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정부의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시범사업 시행(12. 1.)에 발맞춰, 12월 2일부터 생계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먹거리 지원 '그냥드림 사업'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구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이나 서류 제출 없이 방문 즉시 먹거리·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긴급 먹거리 지원제도이다. 사상구는 '사상구 푸드마켓(동주로 6-9, 화·금 14:00∼17:00 운영)'을 통해 1인당 3∼5개로 구성된 기본 먹거리·생필품 패키지를 지원한다. 사업 이용 절차는 총 세 단계로 진행된다. 첫 방문 시에는 성명과 연락처 등 최소한의 본인 확인만으로 즉시 물품을 지원하며 두 번째 방문부터는 기본 상담을 거쳐 필요할 경우 동 맞춤형복지팀으로 연계한다. 세 번째 방문 시에는 맞춤형복지팀의 추가 상담을 통해 지원 지속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사상구는 반복 방문 등 위기 징후가 확인되는 경우, 즉시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공적 급여 신청, 사례관리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먹는 문제로 힘들어하는 구민에게 더는 '증명하라'는 말이 필요하지 않도록, 사상구가 먼저 손을 내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오는 10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송년음악회 - 오케스트라 아리랑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의 희망을 함께 나누기 위한 특별 기획 공연이다. 공연은 국악계 대표 소리꾼 남상일의 사회로 진행되며, 지휘자 박승회와 오케스트라 아리랑, 국내 정상급 성악가 등이 참여해 국악·관현악·성악·연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박승희 지휘자가 직접 작곡한 곡 '상 모'로, 한국 고유 장단과 상모 돌리기의 역동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남상일의 노래와 오케스트라 아리랑의 웅장한 음향이 더해져 힘 있는 피날레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송년음악회가 군민들이 문화적 감동 속에서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문화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공연 예매가 진행 중이며, 공연 관련 정보와 예매는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s://www.cng.go.kr/art.web)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마송에 어린이들의 의견을 반영한 모험형 놀이공간을 조성하고 본격적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28일, 통진읍 마송리 533번지에 위치한 마송어린이2공원(공룡공원)에서 '경기 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을 준공,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단위 휴식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도비 7천5백만 원을 확보하여 총 2억5천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됐다. 김포시는 기존에 노후화된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철거하고, 짚라인, 다인용 그네, 네트놀이대 등 체험형 활동 중심의 시설을 새롭게 설치하여 놀이공간을 활성화했다. 특히, 주 이용층인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실현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설계과정에서 마송중앙초등학교 학생으로 이루어진 어린이 참여단 103명의 의견을 조회하고, 사업에 반영했다. 그 결과 어린이의 창의성과 신체활동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모험형 놀이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가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그동안 해당 공원은 노후화로 인한 이용률 저하와 안전성 문제가 꾸준히 지적돼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 개선은 물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11월 27일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3층에서 '영도구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소식은 새롭게 조성된 가족돌봄 공간을 지역사회에 공식적으로 알리고, 영도구가 추진하는 양육친화 정책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도구의회를 비롯해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 공간 리모델링 및 기자재를 지원한 신한금융그룹, 공간을 무상 제공한 부산시설공단, 부산광역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영도구 가족봉사단, 관내 어린이집 원장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초등학생 이하 아동과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친화 복합돌봄 공간으로, ▲놀이체험실 운영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 ▲돌봄 품앗이 활동 ▲양육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은 영도구 가족센터가 맡아 전문성을 강화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가 영도구 가족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님이 더욱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생태계를 촘촘하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도구는 이번 1호점 개소
