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 제296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홍천군은 21일 오후 2시부터 홍천읍 꽃뫼공원 및 홍천시장 일원에서 ‘제296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홍천군이 주관하고 홍천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군민안전보험 등을 홍보하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해빙기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빙상 위 활동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했고 건설현장, 옹벽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서 재난발생 위험을 발견할 경우 현장에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신고함으로써 군민이 능동적으로 재난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신문고” 제도와 생활안전지도 활용 홍보 등 군민 안전의식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홍천군을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가 내 집과 주변 시설물의 안전점검 등에 관심을 가져 달라”며, “안전신문고 설치 및 사용을 통해 생활 주변 안전위협요소를 신속하게 신고하여 재난 예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동삼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불고기 전골 데이 개최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동삼1동위원회는 지난 2월 21일 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별식을 지원하는'불고기 전골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불고기, 채소 등 신선한 재료로 요리하여 제공했으며, 장애인분들과 짧지만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말동무가 되어주는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김수성 위원장은“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밥 한끼로 이웃 분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가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강정선 동삼1동장은“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바르게살기운동 동삼1동위원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폰박물관, “미래의 AI기술로 우리 마을을 바꿔요” 교육 운영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경기도 여주시 여주시립폰박물관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교육의 하나로 코딩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폰박물관은 생활속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개념을 이해하고 IOT, 수소연료 전지,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플랫폼으로 구축·활용해 보고 현재 그리고 미래의 운영방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미래의 AI기술로 우리 마을을 바꿔요”는 2023년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코딩교육은 로봇을 이용하여 우리 생활에서 사용되는 것들을 제작하고 활용해 보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프로그램 신청은 네이버 예약시스템 2월 28일 10시에 오픈되며, 네이버에 “여주시립 폰박물관”을 검색 후 폰박물관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시흥시, “액운은 멀리, 행운은 가까이” 흥겨운 화합 한마당 ‘척사대회’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모야!”, “윷이야!” 환호와 아쉬움이 교차하는 신명나는 윷놀이 한판에 시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났다.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고, 전통놀이를 통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척사대회가 20일 시흥시 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돼 열띤 분위기가 고조됐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척사대회가 반가운 시민들은 윷을 던지며 액운을 쫓고 만복을 기원하는 데 한마음이 됐다.
▲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도.시.락.[陶.時.樂.];도자기를 즐기는 시간' 문화행사 개최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김해에서 대표 특산품으로 꼽자면 단연 ‘분청도자기’라고 말할 수 있다. 매년 도자기축제 등 다양한 도자와 관련된 행사가 개최되고 있고, 그 중심에는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이 있다. 올해 박물관에서는 분청도자기의 ‘쓰임’을 알려주고, 삭막한 현대인들의 삶에 ‘쉼’을 제공하고자 '도.시.락.陶.時.樂.;도자기를 즐기는 시간'이라는 소규모 고품격 문화행사를 오는 22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매회 성인(만 18세 이상) 6명을 선정, 연 5회(2·4·6·8·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개최한다. 행사는 4개 코스로 진행되는데, 분청도자박물관 학예연구사의 김해도자기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작된다. 이후, 김해산産 다기茶器를 이용하여 차를 편하게 마시고, 즐길 수 있는 법 등을 배워가면서 ‘쓰임’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진행된다. 세 번째 코스는 초벌 된 도자기를 활용한 ‘나만의 도자기 꾸미기’ 체험으로, 나만을 위한 도자기를 마음껏 꾸밀 수 있는 시간이다. 마지막으로 김해 도자문화권역(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도자벽화거
