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 내년도 본예산 4,189억여 원 확정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양구군의 2023년 본예산이 올해 3,794억 원보다 395억 원 증가한 4,189억여 원으로 확정됐다. 2023년 당초 예산은 대학생 등록금 지원 20억 원, 농가 경영비 절감 자재 지원 56억 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100억 원, 대암산 야생화 품은 레일열차 조성 16억 원 등 민선 8기 출범 이후 본격적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으로 편성했다. 특히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및 스포츠마케팅 사업 예산을 증액 편성함으로써 주민 생활여건 개선 및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한편, 양구군 의회는 예산심의 과정에서 체육회 사무국장 인건비, 박수근 미술관 해외 협력망 구축 등의 사업을 감액 및 삭감하여 내부 유보금으로 편성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한정된 재원으로 고심하여 편성한 예산인 만큼 한 푼도 새지 않고 알차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홍천군, 병역명문가 4가문에 표창패 수여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홍천군은 12월 20일 병역명문가 4개 가문에 표창패를 수여했다. 병역명문가란 3대 가족(조부, 부·백부·숙부, 본인·형제·사촌형제)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으로, 병무청에서는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보람과 긍지를 갖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천군에서는 2021년까지 41개 가문이 선정됐으며, 2022년 10개 가문이 추가되어 총51개 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한 병역명문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명예와 긍지를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홍천군도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홍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2년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홍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20일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2022년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영재 홍천군수(공공위원장)를 비롯한 권영택 민간위원장과 위원 등 총 20여명의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 내년도 홍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통해 다양한 사회보장 서비스 제공의 청사진을 완성했다. 군민 모두가 주인 되어 나누고 돌보는 복지공동체 실현 비전으로 8대 추진전략과 31개 세부사업을 필두로 지역사회 복지욕구 및 자원의 실태점검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에 만전을 기하고자 심의 의결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사회보장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오고 있는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홍천군의 사회보장 정책의 추진방향과 실행력 제고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태백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회의’개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태백시는 지난 19일 평생학습관에서 태백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태백시 평생교육협의회는 의장인 이상호 태백시장을 비롯해 평생교육분야에 종사하는 기관·단체 전문인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평생교육법과 태백시 평생교육 진흥조례에서 지정하는 시민 평생교육과 관련된 사업 조정 및 유관기관의 협력 증진을 위해 설치됐다. 이번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회의에서는 변경위원 위촉장 수여와 평생학습관 현황 및 2022년 프로그램 운영 실적, 실무위원회에서 상정된 안건에 대해 협의 조정·의결했다. 또한, 내년도 주요사업으로 정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맞춤형(특화)프로그램, 평생학습동아리지원사업, 평생학습 강사 역량 강화교육,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찾아가는 배움터 운영 지원사업, 태백시민아카데미 추진계획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태백시 평생교육협의회 의장인 이상호 태백시장은 “태백시 평생교육협의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운영이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평생교육 혜택이 시민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해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더욱 행복한 평생학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강원여성백인회 태백지회, 저소득층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여성백인회 태백지회는 지난 19일 태백시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저소득층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강원여성백인회는 여성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생활을 돕기 위해 지역 여성 관련 기관들과 힘을 모아 이웃에게 기부하는 등 선행에 솔선수범해 오고 있다. 