남해군이 2026년도 본예산안을 7,047억 원으로 편성해 지난 20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846억(13.6%) 증가한 규모로 본예산 역대 최초 7천억을 돌파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121억 원으로 올해 대비 768억(14.35%) 증가했으며, 특별회계가 926억 원으로 올해 대비 78억(9.14%) 증가했다. 남해군은 민생회복과 핵심사업의 안정적 추진에 초점을 맞추고 적극적인 예산편성으로 회복과 성장을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용재원 적극발굴 등으로 적극재정→민생회복→지역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관행적이거나 비효율사업은 사업추진 단계에 따라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운용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등 국도비 보조금은 전년 대비 360억원 증가한 2,817억원이 확보됐으며, 2023년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확충된 보통교부세 증액효과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해 가용재원 최대 활용으로 재정역량을 총동원했다는 입장이다. 주요 분야별 세출 규모를 보면 사회복지 2,098억 원(29.8%), 환경 1,127억 원(16%), 농림해양수산 1,106억 원(15.69%), 일반공공행정 527억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24일, 영국과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해외 도자기 수집가 5명이 고흥을 방문해 고흥분청사기와 지역 도예작가들의 창작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심도 있는 문화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2일 첫 방문 이후 이루어진 두 번째 왕래로, 해외 도자기 수집가들이 고흥분청사기의 예술적 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자발적으로 재방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방문단은 박물관 1층·2층 전시 관람과 뮤지엄샵을 둘러보았으며, 고흥 도예작가 작업실을 직접 방문해 창작 과정과 작가별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향후 전시 협력, 국제 컬렉션 구성, 교류 협력 방안 마련 등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졌다. 이번 재방문은 해외 도자기 수집가들이 고흥분청사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확인시켜 주는 동시에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해외 교류와 전시 협력을 통해 지역 도예인의 글로벌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해외 도자기 수집가들이 다시 고흥을 찾았다는 것은 고흥 도예인들의 뛰어난 역량과 분청사기의
울산시는 2025년 10월 내국인 인구수가 96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2025년 10월 기준 울산의 총인구는 112만 2,221명으로 한 달 전보다 307명 늘었다. 이 가운데 내국인은 163명 증가했고, 외국인은 144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영호남권 8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지속적인 인구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울산이 유일하게 내국인 증가세를 보였다. 울산시는 민선 8기 들어 추진해 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중심 정책이 점차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요인에 의한 인구 이동 분석 결과, '직업'을 이유로 울산으로 들어오는 인구가 뚜렷이 늘었다. 2025년 10월 기준 일자리를 찾아 울산으로 순유입된 인구는 604명으로, 전년 같은 달 56명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누적으로는 808명이 울산으로 이동했다. 순유입이 가장 많은 지역은 부산(211명)과 경남(135명)이며, 대구(73명), 경북(72명) 순을 기록했다.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총 누계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직업'에 의한 전입자는 1만 5,238명으로 2024년 1만 3,85
남해군은 지난 11월 16∼17일 양일간 외국인을 대상으로 '2025 코리아둘레길 외국인팸투어 남파랑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남해의 역사·문화에 관심이 높은 국내 체류 외국인 인플루언스를 비롯해 여행사 관계자 및 학생 등 14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남해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따라 걷는 남파랑길(이순신호국길) 트레킹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맑은 바다와 너른 하늘이 이어지는 해안길을 걸으며 이순신 장군의 해전 역사 등을 경청했다. 이어 이순신캠퍼스에서 한복 체험과 연 만들기 프로그램을 즐겼다. 둘째 날에는 삼동면 힐링숲에서 '사운드 워킹'이 진행됐다. '사운드 워킹'은 숲의 바람 소리, 나뭇잎 흔들림,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집중해 들으며 걷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남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치유 경험"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참가자들은 독일마을과 보리암을 방문했다. 참가자 다수는 "이번 팸투어에 남해 남파랑길과 아름다운 자연, 날씨를 경험하게 돼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고 다시 와 보고싶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팸투어의 반응을 토대로 남파랑길·이순신호국길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전문 상품 개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5일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7개월간 진행된 구독형 남해여행 프로그램 '월간 남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월간 남해는 한 번의 결제로 지난 5월부터 매월 남해의 계절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7가지의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정기 구독형 여행상품이다. 남해로ON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된 본 상품은 오픈 직후 완판을 기록했으며, 추가 모집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한 로컬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남해의 문화와 지역성을 생생하게 관광객에게 전달했다.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7점(5점 만점)으로, 모두가 프로그램에 만족했으며 남해에 대한 이미지 또한 매우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는 응답이 이어졌다. "남해의 지역 색이 있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일부러 시간 내서 하기 힘들었던 체험, 쉽게 할 수 없는 체험이었다", "남해에 명절 때만 갔었는데 아이들과 다양한 곳에 가서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등과 같은 호평을 보내며 다음을 기다리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월간 남해는 ▲5월 다랭이마을 손 모내기 체험 ▲6월 죽방렴 전통어업 체험 ▲7월 바다 서핑과 베이
