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제4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China International Supply Chain Expo, CISCE)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베이징 중국국제전람센터 순이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디지털 기술, 첨단 제조, 녹색 농업, 건강한 삶, 스마트 차량, 청정에너지 등 6개 핵심 공급망 부문과 별도의 공급망 서비스 전시 구역으로 구성된다. 현재까지 중국 및 해외 기업, 국가급 전문, 정밀, 특화, 혁신 기업, 산업 단체 등 676곳이 참가를 확정했다. 전시 업체와 함께 참가하는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파트너를 포함하면 전체 참가 전시 업체 수는 1200곳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료 입장 등록 개시 박람회는 6월 22일 오후부터 24일까지 전문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되며,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일반 대중에게 개방된다. 현재 전문 관람객, 바이어, 언론 관계자,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등록이 시작됐으며, 사전 등록을 마친 모든 참가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4년 연속 참가 전시업체 115곳과 신규 참가자 합류 참가 국가와 지역 규모는 이전 회차 대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처음 참가하는 기업에는 핀란
시흥시는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4분기에 걸쳐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 지원 정책이다. 이번 2분기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2001년 4월 2일생∼2002년 4월 1일생)으로,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서를 제출하면 분기별 지급이 아닌 최대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대상자는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 또는 모바일 앱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이번 신청 기간에는 지난 분기 신청을 하지 못한 지급 대상자를 위한 소급 신청도 가능하다.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심사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연간 최대 1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청년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
포천시는 오는 6월 4일, 11일, 18일 총 3회에 걸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야간 체험 프로그램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을 운영한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은 포천시지질공원해설사회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한탄강의 자연환경과 지질 자원을 바탕으로 지질 해설, 음악 공연, 천체 관측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비둘기낭폭포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비둘기낭폭포를 둘러보며 한탄강의 독특한 지질 구조와 자연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한탄강의 맑고 어두운 밤하늘 아래에서 별자리와 천체를 직접 관측하는 체험이 진행된다. 도심에서는 보기 어려운 별을 관찰하며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한탄강의 밤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은 한탄강의 자연과 밤하늘을 배경으로 공연과 천체 관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관광 프로그램"이라며 "한탄강의 지질과 별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과 세부 일정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
수도권 최대 규모의 가구·리빙 전시회 '2026 고양가구박람회'가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 고양시가구협동조합이 주관하고 경기도·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최신 가구 트렌드와 생활 인테리어 문화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고양시민은 물론 타 지자체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는 '당신의 삶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단순한 가구 전시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공간 솔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행사장에는 감각적인 디자인 가구부터 실용성을 갖춘 기능성 가구·주문제작 가구, 스마트 생활가전·용품, 홈데코·인테리어 소품 등, 약 200개사 이상의 브랜드가 집결해 다양한 품목을 전시 및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변화하는 주거 문화와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신혼부부와 이사 예정자, 홈 스타일링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이 준비된다. 이에 박람회 참가자들은 들은 여러 브랜드와 제품을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하며 비교할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행사 관계자는 "가구는 단순한 생활용품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삶의 분위기를 바꾸는
인천광역시는 해외 크루즈 관광객의 관광 편의 개선을 위해 26일 연수구 인천항크루즈터미널에서 관계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시(섬해양정책과, 택시운수과, 물류정책과)를 중심으로 연수구청 교통행정과,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진행했다. 인천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여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굳힌다는 취지다. 인천은 역대 최대 규모인 127항차, 약 20만 명의 크루즈 입항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대규모 관광객이 일시에 내릴 때 발생하는 터미널 주변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크루즈 맞춤형 교통 대책을 마련하고, 합동 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는 현재 송도와 신포 등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택시 조합 및 호출 플랫폼 회사와 협업해 택시 배차 서비스를 확대했다. 합동 점검반은 종합대책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천항크루즈터미널에서 택시와 콜밴의 배차 및 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승차 거부 방지 등 신속한 현장 지도를 펼쳐, 입항 당일 관광객들이 대기 없이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전라남도 기념식'이 지난 7일 장흥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장흥읍 중앙로와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 일원에서 열렸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많은 참석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열린 사전행사에서는 100여 명의 동학 풍물패가 참여한 길놀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장흥읍 중앙로에서 장흥군민회관까지 행진하며 당시 동학농민군의 기세와 함성을 재현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 잔디광장에서는 1894년 당시 동학농민군의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당시의 생활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장흥 동학농민혁명의 주요 사건을 담은 판화 전시와 판화 찍기 체험도 진행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 기념식은 개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업 경과보고, 폐정개혁안 12개조 낭독, 기념사 및 추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기념공연 '깃발에서 빛으로'는 석대들 전투와 패전 이후 탈출하는 동학농민군의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풀어내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동학농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2026 섬섬 걸을래' 공모사업 대상지로 연홍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섬섬 걸을래' 사업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섬의 자연과 문화, 주민의 삶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섬 걷기 여행과 지역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한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섬 관광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섬 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프로그램 구성, 지역 특화성, 교통·숙박 연계성, 관광 활성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으며, 고흥군은 연홍도의 예술성과 해양경관을 활용한 걷기 중심의 감성형 체류 관광 콘텐츠와 섬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확장 가능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홍도 일원에서 걷기와 예술·치유·먹거리 체험 등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주민 참여형 해설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연홍도와 녹동항, 거금도권 관광자원을 연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최종 1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강북구만의 특색 있는 치유·휴식 콘텐츠를 보유한 시설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이를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강북형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 관광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5개 테마 웰니스 관광지 구축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는 ▲자연치유 ▲힐링·명상 ▲뷰티·스파 ▲스테이 ▲푸드 등 총 5개 테마로 구성됐다. 북한산 자락과 우이천 일대의 풍부한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관광 콘텐츠의 깊이와 차별성을 높이고, 머무르며 경험하는 관광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민간에서 운영하는 전문 시설들이 테마별 핵심 거점으로 선정되면서, 보다 정교한 프로그램 운영과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자연치유 거점으로는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화계사', '재간정' 등이 포함됐다. 이들 공간
