 내셔널 도럴에서 열리는 공식 G20 정상회의(G20 Leaders' Summit)와 함께 개최되는 이번 초청자 전용 행사는 미화 5조 달러 규모의 장기 기관 자본을 미국으로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5일간의 프로그램은 12월 11일 환영 만찬으로 시작해 전문 투자자의 날 행사로 이어지며, 15일 글로벌 리더스 데이(Global Leaders Day)와 GOOD 펠로스 어워드(GOOD Fellows Awards)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3일간 이어지는 핵심 기간 동안 SWFI는 국부펀드, 연기금, 기금, 중앙은행 준비금 관리자, 주정부 관계자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럭셔리 국제 부동산 개발사인 다르 글로벌(Dar Global)이 최근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6개월(2026년 상반기)에 대한 미감사 중간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이 미화 2억 5800만 달러로 66% 증가했다고 밝혔다(2025년 상반기: 미화 1억 5540만 달러). 이러한 실적은 그룹의 프로젝트와 걸프협력회의(GCC), 유럽 및 영국 전역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에 걸친 지속적인 수요에 힘입은 결과다. 매출총이익은 85% 증가한 미화 877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마진은 31%에서 34%로 확대되었다.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는 73% 증가한 미화 463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149% 급증한 미화 3040만 달러를 기록했다(2025년 상반기: 미화 1220만 달러). 이러한 성장은 아스테라(The Astera), 인테리어스 바이 애스턴마틴(Interiors by Aston Martin), 그리고 인테리어스 바이 무아와드(Interiors by Mouawad) 넵튠(Neptune)을 포함한 상징적인 프로젝트에서의 매출 인식에 기반을 두었다. 총개발가치(Gross Development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포천시는 2026년 9월 현재까지 청년 184가구와 신혼부부 22가구 등 총 206가구에 14억 8,681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 유형별로는 48가구에 임대보증금 14억 4천만 원, 158가구에 월 임대료 4,681만 원을 지원했다.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96.3%가 주거안정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참여자들은 주거비 부담이 줄어든 만큼 가계 여유자금을 생활비와 주거환경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생활 안정과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포천시는 올해 남은 기간에도 사업을 이어간다. 임대보증금 지원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며, 월 임대료 하반기 지원 신청은 12월 1일부터 10일간 할 수 있다. 자세한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은 포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7년에는 총 284가구를 대상으로 10억 9천만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도시환경 개선부터 교육·돌봄, 문화·여가 등 구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쳐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살기좋은 도시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등 12개 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정책과 서비스를 추진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기관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구는 오랜 지역 현안을 하나씩 풀어내는 동시에, 주거·교통 기반과 보육·교육·문화 등 구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곳곳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며 2년 연속 '살기좋은 도시' 대상 수상으로 결실을 맺었다. 먼저 오랜 숙원을 풀어낸 도시정비는 양천의 미래지도를 빠르게 바꾸고 있다. 목동아파트 14개 단지는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조합 설립, 통합심의 등 본격 실행 단계에 들어섰으며, 모아타운과 민간·공공재개발 등을 포함해 구 전역 66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아이와 가족이 함께 살기 좋은 교육·돌봄 환경도 한층 촘촘해졌다. 전국 규모 교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영국에서 열린 3일간의 대화, 여성 역량 강화•포용•글로벌 사우스 전반의 제도적 개혁 강조 정부, 정책, 개발 및 스포츠 분야의 국제 지도자들이 카타르 재단(Qatar Foundation, QF)과 함께 윌턴 파크(Wilton Park)에서 열린 3일간의 대화에 참여해, 사회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스포츠의 잠재력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전환하기 위한 글로벌 연합 구축을 촉구했다. '글로벌 사우스의 발전을 위한 스포츠: 여성 역량 강화, 포용성 및 접근성 증진(Sport for Development in the Global South: Advancing Female Empowerment, Inclusion, and Accessibility)'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카타르가 인도네시아 및 모로코와 함께 발의하고 71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유엔 결의 59/17호를 바탕으로 여성과 소녀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가로막는 구조적 장벽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윌턴 파크와 카타르 재단은 앞으로 정책, 코칭 및 인프라 분야에서 실행 가능한 행동 로드맵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카타르 재단의 셰이카 힌드 빈트 하마드 알사니(Sh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신정네거리역 일대의 개발 여건을 대폭 개선하며 신정권 지역 활력과 생활권 중심 기능 강화에 속도를 낸다. 