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민선9기 시정방침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실용행정' 실천으로 지난 13일부터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를 확대해 운영에 들어갔다.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는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로, 전등과 수전 교체, 못 박기 등 주택의 간단한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소규모 공공시설물 정비를 지원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최근 생활민원 증가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 2개반을 운영하던 현장반을 1개조(기술직 2명)를 추가 편성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현장 대응 역량이 강화되면서 민원 처리 대기시간을 줄이고 청풍면 이남 지역의 고충 민원도 24시간 내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 하기로 했다. 기동대는 취약계층에는 재료비를 포함한 무상 수리를 지원하고, 일반 가정에는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긴급 보수가 필요한 소규모 공공시설물도 함께 정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는 민원상담과 현장 출동을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평일은 물론 토요일 오전에도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이상천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7.15.)를 하루 앞둔 14일 오전 9시,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현장을 방문해 우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지하차도 침수 대비 상황을 원점에서 재확인하고, 3년 전의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도 차원의 재난 안전망을 철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용한 지사는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자동 진입차단시설 작동 상태 ▲배수펌프 및 비상 발전기 가동 여부 ▲비상 탈출용 핸드레일 등 구명 설비 ▲하천 범람 시 통제 매뉴얼은 물론, 기상특보 발효 시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와 선제적 교통 통제 이행 여부까지 꼼꼼히 점검했다. 현장 점검 후 신 지사는 참사 3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용한 지사는 "내일은 우리 모두의 가슴에 크나큰 상처로 남은 오송 참사 3주기가 되는 날로 불의의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을 생각하면 여전히 가슴이 먹먹하고 비통한 마음"이라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오랜 시간 슬픔을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
군산시가 올해 상반기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총 7억 300만 원의 누락 세원을 발굴해 공평과세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기업친화형 세무행정을 적극 추진했다. 이번 세무조사는 단순한 세원 발굴을 넘어 기업의 권익을 보호하고 자발적인 성실납세를 유도하는 예방 중심의 세무조사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기업 부담은 줄이고, 납세자 편의는 높이고 군산시는 기업이 경영 성수기나 주요 프로젝트 기간을 피해 조사 시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를 50개 법인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세무조사에 따른 경영 부담을 줄이고, 시는 조사에 대한 예측 가능성과 수용성을 높여 기업과 상생하는 세무조사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기업을 위한 지방세 세무조사 가이드북'을 제작·배부하고,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세무조사 서비스를 도입해 납세자의 편의성도 강화했다. 상반기 동안 QR코드 서비스는 83건, 홈페이지 게시자료는 1,565건 조회되는 등 높은 활용도를 보였다. ▲ 누락 세원 발굴 및 공평과세 기반 강화 군산시는 상반기 동안 총 4,200건의 세무조사를 실시해 291건의 과세 누락 사례를 확인했다. 정기
도심 속 방치된 유휴지와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던 자투리땅이 주민들의 손길을 거쳐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방화3동 주민센터(동장 안은희)가 주민들과 손잡고 친환경 녹색마을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10일 방화3동 주민센터는 주민자치회, 서울강서농협, 김포교통㈜와 '주민정원사와 함께하는 마을가드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원을 조성하고 유지관리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위 기관은 식재 계획 수립부터 급수 관리, 사업 홍보 등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파트 단지와 오피스텔이 밀집해 유동 인구가 많은 방화3동은 그간 주택가 인근 일부 유휴지가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로 악용되면서 도시 미관 저해 및 주민들의 주거 환경 악화 등 고질적인 문제를 겪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은 지난 2021년부터 '주민정원사'를 양성해 상습 투기 구역을 정원으로 가꿔왔으며, 실제로 정원 조성 이후 무단투기 사례가 감소하는 직접적인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올해는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주민정원사 양성과정'을 통해 20명의 인력을 새롭게 배출, 총 30명 규모의 정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2026년도 서울시 외 타 시·도 초·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 소재 학교에 입학한 금천구 학생들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다른 시·도 소재 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은 지원 체계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발생해, 학교의 소재지와 상관없이 관내 모든 신입생이 평등하게 교육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에게는 초등학생은 20만 원, 중·고등학생은 30만 원 상당의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복, 체육복, 학습용 도서 등 실질적인 학습물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지원 신청일 기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내국인 또는 금천구를 체류지로 정한 외국인 중 서울시가 아닌 다른 시·도 소재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2026년도 신입생이면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다른 지자체나 교육청 등에서 동일한 취지의 지원금을 이미 수령한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금천구청 누리집 '금천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cokelight@geumcheon.go.kr)으로 제출하거나 금천구청 교육지원과 방문 또는 온라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대구내일학교'의 2026학년도 신입생을 15일(수)부터 모집한다. 