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박미쉘 기자 | 올랜도, 플로리다주 2026년 1월 22일 -- 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브랜드 NAVEE가 PGA 쇼 2026에서 최신 혁신 제품인 Eagle F1X와 Birdie 5X 골프 푸시 카트를 선보인다. 단거리 모빌리티를 넘어 지능형 기술과 시나리오 기반 디자인을 골프 및 아웃도어 레저 분야에 도입하려는 NAVEE의 도전 정신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PGA 머천다이즈 쇼는 주요 브랜드, 미디어 및 전문가들이 모여 혁신을 선보이고 트렌드를 선도하며 골프의 미래를 만드는 세계 최고의 골프 산업 행사다. Eagle F1X는 F1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에 첨단 스마트 기능을 결합했다. AI 비전 및 UWB 기반 지능형 자동 추적 기능과 AI + GPS 스마트 장애물 회피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전 세계 4만개 이상의 코스 맵, 5.5인치 풀컬러 터치스크린, 150미터 이내 원터치 호출 기능을 갖춰, 골퍼에게 실시간 거리 정보와 손쉬운 제어를 제공한다. 15kg의 가벼운 무게와 3초만에 접히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우수한 성능에 휴대성까지 겸비했다.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2030년까지 텔랑가나를 세계 5대 생명과학 클러스터로 육성 25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규모 중시 제조에서 혁신 주도형 가치 창출 제조로 초점 전환 인도 텔랑가나 주정부는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차세대 생명과학 정책 2026–30(Next-Gen Life Sciences Policy 2026–30)'을 발표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첨단 치료제, 지속가능한 바이오 제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해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규모를 중시하는 제조에서 가치 창출 중시, 혁신 주도 성장으로의 결정적 전환을 명시한 이 정책은 발견•개발•상용화 전반에 걸쳐 글로벌 종합 생명과학 허브로서 텔랑가나의 입지를 강화해줄 것이다. 특히 2030년까지 세계 5대 생명과학 클러스터 진입이라는 명확한 야망 아래, 250억 달러의 투자 유치, 50만 개의 고품질 일자리 창출, 글로벌 생명과학 가치 사슬로의 통합 강화를 목표로 한다. 탄탄한 제조 역량은 점점 더 고부가가치 연구개발(R&D) 및 혁신 활동으로 보완되고 있다. 암젠(Amgen), 사노피(Sanofi)
- 간결한 실루엣과 정교한 디테일로 완성한 알파의 새로운 디자인 제시 - 앰버서더 랜도 노리스·웨이 다 쉰의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로 풀어낸 글로벌·아시아·태평양 캠페인 전개 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가 아이코닉한 '알파(Alpha) 컬렉션'을 정제된 실루엣과 새로운 비전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랜도 노리스(Lando Norris)와 아시아·태평양 앰버서더 웨이 다 쉰(Wei Daxun)이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알파 컬렉션의 정교한 미학을 조명하는 두 가지 캠페인으로 전개된다. 앨리스 실라치(Alice Schillaci)가 연출하고 레토 슈미트(Reto Schmid)가 촬영한 글로벌 캠페인은 랜도 노리스를 주인공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영화적 서사를 구현했다. 클래식 액션 영화의 미장센을 투미만의 감도로 재해석한 이번 연출은 정확성, 집중력, 그리고 명확한 목적의식을 감각적으로 시각화하며 알파 컬렉션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담아냈다. 랜도 노리스는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는 모든 요소가 완벽하게 맞물려야 한다"라며 "알파 컬렉션은 최상의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이들의 사고방식을 대변하는 상징적인 라인"이라고 전
옥천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구성하고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으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역 복지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에 발맞추어 새롭게 구성된 통합 지원회의는 복지·보건·돌봄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돌봄 대상자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사례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며,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통합지원회의는 향후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이끄는 핵심 조직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대정 주민복지과장은 "통합돌봄사업은 지역사회 유관 기관들의 긴밀한 협력과 다학적 연대가 필수적이다"며, "이번 간담회가 지역특성에 맞는 옥천형 통합돌봄사업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지원회의는 오는 3월부터 월 2회 정기회의로 개최되며, 옥천군은 군민의 삶의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월 19일부터 구 본청 민원실과 보건소, 1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안전 보안관 24명을 배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최근 증가하는 악성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금정구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2025년 안전 보안관 6개소 12명 규모의 시범 사업을 도입해 추진한 결과 민원인과 근무 직원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에는 전직 경찰관 22명, 군인 출신 2명, 총 24명으로 인원을 대폭 늘려서 확대해 운영한다. 