구는 신정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의 용적률 체계 개편과 인센티브 확대 등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9월 17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 대상은 신정네거리역 일대 신정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이다. '존치관리구역'은 재정비촉진지구 안에 있으면서 재정비촉진사업의 지정 요건에 해당하지 않거나 기존 시가지로 유지·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개별 건축과 정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구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민선9기 공약사업인 '신정권 지역 활력 거점 육성'을 구체화하고, 용적률 상향과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신정네거리 일대의 민간 개발과 노후 건축물 정비를 활성화할 기반을 마련했다. 가장 큰 변화는 용적률 체계 개편이다. 특히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기준용적률이 기존 230%에서 250%로, 허용용적률은 250%에서 275%로 상향된다. 준주거지역도 기준용적률이 300%에서 400%로, 허용용적률은 최대 440%로 상향되는 등 용적률 체계가 정비되면서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노후 건축물의 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15일 다산동 주민센터 3층 다산마루에서 찾아가는 도시정책 현안 주민 설명회인 '동네톡(Talk)' 첫 회차를 열고, 복잡한 건축규제 완화 방안을 구민 눈높이에 맞춰 직접 안내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동네톡'은 노후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새롭게 바뀌는 도시·건축 제도를 동별 특성을 반영해 짚어주는 현장 밀착형 소통 창구다. 어려운 제도를 일상 언어로 쉽게 설명하고,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점을 묻고 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현안에 관심 있는 주민 4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저층 주거지 건축규제 완화 방안을 비롯해 다산동 맞춤 현안인 휴먼타운 2.0 특별건축구역 지정에 따른 용적률·높이·일조권 등 완화 기준과 적용 방법을 심도 있게 다뤘다. 아울러 향후 시행을 앞둔 특정건축물 한시적 양성화 제도의 핵심 내용도 함께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변경된 제도를 놓치지 않기 위해 자료 화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꼼꼼히 메모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재산권과 직결된 주제인 만큼 직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구체적인 질문이 집중됐다. "4층으로 신축하면 엘리베이터도 넣을 수 있는지", "특정건축물 양성화 대상에 우
도시 및 적정가 주택을 주제로 한 새 국제회의 HOWS 바르셀로나 – 하우징 월드 서밋(HOWS Barcelona – Housing World Summit)이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의 일환으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서밋은 오늘날 도시가 직면한 과제 중에서도 특히 시급하다고 꼽히는 주택에 관한 국제적 논의를 주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시의회가 주최하고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가 주관한다. 3일간 20개 세션과 연사 100여 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HOWS 바르셀로나에는 도시, 주택 공급기관, 도시 전문가, 제3섹터 및 비영리단체, 부동산 개발업체, 투자자, 학계를 포함해 국내외에서 주택 부문을 변화시킬 역량이 있는 이해관계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행사는 도시 주택 분야의 논의와 혁신을 이끄는 대표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현대 주거가 직면한 주요 과제를 해결할 방안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의 프로그램의 초점은 다섯 가지 핵심 주제에 맞춰질 예정이다.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청년 입주민의 주거 생활 경험과 제도 개선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 12일 동작구 상도동 행복주택 '상도 청석채'에서 '청년 주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학생과 직장인으로 구성된 청년 및 입주민 9명과 황상하 사장을 비롯한 SH 관계자 9명 등 18명이 참석했다. SH는 청년 입주민의 실제 주거 수요를 확인하고, 향후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 앞서 SH 임직원들은 단지 내 공용 학습 공간인 '당당라운지'와 주민 편의 시설, 세대 내부 등을 살피며 주거 환경과 공용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입주민들의 의견과 현장 논의 내용들을 바탕으로 주거 면적, 임대 기간, 보증금 보호, 입주 자격 기준 등에 관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청년의 주거 불안을 줄이기 위해서는 실제 거주 과정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정책과 제도 운영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을 검토하고, 청년 눈높이에 맞는 주거 지원 정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아흐메드 T. 엘가일리 파트너 복귀…중동 사업 확장 이끌어 설리번 앤드 크롬웰(Sullivan & Cromwell LLP, S&C)이 아부다비에 사무소를 열고 중동 지역에서 장기적 사업의 강화에 나선다고 9월 14일 발표했다. 