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모바일 앱을 통한 건강생활 자가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2월 1일부터 3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하고 있다. 헬스케어 플랫폼을 활용한 이 사업은 보건소 전담팀 5명(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모바일 앱과 연동된 활동량계(디바이스)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습관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24주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성인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가지고 있는 서귀포시 동부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3월 중 최초 방문검진으로 건강상태 측정 및 의사 상담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된다. 단 질환자 및 약물 복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3회(최초-중간-최종)의 무료검진과 모바일 앱과 연동되어 걸음 수 등이 자동 전송되는 활동량계(디바이스)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또한 대상자 참여독려를 위해 매월 걸음 수 또는 식생활 실천 등 미션 달성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를
▲ 서귀포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1월 1일부터 멧돼지, 노루 등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이나 인명피해를 입은 경우, 피해 농가에 피해보상을 하는 보험 사업을 운영한다. 2019년 7월 노루가 유해야생동물 지정 해제됨에 따라, 중산간지대 농작물 피해 농가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2023년에 1억 9800만 원으로 피해보상 보험계약을 체결하여 보험가입금액의 120% 범위 내 피해보상 농가를 지원하도록 운영한다. 농작물 피해보상보험금 신청은 농작물, 가축, 인명피해를 입은 주민이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하여 피해보상 신청을 하면 보험회사 손해사정사의 조사를 통해 피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야생동물로 인한 교통사고 등 간접적 피해는 보상에서 제외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 1월 1일 피해 발생 건부터 소급 적용 가능하니 농가에서는 피해 현장을 최대한 보존하여 해당 읍면동에 보상신청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 서귀포관악단 제77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의 제77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2월 24일 19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지난 2018년 2월부터 진행된 “교향곡 시리즈”의 마지막 연주로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동호 지휘자(서귀포관악단 상임지휘자)가 지휘를 맡으며, 현 KBS교향악단 바순 부수석으로 활동 중인 바수니스트 고주환이 함께한다. 첫 시작은 미국 음악계의 거장 레너드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으로 문을 연다. 오페라 '캔디드'는 프랑스 계몽사상가 볼테르의 소설 ‘캉디드 또는 낙천주의’를 모티브로 삼아 만들어진 작품이다. “캔디드 서곡”은 오페라 캔디드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곡이며 즐거운 선율이 인상적인 곡이다. 두 번째 곡은 제주 출신의 바수니스트 고주환과 함께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바순 협주곡 F장조, 작품번호 75”를 연주한다. 1800년대 당시 독주 악기로 주목받지 못했던 바순의 매력을 알아본 베버가 만든 작품으로 바순 특유의 목가적 선율이 효과적으로 활용됨으로써 바순의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마지막 곡은 심포닉 시리즈의 대미를
▲ 이기연 오페라 특강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2023 서귀포예술의전당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오페라 인문학 특강 “힐링이 있는 오페라 이야기”를 오는 2월 18일 오후 3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오페라와 클래식 공연, 강연, 렉처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구 개발하고 있는 이기연 오페라연구소의 대표이자 오페라코치인 이기연 강사와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 소프라노 임경애, 테너 윤정수가 함께 한다.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모차르트'마술피리', 비제 '카르멘' 등의 주요 아리아는 물론 세기의 프리마돈나 ‘마리아 칼라스’, 전설의 테너 ‘파바로티’등을 이기연 강사의 재미있는 해설과 성악가들의 환상적인 연주로 참여한 교육생들에게 힐링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 할 예정이다. 본 강좌는 전석무료(8세 이상), 선착순 지정좌석으로 교육 당일 1시간 전 입장권을 배부한다.
