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의당면, 정월대보름맞이 행사 다채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공주시 의당면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의당면주민자치회와 의당면새마을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운영한 의당면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가 처음으로 개최돼 이목을 끌었다. 행사는 지난 5일 오전부터 농협하나로마트 옆 공터에서 진행됐으며 200여 명의 지역민들이 참여해 윷놀이 대회를 열고 떡국 등 먹거리를 나누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의당면 유계리의 마을안녕기원제와 달집태우기 등 총 10개 마을에서 마을제, 거리제 등 마을별 향토행사가 열렸다. 주민들은 달집을 태우며 한해 액운을 날려보내고 마을의 풍요를 기원했다.
▲ 제천시농업경영인연합회, 제19회 풍년농사기원제 행사 열어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제천시농업경영인연합회는 지난 3일 청풍 금수산 작은동산에서 올 한해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제19회 풍년농사기원제를 개최했다. 농업인의 화합 도모, 영농정보 교환 등을 위해 회원 및 관계기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경이 아름다운 작은동산에 올라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기원 제례 및 내빈 배례 의식을 거행(擧行)하고 시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도모했다. 김성영 회장은 “풍년농사기원제는 자연부락의 전통과 역사, 조상 숭배의 정신을 계승하는 행사다”며 “향후 제례의식과 축제를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제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오늘 풍년기원제로 지역 농업이 더 진일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2022 지역작가 미술작품 대여 전시 안내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2 지역 작가 미술작품 대여사업의 결과보고전인 ‘ART in Life : 단체전’을 2월 8일부터 2월 17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제6~10전시실에서 개최한다. 2022 지역 작가 미술작품 대여사업은 지역의 시각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독려하고, 화이트 큐브 공간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시각예술로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2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운영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작품 158점은 2022년 7월부터 2023년 1월까지 대구지역 15개소의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에서 구역을 나누어 순환 전시됐다. 이번 ‘ART in Life : 단체전’은 흩어져있던 작품들을 한곳에 모아, 함께 전시한다. 전시 분야는 평면·입체 분야(서양화, 서예·문인화, 미디어, 설치 등)이며, 2022 지역 작가 미술작품 대여사업 선정 작가 158명의 1인 1작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는 작가들 개개인의 주제, 색채와 표현기법 등 개성을 엿볼 수 있으며,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2월 8일부터 2월 17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제6~10전
▲ 인천시, 송암미술관 초·중·고등학교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인천광역시는 송암미술관에서 2월 14일부터 3월 10일까지 초등학교 온라인 단체프로그램 '알송달송 미술관'과 청소년 진로프로그램 '꿈을 그리는 미술관'에 참가할 초·중·고등학교 단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알송달송 미술관'은 초등학교 대상인 상설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으로 십이지신의 상징의 의미, 사군자의 의미와 전시감상, 체험활동으로 구성된 교육프로그램이다. '꿈을 그리는 미술관'은 중·고등 대상 프로그램으로 미술관 관련 직업인 큐레이터를 탐색하고 체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인천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수업도 선택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기간 동안 전화 협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접수가 가능하다. 온라인교육 신청 학급에게는 교육영상 및 체험프로그램 키트를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송주형 인천시 송암미술관장은 “인천의 많은 학생들이 미술관 교육을 통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으니, 관심 있는 학생들의
▲ [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가수 윤하가 전국투어로 2월을 가득 채운다. 윤하는 오는 5일 오후 5시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2022 윤하 콘서트 c/2022YH'를 개최하고 전국투어의 포문을 연다. 'c/2022YH'는 '사건의 지평선'으로 장기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윤하가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한 '2022 윤하 연말 콘서트 c/2022YH'의 성원에 힘입어 더 많은 팬들을 만나기 위해 마련한 전국투어다. 광주를 시작으로 11일 대구, 18일 부산 공연을 이어간다. 