▲ 장안구 송죽동 ‘나의 성장을 이끄는 멘탈 코칭’ 7주 과정 마무리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겨울방학을 맞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 ‘나의 성장을 이끄는 멘탈 코칭’ 프로그램이 지난 20일 7주차 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나의 성장을 이끄는 멘탈 코칭’은 초등 5~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청소년 성장 프로그램이다. 잠시 멈춰서 각자가 자라온 시간들을 돌아보는 동시에 마음 성찰과 바람직한 소통, 합리적 시간관리 등으로 더 나은 미래의 디딤돌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일주일에 한 번 송죽동 주민행복쉼터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7일 ‘부모 교육’을 시작으로 △인생의 축 세우기 △나의 강점 찾기 △내 마음 다스리기 △성장하는 관계 맺기 △멘탈 습관 만들기 △발표회와 수료식 등으로 이어졌다. 교육은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에서 활동하는 박세은 강사를 비롯해 청소년 코칭 전문강사 5명이 진행했고, 초등 5~6학년 17명,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송정초등학교 6학년 윤진희 학생은 “7주 과정을 거치면서 전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감 있게 행동할 수 있게 됐다”며 “방학 동안 친구들과 색다른 경험을 할 수
▲ 런치콘서트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2023년 성산구 직원들의 복리후생 추진 계획을 밝혔다. ‘선한 영향력 참여운동’과 ‘직원 힐링 및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리후생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선한 영향력 참여운동’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운동 과제발굴과 실천에 참여함으로써 경직된 업무 분위기를 환기하고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을 통해 소속감을 고취하는 한편, 선한 영향력 인식을 통한 지속적인 참여 운동 실천의 선순환 유도를 꾀한다. △ 2월 선한 리더 선정, 과제 발굴, 과제 선정, △ 3월 ~ 4월 선한영향력 시즌 1 시행, △ 6월 ~ 7월 선한 영향력 시즌 2 시행, △ 9월 ~ 10월 선한영향력 시즌 3를 실시할 계획이며, 각 시즌 시행 후에는 참여 우수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한 영향력 과제로는 △ 구내식당 음식물 zero(환경보호), △ 따뜻한 봄 같이 걸어요(건강증진), △ 밝은 미소를 찾아라(근무 분위기 개선) 등이 있다. 한편, 직원 힐링 프로그램 실시를 통해 직원들이 체험 활동 속에서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잠깐의 힐링을 통해 업무 효율 증진을
▲ 양양문화재단 2023 아기연어 보내기 체험 축제 개최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양양문화재단은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3월 3일에서 5일까지 양양군 다목적광장과 남대천 일원에서 ‘2023 아기연어 보내기 체험축제’를 진행한다. 국내 최대 연어 회귀 하천인 양양 남대천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생태교육과 체험을 통해 연어의 가치와 우리의 자연, 생태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으며 3일간 가족단위 관람객 1,000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방류용기 꾸미기, 애니메이션 감상, 먹이주기, 치어방류, 에어바운스 및 마켓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양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무료 접수가 가능하다. 양양문화재단은 아기연어 보내기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생태교육과 체험, 관람이 공존하는 다양한 축제를 연중 추진하고, 남대천의 벚꽃과 뚝방 꽃길 등 자연과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양양군이 로컬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제주시는 2023 제주들불축제 기간 동안 취업애로 청년(만 29세 이하) 및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푸드트럭 영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2월 20일 ~ 2월 24일까지 5일간으로, 지원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우선모집대상 관련 증명서류 등을 구비해 제주시 위생관리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추가 모집 대수는 총 10대로, 우선모집 6대, 일반모집 4대다. 영업기간은 3월 9일 ~ 3월 12일까지 4일간으로 제주들불축제 푸드트럭 구역 내 지정된 장소에서 영업을 할 수 있다. 응모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제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가족 중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다른 사업장을 가진 영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제주시는 평등한 기회 제공과 공정을 기하고자 공개모집 및 추첨을 통해 영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강윤보 위생관리과장은 “2023 제주들불축제에 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제주 먹거리를 제공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의정부시, 제6회 의정부 인사이트 개최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0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서울장미축제 등 다수의 축제를 총감독한 문화기획자 류재현을 초청해 직원과 시민 약 200명을 대상으로 제6회 ‘의정부 인사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지금시대 성공하는 지역축제 전략 4가지 - 의정부, 축제로 행복하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축제는 지역을 알리는,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는,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류재현 감독의 기획 철학을 공유하고 의정부시만의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축제는 시민들을 연결하는 장이자 의정부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중요한 행사이다. 