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영월군은 2023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6,655건 128백만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과세대상은 2023년 1월 1일 기준 관내 통신판매업, 식품(일반,휴게)접객업소, 학원(교습소), 무선국 등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인가·허가 소지자로 면허의 종류 및 규모에 따라 1종 2만7천원부터 5종 4,500원까지 종별로 구분해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오는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며, 납부 장소는 전국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가 가능하다. 고지서가 없어도 통장이나 카드 혹은 신용카드를 이용해 은행의 CD/ATM(현금인출기)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만일 금융기관을 방문하기 어렵다면 인터넷 위택스 혹은 지방세입계좌(고지서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 19자리) 이체로도 편리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영월군 관계자는 “납부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지방세징수법 제30조에 의거하여 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해당 납세의무자는 기한 내에 납부하도록 하고, 자동이체 신청자는 예금 잔액을 반드시 확인해 잔액부족 등으로 미납되는 일이 없도록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 횡성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하여, 1월 13일 11시 향교웨딩홀에서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하는 것으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과 사회복지종사자, 횡성행복나눔성금 기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기념식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석원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횡성의 복지발전을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사회복지 가족 모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 신년 인사회가 복지 도시 횡성을 만드는 참다운 복지실현의 시발점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 춘천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춘천시가 침체된 소상공인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관내 소상공인 점포의 시설개선과 스마트 기술 도입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됐다. 시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240개 업체가 6억7,100만원을 지원받았다. 올해 지원 규모는 50개 업체 내외로, 업체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올해 자부담 비율을 20%에서 절반인 10%로 낮춰 보조사업자의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지원 내용은 시설개선 분야와 스마트 기술 도입 분야 두 가지다. 시설개선 분야는 옥외 간판 교체, 인테리어 공사, 배수공사, 소방·안전공사, 상품배열 개선 등이다. 스마트 기술 도입 분야는 셀프 오더기 키오스크 또는 테이블 오더 설치, 디지털 메뉴 보드나 LED영상 전광판 등으로 쓰이는 사이니지 설치에 대한 지원이다. 지원대상은 춘천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서, 2022년 기준 연 매출 3억원 이하, 재산세 30만원 이하 지원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 영월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영월군은 1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공제율 약 6.4%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을 오는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자동차세는 인터넷, 스마트폰 앱, 전화,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 및 납부가 가능하다. 연납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신청자에 한하여 자동차세가 공제된 금액으로 고지서가 발부된다. 연납의 경우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아도 가산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할 경우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사용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의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2023년도 연납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는 16억 2천만원(6,861대)을 부과할 예정이다.
▲ 철원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철원군이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하기 위해 후계농업경영인·청년후계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이하 후계농)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이며 농업관련 학교를 졸업했거나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이다. 후계농으로 선정 시 세대 당 최대 5억원 한도로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연리 1.5% 조건으로 육성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 자격은 철원군에 실제 거주(주민등록 포함)하는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3년 이하(예정자 포함)인 농업인이다. 청년후계농으로 선정 시 영농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110만원이 차등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27일 18시까지이며 평가를 거쳐 오는 3월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신청연령과 영농경력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위해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다. 김미경 농업정책과장은 “정책 지원이 확대된 만큼 예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 양양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양양군이 귀어인을 대상으로 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과 주택자금 등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전액 수협자금으로, 수산·어촌비지니스 분야의 어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 및 신축 등 주택마련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대출금리 연 2%,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융자)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귀어업인(희망자 포함) 및 재촌비어업인으로서, 올해 기준 만 65세이하(1957. 1.1.) 이후 출생자)인 자이다. 신청자는 2월 9일까지, 양양군 해양수산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이후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정한 후, 해양수산부로부터 최종 지원대상자를 전달받아 확정 통보할 예정이다. 제출서류, 유의 사항 등 세부내용은 양양군 홈페이지 내 ‘2023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융자)사업자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귀어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어업환경을 조성해 나가
▲ 춘천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춘천시가 지난 2020년 도입한 평생교육 강사은행 제도가 연착륙했다. 평생교육 강사은행은 다양한 분야의 교육 강사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강사를 필요로 하는 교육기관에 강의 활동, 해당 경력 등을 제공 및 연계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 강사은행 등록 누적 강사는 275명, 교육기관 연계 누적 건수는 217건에 달한다. 이는 강사와 교육이용자에게 평생교육 강사은헹 제도가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강사은행 등록 대상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강사 또는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예비 강사다.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후 증빙서류를 평생학습관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친 후 등록된다. 또한, 강사를 필요로 하는 교육기관 등에서는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강사의 정보를 확인 후, 연계 요청을 하면 강사와 수요처를 연결하여 필요한 교육이 이뤄지도록 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지역 내 우수한 강사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기관과의 효율적인 연계시스템을 통해 시민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사은행 제도를 더욱 활성화 하겠다