이번 공연에서는 '사건의 지평선'의 인기와 더불어 재조명 받고 있는 정규 6집 리패키지 앨범 'END THEORY : Final Edition(엔드 띠어리 : 파이널 에디션)'의 수록곡들은 물론, 그간의 음악 여정이 담긴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를 풍성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국투어는 인터파크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대구, 광주, 부산 순으로 콘서트 전체 예매율 1위부터 3위에 오를 뿐만 아니라, 세 지역 모두 초고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윤하는 지난해 '사건의 지평선'으로 각종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새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연무동 주민자치회는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4일 관내 한 농가형 음식점 앞마당에서 ‘2023 정월 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열었다. 연무동 주민, 주민자치위원 등 100여 명은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함께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건강을 기원했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 때문에 오랜만에 열린 척사대회에서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흐뭇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연무동 주민들이 화합하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부강면, 정월대보름 행사 성료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이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부강면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주관 단체,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에는 부강면행정복지센터 광장, 부강리 일원에서 부강청년회 주관으로 부강면의 번영을 기원하는 지신밟기와 발전고사 등이 개최됐다. 부강면 등곡1리에서는 18시부터 마을회주관으로 ‘낙화놀이’ 행사와 ‘달집태우기’가 진행돼 부강면의 겨울밤을 달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민속 행사가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임헌관 부강면장은 “이번 행사는 세시풍속의 전통을 이어가며 명과 복을 빌어주는 계기가 됐다”라며 “계묘년 한 해가 풍성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보건복지부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아이가 한밤중 고열로 응급실에 왔는데 대기만 몇 시간째에요! 앞으로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필수의료 지원대책 브리핑] 국민 누구나! 제때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 달빛어린이병원 등 야간휴일 소아 외래진료 확대 ∨ 응급실에 소아진료가 가능한 의사가 상시 배치될 수 있도록 평가 지표 개선 및 관리
▲ 시흥시 ‘한 해 소원 담아 훨훨’ 정월대보름 즐기는 시민들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4일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 공터에서 열린 2023 정월대보름 한마당에서 참여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 해의 복을 빌고 있다. 동장군이 가시지 않은 추위에도 마스크 없는 얼굴은 모두 웃음 한 가득이다. 복(福)이 가득한 날들을 기원하며 복조리를 힘껏 던져내고, 토정비결을 통해 신년 운세도 점쳐본다. 만월이 내려다보는 어둠 아래 달집이 화려하게 피어난다. 호조벌의 농부는 한 해 풍년을 시민은 건강과 행복을 빌어본다. 여기저기서 쥐불놀이도 한창이다. 있는 힘껏 깡통을 빙빙 돌리면 동그랗게 곡예를 펼치는 불빛도 장관이다.
▲ 원천동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 개최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 원천동은 지난 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한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척사대회는 원천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10개 단체가 연합하여 주관했으며 원천동 관할 국회의원, 수원시의회 의원과 원천동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낸 후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윷놀이와 제기차기 대회를 개최했으며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오곡밥, 떡과 나물, 부럼과 각종 먹거리 등 대보름 음식을 함께 나누었다. 아울러 참석한 모든 인원이 떡메치기를 체험하며 화합의 장을 펼쳤으며 척사대회의 꽃인 윷놀이 대회 우승자 및 2~3등 참여자에게는 한방 건강보조제 등 다양한 상품도 전달됐다. 또한 제기차기와 신발던지기 등 다채로운 놀이들로 주민들 간 웃음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재춘 주민자치회장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척사대회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전용기 원천동장은“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많은 주민들이 화합하며 즐
▲ 청주시청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로컬 크리에이터 2000명 육성! "청년이 살맛나는 청주, 청년과 함께 크는 청주" 를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4개년 계획이 시작됐다. 청주시(시장 이범석)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6일 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북카페에서 [로크 챌린지 2000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청년 문화활동가들과 지역 대학,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로컬 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원과 문화, 커뮤니티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내는 창의적 혁신가를 이르는 말로, 윤석열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국정 과제에 반영될 만큼 지역 자생 역량을 높일 원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선포식을 통해 이들을 [로크]라 명명한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그동안 문화도시조성사업과 콘텐츠코리아랩, 글로벌게임센터와 공예관, 동부창고 등 개별 사업으로 진행해오던 청년 인재 양성 역량을 총결집한다. 올해 신규로 선보인 13억 원 규모의 ‘청주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도제 사업’및 ‘예비 창업가‧스타트업을 위한 지원 사업’ 등과 연계해 연간 500명씩, 오는 2026년까지 로크 2,000명을 육성할