함명월 회장은 “어렵게 생활해 나가는 폐광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조금이라도 삶의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태백지역의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 홍천군, 2022년 4/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홍천군은 12월 20일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2022년 4/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하여 2022년 결산, 유공자 표창 및 2023년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 화촌면 송정리 주민 이제국·이금례씨, 홍천 화촌면 릴레이 후원 199번째 참여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홍천군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후원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화촌면 송정리 이제국, 이금례씨가 동참하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제국, 이금례씨는 12월 20일 화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제국씨의 모친인 이금례씨는 “1970년대 화촌면 만내골에 거주하던 당시 큰 수해로 터전을 잃는 아픔이 있었으나 지역주민들과 면사무소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은수·허은숙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며 솔선수범해주신 이제국, 이금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맞춤형 지역복지사업 추진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춘천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무공해 첨단산업은 상수원류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돼온 우리시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발전 방안입니다.” 1995년 춘천시 민선1기 배계섭 시장은 상수도 보호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바이오산업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육성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1998년 지금의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국 최초 ‘생물산업 육성 시범도시’로 선정되어 현재 후평동 바이오타운을 조성했으며, 전문적인 바이오 육성을 위해 2003년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을 설립했다. 2003년 20개의 입주기업, 총 매출 360억원 고용인원 300여명으로 첫 시작은 미약했다. 그러나 매년 성장세를 기록하며 2014년에는 지원하는 바이오사가 100개를 넘어 섰고, 고용인원도 1,400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21년에 관내 63개의 바이오사 매출이 1조 450억원을 기록했으며, 고용인원도 약 3천명을 달성했다. 2022년 상반기(1~6월) 역시 상승세를 유지, 매출 5,949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지역 창업기업인 ㈜애드바이오텍과 ㈜에이프릴바이오가 코스닥에 상장됐다. 2023년 1월 24일 창립
▲ 강원도교육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춘천교육문화관은 한 해 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도서관 수강생· 이용자·직원들의 작품집인 ‘호반의 글향기’ 제35집을 발간한다. 춘천교육문화관 및 춘천권역(춘성, 홍천, 화천, 양구, 인제, 철원) 도서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평생학습 동아리 회원·독서진흥행사 참가자들의 작품이 수록된 ‘호반의 글향기’를 발간한다. 이를 통해 도서관 활동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이미지를 높이는 데 역할을 했다. 박옥녀 관장은 “팍팍한 일상에 지친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소망하며 ‘호반의 글향기’가 모두에게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교육문화관 홈페이지 또는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강원도교육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지난 16일 강원도교육청은 방과후 및 돌봄 운영 중인 사단법인 마을 센터장을 비롯한 교육청 업무담당자 등을 중심으로 ‘지역연계 방과후 · 초등돌봄교실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는 강원도교육청의 2023년 ‘지역연계 방과후 초등돌봄교실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해 사례들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는 기회가 됐다. 우선, 횡성군청과 횡성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횡성 다함께교육(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마을돌봄)’ 운영 사례로 △교육지원청 주도 프로그램 운영(조례개정을 통한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지역아동센터가 없는 읍․면 지역 위주 운영 △마을 홈페이지(내부) 활용 신청 및 관리에 대해 안내했다. 춘청시청과 춘천교육지원청이 ‘마을이 함께하는 지역연계 방과후 돌봄(우리봄내 동동)’은 △행복교육지구사업(더나은교육지구사업)의 지자체와 교육청 연계 프로그램 △지역 사회적협동조합이나 지역 단체 프로그램 위주 운영 △지역 내 유휴교실 활용을 중심으로 소개됐다. 현재 강원도에서는 소개된 춘천·횡성 사례 이외에도 화천군에서 화천초등학교 내에 신축 중인 ‘화천복합커뮤니티’를 활용한 학교돌봄
▲ 2022년 지역영화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 스틸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영상위원회는 지난 19일 원주에서 '2022년 지역 영화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열렸다고 밝혔다. 지역의 영화문화 생태계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별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 목적의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의 국비공모사업으로 강원영상위원회는 2019년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사업자로 선정이 됐다. 강원영상위원회를 중심으로 춘천(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 원주(원주영상미디어센터), 강릉(인디하우스) 거점 지역별 참여단체들과 강원독립영화협회의 협력으로“강원영화학교”“강원씨네마실” “지역영화협력워크숍”“강원네트워크”등의 공동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거점 지역별 참여단체의 소회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언들이 이어졌다. 강원영상위원회 김성태 사무국장은“4년째 이어온 지역영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강원 영화인들의 성장과 강원 영화인의 네트워크가 견고해지고 있다. 