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청 [연방타임즈=권옥랑 기자] 울진군은 2022 울진 백암온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11월 18일부터 3일간 온정면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온정면 문화체육회가 주최하고 온정면 문화체육회·한국유소년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백암다목적운동장과 온정면생활체육공원에서 예선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 임원, 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가함으로써백암온천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선수단 및 가족들이 다수 방문하여 백암온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대회 기간 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참가한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울진군청 [연방타임즈=권옥랑 기자] 울진군은 23년 1월부터 보훈수당 대상자를 확대하여 보훈예우수당,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을 지급한다. 현재까지는 국가유공자 유형이 1호~10호일 경우와 수당 지급대상자가 만65세 이상일 경우만 수당을 지급해왔으나,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예우와 지원을 다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23년부터 국가유공자 유형을 1호~18호(확대되는 유공자 유형 : 4·19혁명사망자, 4·19혁명부상자, 4·19혁명공로자, 순직공무원, 공상공무원, 특별공로순직자, 특별공로상이자, 특별공로자)로 확대하고 연령기준을 폐지하여 전 연령에 대하여 수당을 지급한다. 신청대상자는 12월 16일까지 신분증, 유공자증 및 유족증, 통장 등을 지참해 집중 신청기간에 거주지 읍면사무소 희망복지팀에 신청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피끓는 젊음을 조국에 바치신 참전용사님들과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 자리를 지키신 미망인과 유족들의 헌신적인 희생을 기억하 며 예우와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울진군 평해읍,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지정 총력 [연방타임즈=권옥랑 기자] 울진군 평해읍은 민선8기 역점 시책인‘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유치를 위해 평해읍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지정 촉구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유관기관 및 단체에 서명 협조를 구하는 등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1월 17일 평해장날에 평해읍 이장협의회 등 사회단체들이 참여하여 울진 원자력 수소생산 국가산단 지정을 위한‘장날 길거리 서명운동’을 추진하여 국가산단 지정의 필요성과 미래의 청정에너지 수소생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최선광 평해읍장은 “국가 산단이 유치되면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구 유입 등 울진군의 비약적인 발전이 가능해진다”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평해읍, 현충시설 환경정비사업 시행 [연방타임즈=권옥랑 기자] 울진군 평해읍은 지난 11월 14일 ~ 15일 양일간 지역 현충 시설에 대한 환경정비 사업을 일제히 시행∙완료했다. 이번 현충시설 환경정비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충시설물 일대에 풀베기, 잡초 제거, 주변 청소 등 환경정비를 실시함으로써 참배객들의 편의와 지역주민들의 나라사랑 의식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최선광 평해읍장은“호국 보훈에 대한 마음은 잠시 느끼고 스쳐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마음속에 굳건하게 자리 잡고 있어야 할 중요한 정신이자 사상이다”며“앞으로도 현충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울진군, 미래청정에너지 수소 생산 도시를 향해 가다! [연방타임즈=권옥랑 기자] 울진군이 국토부의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과 관련 죽변변 후정리 일원의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민선8기 역점시책인“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21일 국토부에 제안서를 제출, 12월 말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에 울진군은 관련기업과 협력체계 구축 및 입주수요를 확보하는 등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을 위한 당위성을 확고히 하여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성공 시킨다는 계획이다. 미래 청정에너지 원자력수소 산업 육성의 최적지, 울진! 원자력 수소는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을 선도할 미래 에너지로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에도 포함 되어있다. 울진군은 이러한 원자력수소 생산 및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이점을 지니고 있다. 먼저 울진군은 신한울 3·4호기 포함 10기의 원전을 보유하게 되는 국내 최대 원전 집적지로 비송전 전력을 이용한 수소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향후 원자력의 공정열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수소를 생산할 수도 있다. 또한,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수소 융복합 사업 등 지역 산업과의 연계 및 협력이 용이할 뿐만 아니
