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정선군청 이종찬 주무관이 평화통일기반 구축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되어 26일 세종호텔에서 개최된 “2022 평화통일기반 구축 유공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전수 받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국내외 여론 수렴, 평화통일정책 자문 등 지역사회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종찬 주무관은 민주적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온 겨레의 염원과 의지를 대변하고 국민통합과 소통을 위해 주민대상 평화통일강연회, 통일시대 시민교실, 평화통일기원 한마음 대장정,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 정립을 위한 눈높이 안보 강연회 및 청소년 안보체험을 겸한 통일마중물연수, 통일골든벨, 청소년 통일동아리 활동 지원 등 공일기반 조성을 위해 헌신 활동해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 정선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정선군은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정선아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를 올해 12월 31일로 종료한다.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10% 특별할인판매를 시행해 왔으나 2023년 정부예산 최종 확정 결과, 지역상품권 관련 국비 예산이 대폭 삭감됨에 따라 특별 할인 판매를 종료하고 일반판매로 전환하기로 했다. 2023년 1월 1일부터 지류형(종이) 상품권은 할인율 없이 정액으로 판매되며, 카드형 상품권인 “와와페이”에 한하여 5% 할인으로 변경 판매되며 개인별 월 할인구매 한도는 70만 원이고 연간 총 구매한도는 600만 원이다. 정선아리랑상품권은 2013년 도입이래 총 950억 원이 발행, 사용되어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도움을 주는 등 지역화폐로서 자리매김했으며, 카드형 상품권인 와와페이는 출시 이후 5,500여 명의 사용자가 등록했고 1,825개소의 가맹점이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와와페이는 충전식 체크카드로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스마트폰 앱 “지역사랑상품권 chak”에서 발급
▲ 인제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인제군이 2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혁신과 발전을 위한 지역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했다. 인제군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중간 지원조직 관계자 30여 명과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거버넌스 구축사례 공유와 외부전문가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유정규 센터장이 ‘농촌지역의 민·관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과제’를 주제 발표를 하고 이영길 교수(송곡대학교)가 좌장으로 지역 거버넌스 관련 논의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인제군민이 원하는 정책을 결정·집행하려면 지역의 주체들이 상호협력의 토대 위에서 네트워크화해야 한다.”라며 “상호협력의 토대 위에서 네트워크화하고 파트너십을 활성화하는 지역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제1기 동트는 동해대학, 지역리더 54명 배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동해시는 최근 제1기 동트는 동해대학에서 54명의 지역리더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평생학습관 소강당에서 제1기『동트는 동해대학』지역발전리더학과 졸업식이 개최됐다. 이날 졸업식은 동해시 마을 교과서 ‘도란도란 동해이야기’출판기념회와 함께 진행됐다. ‘도란도란 동해이야기’마을 교과서는 동해시를 대표하는 인물, 환경, 이야기, 기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2023년 관내 유치원에 배부되어 교구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민의 지적 욕구를 충족하고 나아가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기획된 『동트는 동해대학』은 2년 4학기제 시민대학으로 지난 2021년 3월 개강하여 2022년 11월까지 운영됐다. 이번 학사과정에서 지역사회 혁신과 변화를 위한 교육으로 100강(전공 52강, 교양 48강)이 진행됐으며 총 2,739명이 참여하여 54명의 지역리더들이 졸업했다. 전춘미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2023년에도 시민과 도시가 함께 공존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시민대학을 운영 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와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를 잇는 지방도 372호선. 심한 굴곡과 경사로 접경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화천군민들의 숙원인 광덕터널 도로건설 사업비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 최근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을 합의함에 따라 강원도와 화천군이 행정안전부에 증액을 건의한 2023년 접경권 발전지원 예산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강원도와 화천군은 이번 건의를 통해 테마형 접경거점 시장‧상가형 사업비 14억원, 광덕터널 도로건설사업 7억원 등 내년에 필요한 국비 총 21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내년 실시설계 용역비가 처음으로 정부 정규 회계연도 예산에 편성됐다는 점은 향후 보다 신속한 사업 추진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광덕터널 도로건설 기본설계 용역은 지난해 12월 시작됐지만, 용역비 15억원은 정부 예산이 아닌, 강원도 자체 예산이 사용됐다. 지난 2013년부터 추진 중인 광덕터널 도로건설 사업은 대규모 사업비 투입이 필요한 경기도~강원도 간 교통망 확충사업이다. 포천~화천 간 급경사와 선형이 불량한 지방도 372호선 약 4.7㎞를 확‧포장하고, 총연장 3,805m의 터널을 굴착하는 것이 주요