안전 보안관의 주요 업무로는 민원실 내 질서유지, 방문 민원인 안내, 사고 확대 방지를 위한 관련 기관과의 긴급 대처 등 민원실 지킴이의 역할을 수행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민원실 안전 보안관 배치 운영 사업을 통해 구민과 직원이 모두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1월 21일 오후 3시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모델) 개발'을 위한 추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13일 울산시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관련 기업·기관 등 11곳이 참여해 맺은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모델) 개발' 업무협약에 에스케이(SK)텔레콤㈜이 기술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로 참여함에 따라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구영 에스케이(SK)텔레콤 부사장,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이 참석해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과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케이(SK)텔레콤은 수중 데이터센터의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인프라) 구축과 서버 운영을 담당한다. 수중 데이터센터는 해수를 활용한 자연 냉각 방식으로 육상 데이터센터에 비해 총소비 전력을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해양 환경 적응 시험(테스트)과 구축모형 개발을 주도하고, 참여 기업들은 기술 검증과 상용화 전략 구체화에 나선다. 울산시는 실증 부지를 제공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방문객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주고자 전면 단장된 온빛포레스트(구.숲사랑홍보관) 개관 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구)숲사랑홍보관은 1998년과 2000년 사천 산불 발생 이후 산불의 위험성과 산림의 보호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2006년 건립된 시설로, 20여년이 지나 콘텐츠 부족 등으로 방문객이 감소해 노후관광지 개선 목소리가 지속됐다. 이에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2023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4년 3월 착공한 온빛포레스트는 콘텐츠 개발과, 시설 및 장비구축 등을 거쳐 2025년 12월 준공해 그동안 총사업비 18억 원이 소요됐다. 온빛포레스트는 몰입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관을 구성했다. 파도, 안개, 나뭇잎 그림자 등이 재생되는 복도형 아트, 명화를 활용한 파노라마형 벽면 영상을 활용한 명화 라운드관, 움직이는 빛과 생명체를 따라 걸으며 숲속을 탐험하는 듯한 몰입 경험을 주는 데이나잇 포레스트관, 빛의 입자들이 모여 거대한 우주의 풍경을 그려내는 온빛의 샤워관, 푸른 하늘과 핑크빛으로 물든 해변으로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모래놀이를 즐기는 온빛
전라남도는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총 8억 7천767만 달러로 집계돼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7억 7천878만 달러보다 12.7% 증가한 규모로, 미국 상호관세 장벽 등 어려운 통상 여건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다.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은 2021년 5억 6천12만 달러, 2022년 5억 5천894만 달러 수준에 머물렀으나, 2023년 6억 3천163만 달러, 2024년 7억 7천878만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처음으로 8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 같은 성과는 농수산 수출 특화품목 직불금 등 경쟁력 강화 정책과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국제박람회 참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수출보험료 지원, 온·오프라인 해외상설 판매장 운영, '케이(K)-전남김' 브랜드 육성 등 수출 유망품목 집중 지원과 케이-푸드 확산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상호관세 등 통상 환경이 악화된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이 13.1% 증가해 1억 7천512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품목인 김은 10.4%, 배는 17.3% 각각 늘어나며 미국 수출 확대를 견인했다. 품목별로는 수산식품 수출이 5억 4천925만 달러로 전체의 62.6%를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구민의 삶 전반에 학습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해 평생교육 전용 공간인 평생학습교실을 개소해 총 38개 강좌를 운영했고 이를 통해 794명의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강좌 접수 기간에는 홈페이지 이용자가 급증해 일시적인 접속 지연이 발생할 정도로 주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평생학습교실 내실화 및 프로그램 다각화 ▲학습 요구를 반영한 주민 만족 특강 ▲수요자 중심 맞춤형 배달강좌 운영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다-이음배움터 확대 ▲평생학습 마을학교 운영 ▲평생학습 디딤돌 지원사업 ▲성인문해교육 및 학습동아리 지원 등 총 16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3월 자원봉사센터 내에 조성한 평생학습교실은 단순한 강의 공간을 넘어 구민의 학습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 남구는 운영체계 개선과 프로그램 다양화로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 사업인 '주민 만족 특강'을 도입해 주민들의 실제 학습 수요를 즉각적으로 해소할 방침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위원장 이태훈, 괴산)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어 소방본부, 재난안전실, 균형건설국 등 소관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임영은 의원(진천1)은 "충북소방교육대 건립과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은 충북 소방교육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계적 로드맵 마련과 중앙부처 협의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충북 소방교육 역량이 소방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노금식 의원(음성2)은 "다목적 소방헬기 교체 사업과 관련해 운영·관리 측면에서 우려가 있다"며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전 과정의 투명한 집행과 철저한 품질·운영 관리로 현장 성과를 보여달라"고 말했다. 