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은 27일 "재정 건전성을 위해 지방채를 모두 갚아 '채무 제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도 1월 지방채 1120억원 전액을 조기 상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3년 동안(2019∼2021년) 장기 미집행 공원 토지매입을 위해 총 240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했다. 이후 민선 8기 들어 효율이 낮은 사업을 축소하고,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시행, 청소대행 용역 수의계약에서 공개 입찰 방식으로 변경 등 불필요한 예산을 감축하면서 4년 만에 지방채 조기 상환이 이뤄지게 됐다. 해당 지방채(2400억원)는 ▲2023년 1600억원 ▲2024년 1440억원 ▲2025년 1120억원으로 점차 줄었다. 시는 효율적 예산 운영과 체계적인 재정 관리를 통해 기존 2029년까지로 계획한 나머지 지방채(1120억원) 상환 일정을 3년 앞당기기로 했다. 내년 1월 지방채를 모두 상환하면 성남시 부채는 "0원"이 된다. 시는 앞으로도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방채 발행을 지양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한국 사찰음식, 국제행사와 문화외교를 통해 세계와 만나다 서울, 한국 2025년 11월 26일 -- 한국의 사찰음식은 1,700년 불교 전통에서 이어져 온 지혜의 산물로, 최근 한국 정부로부터 국가무형유산으로 공식 지정되며 그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사찰음식은 단순한 채식이 아닌 수행의 음식으로, 모든 생명을 존중하고 절제와 감사의 마음으로 대하는 철학을 담고 있다. 제철 재료와 자연의 맛을 살린 조리법은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웰니스 식문화이자, 지구 환경과 생태를 존중하는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으로 세계인의 공감을 얻고 있다. 여기에서 멀티미디어 뉴스 보도자료 전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multivu.com/cultural-corps-of-korean-buddhism/936875-en-korean-temple-food-globally-recognized-sustainable-culinary-culture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사찰음식의 철학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올해 국내외에서 세 차례의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했다. 6월 서울 aT센터에서 열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상하이 2025년 11월 26일 -- 차이나 사이클(China Cycle)로도 알려진 제34회 상하이 국제 자전거 박람회(China International Bicycle Fair)가 '혁신을 원동력 삼은 첨단 기술 중심의 미래(Innovation-Driven, Intelligence-Led Future)'를 주제로 2026년 5월 5일부터 8일까지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 SNIEC)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나 사이클은 30년간 전문성과 혁신을 축적하면서 세계 자전거 및 전기 자전거 산업의 유행을 이끄는 구심점이자 업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세계 유수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중국의 총 자전거 생산량은 약 9954만 대에 달했다. 경기용 자전거 수입량은 전년 대비 12.5% 증가했으며, 고급 전기 자전거가 지난해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1%였다. 전략적 교두보 역할을 하는 상하이 국제 자전거 박람회는 해외 기업들이 중국의 광범위한 시장의 문을 직접 두드린 후 중국 소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청라 연결도로(제3연륙교)를 2026년 1월에 개통을 목표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통행료 감면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연장 4.681km, 폭은 30m에 왕복 6차로와 편측 자전거도로·보도가 설치되며 단순한 교량을 넘어 상·하부 주탑 전망대 등 복합 관광명소로 조성될 예정이다. 통행료는 스마트톨링으로 징수되며 하이패스 단말기로 자동 인식되고, 옹진군 북도면 주민은 소유한 차량 중 감면시스템에 등록해야 100% 무제한 감면이 된다. 단, 시스템 미등록 차량·법인 차량·단기(1년 미만) 렌트·리스 차량은 감면 제외된다. 감면 신청은 2025년 12월 1일 10시부터 비대면 온라인으로 제3연륙교 통행료 감면 시스템(https://intoll.incheon.go.kr/)에서 해야 하며, 차량 소유자(계약자)만 등록 가능하다. 옹진군 관계자는 "제3연륙교 개통이 지역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주민 통행료 전액 감면은 북도면 주민에 큰 혜택으로 기대되는 만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협조를 통해 통행료 감면 시스템에 대한 충분한 사전 안내를 준비하고 있다"며 "12월 1일부터 통행료 사전등록 시스템에 많은 신청을 바란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5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4회 강화군민의 날 기념 제79회 강화군체육대회'를 2,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교동면이 5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대회는 새벽부터 내린 비와 낮은 기온 속에서도 13개 읍·면 선수단이 각기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입장식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막을 올렸다. 입장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회 의원, 박영광 강화군체육회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진 공식 행사에서는 박용철 군수의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지난 대회 우승팀인 교동면의 우승기 반환과 선수대표 선서가 차례로 진행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이 올랐다. 식후 행사로는 강화여중 치어리더팀의 열정적인 공연과 K타이거즈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져 응원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게이트볼 ▲한궁 ▲족구 ▲피구 ▲협동줄넘기 ▲줄다리기 ▲육상 400m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에서 수도권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직업계고 취업통계는 2020년부터 매년 4월 1일 기준으로 고용보험·건강보험 등 공공데이터베이스를 연계해 졸업자의 취업 현황을 분석하는 국가 승인 통계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16위라는 아쉬운 성과를 보였으나, 올해는 전국 8위(55.7%), 수도권 1위로 크게 도약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가치중심 현장실습' 정책, '인천형 고졸 안심취업 10년 보장제' 운영 등을 꼽았다. 