찾아오게 되는 의정부시 축제를 만들기 위한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경상남도청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경남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21일 창녕군를 방문하여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유치활동을 전개했다. 조직위 박옥순 사무처장은 조현홍 창녕군수 권한대행을 방문하여 입장권 2,000매 구매와 엑스포 기간 내 각종 행사의 하동 개최, 군 민원실에 엑스포 배너 설치 등 엑스포 홍보를 건의했고, 이에 대해 조 권한대행은 적극적 협조 의사를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도내 전 시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상생협력 의지를 밝혔으며, 조 권한대행은 “창녕군에서도 관람객 유치 및 엑스포 홍보 등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 대곶면 소재 수안산에서 봉행된 ‘산신제’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대곶면은 지난 20일 대곶면 소재 수안산에서 수안산 보존위원회 김건성 위원장을 비롯한 기관과 단체장, 지역주민 100여 명과 함께 국태민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새해 ‘산신제’를 봉행했다. ‘수안산 산신제’는 매년 음력 2월 1일 개최되는 지역행사로, ‘수안산 보존위원회’주관으로 1999년부터 진행됐으나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하다 이번에 3년 만에 치러졌다. 대곶면 관계자에 따르면 산신제 참석자 모두는 이날 국내 안팎으로의 경제위기를 염려하면서도 모든 국민이 걱정 근심 없이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게 해달라는 진심 어린 소망을 빌었다고. 수안산 보존위원회 김건성 위원장은 “북핵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평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국태민안과 풍년을 위해 본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라며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대곶면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의정부시 가재울도서관, ‘향수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운영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의정부시 가재울도서관은 2023년 3월 15일부터 3월 16일까지 사서 컬렉션 연계프로그램 ‘향수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향수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는 다양한 나이의 의정부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반 성인과 초등 3~6학년 어린이 대상으로 기획됐다. ‘향수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는 3월 사서 컬렉션인 ‘코끝에 머무는’의 연계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봄을 담은 나만의 향수를 만들어 볼 수 있다. 프래그런스 오일, 아로마 오일, 향수 베이스를 사용해 나만의 향수를 만들어 볼 수 있음은 물론 향료의 역사와 시향, 올바른 향수 숙성법까지 알아볼 수 있는 강연이다.
▲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개최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연합회 임원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생활개선회안성시연합회를 이끌어 온 이순우 회장이 이임하고 고진숙 회장을 비롯한 박정애·윤성숙 부회장, 하태옥·신금순 감사, 김은숙·김진순 사무국장이 취임했으며, 이취임식 후 탄소중립 실천 결의식도 진행됐으며, 과제교육으로 목재 문화체험(도마만들기)도 진행됐다. 고진숙 회장은 “지역 여성농업인들이 생활개선회 활동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과 더불어 소통할 것이며,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학습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김건호 소장은 “농촌발전을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 등 농촌 여성 리더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제주도청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제주어 보존과 육성을 위한 청사진으로 ‘제4차 제주어 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에는 ‘세계가 ᄒᆞᆫ디 누리는 제주어’라는 이념으로 △제주어 관련 법적・제도적 장치 강화 △체계적인 제주어 교육 환경 개선 △제주어 연구 강화와 정보화 기반 구축 △제주어 세방화를 위한 지평 확대 등 4개 분야로 나눠, 8대 정책과제와 25개 세부 과제가 담겼다. 이를 위해 1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각 분야별로 ▲'제주어 표기법' 개정 ▲제주어 교육 플랫폼 구축 ▲'제주어대사전' 편찬 및 웹사전 구축 ▲제주어 박물관 건립 등 분야별 1개의 역점사업이 추진된다. 제주도와 제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순자)는 7차례 연구진 회의와 2차례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계획안을 수립했으며, 지난 2월 17일 제주어 보전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제주어 관련 사업 성과를 검토하고, 도민 400명과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설문 조사 결과 제주어 정책 추진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