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교육자이자 사회개혁가이며 KIIT와 KISS 설립자인 아추타 사만타(Achyuta Samanta) 박사 (https://achyutasamanta.com/) 가 일요일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인도 대학스포츠연맹(Indian UniSport Federation, IUSF) 창립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만타 박사는 당선 후 회원들에게 한 연설에서 인도에서 열릴 예정인 커먼웰스 게임(Commonwealth Games)에 대비해 함께 노력해 인도 선수들을 육성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이해관계자 모두가 협력해 인도의 스포츠 발전에 대한 총리의 비전을 실현하자고도 당부했다. IUSF는 청소년체육부(Ministry of Youth Affairs and Sports) 인정 단체로 대학 스포츠를 강화하고 투명한 운영을 촉진하며 전국의 젊은 선수들에게 문호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선출은 사만타 박사가 KIIT (https://kiit.ac.in/) 와 KISS (https://kiss.ac.in/) 를 통해 대학 스포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박사는 두 교육기관에서 교육과 뛰어난 경기력, 선수 복지를 통합
11월 6일 무료 온라인 콘퍼런스 개최, 이후 다시보기 제공…통신업계 리더 300여 명 대상 로코 설문 결과, AI 기반 SMS 사기 실태 발표, 물리학자 안제이 드라간 기조연설도 통신사업자들은 AI를 실험하고 있다. 그러나 실험을 측정 가능한 성과로 전환하는 일은 훨씬 더 어렵다. 소프트웨어 마인드(Software Mind)가 11월 6일 주최하는 무료 온라인 콘퍼런스 텔코 데이즈 2026(Telco Days 2026)은 '에이전틱 AI와 더 안전한 네트워크를 향한 로드맵(Roadmap to Agentic AI and Safer Networks)'을 주제로 그 격차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 행사다. 이날엔 텔레포니카(Telefónica), 암독스(Amdocs), IBM, 알리안자(Alianza), 넥스트 모바일(Next Mobile), 로코(ROCCO), 탈렌스(Tallence) 소속 인사가 함께한다. '과장된 기대와 현실(Hype vs. Reality)' 세션에서는 로코 소속 제이슨 브라이언(Jason Bryan)씨가 통신업계 리더 300여 명의 AI에 대한 생각을 소개하며, 통신사업자들이 특히 자주 하는 질문들을 다룬다. 예를 들면 어떤 활용 사례에
학생들에게 언어 AI 및 미래 번역 산업 워크플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무 교육 기회 제공 글로벌 언어 AI 기업 딥엘(DeepL)은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전문통번역학과(Advanced Interpretation & Translation Program, AITP) 교육 과정에 '딥엘 프로(DeepL Pro)'가 도입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문 번역 업무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중앙대학교는 국내 전문 통번역 교육 과정에서 교육 목적으로 딥엘 프로를 도입한 최초의 대학이 됐다. 이준호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전문통번역학과 한영번역 전공 교수는 "학생들이 졸업 전 실제 번역 업계에서 사용되는 기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딥엘을 활용하면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서 다양한 번역 워크플로를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딥엘이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고 있어 최신 번역 기술의 발전을 수업에 반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딥엘을 교육 과정에 도입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 전문성에 더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중앙대학교는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서울시 지원 기준을 벗어나 중개보수와 이사비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청년까지 지원한다. 올해 강남구로 전입하거나 강남구 안에서 이사한 청년 110명에게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강남의 주거 특성을 반영해 기존 서울시 지원의 빈틈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 지원은 거래금액 2억 원 이하,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강남구는 거래금액 기준을 3억 원 이하로 높이고, 소득 기준도 중위소득 150% 초과 170% 이하까지 넓혔다. 또한, 서울시 소득 기준에 해당하지만 임대차 거래금액 때문에 지원에서 제외되는 청년도 대상에 포함했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거래금액이 2억 원을 초과하고 3억 원 이하인 경우에도 강남구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소득이나 주택 조건 중 하나가 기존 기준을 넘어 지원받기 어려웠던 청년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여기서 '거래금액'은 단순히 보증금만을 뜻하지 않는다. 