또한 2024년 직업계고 졸업자 유지취업률 조사에서도 1차 전국 2위(85.3%), 2차 전국 5위(69.4%)를 기록하며 졸업생들의 높은 일자리 만족도를 확인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협약형 특성화고 전국 최다 선정 교육청',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최우수 운영 교육청' 등 다수의 성과를 바탕으로 직업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7월 국토교통부 공간혁신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역전근린공원 일대의 공간 재편 전략 수립을 위해 '의정부시 공간재구조화계획 및 도시혁신구역 지정 용역'을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공간혁신 선도사업에 대응해 의정부역 일대의 장기적 변화와 도시기능 재편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전 계획 수립 차원에서 진행된다. 시는 9월 용역 착수 이후 기초조사와 현황 분석을 진행해왔으며, 11월 19일 시장 주재로 착수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과 주요 검토 과제를 공유했다. 주요 검토 과제로는 ▲혁신구역 기능 발휘를 위한 적정 구역계 설정 ▲역전근린공원 입체공원 조성 등 공원 기능 유지 방안 ▲기존 도로 수용력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교통량 기초조사 등이 제시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까지 계획(안)을 수립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사전협의를 거친 뒤 중앙 및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역 일대는 GTX-C 개통 등 교통 환경의 획기적인 변화가 예정돼 있는 핵심 지역"이라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공간 혁신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
- 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다양한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한 꾸준한 연구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시카고, 2025년 11월 26일 -- 알츠하이머 협회(Alzheimer's Association)가 알츠하이머병 진행 속도를 유의미하게 늦추지 못했다는 evoke 및 evoke+ 임상시험 결과에 아쉬움을 표했다. 해당 연구에서는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용 세마글루티드 약의 효능을 시험했다. 조안 파이크(Joanne Pike, DrPH) 알츠하이머 협회장은 "비록 바라던 결과는 아니지만, 이번 임상시험 데이터가 알츠하이머병이라는 치명적인 질병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임상시험 결과와 무관하게, 이번 임상시험 데이터는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임상 연구의 방향성을 정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 의학계의 연구 환경이 꾸준히 다각화 및 확장되고 있으므로 알츠하이머병 치료와 예방도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전망했다. 임상시험을 진행했던 제약 회사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는 "두 임상시험에서 공통적으로 세마글루티드 치료 후 바이오마
모구 형질세포양 수지상세포 종양(BPDCN) 환자들에게 중요한 발견을 담은 2건의 구두 발표를 포함하여 총 5개의 초록에 걸친 데이터 공개 BPDCN은 피부, 골수, 혈액에 주로 영향을 미치는 매우 공격적인 희귀 혈액암 이탈리아 피렌체 및 뉴욕, 2025년 11월 25일 -- 세계적인 제약·진단 기업인 메나리니 그룹(Menarini Group)과 메나리니 그룹의 전액 출자 자회사이자 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종양 치료제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는 스템라인 테라퓨틱스(Stemline Therapeutics)가 오늘 12월 6일부터 9일까지 올랜도에서 열리는 미국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 연례 학술대회에서 ELZONRIS® (tagraxofusp-erzs) 관련 신규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발표 중에는 tagraxofusp, azacitidine, venetoclax 3제 요법 결과를 다루는 구두 세션이 포함된다. 이 요법은 높은 반응률과 이식 전 단계(bride to transplant) 도달률, 그리고 내약성을 함께 보여 모구 형질세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정부 부처·지자체·공공협력사업 통합공모'에서 선정된 '에티오피아 볼레국제공항 디지털 전환(DX)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사가 해외 공항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마스터 플랜 및 스마트서비스 시범 구축을 제공하는 첫 사례로, 지난 20여년간 축적해온 스마트공항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과 함께 동반 진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공사는 지난 2024년 9월부터 2025년 5월까지 8개월간 '볼레국제공항 서비스역량 개선사업'을 수행했으며, 이번 사업은 2기 후속 사업이다. 에티오피아 볼레국제공항은 전 세계 14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아프리카의 주요 허브공항 중 하나로,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6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에티오피아항공그룹이 운영 중이다. 본 프로젝트는 ▲디지털 전환 마스터플랜 수립 및 정부 자문 ▲스마트서비스(E-Gates, Flexa 등) 시범사업 ▲정부·공항당국 역량강화 교육 ▲현지 관계자 인천공항 벤치마킹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인천공항에서 입증된 기술(e-Gates, Flexa, A
