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방콕, 2026년 4월 9일 -- 태국이 전례 없는 전국 규모로 돌아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물 축제이자 전통 새해인 송끄란(Songkran)으로 전 세계 여행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센트럴 파타나(Central Pattana)가 주도하는 '세계 최대 송끄란 축제(World's Biggest Songkran Festival)'는 전국 28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방콕, 치앙마이, 푸껫, 파타야, 사무이 등 주요 도시를 활기찬 축제의 중심지로 변화시킨다. 이 프로그램은 1000개 이상의 이벤트와 400명 이상의 아티스트를 선보이며, 매년 1000만 명 이상의 참가자를 끌어모은다. 여행 경험으로 설계된 이 축제는 센트럴 파타나의 전국 쇼핑센터 네트워크를 문화적 발견과 대규모 엔터테인먼트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필수 방문지로 탈바꿈시킨다. 올해의 하이라이트는 태국 최초의 '미스 송끄란(Miss Songkran)'인 오팔 수차타 추앙스리(Opal Suchata Chuangsri)의 역사적인 등장으로, 글로벌 미인 대회와 태국 문화유산을 결합해 국제적인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상하이, 2026년 4월 9일 -- 인포마 마켓(Informa Markets)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유아용품 박람회 CBME 차이나(CBME China)가 2026년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브랜드, 공장, 화이트 레이블 제품을 위한 글로벌 마켓플레이스(Global Marketplace for Brands, Factories, White-Label Products)'라는 새로운 주제 아래, 2800개 이상의 공급업체와 420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가 참가해 전 세계 브랜드, 바이어, 제조업체를 위한 독보적인 소싱, 전시, 네트워킹 플랫폼을 구성한다. 스마트 육아 기술, 지속 가능한 선택, 개인화된 조기 교육에 대한 수요에 힘입어 업계는 빠른 변화를 겪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트렌드를 집중 조명하는 동시에 성장하는 수출 시장에 특별한 초점을 맞춘다. 혁신적인 유모차 디자인: 도시형 이동성을 위한 가볍고 컴팩트한 다기능 모델과 고급 맞춤형 옵션 친환경 및 지속 가능한 제품: 생분해성 기저귀, 유기농 물티슈, 재활용 소재로
150년의 상호 연결된 과학 지식에 대한 대화형 접근으로 신뢰할 수 있는 발견의 새로운 기준 제시 콜럼버스, 오하이오, 2026년 4월 8일 --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산하 부문인 CAS가 4월 8일, 과학적 발견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과학 특화 에이전트형 AI인 CAS 뉴턴℠(CAS Newton℠)의 출시를 발표했다. CAS 뉴턴은 CAS 과학자들이 큐레이션 한 공개 과학 지식을 기반으로 하며, 정확성과 과학적 엄밀성을 보장하기 위해 CAS 콘텐츠 컬렉션™(CAS Content Collection™) 내 150년 이상의 문헌을 활용한다. AI가 생성한 인사이트를 포괄적이고 큐레이션 된 과학 지식에 기반함으로써, CAS 뉴턴은 연구자들이 모호함, 상충하는 결과, 불완전한 증거를 자신 있게 탐색해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한다. 초기 사용자 피드백은 이러한 접근 방식의 가치를 뒷받침하며, 응답자 4명 중 3명이 CAS 뉴턴의 답변을 다른 AI 도구보다 더 신뢰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스크립스 연구소(Scripps Research Institu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서울시 선도 모델로 운영해 온 '금천구 건강장수센터'를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계해 핵심 건강관리 서비스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건강장수센터는 2024년 서울시 자치구 중 두 곳만 선정된 시범사업으로 시작됐다. 구는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를 통합돌봄 체계의 보건의료 거점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대상을 기존 어르신 중심에서 만 65세 미만 중증장애인까지 넓혀 보다 촘촘한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금천구는 박미·독산·한내 3개 권역 건강장수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통합돌봄의 실행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환기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통합방문건강관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대상자별 건강상담과 복약지도는 물론 영양·구강 관리, 재활 운동까지 통합적으로
강릉시는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공공자산 활용도 제고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강릉교육지원청)과 추진해 온 공유재산 교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환은 강릉시 소유 주문진읍 교항리 115-13 외 9필지와 교육청 소유 교동 935-1 토지 및 건축물을 상호 교환하는 내용으로, 각 기관의 공공 목적에 부합하는 토지 활용과 자산 재배치를 위해 추진됐다. 공유재산 간 감정평가에 따른 교환차금은 공유재산관리기금을 활용해 처리했다. 그동안 강릉시 재산이 학교용지로 활용되면서 관리 주체와 이용 목적의 불일치가 있었으나, 이번 교환을 통해 교육시설과 행정재산의 소유 관계가 정비돼 보다 효율적인 자산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이번 교환으로 취득한 교동 935-1 토지 및 건축물을 주민편의 시설 등 행정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처분한 토지는 교육청이 학교 운영 및 교육 관련 시설 용도로 활용하게 된다. 정윤식 회계과장은 "이번 공유재산 교환으로 강릉시는 도심 내 활용도가 높은 토지와 건축물 확보에 재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공공 목적에 맞는 자산 재배치를 통해 행정과 교육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의를 통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뜨거운 두드림! 불꽃으로 피어나라!'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축제를 한 달 여 앞둔 8일 올해 축제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먼저 축제가 2개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달천철장은 '쇠부리', 북구청 광장은 '자동차'를 테마로 정해 장소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공간마다 테마에 맞게 웰컴존과 무대도 꾸며 보다 직관적으로 테마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달천철장에서는 울산쇠부리기술 재연과 전통대장간 체험, 타악페스타 두드리 등이 쇠부리를 테마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관람객을 맞는다. 특히 울산쇠부리기술을 모티브로 한 5단계 피지컬 챌린지인 '피지컬 쇠부리'가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온라인 사전 모집을 통해 참가자들이 피지컬을 겨루는 챌린지 챔피언십도 5월 9일 열린다. 올해 타악페스타 두드리에는 울산팀을 포함해 전국에서 10개 팀이 본선에 출전해 타악 경연을 펼치며 두드리는 재미를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또한 쇠로 만든 스틸드럼을 직접 배우고 퍼레이드에도 참여하는 음악체험 '소리광산', 탐험형 놀이축제 '철철철놀이터'도 준비했다. 북구청 광장에서는 미니카 레