▲ 새해달력 제작·배포 [연방타임즈=권옥랑 기자] 청도군 풍각면 청년회는 지난 16일 직접 제작한 2023년 새해달력을 1,000부 제작·배포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새해달력은 글자의 크기와 굵기를 확대하고, 달력의 절기와 기념일, 음력 날짜까지 별도 표기하는 등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제작됐다. 또한, 개인의 일정을 기록할 수 있는 메모난도 있어 주민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덕규 풍각면 청년회장은 “주민들에게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 하자는 의미에서 새해 달력을 제작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두근 풍각면장은 “항상 주민들에게 봉사하고 노력해 주시는 청년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면정 발전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김진 한우농가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 수상 [연방타임즈=권옥랑 기자] 구미시는 17일 11시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2년 전국한우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구미칠곡축협도 지역축협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구미시는 겹경사를 맞았다. 전국한우경진대회는 각 도별 최우수축 총 42두에서 일반 외모심사 부문 15두,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 2두를 선정하는데 구미시는 일반외모 미경산우 부문에서 김진농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진농가는 지난 10. 7 문경에서 개최된 2022년 경상북도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2개 부문(미경산우, 경산우3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2년부터 최우수상을 비롯한 각종 상을 6차례 수상하여 구미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있다. 김진농가는 한우개량에만 10년 넘게 매진하여 드디어 전국대회 최우수상이라는 결실을 맺어 더없이 기쁘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더욱더 가축개량 및 우량 한우생산에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호진 축산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구미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입증했으며 한우개량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가소득증대에 최선을 다
▲ ‘군위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촉식 [연방타임즈=권옥랑 기자] 군위군은 17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시행을 위하여 기부금 관리와 운용에 대한 중요사항을 심의하기 위해‘군위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위촉식과 함께 첫 심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군위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는 기부금 수입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기금운용계획과 결산, 기금 활용 사업의 선정·평가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심의회의에서는 기금심의위원회 부위원장 선출과‘2023년 고향사랑 기금운용계획(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부위원장으로 김은주 위원을 선임하고 계획(안)은 원안 가결했으며, 다음 달 군위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할 계획이며, 기부금 모금을 위한 기금계좌를 개설하는 등 절차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내 고향 군위에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기부해주신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군위군 발전을 위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영천시청 [연방타임즈=권옥랑 기자] 제83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영천에서 홀로 독립만세를 외친 김정희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김정희 선생은 1919년 4월 고향인 경북 영천에서 만세시위를 목격한 후 자신의 손가락을 찔러 피를 내어 ‘대한독립만세’라고 쓴 깃발을 흔들며 홀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칠 정도로 당당한 독립 기개를 보였다. 이로 인해 체포되어 징역 8개월의 옥고를 치렀고,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여성의 민족적 단일 운동 단체인 근우회에서 활동하며 여성으로서 오랜 기간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영천은 정환직‧정용기 부자 등 39명의 독립유공자가 포상을 받았고, 올해 최초로 여성 독립운동가 김정희 선생까지 포함하여 40명의 독립운동가가 우리 지역에서 뜨거운 애국정신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과 희생을 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생애와 정신이 우리 후손들에게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영천시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희 선생은 영천제일교회 교인으로 교회 당회록의 기록과 영천의 독립운동사, 대구지방법원 판결문의 자료를 통해 독립유공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고, 국가보훈처는 국내외 소장 자
▲ 구미시청 [연방타임즈=권옥랑 기자] 구미시에서는 18일 구미칠곡축산업협동조합에서 쌀(20kg, 150포) 600만원 상당을 기증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된 쌀은 저소득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되어 관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호 조합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이 같은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구미칠곡축산업협동조합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칠곡축산업협동조합은 1978년 창립하여 축산물 유통혁신, 우수한 품질의 사료공급, 종합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축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 구미시청 [연방타임즈=권옥랑 기자] 구미시는 18일 구미역 대합실과 광장에서 구미시, 구미경찰서,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의 인권 존중과 올바른 양육법 가이드라인과 민법 징계권 폐지에 따른 ‘모든 체벌 금지’ 및 아동학대 신고전화(112)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아동학대 신고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정명자 아동보육과장은 “캠페인에 참여한 유관기관에 감사함을 전하며,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주의깊은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는 2020년 7월 아동보호전담팀을 신설하여 365일 24시간 아동학대신고 접수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조사뿐만 아니라 피해아동에 대한 심리치료, 의료지원, 돌봄서비스, 법률자문을 연계하는 등 위기아동 보호와 관리에 힘쓰고 있다.
