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전국 사업체조사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 2023년 전국 사업체조사 ’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현재 지역 내에서 산업활동을 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로 올해 서귀포시 조사 대상은 27,024개소이다. 서귀포시에서는 촘촘한 조사를 위해 본청, 동부, 서부로 상황실을 운영하고 55명의 조사원을 채용하여 방문, 전화 또는 인터넷의 방법으로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조사항목으로는 조직형태, 종사자 수, 매출액 등 10개 항목으로 매년 사업체조사를 통해 지역별로 사업체의 규모와 분포를 파악하고 통계를 작성해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중요한 조사이다. 조사 결과는 올해 9월에 잠정결과가 나오고 12월에 확정 결과가 공표될 예정이며,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호되고 통계목적에만 사용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사업체를 운영하는 분들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정확한 조사를 통해 지역의 변화를 나타내고 앞으로의 정책 수립에 반영되는 중요한 기회이니 사업체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제주도의회 강동우 의원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동우 교육의원(교육위원회, 제주시동부선거구)은 제413회 임시회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복 구매 지원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곧이어 이 조례에 대한 의견을 관련기관, 단체, 개인에게 수렴하기 위해 입법예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조례개정을 대표 발의하는 강동우 교육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복 구매 지원에 있어 지원 대상을 확대·지원하기 위해 조문 일부를 수정하고자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했다. 이번에 개정되는 조례 내용은 지원 대상을 교복 구매 지원을 받지 않은 2ㆍ3학년 전입ㆍ편입 학생까지 확대하여 지원될 수 있도록 관련 조문(안 제5조)을 수정하고 있다. 또한 강동우 교육의원은 지난 2019년 본 조례가 제정되고 시행되면서 제주교육청 전국적으로 교육복지에 앞장서 왔지만 조례 규정의 한계로 인해 그 동안 2학년과 3학년의 전입ㆍ편입 학생 지원에 공백이 있어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이에 더욱 꼼꼼한 제주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교복 구매 지원을 받지 못한 전입ㆍ편입 학생에게까지 지원을 확대하는 교육복지 조성에 기여하게 됐다며 이번 조례 개정에 의미를 부
▲ 서귀포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예비귀농귀촌인 1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귀농귀촌 기본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기본교육은 오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귀포시청 별관 2층문화강좌실에서 운영되며, 귀농귀촌 정책과 제주이해 2개분야 12과목을 편성하여 총 18시간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발하여 오는 3월 3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기본교육 이수자 대상으로 주요 관심분야에 대한 심화교육과 농촌마케팅 분야와 연계한 농업창업 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기본교육은 귀농귀촌인들의 제주의 문화·풍습·지역적 특성 등 지역사회 이해를 높이고, 기초 농업기술·농업정책에 대한 기본 지식 제공 등 초기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 2023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설명회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10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도내 초중·고 교원 약 400명을 대상으로 2023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3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은‘기초학력 보장법’및 교육부 제1차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의 내용을 반영하여 3개의 핵심과제와 10개의 세부과제 그리고 코로나19 교육결손 해소 지원으로 구성됐다. 다각적 진단을 통한 지원대상학생 선정, 촘촘한 학생 맞춤형 지원, 기초학력 지원체제 강화를 통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책임 제주교육 실현을 위해 도내 모든 학교에 학습지원 담당교원 지정,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 구성·운영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 선정 및 학생 맞춤형 지원을 체계화하고, 협력교(강)사제 운영 내실화, 방과후 교과보충 프로그램 운영으로 즉각적인 학습결손을 지원한다. 또한 도교육청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구축하여 기초학력 보장 정책 기획, 현황분석 및 성과관리, 경계선지능 및 난독·난산증 학생 지원 등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총괄한다. 교육지원청에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설치해 전문인력를 배치하여 전문가 심층진단, 읽기곤란, 기초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23 제주들불축제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들불축제는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전면적인 대면 행사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제주시에서는 축제를 찾는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면서 성공적인 축제 진행을 위해 함께할 외국어 통역, 프로그램 운영 보조 등 12개 분야 · 175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들불축제의 숨은 주역의 역할을 할 자원봉사자 모집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향토자료 수집 및 발굴사업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 안덕면은 9일 안덕면사무소 면장실에서 안덕면 김광종 관개수로 관련 향토유산을 기증받았다. 