월세의 경우 임차보증금에 월세액의 100배를 더한 금액으로 계산한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만 70세(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다. 기존에는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서울시 교통카드 20만원을 지원했으나, 오는 15일부터는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한 경우 강북구 교통카드 2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에 따라 운전면허 자진 반납과 함께 차량 양도 또는 폐차를 완료한 경우 서울시 교통카드 20만원에 강북구 교통카드 20만원을 더해 총 4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차량 양도·폐차 여부에 따라 다르다. 운전면허만 반납하는 경우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면허 반납과 함께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발급된 차량 양도·폐차 증명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교통행정과(미아동 복합청사 4층)를 방문하면 된다. 발급된 교통카드는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을 비롯해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만 지하철 이용 시에는 해당 카드에서 요금이 차감되므로,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어르신은 '지하철 무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가 주최하는 도시 및 도시 혁신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행사인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SCEWC)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그란비아 전시장에서 '도시 솔루션, 실질적 영향(Urban Solutions, Real Impact)'을 주제로 600명 이상의 연사를 한자리에 모은다. 투모로우.모빌리티 월드 콩그레스(Tomorrow.Mobility World Congress), 신설 행사인 HOWS 바르셀로나 – 주택 세계 정상회의(HOWS Barcelona – Housing World Summit), 투모로우.블루 이코노미(Tomorrow.Blue Economy)와 함께 개최되는 올해 행사에는 4개 대륙의 시장과 지역 지도자들이 참석하면서 명실상부한 국제 도시 정상회의로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 2026년 행사의 정치적 위상을 상징하는 대표적 인물은 안 이달고(Anne Hidalgo) 전 파리 시장 겸 글로벌 기후 에너지 시장 협약(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글로벌 대사다. 이달고 전 시장은 10년 넘게 프랑스 수도
강릉시는 10월 한 달간 지역의 대표 음식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미식축제를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강릉오죽한옥마을, 월화거리, 초당동, 강릉커피거리 등 주요 관광지에서 제2회 '빵굽는 마을, 오죽', 제5회 '강릉 국수 축제', 제4회 '초당도시락(樂)', 제18회 '강릉커피축제'가 차례로 열린다. 이번 축제들은 지역의 대표 먹거리와 관광공간을 결합해 강릉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축제의 특색을 살린 체험과 공연, 전시, 먹거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음식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9일부터 11일까지 강릉오죽한옥마을에서는 제2회'빵굽는 마을, 오죽'이 열린다. 강릉 지역 제과·제빵업체 58곳이 참여해 각 업체의 대표 제품과 다양한 빵·디저트를 선보이며, 시그니처 빵 어워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빵 만들기, 지역 베이커리 체험, 빵장인 베이킹쇼와 클래스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공연, 포토존, 방문객 참여 이벤트 등을 마련해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월화거리에서는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30∼31일 열리는 '정동야행'을 앞두고 16일까지 9개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참가자는 평소 쉽게 들어가기 어려운 대사관과 근대 역사문화시설을 둘러보고, 정동 곳곳에 담긴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대상 프로그램은 ▲풍수연구가 박성준의 강연 '정동에서 나의 운을 밝히다'(31일 오후 4시) ▲주한 영국대사관 투어(31일 오후 14시·14시 30분·15시)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정동연회 XR체험 안펜젤러와의 시간여행'(30일,31일 오후 8시·8시 30분),'모던보이 김소월의 정동 상경기' (31일 오전 10시·12시) ▲주한 캐나다대사관 투어(30일 오후 4시) ▲이화여고 내부 투어(30∼31일 오후 6시) ▲'다 같이 돌자, 정동 한 바퀴'이다. 