신설되는 사무소는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 소재 국제금융센터인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bu Dhabi Global Market, ADGM)에 위치하며 금융, 규제 및 거래 자문 전문성과 복잡한 국경 간 대규모 업무 수행 경험을 결합한 통합 서비스를 바탕으로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및 중동 전역의 고객을 지원하는 S&C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흐메드 T. 엘가일리(Ahmed T. el-Gaili)가 파트너로 S&C에 복귀해 중동 사업을 이끌게 된다. 로버트 지우프라(Robert Giuffra)와 스콧 밀러(Scott Miller) 설리번 앤드 크롬웰 공동회장은 "세계에서 손꼽히게 역동적인 금융 중심지 아부다비에 사무소를 신설하며 S&C와 이 지역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게 돼 기쁘다"며 "중동 사업에 대한 장기적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에서 엘가일리 파트너의 S&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센트럴 파타나(Central Pattana)가 센트럴 파크 방콕(Central Park Bangkok) 개장 1주년을 맞아 방콕 도심에 자리한 세계적 수준의 리테일 명소가 이룬 중요한 업적을 기념하면서 차세대 비전인 '방콕의 월드 스테이지(Bangkok's World Stage)'를 공개했다. 센트럴 파크 방콕을 방콕과 글로벌 브랜드, 창의성, 문화 및 전 세계 관객을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 담긴 비전이다. 개장 첫해 센트럴 파크 방콕의 방문 횟수는 25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해외 관광객 방문이 1000만 회를 넘어 센트럴 파타나 포트폴리오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높은 성과를 거둔 명소로 자리 잡았다. 룸피니 공원(Lumpini Park)을 내려다보는 실롬–라마 4세(Silom–Rama IV)의 전략적 교차 지점에 위치한 센트럴 파크 방콕은 방콕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명소로 기획됐다. 개장 첫해를 지나며 새로운 시장 진출 콘셉트, 문화 체험,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방콕 시민들의 일상적 라이프스타일이 한데 결합되어 차세대 리테일이 단순한 쇼핑을 넘어설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줬다. 센트럴 파크
호스피탈리티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패밀리 오피스 자본의 최대 부동산 자산군으로 부상하면서 민간 투자자들에게 지니는 매력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IHIF 아시아(IHIF Asia)는 패밀리 오피스와 패밀리 오피스 소유 부동산 그룹을 위한 전용 콘텐츠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며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이 투자자층을 지원하고 있다. 나이트 프랭크(Knight Frank)의 2025년 부 보고서(Wealth Report 2025)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패밀리 오피스 150곳 중 44%가 향후 18개월 동안 부동산 투자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코디 브래드쇼(Cody Bradshaw) 엘플러스알(L+R) 호텔 부문 그룹 CEO는 "패밀리 오피스 자본은 갈수록 막강한 투자자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부채와 지분 투자를 아울러 다양한 자산군과 지역에 투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패밀리 오피스 자본의 내부: 의사결정 프레임워크와 거래 전략(Inside Family Office Capital: Decision Frameworks and Deal Strategy)' 세션에서는 패밀리 오피스가 거래를 평가하고 자본을 투입하며 역내 가격 형성에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서 총 5건의 사업이 선정돼 국비 37억 2,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확보한 국비에 지방비 4억 1,400만 원을 더해 총 41억 4,200만 원의 사업비로 내년도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기반(인프라) 확충 및 주민 편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도로, 하수도 등 기반 시설 부족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기반 사업 3건과 ▲구역 내 누리길 정비, 경관조성 등 도시민 여가공간 제공을 위한 환경문화 사업 2건 등 모두 5건이다. 확보된 사업비는 ▲염포누리길 정비사업(9억 원) ▲입화산 자연휴양림 경관조성사업(9억 원) ▲복골마을 진입도로 확장사업(6억 3,000만 원) ▲가서마을 진입도로 확장사업(8억 1,800만 원) ▲동해안로∼미포산업로 연결도로 개설사업(4억 8,000만 원)에 투입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지정이라는 엄격한 규제 속에서 불편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부족한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데 이번 사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펀드 II 및 부속 투자 기구를 통해 확보된 총 6억 8천만 파운드의 자금 약정액으로 6,000채 이상의 주택 인수 및 공급 지원 — 스타라이트, 영국 최대 BTR 운영사 중 하나로서 입지 지속 강화 세계적인 부동산 투자 및 자산관리 기업인 스타라이트 인베스트먼트(Starlight Investments, 이하 '스타라이트')가 스타라이트 UK BTR 펀드 II(Starlight UK BTR Fund II, 이하 '펀드 II')의 성공적인 마감을 발표했다. 펀드 II는 부속 투자수단을 통해 조달된 자본과 함께 총 6억 8000만 파운드의 자본 약정액을 달성했으며, 영국 전역에서 6000채 이상의 임대주택(build-to-rent, BTR) 인수와 공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펀드 II는 부분적으로 투입됐으며, 맨체스터 두 곳과 배질던 한 곳을 포함해 건설 중인 세 곳의 대규모 임대 주거 단지를 포함하고 있다. 펀드 II의 성공적인 마감은 스타라이트의 영국 플랫폼의 지속적인 확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의미하며, 이 회사의 BTR 전략과 운영상의 우수성, 규율 있는 실행에 대한 투자자들의 확신을 반영한다. 펀드 II는 기존 유한책임사원들과 여러 신규 투자자들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