▲ 춘천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춘천시립도서관은 장난감도서관 운영 횟수를 1일 2회(120명)에서 1일 3회(240명)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한 해 동안 춘천시립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장난감도서관을 제한적 운영했다. 그렇지만 최근 들어 전화 문의, 관외 지역 아동과 아이들을 동반한 관광객 현장 접수 등 수요자 증가에 따라 장난감도서관 운영 횟수 및 참여 인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6일부터 1일 1회 보호자 포함 60명씩 2회(120명) 운영해 오던 프로그램을 1회 80명씩 3회 운영하게 된다. 1일 240명이 이용할 수 있어 월 6,000명의 아이와 보호자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체 신청 운영은 주중(월~목) 월 2회 이내로 1회 20명에서 30명으로 늘렸다. 장난감도서관에는 소리 놀이감, 동물인형, 원목장난감, 수놀이 교구 등 친환경 장난감 총 2,568점을 비치하고 있다. 연령대별로 1~2세, 3~4세, 5~7세로 공간이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고, 종류별 테마공간으로는 자유놀이·역할놀이·보드게임·자동차놀이·동물놀이·주방놀이‧레고방 등으로 구성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장난감은 테마별로
▲ 태백시, 2023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 개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태백시는 13일 오전 이상호 태백시장을 주재로 ‘2023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민선 8기 주요현안 47개 사업을 비롯한 2023년 시정 운영을 위한 5대 추진전략에 맞춰 지역경제분야 62개, 스포츠분야 8개, 문화관광분야 30개, 교육·복지분야 83개, 시민행복분야 123개 사업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 태백시는 장성광업소 폐광에 따른 지역산업위기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희귀광물 자원의 개발 및 관련 산업단지 조성 등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선제적 방안을 강구해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2023년 예산 5천억 원 시대에 맞춰 스포츠 산업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관광시설 및 콘텐츠 구축으로 스포츠 인구 및 체류형 관광객 등 대규모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사업계획 등이 추진된다. 교육복지분야에서는 관내 학교 학과개편 추진과 다양한 분야의 학습지원, 의료보건분야에서는 산후조리원 신축, 응급의료체계 개선 등 공공 보건·의료 활성화, 시민행복분야에서는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주거복지, 도시재생사업의
▲ 강원도교육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교육청 강릉교육문화관은 17일부터 31일까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꿈 키우기 방학 생활’이라는 주제로 △창의랑 4D랑! △책과 이야기로 성장하는 멋진 나 ! △한국사 탐정 ‘개항기편’ △생생톡톡 감성일러스트 △힐링악기 ‘텅드럼’ △킹콩블럭 코딩 △꿈꾸는 웹툰작가 △나만의 과자만들기 등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선종 관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로 일상의 활력소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즐거운 겨울방학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강원도자원봉사 SNS서포터즈 모집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강원도자원봉사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자원봉사에 관심 있고 SNS 활용이 가능한 영월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강원도 SNS 서포터즈는 1년 동안 강원도와 영월군의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현장 및 정보, 행사 등을 인스타,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개인 SNS 채널을 활용하여 널리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콘텐츠 별로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소정의 홍보물품이 제공된다. SNS 서포터즈 모집기간은 1월 9일부터 20일까지로 지원방법은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공지사항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 횡성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횡성군이 2023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8,692건 1억6천3백여만원을 부과 고지 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과세 대상은 매년 1월 1일 기준 현재 각종 유효기간이 정해지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받은 개인 또는 법인이다. 납부 기한은 2023년 1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 하지 않을 경우 가산금이 부과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 및 CD/ATM기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군청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고지서가 없어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전재도 세무회계과장은 “지방세 종합정보시스템인 위택스 또는 가상계좌이체를 통한 온라인 납부도 가능하니 이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평창군, 제2기 평창읍 주민자치회 위원선정을 위한 공개추첨 진행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지난 1월 11일 18시 평창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는 평창읍 주민자치회 추첨운영위원회, 주민자치위원 신청자, 읍사무소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평창읍 주민자치회 위원선정을 위한 공개 추첨’이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21일부로 제1기 주민자치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주민자치회는 12월 16일부터 30일까지 제2기 주민자치위원 30명을 공개모집을 했고, 그 결과 모집인원 48명이 신청했다. 추첨은 총원의 80%에 해당하는 개인부문과, 20%에 해당하는 단체추천 부문으로 나뉘어서 진행됐다. 추첨 결과 개인부문 신청자 41명 중 위원 24명과 예비후보자 5명이 선정됐으며, 단체추천 부문에는 신청자 7명 중 위원 4명이 선정되어 총 28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주민자치위원들은 1월 중 위촉되어 향후 2년간 평창읍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학봉 추첨운영위원장은 “이번 주민자치 위원 선정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들께 감사를 드린다”며,“평창읍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바란다”
▲ 동해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동해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9,818건, 총 2억 5,400여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각종 면허(허가·인가·등록·지정 등) 사항에 부과되는 지방세로, 2023년 1월 1일 현재 인·허가(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자가 납세의무 대상이며, 지난해 대비 448건(4.7%), 1,500여만원(6%)이 증가했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 CD/ATM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Wetax) 또는 모바일앱(스마트 위택스)을 통해 전국의 모든 과세내역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 또,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김형기 세무과장은 “납부기한을 경과하게 되면 가산금이 추가됨에 따라 반드시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농협은행 동해시 지부장 김종곤,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동해시는 농협은행 동해시지부에서 지난 11일 동해시청을 방문,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기부금의 30%로 제공되는 답례품(친환경 쌀)을 취약계층에게 전해 달라며 천곡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 의사를 전했다. 한편, 농협은행 동해시지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전개와 직원들의 고향사랑 기부금 납부에 동참하는 등 제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종곤 지부장은“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열악한 농촌지역의 경제가 활성화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며, 동해시지부는 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제외한 전국 모든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중이며, 고향사랑기부금 납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접속하거나 전국 농협은행, 농·축협을 직접 방문하여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친환경쌀, 찹쌀, 느타리버섯, 한우 등 농축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