▲ 청도군청 [연방타임즈=권옥랑 기자] 청도군의회는 17일 청도군 출입 기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의정활동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9대 의회가 개원한 이후 처음 이루어지는 언론인과 만남의 자리로 주민소득 증대 및 청도군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앞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 수집과 의견 교류의 장으로 개최됐다. 김효태 의장은“제9대 의회 개원 이래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정신없이보낸 4개월 동안의 여정을 찬찬히 되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활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위한 많은 고민을 하겠다.”며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언론인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영천시 공예촌 입주작가 5인 전시전 [연방타임즈=권옥랑 기자] 영천시공예촌에 입주하여 작업하는 작가 5인의 동행전이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한 주간 영천시 자양면 성곡리 오감공예체험장 2층 별빛갤러리에서 열린다. 도자, 섬유, 유리, 테라코타, 석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작가들 작품이 함께 어울린 입주작가전은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오랜 시간 닫혀있던 창작과 전시 공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며 다시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영천시로부터 창작과 전시공간, 재료비 등을 지원받는 작가들의 전시에는 올해 박윤석, 송영철, 오의석, 이규철, 정정애 작가가 출품 참여한다. 전시 작품의 감상과 함께 가까이에 작가들의 창작 열기가 가득한 작업 공간까지 둘러볼 수 있는 특별한 가을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들의 작품세계는 '아라를 담다', '천년의 길', '토마 이야기'와 같이 전통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으면서도 MDF, 유리, 암염과 빛 등 다양한 매체 실험으로 현대적인 조형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머그컵, 접시, 조명등, 작업 앞치마 등 일상의 생활 속에 쓰여 지는 소품으로서의 기능성과 편의성도 돋보이는 작품들이다. 전시를 기획한 작가협의회 오의석
▲ 따뜻한 밥상 함께 나누기 [연방타임즈=권옥랑 기자]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말을 맞아 군위읍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채미정(음식점)과 민관협력사업으로 17일부터 12월 초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어르신 170명에게 무료점심 식사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혼자 밥 먹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이렇게 정성 담긴 따뜻한 밥상을 받게 되어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채미정는 의흥면 연계리가 고향으로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끼의 식사를 대접하고 싶었다”며 “군위읍의 행사가 끝나고 나면 면 단위의 어르신들에게도 식사를 대접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채미정 대표는 코로나 이전에 3년간 관내 독거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도“따뜻한 밥상 함께 나누기 행사”를 시행했으며 앞으로도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협력사업으로 정기적으로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의 관심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수 있을 것 같다”“앞으로도 지역에 많은 복지자원들을 적극 발굴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군위읍을 만드는데 중
▲ 구미시청 [연방타임즈=권옥랑 기자] 구미시는 18일 금오공과대학교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윤창배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중간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성과를 중간 점검하고, 사업 추진방향 및 구미시-금오공대-한국산업단지공단 세 기관 간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지역의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을 활용하여 R&D특구를 조성하고, 기술이전·사업화를 통해 지역산업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정됐다. 특구면적은 총 2.57㎢(약 78만 평)이며 국립금오공과대학교를 기술핵심기관으로 ▲금오테크노밸리 ▲구미국가산업4단지 및 확장단지 ▲구미하이테크밸리를 배후공간으로 육성 중이다.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은 공공기술이전 및 사업화, 연구소기업 설립, R&BD과제 지원, 기술창업육성, 혁신네트워크 육성 및 지역특화기업 성장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공공기술 사업화의 전주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