신청은 정동야행 공식 홈페이지(www.jeongdong-culturenight.kr)에서 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반 1인까지 접수할 수 있고, 프로그램별 정원의 30%는 중구민에게 우선 배정한다. 참가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오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33년에 걸친 학생 경험에 대한 투자를 기반으로 완성된 초등 및 중고등 캠퍼스의 시설 개선은 학습과 창의성, 웰빙 및 한층 강화된 공동체 연결을 지원한다. 호찌민시, 베트남, 2026년 10월 6일 -- 호찌민시 국제학교(International School Ho Chi Minh City, ISHCMC)의 학생과 가족들이 현재 학교의 초등 및 중고등 캠퍼스 전역에 걸쳐 새로 조성되고 개편된 공간들을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개선 사항들은 학생들이 번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ISHCMC의 33년에 걸친 헌신을 기반으로 하는 동시에, 학습, 등교, 교류, 창작 및 학교생활 참여라는 일상적 경험을 향상한다. 완성된 개선 사항에는 초등 캠퍼스 입구 및 하차 경험 재설계, 신규 차양식 대기 공간, 개편된 유치원 및 3학년 학습 환경, 새로운 초등 팹랩(Fab Lab), 차양식 중고등 농구장, 웰니스 센터(Wellness Centre) 개선 및 교실 기술 장비 업그레이드가 포함된다. 초등 캠퍼스에서는 매일의 등교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된다. 재설계된 입구
대구광역시와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워라밸 우수기업 청년탐방단' 19명을 모집하고, 10월 7일(수) 일·생활 균형 우수 일터인 '함께하는마음재단'에서 조직문화 체험 등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대구시는 지역 청년들이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을 직접 방문해 일하기 좋은 직장 문화를 체험하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워라밸 우수기업 청년탐방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일·생활 균형 제도 ▲기업의 비전 발표 ▲직원 채용 과정 설명 ▲경영자와의 만남 ▲현직자의 취업 경험 소개와 간담회 등 관련 제도와 해당 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에 방문하는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마음재단은 임신, 출산, 육아 등 관련 지원제도를 직원들이 적극 활용하도록 장려하고, 유연근무 시행, 장기근속자 포상, 정기적인 직장교육 등을 통해 일·생활 균형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모범적인 가족친화경영을 선보여 2018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청년탐방단은 함께하는마음재단뿐만 아니라 지난 6월 30일에는 ㈜신
퀀티넘(Quantinuum)과 서호주대학교(The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UWA), 하이브리드 양자-AI-HPC 컴퓨팅 시대에 대비해 호주의 인력과 혁신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퀀티넘, UWA 소속 연구원과 학생, 기업가에게 세계에서 가장 정확도가 높은 상용 양자컴퓨터인 Helios¹를 포함한 자사의 풀스택 양자컴퓨팅 생태계 이용 기회 제공 이번 협력으로 핵심 광물, 에너지, 농업, 보건의료 등 호주 경제의 핵심 분야를 위한 양자 응용 기술 개발에 주력 선도적인 양자컴퓨팅 기업 퀀티넘(NASDAQ: QNT)이 첨단 양자컴퓨팅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양자 분야 인재를 육성하며 양자컴퓨팅, 인공지능(AI), 고성능컴퓨팅(HPC)을 통합하는 실용적 애플리케이션 기술 개발을 가속함으로써 호주의 양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호주대학교와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UWA 소속 연구원과 학생, 기업가는 퀀티넘의 최신 세대 양자컴퓨터인 Helios를 포함한 퀀티넘의 풀스택 양자컴퓨팅 플랫폼에 클라우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에비던트(Evident)가 오늘 로마에 본사를 둔 스피닝 디스크 공초점 및 초고해상도 현미경용 첨단 광학 이미징 시스템 개발 및 제조업체인 크레스트옵틱스(CrestOptics S.p.A.)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에비던트의 생명과학 이미징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연구, 제약 및 바이오테크 분야를 위한 고속, 하이콘텐츠(high-content) 3D 이미징 역량도 강화된다. 2011년 설립된 크레스트옵틱스는 전 세계 주요 제조업체의 현미경 플랫폼과 통합되는 공초점 회전 디스크 및 구조화 조명 현미경(structured illumination microscopy, SIM) 모듈을 설계하고 제조한다. 