대구내일학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초등·중학 교육을 마치지 못한 18세 이상의 성인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능력을 키우고, 의무교육 단계의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대구시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입생은 ▲초등과정과 ▲중학과정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초등과정(1년)은 18세 이상 초등학교 미졸업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주 3회(회당 2시간) 수업이 진행된다. 중학과정(2년)은 초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학력 소지자 중 중학교 학력이 없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주 3회(회당 3∼5시간) 수업이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한글을 읽고 쓰는 문해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학·영어·사회·과학 등 기초 교과목과 스마트폰 활용, 금융 교육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문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과서 또한 무상으로 지급된다. 신입생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수)부터 22일(수)까지이며, 입학을 희망하
구례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하천과 계곡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점용, 평상 및 가설건축물 설치, 자릿세 수취 등으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사전에 지속적인 계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주중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주말에도 단속반을 운영해 보다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건설과 하천팀을 중심으로 7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2인 1조로 편성 발대식을 가졌으며, 불법행위 계도와 주변 환경정비를 병행해 구례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하천과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점 관리구역 5곳을 지정해 하천 내 취사와 쓰레기 무단투기 등 금지 구역을 한시적으로 운영해 불법 상행위뿐만 아니라 이용객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현장 계도를 실시해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누구나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자연자원"이라며, "이번 불법시설물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오는 7월 31일(금)부터 8월 2일(일)까지 3일간 북항 친수공원 내 오페라브릿지 하부(중구 중앙동4가 97)에서 문보트와 UFO보트 탑승을 체험하는 '별빛수로 우주여행'을 운영한다. 4세 이상 어린이(2022년 이전 출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기간 중 매일 오후 16시부터 21시까지 7회차가 운영되며, 회차별 30분간 탑승한다. 이번 행사는 북항 친수공간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와 중구, 동구 등 여러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북항오션SUP페스타'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행사 기간 중 보트 체험 뿐만 아니라 친수공원 일대에서 스탠드업패들보드, 수상자전거 및 카약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과 피크닉,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별빛수로 우주여행'은 북항오션SUP페스타 홈페이지(https://bhsupfesta.com)를 통해 7월 20일(월) 10시부터 사전 신청으로 선착순 이용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하여 현장 이용 가능하다. 단, 8월 1일 토요일 16시부터 18시까지는 관내 어린이집 재원생 가족 전용으로 운영되어, 이후 시간대부터 이용가능하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북항재개발 제1단계 사업으로 조성된 우수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 청본창작소는 지난 11일 '2026년 제물포구청장배 청소년드론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첫 대회 개최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청소년드론축구대회는 참가 규모와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며 지역 대표 청소년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중등부 10개 팀과 초등부 6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는 선수와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며 뜨거운 응원과 함성으로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끝에 중등부 우승은 신흥중학교 '신흥베스트'팀, 준우승 역시 신흥중학교 '신흥에이스'팀이 차지했으며, 초등부에서는 '청본크러쉬'팀이 우승, '청본베스트'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드론축구는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첨단기술을 접하며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제물포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본창작소는 드론, 코딩, AI, 3D펜
빌리빌리(Bilibili)의 종합 ACGN 컨벤션인 3일간의 빌리빌리 월드 2026(BilibiliWorld 2026, 'BW2026')이 7월 12일 마무리됐다. 작년 전시 규모와 맞먹는 24만 제곱미터 규모의 이번 행사는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NECC (Shanghai)')의 8개 홀을 차지하며 현재까지 아시아 최대 ACGN 컨벤션이 되었다. 빌리빌리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30개국 이상의 지역에서 온 3일간 40만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5년보다 더 넓은 지리적 범위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170개의 출품업체가 참가했으며, 애니메이션 테마 랩핑으로 장식된 거의 1000대의 이타샤(itasha) 차량이 전시됐고, 6만 명 이상의 코스플레이어들이 홀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2026년은 빌리빌리 월드가 중국 본토 외 지역에서도 티켓 구매를 처음으로 제공한 해였다. 전 세계에서 팬들이 대거 참여했다. 하지만 BW의 영향력은 ACGN 커뮤니티를 훨씬 넘어서 확장되며, 참가 브랜드들과 상하이 지역 경제에 상당한 혜택을 창출하고 있다. 