▲ 제주도의회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연동갑)은 '제주특별자치도 전기자전거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조례안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하여 전기자전거의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항을 구체적으로 마련함을 목적으로 개정했다. 양영식 의원은 “현재 제주는 자동차 등록대수가 약 70만대에 가까워 교통체증, 주차난 등으로 자동차 중심의 교통체계에 이미 과부하가 걸려 있다.”며 “퍼스널 모빌리티 시대에 친환경적인 전기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지원함으로써 탄소중립과 교통환경 개선이라는 두 마리의 토기를 잡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조례개정 취지를 밝혔다. 개정안에는 전기자전거 구입, 공용충전소 설치, 이용 활성화 및 교육 그리고 전기자전거 안전사고 보험 등의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법'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의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도민으로 했다. 평소 자전거로 출・퇴근 및 의정활동을 하는 양 의원은 “제주의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도심 내 자전거 이용의 한계가 오
▲ 서귀포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전년 대비 7억 원 증액된 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2023년 자활사업 지원을 추진한다. 자활근로사업은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소득이 낮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근로활동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 및 취·창업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자활사업 지원 방향은 저소득층의 자활역량 향상과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한 자립 기반 조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관내 2개소 지역자활센터 민간위탁 운영 계획, 일하는 저소득층이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자산 형성 통장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올해는 시직영(근로유지형 등) 35명과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한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와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23개 사업단에 210명을 운영할 계획이며, 기존 운영 중인 ‘분식가게’, ‘엄블랑디’ 사업단을 자활기업으로 창업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2022년 20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해 182명의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그중 53명이 탈수급 및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22년도에 경제불황 및 코로나-19 등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국 자활기업 수가 점차 감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수행할 ‘안전보건지킴이’를 2월 10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재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현장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현장중심의 점검 활동을 하게 된다. 관내 발주공사·수행사업장 등을 방문하여 ▲안전시설 설치상태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되며, 점검결과, 안전수칙 및 안전시설이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토록 안내하고, 필요시에는 현장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2명이며, 응시자격은 건설안전 및 산업안전분야 실무 경력이 6개월 이상인 자 또는 안전분야 자격을 소지한 자로 운전 및 컴퓨터 활용 능력을 갖춰야 한다. 신청접수는 제주시청 안전총괄과 산업안전보건팀으로 방문 제출해야 하며, 최종 선발된 안전보건지킴이는 사전 실무교육을 이수한 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현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거주하고 있는 주택 내 낙상예방을 위한 ‘노인 생활안전사고 예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생활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성인용 보행기,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용품 등 안전사고 예방 복지 용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두고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 요양수급자(1~5)등급, 인지지원)로 판정을 받지 못한 등급외A 또는 B에 해당하는65세 이상의 어르신이다. 지원기준은 지원 품목에 따라 ▶ 성인용 보행기는 25만 원 한도 내1대(5년 마다 1대) ▶ 안전손잡이는 최소 1회 설치비 등 40만 원 한도 내 ▶ 미끄럼 방지용품은 설치비 등 최초 1회 25만 원 한도 내로 지원된다. 또한 지원율은 소득수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100%, 차상위계층 92.5%, 일반노인은 85% 비율로 차등 지원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하면 된다. 제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어르신들의 보행 불편 해소와 가정 내 낙상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어르신들의 노후 일상생활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학대피해를 받는 아동들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아동학대 대응체계가 개편이 되면서 2021년 7월 2일 주민복지과 내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 8명 배치하여 아동학대 현장조사 업무를 직접 수행해 오고 있다. 아동학대 현장조사 업무는 112로 아동학대신고 접수가 들어오면 경찰이 현장동행 출동을 아동보호팀으로 요청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들이 사건 현장으로 출동하여 경찰과 함께 아동의 보호조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담공무원들은 사건현장에서 학대정황 및 재학대의 우려가 있는 경우 아동을 친인척,학대피해아동쉼터, 일시보호쉼터로 분리조치하여 아동의 안전을 확보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아동학대신고 519건 중 55명의 아동을 학대자로부터 즉각 분리하여 안전하게 보호조치 했다. 제주시 주민복지과장은 “가장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할 우리 아이들이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잘못된 체벌로 고통받고 있고, 이러한 잘못된 양육방식도 학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부모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며 “제주시는 아동학대에 24시간 대응하여 아이들의 보호에 최선을 다할것이며 아동학대예방 및 올바