함양군은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경남도민연금' 제도 시행에 맞추어 2026년부터 함양군 도민연금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를 해소하고 군민의 안정적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연금제도이다. 경남도는 지난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8개 시군 및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과 함께 '경남도민연금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제도 시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함양군도 협약에 참여해 내년 시행에 대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을 확정했다. '도민연금'은 금융기관의 개인형퇴직연금(IRP)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만 40세 이상 55세 미만, 연 소득 9,352만 4,227원 이하의 함양군민이 가입할 수 있다. 단, 공무원연금·군인연금·사학연금 등 직역연금 가입자는 제외된다. 연간 납입액 기준 8만 원당 2만 원을 지원하며, 연 최대 24만 원까지, 최장 10년간 총 24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도 함양군 사업 규모는 80명, 예산은 960만 원이다. 또한 소득 수준에 따라 1∼4차 단계별로 가입자를 모집해 중·저소득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창녕군 공립박물관(창녕박물관·창녕비봉리패총전시관·박진전쟁기념관)에서 11월부터 12월까지 아동∼성인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교육·답사·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봉리패총전시관과 박진전쟁기념관이 주최하는 '함께하는 박물관' 프로그램은 오는 22일부터 12월 7일까지 총 6회 운영되며, 박물관 체험학습과 더불어 인근 유적 및 현충 시설을 답사한다. 참여비는 무료다. 또한 바쁜 일상에도 주간 문화생활을 향유하고픈 성인들을 대상으로 창녕박물관에서는 지난 1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5주간 목판에 글자나 그림을 새겨 예술적 가치를 남기는 '전통판각교실'을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창녕군 공립박물관이 군민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교육·답사·체험 프로그램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창녕박물관 누리집(https://www.cng.go.kr/01656/01671.web)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직원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이며,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인 정승호 강사를 초청해 '규제혁신은 실현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규제개혁·적극행정의 이해와 사례 분석, 영화 속 장면과 심리학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및 직원 마인드 전환 등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혁신은 작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중구청 보도자료
남해군은 17일 남해읍 서변리 392 일원에서 망운산 산림휴양밸리(치유의 숲)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그동안의 사업 경과를 공유하는 한편 '망운산 산림휴양밸리'의 본격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망운산 산림휴양밸리(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자연 친화적 치유공간 조성 및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를 통해 군민은 물론 방문객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복합 산림휴양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약 50㏊ 규모에 치유센터 및 방문자센터, 트리하우스, 숲길, 쉼터,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사업비 60억여원(도비 32억, 군비 28억)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망운산 산림휴양밸리(치유의 숲)는 남해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휴양 프로그램 개발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남해군을 대표 산림힐링 명소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산청군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5년 K-FARM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산청군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맞춤형 귀농·귀촌 상담을 진행하고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실제 성공 정착 사례 등을 안내해 귀농의 최적지임을 알렸다. 이와 함께 산청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생산된 농특산물을 전시해 브랜드 가치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지원사업도 안내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가 산청이 귀농·귀촌의 최적지임을 알리고 수해 이후 산청을 찾는 것이 산청을 돕는 길이라는 것을 알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인들을 위한 컨설팅, 지원사업, 농촌에서 살아보기 상담 등 직접 대면을 통한 정보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이 기사는 2025년 11월 13일 10시 54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 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으며 향후 엠바고 기사를 미리 받아보지 못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함양군의 '지리산 풍경길'이 국토교통부가 처음 시행한 '대한민국 관광도로' 국내 1호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3일, '대한민국 관광도로' 선정을 위해 전국 지자체에서 접수된후보 노선중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10개 후보 노선에 대한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지리산 풍경길'을 가장 아름답고 우수한 도로로 평가하고 최종적으로 관광도로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지난 9월 진행된 2차 현장평가에서는 진병영 함양군수가 직접 현장에서 함양군 도로의 특징과 관광 자원에 대해 설명하고 답변을 진행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리산 풍경길'은 총연장 59.5㎞로, 지리산 마천 백무동에서 출발해 오도재, 상림공원, 대봉산휴양밸리, 지곡 개평마을, 거연정 등을 거치는 경로로,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길이다. 이 길은 산과 숲, 전통문화와 현대적 휴양 자원이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