제품군에는 동급 최고 수준의 시야 전체에서 정밀한 광학 단층 촬영과 균일한 조명을 제공하는 X-Light 회전 디스크 공초점 시스템 제품군, 어느 실험실에서나 고성능 입문형 공초점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형 광시야 및 회전 디스크 솔루션 CICERO, 그리고 광시야 시스템 수준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회절 한계를 뛰어넘는 이미징을 제공하는 Lattice SIM 초고해상도 모듈 DeepSIM이 포함된다. 전 세계 실험실에서 사용되는 크레스트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로보파티가 2026년 9월 28일 IROS 2026에서 RP1(ROBOTO 01)을 공개하며 글로벌 데뷔를 알렸다. 2026년 1월 출시하여 GitHub에서 2500개 이상의 스타를 확보한 완전 오픈소스 휴머노이드 프로젝트 RPO(ROBOTO ORIGIN)를 기반으로, 로보파티는 RP1을 연구자, 교육자, 로봇 개발자 및 체화된 AI 팀을 위해 설계된 세계 최초의 고성능 풀스택 오픈소스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내세우고 있다. 로보파티의 IROS 부스에서 진행된 'Kick Me' 인터랙티브 시연에서는 방문객들이 로봇을 직접 밀고 발로 찰 수 있었다. RP1은 이러한 외부 충격에도 신속하게 자세를 조정하고 균형을 회복하며 동적 안정성, 기체 성능 및 시스템 수준의 견고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기능은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개발을 위한 로보파티의 개방형 기반 플랫폼 PartyOS가 뒷받침했다. PartyOS에는 사전에 정의된 동작 궤적에 의존하지 않고 비지도 강화학습을 통해 휴머노이드의 운동 기술을 발견하는 훈련 프레임워크 UFO가 통합되어 있으며, 기술 간 전환, 방해 복구, 낙상 복구 등을 지원한다. 로보파티는 로봇 본체, 액추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중국 최초의 현대식 대학인 톈진대학교가 2026년 10월 2일 개교 131주년을 맞았다. 이번 기념일은 세계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에 선구적인 통찰과 깊은 헌신으로 꾸준히 대응하며 글로벌 혁신과 사회 발전에 확고하게 기여해 온 톈진대학교의 오랜 전통을 조명한다. 새로운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 개교 131주년을 맞은 톈진대학교는 미래를 내다보는 인재 양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더욱 분명히 하고 있다. 국가 신흥 공학 교육 실무그룹(National Working Group on Emerging Engineering Education)을 이끄는 대학인 톈진대학교는 미래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신흥 공학 교육의 미래지향적 체계인 'TJU Plan 3.0'을 발표했다. 톈진대학교는 미래 산업의 발전 방향에 맞춰 인공지능과 체화된 지능(embodied intelligence)을 비롯한 11개 첨단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또한 중국 최초로 뇌-컴퓨터 과학기술과 바이오 제조 분야의 학부 전공을 개설했다. 최고 수준의 젊은 학자들을 육성하기 위해 톈진대학교는 'U35 Plan'도 도입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35세 미
대구광역시는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7 참가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CES는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자, 바이어 등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미래 산업의 흐름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전시회다. 지난 CES 2026에는 141개국에서 4,1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14만 8천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대구시는 2017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CES 공동관을 조성한 이후 10년간 지역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해외 진출 플랫폼으로 운영해 왔다. 2026년 본예산에는 재정 여건상 사업비를 편성하지 못했지만, 지난 10년간 운영 성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 참가기업의 매출·고용 성장과 수출·계약 확대 등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CES 2026 대구공동관은 14개사 20부스 규모로 운영돼 바이어 상담 1,673건 5,937만 달러 규모, 현지계약 6건 4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행사 이후에도 후속 계약 6건 63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CES 혁신상 3건을 수상하고 업무협약(MOU) 3건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