기증자는 양재현 안덕면 전)주민자치위원장으로 평소에도 안덕면 역사에 관심을 갖고 활동해 오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소장하고 있던 김광종 관계수로 관련 귀중한 향토자료를 안덕면에 기증하면서 안덕면 역사자료로 활용되어 후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기증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안덕면에서는 작년 5월부터 안덕면의 역사 문화와 관련된 오래된 향토자료 수집 및 발굴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어 이번 기증자료는 귀중한 자료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이 향토자료는 안덕면 곤밥 하루방으로 불리는 김광종 관계수로 자료로 매우 의미있는 자료이기도 하다. 송창수 안덕면장은 향토유산 수집⦁보관을 통해 잊혀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의 발굴과 체계적인 전통 문화유산을 보존해 후대에 후손들이 활용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안덕면 관내 향토문화자원 중 역사적⦁예술적⦁학술적 또는 경관적 가치가 큰 유산들을 수집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배달음식점 집중 지도점검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최근 급증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배달음식점의 위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배달앱 등록 음식점 70여 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10명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마라탕, 양꼬치를 취급하는 배달음식점을 포함한 다소비 품목을 취급하는 배달음식점 7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이와 함께 업소별 마라탕 등 조리된 음식 3품목을 수거해 식중독균에 대한 검사를 함께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판매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조리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및 보관 온도 준수 여부 ▲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준수여부 등이다. 이번 위생점검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일 경우에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업자의 위생수준을 높이기 위해 음식 재사용 관련 기준 금지 등 교육 및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2022년도에는 배달음식점 747개소를 점검하여 위반업소 2개소에 대하여 처분했으며 조리식품 10건에 대한 수거검사하여 적합판정을 받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소
▲ 서귀포시연합청년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 연합청년회는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이종우 서귀포시장, 위성곤 국회의원, 김대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및 연합청년회 회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열정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청년’이라는 슬로건으로 2023년 서귀포시연합청년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거행했다. 특히 이날에는 서귀포시와 자매결연 청년회인 포항향토청년회가 제주도에 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를 하는 등 끈끈한 우정을 보이며 향후 활발한 교류를 약속했다. 서귀포시연합청년회 허은구 회장은 “서귀포시 연합청년회는 서귀포시민화합한마당축제와 어린이날 취약계층 레저체험, 해외 봉사활동 등 신체와 정신이 모두 건강한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젊은 열정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청년회를 약속하겠다.”라고 말했다.
▲ 제주도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유류비, 선박료, 운송료 등 전반적인 물류비 급등으로 최근 성출하기를 맞은 월동채소류 재배농가가 겪는 어려움을 감안해 물류비를 3월 중에 조기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월동채소류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도외로 출하되는 농산물에 대해 품목별로 소요되는 해상운임의 50%를 지원한다. 지원품목과 지원단가는 월동무 15원/㎏, 양배추 23원/㎏, 브로콜리 38원/㎏이며, 자조금 가입농가는 100%, 미가입 농가는 70% 차등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 기간 내 지역농협 및 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전국 도매시장에 출하한 물량이다. 보조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협 및 영농조합법인은 오는 2월 23일까지 도 감귤유통과로 보조사업 지원신청서와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대상자는 출자금 1억 원 이상, 법인 운영 실적이 1년 이상, 지방세 체납액이 없는 등 보조사업 지원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제주도는 23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지원품목, 신청량, 자조금 가입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3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문경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그동
▲ 제주도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가 11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 제한을 해제하기로 함에 따라 코로나19 엔데믹에 대비해 해외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제주도는 10일 정부의 단기비자 발급 재개와 관련해 중국의 코로나19 안정화 상황과 함께 제주지역과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시의적절한 조치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해외관광객의 지속적인 제주 유치를 위해 정부의 조치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인관광객의 실질적인 제주 방문을 위해 현재 인천공항으로 일원화된 해외 입국 조치가 해제되고 제주 직항 중국 항공편이 재개될 수 있도록 외교부, 국토교통부 등 관련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재 운항 중인 싱가포르, 일본(오사카), 대만(타이베이), 태국(방콕) 등 4개 직항편과 함께 코로나 이전 5개국(중국, 홍콩, 마카오 노선 포함) 27개 노선으로 재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제주도는 중국의 방한 단체관광 허용과 국제 직항편 재개에 대비해 한국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제주도 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 이어 유관