▲ 2023년 정월대보름제 행사모습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대전 유성구는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각종 전통민속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구민의 화합과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유성구청 앞 벽천분수 인근에서 개최된 정월대보름제 행사에는 소원등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이 준비됐으며, 각 동 풍물단이 참여하는 길놀이가 유성구청 앞 ~ 유성문화원까지 이어졌다. 또한, 4일에는 화암동 설목산제(적오산), 탑립동 느티나무제(탑립동 서낭나무), 복용동 당산마을탑제(복용근린공원), 구즉동 둥구나무제(봉산동 둥구나무)가 열렸으며, 5일 오전에는 성북동 일원에서 자연문화유산 거리제가 열렸다. 정용래 구청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지역민들이 다함께 모이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기가 어려워 아쉬움이 컸는데 올해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구민들 각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넘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 울릉군 오징어축제 및 울릉도 눈축제 도지정 축제 선정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울릉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오징어 축제와 올해 14년 만에 열리는 눈 축제가 2023년 1월 30일과 31일 2일간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지정축제 및 미색(微色)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 지정축제 및 미색축제 공모사업은 경북에서 개최되는 85개 축제 중 내실 있고 완성도가 높은 시·군의 축제를 우수축제로 지정하여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자체별로 축제 개최 계획서를 제출하고 PPT 발표 후 경상북도 지역축제심의위원회에서 축제 콘텐츠와 조직역량 및 안전관리체계 등 13개 항목에 대해 평가 후 선정됐다. 평가 결과 경주의 벚꽃축제와 영양의 산나물축제 등 경상북도의 각 시군의 대규모 투자 대표 축제들 사이에서 울릉군이 공모 신청한 오징어축제와 눈축제 축제 모두 각각의 공모분야에서 선정됐다. 심의위원들은 울릉도 눈축제는 인공눈이 아닌 자연눈으로 진행되는 눈축제로 상당히 매력적이며 삿포르 눈축제처럼 다양한 아이템들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면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축제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크루즈 취항으로 겨울 관광객들이 증가하며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신봉동 정월대보름맞이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달집태우기를 하며 올 한해 풍요로운 용인특례시 만들기를 다짐하고 기원했다. 이 시장은 지난 4일 저녁 신봉동 정월대보름맞이 행사에 참여해 1000여 명의 시민들과 풍물놀이와 지신밟기, 풍년기원제 등 세시풍속을 즐겼다. 이 시장은 "풍요를 상징하는 둥근 달이 떠올랐다. 모두가 달빛 아래서 우정과 화합을 다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행사의 절정인 달집태우기에 동참해 "달집의 일렁이는 불꽃과 함께 시민들의 근심과 걱정이 사라질 것"이라며 "신봉동 주민을 비롯한 모든 용인특례시민이 올 한해 풍요로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봉동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시의 대표적인 민속행사다. 코로나19의 여파로 4년만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풍물놀이와 지신밟기, 풍년기원제, 불꽃놀이와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가득 채워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달집태우기로, 시민들은 솟아오르는 불기둥을 바라보며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신봉동에 사는 한 시민은 "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달집태우기를
▲ 문경약돌축산물 가공품 원데이요리 클래스 운영! [연방타임즈=민원기 기자] 문경시와 사단법인 문경약돌축산물명품화협의회는 문경약돌한우ㆍ돼지 샤퀴테리 공방 창업과 육가공 전문 강사 육성을 위한 '문경지역특화 원데이 요리 클래스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11일까지 오전ㆍ오후, 총 10회 운영하게 되며 총 80명이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강의는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이틀만에 조기 마감이 되는 높은 인기를 보여주었다. 강사진으로는 문경시와 협의회에서 양성 중인 샤퀴테리 심화반 교육생들이 강의를 진행하며 샤퀴테리로 만들어진 가공품을 활용한 요리로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강의를 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문경약돌미트볼, 표고버섯 휘낭시에, 삼색 탕수육 등 다채로운 메뉴를 만들어 보며 문경약돌축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문경약돌축산물 육가공에 높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문경시와 협의회는 향후 가공프로그램 및 요리 클래스등 여러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개설하여 문경약돌한우ㆍ돼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전국 일등 브랜드가 되도록 끝없이 정진할 계획이다. 한편 샤퀴테리란 고기와 부속물을 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