대구광역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고려해 '대면 방문 서비스'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비대면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집중 관리가 필요한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에게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숙련된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혈압·혈당 등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필요시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포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어르신들에게는 AI·IoT 기반 비대면 서비스를 적용한다. 스마트 기기와 '오늘건강' 앱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수치를 측정하면, 보건소 전담 인력이 이를 모니터링하며 6개월간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미션을 부여한다. 대구시는 어르신 개인별 건강 수준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반영해 대상군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이에 맞는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도 소외됨 없이 혜택을 누
충북 증평군이 체리꽃을 앞세워 봄철 관광자원 발굴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에 나섰다. 벚꽃 중심의 봄 풍경에 순백의 체리꽃 경관을 더해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증평 지역 체리나무는 매년 4월 중순, 특히 15일 전후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개화기에 들어선다. 벚꽃과 달리 순백의 꽃이 특징인 체리꽃은 깨끗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색다른 봄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군이 2025년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조성한 좌구산 체리 특화단지 일대는 체리 재배지와 체리꽃 풍경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봄철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 개화 시기에는 체리꽃을 배경으로 한 농촌 경관이 펼쳐지면서 방문객 유입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체리꽃이 지고 난 이후에는 또 다른 즐거움이 이어진다. 증평 체리는 5월 21일경부터 6월 20일 사이 본격적인 수확기에 들어서며, 높은 당도와 신선한 맛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증평의 체리 꽃은 사람들의 눈을, 열매는 입을 기쁘게 하는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작목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
올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방문객 국적도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나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외국인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꼼꼼히 준비해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크게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포시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애기봉 방문 외국인은 1만 4,23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7,610명 대비 약 87% 증가한 수치다. 외국인 비율 또한 2025년 1∼3월 평균 약 7.7%에서 2026년 1∼3월 평균 약 20.5%로 상승하며 관광객 구성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방문객 국적 구성에서도 변화가 확인됐다. 2024년 같은 기간은 중국 관광객 비중이 53.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나 2025년에는 일본이 26.4%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고 중국 25.6%, 대만 20.8%, 미국 5.6% 순으로 나타났다. 2026년에는 이러한 흐름이 더욱 확대되며 관광객 국적이 한층 다양해졌다. 일본이 34.3%(4,8
충북도의회 박지헌 의원(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극복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건의한 '시멘트 생산지역 자원순환시설세 법제화 건의안'이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 전원 합의로 원안 의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2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극복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통과한 후 지난 2일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이 뜻을 모아 최종 채택된 것으로, 시멘트 생산지역의 구조적 환경부담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반영된 결과다. 이번 건의안은 단양·제천·강릉·동해·삼척·영월 등 시멘트 생산지역이 지난 60여 년 국가 기간산업을 뒷받침해 왔음에도 분진과 대기오염 등 환경부담을 장기간 집중적으로 감내해 온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자원순환 정책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전국 폐기물이 시멘트 소성로로 지속 반입되면서, 환경부담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구조가 심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보상 재원이나 비용 분담 제도는 미비한 상황이다. 현행 제도는 폐기물 소각 및 매립에는 부담금을 부과하면서도 시멘트 소성로 재활용은 제외하고 있어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이는 '오염자 부담 원칙'에도 부합하지