서울 강서구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삶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인 '마곡 도전숙' 입주자를 모집한다. '마곡 도전숙'은 '자립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는 숙소'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본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거 복지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건설과 공급을 맡고, 강서구가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입주자를 선정해 주거와 일자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곡 도전숙은 마곡동 777번지 일대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201세대가 공급된다. 전용 면적은 21㎡∼23㎡이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보훈 대상자 등 주거약자 편의를 고려한 전용 24㎡ 세대도 포함된다. 임대 조건은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주변 시세보다 낮게 책정됐다. 보증금은 주택 면적에 따라 7,800만 원에서 8,900만 원 수준이며, 월 임대료는 30만 원에서 34만 원이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자녀가 있으면 최대 14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미혼
서울 서초구는 계약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AI 계약서류 검토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잡하고 다양한 계약 관련 법령과 지침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고, 문서 검토 시간 단축과 정확성 향상을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약 문서의 보안성과 민감성으로 외부 AI 시스템 활용이 제한되는 점을 고려해 온프레미스(on-premises), 즉 내부 서버 직접 설치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지난달 개발에 들어갔고 올해 9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AI 계약서류 검토시스템'은 계약 추진 시 필요한 각종 서류를 AI를 활용해 자동으로 분석해주는 행정 시스템이다. 데이터의 일관성, 필수 항목 누락 여부, 법령 및 내부 규정 적합성, 산출 내역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검토 결과는 일치, 불일치, 경고 등으로 구분돼 담당자가 오류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류 항목에 대해서는 수정안을 제시하고 원클릭 수정 기능을 제공해 행정 처리의 편의성도 높인다. 또, 검색증강생성(RAG) 기술 기반
인천 동구는 오는 2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2026년 제9회 동구 어린이 Dream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축하공연 ▲보글보글 버블 매직쇼 ▲어린이 장기자랑 ▲풍선 아트쇼 등 다양한 무대행사와 꼬마기차, 에어바운스 등의 놀이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의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관내 기업들의 후원으로 다양한 경품행사도 준비돼 어린이들에게 더욱 즐거운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어린이의 꿈이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오는 10월까지 다산동 안나농원에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농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림치유프로그램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적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지난 23일 열린 첫 회기에는 경증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가족 등 22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배나무 한 살이 퍼즐 맞추기 ▲건강 체조 및 농장 산책 ▲화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봄꽃으로 화전을 만들며 자연을 느끼다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과 가족 모두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암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암검진 및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국가암검진사업 대상자는 짝수해 출생자로, 전년도 11월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하위 50%인 주민과 의료급여 수급권자다. 모든 검진은 무료로 제공된다. 암종별 검진 지원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여성)▲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폐암(54∼74세 중 고위험군)이다. 매년 대장암 검진이 권고되는 50세 이상 주민과 6개월마다 검진이 필요한 40세 이상의 간암 고위험군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해당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암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이다. 성인 암 환자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 원을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암 환자의 경우, 만 18세에 도달하는 해까지 본인부담금의 연간 최대 2,000만 원, 백혈병 환자는 연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짝수해 출생한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는 일반 건강검진도 무료로 제공된다. 일반검진은 ▲신체 계측 ▲혈액검사 ▲요검사 ▲흉부 방사선 촬영 등 '공
남해군은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7일 맥주축제 기획단 회의를 개최하고, 축제 일정과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축제 개최 시기에 대한 논의를 통해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오는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특히, 이번 기획단에서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남해군민 등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퍼레이드에 대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요소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현장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교통 편의 개선과 관련해 셔틀버스 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승·하차가 가능한 정차 지점을 보다 다양하게 확보하는 등 방문객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축제 기간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주차 문제와 관련해 단기적인 운영 개선과 함께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향후 부지 확보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주차장 조성 방안에 대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달의 추천여행지」 5월 테마를 '조용한 바다에서 만나는 슬로우 여행'으로 정하고, 추천 여행지로 '사근진 해변 멀티플 광장'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근진 해변 멀티플 광장은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바다를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천천히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강릉이 지닌 고유의 해안 경관과 여유로운 여행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소다. 멀티플 광장에서는 다채로운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 '사근진 짐'의 야외 운동기구로 가볍게 몸을 풀며 해변만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고, 유선형 퍼걸러와 벤치, 흔들 그네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한 쉼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유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노란 꽃물결이 어우러져 한층 화사한 봄 바다의 정취를 더하며, 밤이 되면 야간경관 조명이 해변 산책로를 은은하게 밝혀 산책의 매력을 한층 높인다. 여기에 더해 사근진 해중공원에서 탁 트인 동해의 풍경과 함께 강릉 바다 특유의 조용하고 여유로운 매력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코스도 풍성하다. 사천진항, 사천해변, 경포해변, 경포대, 순포습지 등 강릉의 대표 명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