▲ 원주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원주시는 내년 1월 9일부터 2023년 무료생활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변호사와 군법무관으로 구성된 생활법률상담관이 주민 생활과 관련된 행정·민사·형사·가사 사건을 비롯해 원주시의 행정처분에 대한 법률사항 및 각종 법률해석 등에 대해 무료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9층 생활법률상담실에 방문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양양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양양군이 소외계층의 문화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연내 사용을 당부했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만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11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올해 양양군 문화누리카드 사용자는 2,148명이다. 문화누리카드는 도서·음악·영화·TV등 다양한 문화예술·관광·체육 관련 가맹점(전국 오프라인, 온라인)에서 사용 가능하며, 양양군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은 총 50여 곳이다. 발급한 카드는 12월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이월되지 않고 불용처리 돼 자동 소멸된다. 단, 식료품·식재료, 담배, 주방욕실 등 생활소모품, 유가증권(상품권), 가전제품, 의료보조기구, 컴퓨터용품 등은 문화누리카드로 결제가 되지 않는 품목이니 유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카드를 발급받은 분들은 올해가 지나기 전에 필요한 곳에 사용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가맹점 현황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잔액 조회는 문화누리카드 고객센터 및 농협 카드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 원주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원주시는‘2030년 원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23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정비예정구역’을 지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거지의 종합적 관리를 위해‘생활권 방식’을 도입해 총 5개의 생활권으로 구분했다. 또한, 기본계획에 적합한 범위에서 시의 사전타당성 검토를 거쳐 정비구역을 지정할 수 있게 됐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수립을 계기로 구도심의 노후·불량건축물을 정비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양양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양양군이 야생멧돼지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하여 총 928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했다고 밝혔다. 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을 최소화하고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방지를 위한 ‘ASF피해 방지단’은 상시 운영 중에 있다. 유해야생동물·ASF 피해방지단은 △야생생물 관리협회 양양지회 21명 △야생생물 관리협회 양양2지회 7명 △전국수렵인 참여연대 양양지회 10명 △전국수렵인 참여연대 양양2지회 2명 등 모두 40명이다. 피해방지단은 유해야생동물 출몰이나 농작물 피해 신고 접수 시 즉시 출동하여 올해 총 멧돼지 69마리, 고라니 859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를 위한 포획 멧돼지 1마리당 50,000원, 고라니 1마리당 40,000원의 보상금(군비)을 지급했으며, ASF피해 방지를 위해 포획한 멧돼지는 1마리당 235,000원의 보상금(국·도비)을 추가로
▲ 2023년 상반기 횡성군 직접일자리사업(1차) 참여자 모집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횡성군은 취업취약계층에게 공공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활안정을 도모하고자 2023년 상반기 횡성군 직접일자리사업(1차) 참여자를 2023년 1월 10일 ~ 1월 11일까지 2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1차)는 2023년 2월 6일부터 6월 9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행정보조, 시설관리·청소 등으로 총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정비(읍·면, 산림과, 농공단지)의 경우에는 2023년 2월초에 2차로 공고 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18세 이상인 횡성군민으로 기준 중위소득의 70%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미만인 취약계층을 우선순위로 선발하여 배치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도로명주소 퍼포먼스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주소정책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상사업비를 수상한 횡성군에서는 도로명주소의 생활화를 위해 우편함 설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횡성군에서는 우편함 설치 희망자 수요조사를 실시, 올해 시범사업으로 횡성읍, 우천면 지역에 우선 설치하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년에 걸쳐 군 전역을 3개권역으로 나뉘어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편함 설치사업은 2층이하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수요조사된 4,000여건의 단독주택에 우선 설치를 한 후 그 외의 단독주택에 대해선 설치계획을 수립하여 횡성군 모든 단독주택에 설치할 예정이다.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1월 23일(금) 횡성읍 마산리 마을회관에서 횡성군과 마을주민이 함께하는 우편함 설치 행사를 가졌다. 