박용규 의원(옥천2)은 "겨울철 화재 안전대책은 단기간의 캠페인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상시 과제"라면서 "취약계층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중심 대책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성과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김호경 의원(제천2)은 "소방청사 시설개선은 안전성 확보는 물론 소방업무 특성에 맞춘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출동 동선과 공간 배치를 설계 단계부터 면밀히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19일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봄철을 대비해 달맞이길 일대에서 산불 예방과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한 산지 청소에 나섰다. 직원과 산불감시요원 등 30여 명은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달맞이길 미포오거리∼문탠로드 구간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지 청소로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봄철 산불조심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다. 이와 함께 등산객에게 인화물질 소지 금지, 흡연 금지, 화기 취급 주의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병행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해운대구는 산불조심 기간 주요 산림지역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산불 감시 강화, 산지 정화활동,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사격•사냥•아웃도어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회 샷쇼 2026(SHOTSHOW 2026)의 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ApexVision이 연 '초고해상도 시대(Ultra-Clarity Era)'가 라스베이거스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아웃도어 광학 전문 기업 가이드 아웃도어(Guide outdoor)는 '보이는 그대로 구현하는' 열화상 인텔리전스를 아웃도어 관측 및 사냥용 광학 기기에 도입하고 있다. 열화상 기술 혁신의 핵심을 들여다보다 정점을 뜻하는 영어 단어 'Apex'와 'Vision'을 합쳐 만든 ApexVision은 가이드 아웃도어가 추구하는 궁극의 시각적 성능을 상징한다. ApexVision은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진 열화상 기술의 진화를 바탕으로, 비교할 수 없는 성능•효율•안정성으로 초고해상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는 새로운 검출기, 새로운 처리 플랫폼, 새로운 알고리즘을 결합해 열화상 기술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함으로써 하루 종일 모든 기상과 환경 조건에서도 선명하고 번짐 없는 열화상 영상을 제공한다. 1. 차세대 열 검출기 자체 개발한 혁신 기술인 ApexCore S1 검출기는 열감응 소재
정읍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일상 속 변화를 이끌 7개 분야, 총 134건의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발표된 정책은 신규 도입 52건과 기존 혜택이 확대되는 82건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복지·건강·안전 분야 53건 ▲농업·축산(27건) ▲행정·시민생활(19건) ▲경제·산업(16건) 등으로 시민 삶 전반을 촘촘하게 아우른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일상 속 편의와 경제적 지원이 눈에 띈다.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시내버스 환승제'가 도입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이 확대된다. 특히 일하는 시민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점심 식대 지원'과 '이동노동자 휴게 쉼터 운영'이 시작되며, 소상공인을 위한 '든든보험' 및 '희망채움통장' 등 민생 경제 활력 정책도 강화된다. 또한 출산·양육 가정을 위해 육아수당과 아동수당을 늘리고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더불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월세 및 이자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을 인상하고, 의료와 요양을 결합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시행해 사회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했다. 시는
산청군은 올해 기준 중위소득이 지난해보다 6.51% 인상됨에 따라 주거급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주거급여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과 '주거급여법'에 따라 소득, 주거형태, 주거비 부담 수준을 고려해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에 필요한 임차급여와 자가 주택 노후도에 따른 주택 개보수에 대한 수선유지급여로 나눠진다. 올해 1인 가구 월 소득인정액은 123만 834원이며 2인 가구 201만 5660원 3인 가구 257만 2337원 4인 가구 311만 7474원이다. 지역 내 거주하는 임차 가구에 지급하는 기준임대료는 1인 가구 21만 2000원, 2인 가구 23만 8000원, 3인 가구 28만 3000원, 4인 가구 32만 9000원으로 실제 임차료를 근거로 가구원 수 및 소득인정액 등을 고려해 현금으로 차등 지급한다. 수선유지급여는 자가가구 주택의 노후도에 따라 선정된 주택에 대해 경보수(최대 590만원·3년 주기), 중보수(최대 1095만원·5년 주기), 대보수(최대 1601만원·7년 주기) 등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주거급여 수급을 원하는 가구는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
정읍시가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5억 9000만원을 투입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지난 20일 탑가정의학과의원 등 9개 협약기관과 실무 간담회를 갖고, 오는 3월 전국 시행에 앞서 빈틈없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발맞춰 시가 개발한 지역특화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탑가정의학과의원 ▲화평한의원 ▲정읍시 물리치료사회 ▲정읍주거복지센터 ▲다솜재가복지센터 ▲정읍시니어클럽 ▲정읍시립요양병원 ▲정읍아산병원 ▲정읍시노인복지관 등 9개 기관·단체의 대표자 또는 실무자가 참석했다. 시는 올해 기존 국가 돌봄 서비스가 채우지 못하는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시비 5억 9000만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4개 분야에서 총 9종의 지역특화서비스를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는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평생 살던 자택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