매년 7월 이 컨벤션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 서울창경의 창업•소상공인 지원 네트워크에 AXMOS의 AI 실행 역량 결합, '현장에서 작동하는 AX' 확산 공동 추진 —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AX 솔루션 인프라•전문 인재 양성•AX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4대 분야 협력 — 서울창경 발굴 유망 스타트업의 AXMOS 컨소시엄 합류 가교 역할 기대… 글로벌 AX 시장 진출 발판 마련 제조 AI 혁신 컨소시엄 AXMOS(엑스모스)는 7월 14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영근)와 소상공인·스타트업·제조기업의 AI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XMOS의 AI 실행 역량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보유한 창업•중소기업 지원 네트워크를 결합해, 도입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X를 만들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많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AI 도입을 시도하지만, 현장 업무에 맞게 실제로 굴러가는 단계까지 이르는 경우는 드물다. AXMOS는 단일 솔루션 공급사가 아니라, AI 전환의 전 과정을 분담하는 실행형 컨소시엄이다. 투자와 성장 전략은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가, 글로벌 사업화는 윌트벤처빌더가, AI 교육•역량 평가와
— DC~1.6MHz 대역폭, 아날로그 BNC 출력 및 고주파 자기장 측정을 위한 조정식 신호 컨디셔닝 7월 14일 자기 센서 분야의 선도적 공급업체이자 터널링 자기 저항(Tunneling Magnetoresistance, TMR) 기술의 선구자인 MultiDimension Technology Co., Ltd.(MDT)가 HFM2905 고주파 자기장 프로브를 출시했다. 저주파 자기장 측정에 최적화된 MDT의 USB 자기계 시리즈를 보완하는 HFM2905는 고주파 자기 신호를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제품은 넓은 대역폭과 아날로그 출력, 통합 신호 컨디셔닝 기능을 소형 USB 구동식 장비에 결합해 전자제품 연구개발, 실험실 연구 및 산업 시험에 이상적인 측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존 저주파 자기계와 달리 HFM2905는 DC부터 1.6MHz까지의 자기장 신호를 정확하게 측정해 엔지니어가 기존 자기 측정 장비로는 관찰하기 어려운 빠르게 변화하는 자기장 파형을 포착할 수 있게 한다. 이 프로브는 표준 BNC 아날로그 출력을 탑재해 오실로스코프나 데이터 수집(Data Acquisition, DAQ) 시스템에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자기장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건축물 노후화와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온오프라인 민간건축물 안전관리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구는 건축물 자가점검 체크리스트가 포함된 안전관리 리플릿을 제작해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비치했다. 리플릿에는 건축물 안전관리 방법과 자가점검 요령을 알기 쉽게 담았으며, 민원실을 찾은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차이코프스키홀에서 민간건축물 소유자와 관리자, 건축물 안전관리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강의는 장덕배 한국기술사회 명예회장이 맡았다. 교육에서는 민간건축물 안전관리의 필요성과 유지관리 방법, 건축물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활용법, 주요 안전사고 사례와 예방 방안 등을 소개하며 일상 속 건축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구는 집합 교육뿐만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강북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민간건축물 안전관리 교육 영상도 게시했다. 이로써 리플릿과 현장 교육, 온라인 교육을 통한 온오프라인 교육 체계를 구축해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건축물 안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7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6주간 치매환자와 가족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서초쿨링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쿨링센터'는 서초구치매안심센터 내곡 안심하우스 공간을 활용해 폭염기 치매환자에게 안전한 쉼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무더위쉼터로, 지난 2024년 처음 문을 연 이후 여름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복합쉼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머무는 쉼터'에서 '참여하는 쉼터'로 운영 방향을 새롭게 전환해 이용자들이 서초쿨링센터 곳곳에서 인지활동을 자유롭게 경험하고, 폭염 대비 건강관리 미션과 가족 대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관리와 돌봄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서초쿨링센터에서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필사 등 인지교구를 활용한 인지활동 체험 '쿨링 두뇌산책' ▲숲속 분위기의 공간에서 음악, 향기, 마사지기로 휴식을 취하는 '쿨링 포레스트' ▲폭염 대비 건강정보와 건강관리 미션을 제공하는 '쿨링 건강미션'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건강관리 미션 참여자에게는 주제별 건강 관련 기념품을 제공해 여름철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하며 서초쿨링센터 이용을 활성화한
제천시립도서관(이하 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도서관 이용 및 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남부도서관 개관 효과에 힘입어 방문객과 대출 등 주요 이용 지표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도서관 이용자 수는 22만1,44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만6,793명)보다 50.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출자 수는 2만7,770명에서 3만7,946명으로 36.6%, 도서 대출 권수는 10만2,076권에서 12만3,359권으로 20.8% 늘었다. 도서관은 증가세의 주요 요인으로 남부도서관 개관에 따른 생활권 중심의 도서관 인프라 확충을 꼽았다. 특히 남부도서관 인근인 강제동과 화산동의 신규 독서회원 가입이 크게 증가해 도서관 접근성 향상이 실제 이용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행정동별 인구 대비 대출회원 비율은 의림지동이 가장 높았으며, 남현동과 교동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 생활권을 중심으로 도서관 이용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의 이용이 가장 활발했다. 40대는 대출자 1만137명, 대출 권수 3만2,732권으로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으며, 30대(7,195명·2만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