구리문화재단(이사장 백경현)은 소파 방정환 선생의 아동 존중 정신을 기리고, 어린이들이 문학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2025 방정환 어린이 문학 축제'를 오는 11월 30일 구리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 구리'라는 비전을 기반으로 이야기 만들기,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직접 표현하고 창작하며 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문학 중심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제2회 '구리시 방정환 문학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방정환 문학상은 어린이·청소년 문학 진흥을 위해 마련된 상으로, 아동·청소년과 문학인들이 함께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올해 축제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문학 놀이터 체험 부스 (동화구연과 인형 만들기, 나만의 독서 도장, 얼굴 닮은 마카롱, 나전칠기 그립톡, 4컷 만화 그리기 등) ·축하공연: '꿈의 무용단 구리' 및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소리극 공연: 방정환의 '호랑이 형님' 구리문화재단은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문학 속에서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작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방정환 문학상과 함께 진행되는 이
메나리니가 후원하는 이탈리아 휠체어 농구팀이 이탈리아 언론과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그들이 이탈리아 세리에 A와 유로컵 3에서 마주하게 될 난관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피렌체, 이탈리아, 2025년 11월 25일 -- 10명의 다국적 선수가 나이와 경험의 차이는 있지만, 이탈리아와 유럽 무대에서 선한 영향을 미치겠다는 열정으로 똘똘 뭉쳤다. 2025/2026 시즌 개막전을 마친 뒤, FIPIC 세리에 A(FIPIC Serie A) 챔피언십과 유로컵 3(Eurocup 3)에 참가할 볼피 로세 메나리니(Volpi Rosse Menarini) 휠체어 농구팀의 새로운 선수 명단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올해 코치진은 홈경기와 원정경기 모두에서 배경이 저마다 다른 선수들로 구성된 팀을 이끌게 된다. 볼피 로세 메나리니 팀은 스페인부터 핀란드, 스웨덴,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적의 선수로 구성된 진정한 다국적 팀이다. 이 팀은 현재 이탈리아 챔피언십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탈리아 챔피언십은 2026년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로컵 3에 앞서 반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기반 시설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송전탑 철거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공사를 담당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송전선 지중화 공사를 마무리한 뒤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5일까지 지식정보타운 내부에 위치한 송전탑 3기 철거가 우선 진행된다. 잔여 2기의 철거도 관련 인허가 절차에 맞춰 순차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철거를 통해 지식정보타운의 공간 활용도가 크게 높아지고, 그동안 송전탑으로 인해 제약을 받았던 도로 계획과 기반 시설 정비가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송전탑 철거 이후 그동안 공사에 제약이 있던 지식11블록 앞 도로 조성이 가능해져 기업 입주 편의와 주민 이동성이 크게 개선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송전탑 철거는 지식정보타운의 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도시기능을 정상화하는 과정의 핵심 단계"라며 "향후 잔여 구간도 차질 없이 철거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포천시는 지난 11월 21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 포천시 건강도시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포천시가 추진 중인 제1기 건강도시조성 기본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소장과 건강도시 세부사업 담당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보건소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으며, 최동아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가 '도시환경과 건강: 개념과 사례'를 주제로 발표해 건강과 도시계획의 연관성을 짚었다. 이어 손창우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부 교수가 '포천시 건강도시 전략'을 발표하며,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행사 후반에는 부서 실무자들이 참여해 영역별 심화 컨설팅을 진행하고, 실제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한 정책 자문과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부서별로 추진 중인 건강도시 세부사업(총 64개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정책 연계 방안과 향후 협업 방식을 논의했다. 포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건강도시 추진의 이해도를 높이고, 각 부서 간 연계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추진체계를 확립한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북문 앞 도로 신호체계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아이들이 지나다닐 때 사고 위험이 있는데,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난 18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권선1동 새빛만남. 자녀가 효정초등학교에 다니는 학부모가 "사고 위험이 있는 등하굣길을 개선해 주셨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이날 새빛만남에 참석한 수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오늘 오후에라도 어머니를 만나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찾아보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현장 확인 후에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 새빛만남- 수원, 마음을 듣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시민이 건의 사항을 이야기하면 담당 부서 책임자가 건의한 시민과 일정을 조율해 최대한 빨리 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 대책을 수립한다. 이날 한 주민은 "권선종합시장 주변 사거리에 교차로가 있는데, 불법 주정차가 너무 많아 혼잡하다"며 개선을 요청했다. 김종석 권선구청장은 "현장을 확인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고, 그날 오후 민원인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 지난 17일 버드내도서관에서 열린 세류1동 새빛만남에 참석한 한 주민은 "세류1동에 어두운 골목길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