강원영상위원회는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영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강원도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도는 12월 20일 강원도청에서 DB손해보험 및 도내 범죄피해자지원센터 5개소와'범죄 취약계층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스토킹 범죄 등 흉악범죄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한부모 가정 또는 성범죄 피해자 등 범죄 취약계층 가정에 현관 CCTV를 설치하여 범죄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DB손해보험은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하여 도내 범죄피해자지원센터 5개소에 총 3억 3천만원을 지정 기탁하고, 도는 CCTV 지원 대상자 선정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상황을 관리하며, 지원센터는 기탁받은 기금을 운영·집행하게 된다. 지원·설치되는 CCTV는 ‘실시간 영상 확인’, ‘배회자 알림’, ‘현관문 출입 내역 확인’ 등의 기능을 담고 있고, 민간 경비업체의 24시간 출동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어 실질적인 범죄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박제광 DB손해보험 부사장은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의 행복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고,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민·관 협업체계를 지속 구축·발전시켜 향후 도민들께서
▲ 강원도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와 횡성군은 12월 20일 횡성군 묵계리에서 'e-모빌리티 연구·실증 단지' 착수식을 개최하고, 단지 조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식에는 주영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명기 횡성군수, 유상범·노용호 국회의원,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도·군의원, 마을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추진경과 보고 및 착수 퍼포먼스, e-모빌리티 중심도시 육성 비전 선포 등을 통해 e-모빌리티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e-모빌리티 연구·실증 단지는 정부의 목표인 ‘자동차 산업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자동차 산업 글로벌 3강 전략'에 발맞추어,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해 강원도와 횡성군이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e-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현재 e-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등 3개 국책사업이 확정되어 ‘24년까지 821억 원을 투자하여 조성할 계획이다. e-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는 ’23년까지 480억 원(국비 240, 도비 240)을 투자하여 지상 2층 규모의 기업지원센터(4개동)와 전기차 시험·평가 인증지원 장비, 차량의
▲ 강원도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하여 도 차원의 완벽한 준비와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강원도 행정지원본부(1본부 12부 19반)’를 구성했으며, 본격 가동을 위해 12월 20일 도청 별관4층 대회의실에서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본부장) 주재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조직위원회가 그 동안 추진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행사 전반에 대한 도 차원의 실국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세계 최초로 산림을 주제로 개최하는 엑스포를 통하여 도 면적의 81%를 차지하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강원 숲의 미래 비전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국제행사임을 강조했다. 또한,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 이후, 새롭게 출범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대전환 시기에 산림엑스포가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실국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하며,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도청 내에서는 엑스포 입장권을 구매하는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 강원도 관계자는 완벽한 행사준비를 위해 행정지원본부가 본격 가동되는 만큼 조직위원회와 도 관련 부서간의 유기적인 협조와 유관
▲ 강원도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는 12월20일 11:00 춘천 세종호텔에서 참신한 도정 홍보 콘텐츠 발굴 및 도민 소통강화를 위해 운영했던 '2022년 강원도 소셜크리에이터'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에는 양질의 콘테츠를 제작하고 성실히 활동한 우수 소셜크리에이터 7명(SNS 분야 3명, 유튜브 분야 4명)을 선발하여 도지사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활동영상 감상 및 소감발표, 강원도 퀴즈 맞추기, 포토월 뽐내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앞서 도는 강원도를 홍보하고자 지원한 소셜크리에이터 138명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유튜브 분야 20명과 SNS 30명을 최종 선발했다. 도는 선발된 소셜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미디어 전문교육을 실시, 개별 컨설팅 및 팸투어 등을 진행하는 등 소셜크리에이터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선발된 강원도 소셜크리에이터는 도내 각종 정책을 비롯해 여행, 음식, 역사, 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각자의 특색있는 시선으로 담아 영상 110여편, SNS 콘텐츠 3,100여 건을 제작하는 등 도정 홍보에 앞장섰다. 김용균 도 대변인은 "강원도 소셜크리에이터 덕분에 도내 홍보 콘텐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