김명기 횡성군수는“위치찾기는 물론, 안전사고와 조난사고 신고시에도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는 도로명주소를 주민분들께서 많이 사용하셔서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에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고 이를 위해 횡성군에서도 주소 인프라구축에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2 횡성군 유튜브 컨텐츠 공모전 시상식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횡성군은 12월 23일 15시30분에 횡성군청 군수집무실에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 10월 중순부터 한달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행복담은 횡성을 주제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 바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내부심사, 2차 외부심사(횡성군 공식 SNS 게시를 통한 조회수, 좋아요 수 집계)를 진행하여 최우수 1팀 등 총 5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컨텐츠 수상작은 앞으로 횡성군 홍보 영상으로 적극 활용 될 예정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2023년에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하고, SNS를 적극 활용하여 횡성군 홍보를 펼쳐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모집 홍보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횡성군은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모집하여 다가올 새해에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횡성을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1년 2월 활동을 시작한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단장: 최기순)은 34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활동했으며, 2023년 2월 2년의 임기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 하게 된다.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2022. 12. 26. ~ 2023. 1. 9. 14일간의 공개모집을 거쳐 선정된다. 이메일, 우편,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심이 많고, 활동 가능한 2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30명 내외로 구성될 군민참여단은 향후 2년간 ▲ 여성친화 관점에서 위험환경 등에 대한 생활속 불편 사항 개선의견 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제언 및 여성친화 특화사업 발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각종 토론회와 교육 참여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모사업 추진 및 홍보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횡성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며 안전모니터링단으로 활동을 시작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모두가 편
▲ 홍천군,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홍천군이 2022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결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복지행정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복지행정상은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복지사업을 분야별로 평가해 우수 시·군에 수여하는 상이다. 보건복지부는 2021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에 대하여 계획내용의 충실성과 결과의 우수성 등 5개 분야 17개 지표를 바탕으로 전문기관과 위원회의 평가를 실시하여 홍천군을 우수지자체로 선정했다. 이번 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기관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30개 단체만 선정됐으며, 홍천군은 강원도 군 단위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1,400만원의 포상금도 받게 됐다. 김기원 복지정책과장은 “우리군의 모두가 행복한 맞춤복지 정책으로 복지행정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이 없는 복지홍천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웰컴투 동해시 협의회, 수도권 관광객 유치 홍보 전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웰컴투 동해시 협의회는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근 평화시장 및 명동을 거쳐, 동대문시장에서 동해관광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진행된 캠페인은 2023-2024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도째비골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 “무릉계곡”등 동해시 대표 관광지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수도권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자신들이 동해시의 얼굴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동해로 돌아오는 중 여주휴게소에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한편, 웰컴투 동해시협의회는 동해시 관광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민간단체로 주민들 스스로 다양한 관광홍보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회원들을 대상으로 관광 안내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역할에 대하여 기본교육은 물론 전문 강사를 초빙, 전문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8월 여름철 성수기에는 민간관광안내소를 운영함은 물론 대구지역의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홍보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3년만에 실시한 대구지역에 이어 수도권 홍보캠페인 현장에서는 시장상인과 시민들이 앞으로 동해시에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