▲ 제주도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전국 각지에서 ‘마음의 고향’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는 기부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1004번째 ‘기부천사’가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04번째 기부자에게 ‘제주 고향사랑기부 천사’로 의미를 부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004번째 기부자는 80년대생으로 전북 전주시민이다. 기부 답례품으로는 천혜향을 선택했다. 제주도는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력해 1004번째 기부자에게 원플러스 원(1+1)으로 총 2상자의 천혜향을 배송했다. 제주도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제주에 마음을 전한 기부자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허문정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지역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음을 전달해주신 기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 등에 연간 500만 원 이내에서 기부하면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기반 마련을 위해 자산형성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일하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가 자립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2022년부터 기존 5개 사업에서 3개 사업으로 통합·개편되어 운영 중이다. 지원 대상은 일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생계·의료·주거·교육) 및 차상위계층 가구이며, 대상별 특성에 따라 ▲희망저축계좌 I, ▲희망저축계좌 II 사업 가입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시작해 ▲희망저축계좌 I은 2월 13일, ▲희망저축계좌 II는 2월 22일까지로,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 후, 각 사업 지원 대상자가 통장 가입 기간 3년 동안 매월 근로활동을 통해 일정 금액(월 10만원 이상~최대 50만원까지)을 납입하면 정부지원금이 매칭(10만원·30만원)돼 적립된다. 통장 만기 시 희망저축계좌Ⅰ은 3년이내 생계·의료 탈수급, 희망저축계좌Ⅱ는 자립역량교육 이수(10시간) 및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조건이 충족하면 본인적립금과 매칭액 전액이 지급되며, 중도 해지 시에는
▲ 2023년 2월 토요 시네마 상영영화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지역주민들과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하여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2023년 2월 토요시네마를 운영한다. 2월에 상영되는 영화는 덤보, 패딩턴, 앵그리버드 등이다. ▶ 덤보(2월 11일) - 몸보다 훨씬 큰 귀를 가지고 태어나, 서커스단의 웃음거리가 된 ‘덤보’. 어느 날 왕년의 서커스 스타 ‘홀트’와 그의 아이들이 덤보가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덤보’를 스타로 만들기 위해 접근한다.‘덤보’는 그의 친구들과 함께 환상적인 쇼를 둘러싼 어둠의 비밀을 발견하게 되는데… ▶ 패딩턴(2월 18일) - 새로운 가족을 찾아나선 말썽곰의 특별한 런던 여행기! 가족을 잃은 꼬마곰‘패딩턴’은 브라운 가족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가족을 찾아 나선다! 한편, 말하는 곰이 나타났다는 소식에 악당 박제사 ‘밀리센트’는 호시탐탐 ‘패딩턴’을 노리는데… ▶ 앵그리 버드(2월 25일) - 호시탐탐 알을 탐내는 식신돼마왕 ‘레너드’를 물리치고 아싸에서 인싸가 된 버드랜드의 악동 히어로‘레드’평생 앙숙인 이들에게 ‘공공의 적’이 나타났다! ‘제타’에
▲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Award 수상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26일,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EBS방송사가 후원하는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AWARD'에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은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전국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평생학습도시의 가치를 실현하며 타 기관에 귀감이 되는 우수 평생교육 정책 추진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서귀포시가 좋은 정책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이다. 서귀포시는 ‘대학이 없는 곳에서 대학을 다니다’등을 주제로 공모전에 참여한 결과, 관내 대학 부재라는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전문 강연를 제공하는 서귀포시민대학 운영과 우수 사이버대학과의 협약 통한 수업료 감면 혜택 제공은 물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서귀포시민대학은 1999년부터 대학과의 협업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공개강좌 및 현장탐방 등의 방식으로 운영해 왔으며, 사이버대학과도 협약 체결(7곳)를 통해 지금까지 서귀포시민 총 168명이 신․편입으로 수업료 감면(30~40%) 등의 혜택을 받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서귀포시민의 성장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공영주차장내 방치차량 및 부설주차장 전수조사를 위한 기간제근로자 채용 원서접수를 15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내 방치차량은 그간 강제처리할 수 없었으나, 국토부 질의 및 타 지자체 성과사례를 참고하여, 올해는 체계적인 전수조사로(2개월 간격 사진촬영, 지역주민면담 등) 자진처리명령 및 공매절차 등을 통해 공영 주차장의 기능을 회복시킬 계획이다. 부설주차장은 제주시 주차장의 85%를 차지하지만 불법용도변경, 물건 적치 등 목적대로 사용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여 주차장 본래 기능을 유지 시키고자 매년 위법 사항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조사요원 채용 원서접수는 2월 6일 ~ 2월 15일까지 이며,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전형을 거쳐 2월 22일 / 2월 2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근로계약 체결 후, 공영주차장 내 방치 차량 조사는 2023년 3월부터 6월까지 총 4개월 간, 부설주차장 전수조사는 `23. 3월부터 5월까지 총 3개월 간 실시하게 된다. q 제주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내 방치차량 근절 및 부설주차장 제 기능 유지로 도심지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더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사업용 자동차 차고지외 밤샘주차로 인한 교통 불편 해소와 함께 야간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사업용 자동차의 차고지외 밤샘주차에 대해 연중 단속 중이라고 밝혔다. 화물차, 버스, 택시, 렌터카 등 사업용 자동차의 차고지외 밤샘주차는 통행을 방해하고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제11조 및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85조 규정에 따라 사업용 자동차가 새벽 00시 ~ 04시까지 해당 차량 차고지 외의 지역에 1시간 이상 계속하여 주차할 경우 단속된다. 위반 시 과징금은 전세버스와 일반화물차는 20만 원, 택시나 개인화물차는 10만 원(1.5t 이하 화물차 5만 원)으로 관련 규정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민원 발생 지역에 불법 밤샘주차 근절을 위한 홍보 현수막 게시 및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생활 속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437건을 단속하여 153건에 대해 2천 4백만 원의 과징금 처분을 했고, 계도 245건, 타시도 지역 차량 39건을 이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