▲ 제주시, 농촌융복합산업 보조사업 추가 공모 실시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2023년 농촌융복합산업 육성지원 등 5개 보조사업’에 대해 추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9억 5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 공모할 농업인 등은 2월 20일까지 제주시 농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농촌융복합산업을 추진 중인 농업인과 농업법인, 지역 브랜드를 개발 또는 활성화하려는 마을단체 등이다.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 체험시설 구축, 가공 기계장비, 소비 트렌드 및 유통체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비대면(온라인) 마케팅 등 5개 사업에 42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농촌융복합산업 브랜드 디자인 개발, 신규 패키지, 소분 포장 개발 등을 지원하는 “농촌융복합사업 맞춤형 홍보지원사업”은 50% 보조율로 친환경 및 재활용이 쉬운 포장재로의 전환을 돕는다. 사업별 지원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호경 농정과장은 “1차 산업을 탈피한 고부가가치 농업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농업인이 많이 신청하여 농촌의 새로운 소득기반 마련과 농촌 일자리 창출에 도
▲ 제주시,『깨끗한 축산농장』지정 목표 상향 조정 추진!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깨끗한 축산농장』200개소를 지정하는 목표를 당초보다 1년 앞당긴 2024년까지 상향 추진하여,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축산산업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은 지역주민들의 축산농가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축사 내 환경개선 실천 유도를 위한 것이다. 올해 지정 목표를 170개소에서 182개소로 수정하고, 『깨끗한 축산농장』신청을 연중 접수받아 당초 2025년까지 200개소 지정목표를 1년 앞당긴 2024년까지 달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또한 2023년 2분기부터 신청대상 축종에 “말”이 포함되도록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농가 홍보도 강화 할 계획이다. 홍상표 축산과장은 “기존 양돈 사육농가 악취저감시설 의무화(ˈ23.6월)와 연계하여 『깨끗한 축산농장』지정을 유도하고, 지정된 농가는 축산 관련 지원사업의 가점을 부여해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쾌적한 축산 사업장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2년에는 현대화 사업 및 8대 방역시설 설치 의무화 등 농가들의 자구노력을 통하여 목표 150개소에서 163개소가 지정되어
▲ 제주시, 농어촌민박 CCTV설치비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관광도시에 걸맞은 안전한 농어촌민박 조성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2023년 농어촌민박시설 CCTV설치비 지원사업』신청을 2월 2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3,200만 원(보조율 50%, 자부담 50%)으로 약 20개소의 민박에 DVR·모니터·카메라 등 CCTV 설치비를 개소당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보조금 신청 공고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내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서 농어촌민박사업자 신고확인증을 교부받아 1년 이상 운영 중인 자이다. 다만, 2년 이내 ‘농어촌정비법’을 위반해 과태료 처분을 받은 자,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교육을 수료하지 않은 자, 규모 및 시설기준을 위반해 운영 중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민박업소는 사업신청서와 견적서·CCTV 설치 동의서(임차주택)를 작성해 동 지역 민박사업장인 경우는 제주시 농정과로, 읍면지역인 경우는 읍·면사무소로 2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3월 중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보조금 심사가 마무리되는 4월부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 강병삼 제주시장, 시온빌 방문하여 관계자 격려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은 2월 10일 오후 2시, 아동자립지원시설인 시온빌을 방문하여 시설관계자와 청년들을 격려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청년들에게“주거 및 취업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고민과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격려하면서, 시설 관계자에게는“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욕구를 채울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제주시, 2023년 ‘바다 환경 지킴이’ 138명 배치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바다 환경 지킴이’138명을 2월 20일부터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올해 ‘바다 환경 지킴이’는 1월 10일부터 1월 20일까지 공모한 결과, 274명이 지원했으며, 2월 6일부터 8일까지 1차 서류전형, 2차 체력시험, 3차 면접시험을 걸쳐 최종 138명을 2월 15일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된‘바다 환경 지킴이’는 오는 9월 30일(8개월간)까지 운영되고 구역별 책임 정화 활동을 통해 해양쓰레기 신속 수거, 해양쓰레기 투기 방지와 계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변현철 해양수산과장은 “바다 환경 지킴이 배치로 청정한 제주 바다의 모습을 기대하며, 해양수산관련 환경단체에서도 관심을 갖고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 등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겨울철 북서풍 영향에 따른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현재 일시사역 인부 108명을 투입, 해양쓰레기 및 괭생이모자반을 적기 수거, 처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