정읍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 '2026 정읍 벚꽃축제'가 21만 5000여 명의 상춘객을 유치하고 2억 5000만원의 현장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축제는 3일 내내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공연을 운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해 인파가 몰리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직결되는 '체감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정읍 나들목(IC)에서 내장상동 교통공원에 이르는 정읍천 벚꽃로 일원에는 총 21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 시기와 행사 일정이 맞아떨어지면서 인파가 몰려든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방문객 수는 곧바로 현장 매출로 이어졌다. 3일 간 먹거리 트럭(푸드트럭)과 판매대는 총 2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지역 제과점(베이커리)과 후식(디저트) 가게들이 직접 참여한 빵 판매대를 비롯해 추로스 등 먹거리 자원이 상춘객들의 지갑을 열게 했다. 시는 이번 축제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행사장 내부에만 머물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성동, 연지동, 내장상동 등 축제장 인근 상권으
함양군은 산불 피해 마을 주민의 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산불 발생 당시 대피 및 피해를 경험한 4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스트레스 검사와 재난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 총 5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트레스 측정기기를 활용한 생체 반응 기반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재난 경험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 수면 문제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면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로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 이후 나타나는 심리적 반응이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과 정신건강 서비스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함양군 관계자는 "재난 이후 정신적 충격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주민들의 세금 신고와 납부, 재산세 등 다양한 세무 관련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마을 세무사' 서비스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주민들이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쉽고 편리하게 전문가의 맞춤형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남구가 운영하는 무료 세무 지원 서비스다. 지난 2016년 6월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약 3,000여건의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세, 국세 구분 없이 세금 신고 방법, 절세 전략, 납부 안내와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 상담 등 다양한 세무 분야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 남구는 앞서 제6기 마을세무사를 올해 1월 1일 자로 위촉했고, 총 14명의 마을세무사가 각 동별로 활동하고 있다. 마을세무사 사무실로 전화 또는 팩스 등을 이용해 언제든지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 마을세무사 현황은 구 홈페이지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주민들이 세금 문제로 겪는 불안과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주민이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오사카는 해외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일본 여행지 중 하나다. 역사적으로 번성한 상업 도시인 오사카는 활기찬 분위기, 사람들의 따뜻함, 그리고 풍요롭고 다채로운 미식 문화로 유명하다.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 같은 현지 명물부터 세계적 수준의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까지, 이 도시는 전 세계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친근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niversal Studios Japan)이 있다는 점도 여행객들이 이 도시를 찾는 주요 이유 중 하나다. 일본은 안전성, 잘 정비된 사회, 그리고 오모테나시(omotenashi, 진심 어린 환대) 정신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방문객들은 전통문화와 현대적 미학, 아름다운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최근 엔화 약세 추세는 일본을 해외 관광객에게 더 매력적이고 경제적인 선택지로 만들고 있다. 5월(골든위크)이나 여름휴가 기간에 오사카를 탐험할 완벽한 거점을 찾는 여행객에게는 오리엔탈 호텔 유니버설 시티를 강력히 추천한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바로 옆에 위치한 이 공식 호텔은 테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중국 서남부 윈난성 모장 하니족 자치현(Mojiang Hani Autonomous County)이 다가오는 노동절 연휴 기간에 독특한 쌍둥이 테마 축제에 전 세계 여행객을 초대했다. 3월 25일 쿤밍에서 북회귀선 위의 제20회 모장 국제 쌍둥이 축제(Mojiang International Twins Festival) 기자회견이 열려 행사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푸얼시 모장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중국 유일의 하니족 자치현인 모장은 '쌍둥이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이 현에는 1200쌍 이상의 쌍둥이가 거주하며, 쌍둥이 출생률이 1000명당 8.7명으로 세계 평균의 4배 이상이다. 이 독특한 현상은 이 현의 대표적인 문화적 상징이 됐다. 2005년 시작된 이 축제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문화 행사로 성장해 40개국 이상에서 1만 8000쌍 이상의 쌍둥이를 유치했으며, 총 440만 건 이상의 방문을 기록했다. 약 24억 위안의 관광 수입을 창출했으며 가장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민족 축제 중 하나로 인정받는 등 여러 영예를 받았다. 최근 모장은 '윈난 쌍둥이 쇼'와 '윈난 마을 바비큐' 등 시그니처 체험을 개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