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릉시는 8일 오전 10시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제2기 시정모니터단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를 되짚어보는 ‘2022년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활 불편사항 및 아이디어 발굴 등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제2기 시정모니터단 단원 중 올해 우수제안자를 표창하고 성과 보고 및 단원의 활동 소감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정모니터단 우수제안자는 왕산면 권혁원 단장, 교1동 김동겸 단원, 경포동 김진문 단원, 성덕동 윤오준 단원으로, 김홍규 시장은 적극적인 모니터링 활동과 제안으로 생활 불편사항 개선 및 시정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에 감사드리며 표창장을 수여한다. 한편, 제2기 시정모니터단은 총 26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올 한 해동안 온라인활동으로 생활 불편 및 개선사항 162건을 건의했다. 이중 건설교통 부문이 48건으로 가장 많았고 현재 124건이 처리완료, 22건이 추진중에 있는 등 현장모니터링으로 생활 불편을 개선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시정모니터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접수된 민원은 신속히 처리하여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 김진태 강원도지사, 한화솔루션 남이현 대표면담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남이현 한화솔루션 대표는 12월 7일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면담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한국가스기술공사, 한화솔루션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에 최종 선정된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협의와 청정수소 생산기지 선제적 확충으로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 및 향후 투자계획 등을 청취하기 위함이었다.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뿐 아니라 그린수소 투자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그린수소는 재생에너지로 만든 전기를 물로 분해(수전해)해 만들기 때문에 가장 친환경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작년 주요계열사인 한화큐셀, 한화케미칼 등과 역대 최고의 16조의 매출을 보였고 친환경 에너지사업에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한화솔루션과 협력하여 강원도의 바람으로 탄소배출이 전혀 없는 청정수소 생산 등 수전해 설비의 국산화를 강원도가 선도하고 액화수소와 더불어 청정수소를 미래 수소산업의 두축으로 만들겠다며 한화솔루션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 춘천도시공사, 강원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의제 매칭협약 체결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춘천도시공사는 6일, 강원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공공기관 실행의제 매칭 협약을 체결했다. 공사와 매칭된 실행의제는 ‘느린소리’팀의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이고, 이날 협약식에서 공사는 △경계선지능인 인식개선 홍보 △학교 연계활동 지원(예산, 인력)을 하는 등 의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문제를 실행의제로 삼아 민간·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협업시스템이다. 조완형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사회혁신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으로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진태 강원도지사, 도청 신축사례 견학차 경북도청 방문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는 12월 7일 도청 신청사 건립부지 사례 견학 차, 경상북도 안동시에 소재한 경북도청을 방문해 도청사 건립현황 등을 확인했다. 경북도청 신청사는 2011년 착공하여 2015년 준공된 최신 공공 청사로 총사업비 3,875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4만4,978㎡ 규모에 본청(지하2층/지상7층), 의회(지하1층/지상5층), 편의시설 등으로 건립됐다. 방문단은 경북도청 건립현황과 건립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본청 및 도의회와 소방본부, 충무시설 및 편의시설 등을 시찰했고, 이철우 경북지사와 면담했다.
▲ 강원도, 재정혁신에 더욱 박차...내년 말까지 채무 34% 감축한다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오늘 12월 7일 행정안전부에서 “자치단체·지방공공기관 채무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강원도는 재정건전성 회복을 위해 지방채무를 보다 적극적으로 상환하는 등 고강도 재정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민선 8기 새로운 강원도정 임기내 60% 감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말까지 채무 34%를 줄일 예정이다. 민선 8기 강원도정 첫 해였던 올해 총 1조 243억 원이었던 강원도 채무는 재정혁신 및 채무상환 노력으로 연말까지 2,942억 원(28.7%)을 감축, 총 7,301억 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강원도 채무 감축 배경은, 2회 추경을 실시하지 않아 당초 ‘22년 발행 계획이었던 1,600억 원의 계획채무가 발생하지 않았고, 레고랜드 조성사업 관련 우발채무 2,050억 원의 상환은 자체재원으로 1,050억원을 조달하게 되고, 나머지 1,000억 원은 도 지역개발기금에서 저리의 채무로 조달하게 됐으며, 아울러, 만기 도래 292억 원 채무를 자체재원으로 상환하게 됐다. 또한, 내년 말 만기가 도래하는 292억 채무와 266억 채무를 조기상
▲ 서흥원 양구군수, 국토교통부에 지역 현안 사업 건의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서흥원 양구군수는 7일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양구군 지역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 이날 서흥원 양구군수는 국토교통부 정의경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을 만나 국도 46호선(춘천 신북~양구 야촌) 4차선 확장과 국도 31호선(월운~비아댐) 도로 정비 등을 건의했다. 현재 국도 46호선 춘천 신북교차로~양구 야촌교차로 구간은 2012년 배후령 터널 개통과 도로 개선으로 양구~춘천 간 50분대 통행 시간이 형성됐으나, 터널과 교량 구간이 많은 2차선 도로에서 무리한 추월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있고, 접경지역 특성상 군부대의 잦은 훈련 등으로 차량 정체가 빈번히 발생하여 극심한 교통 불편이 발생하며, 응급환자 발생 시 환자 이송에 소요되는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국도 31호선은 내금강산을 연결하는 중북부 내륙 유일의 남북 연결도로로, 군에서 추진 중인 두타연 안보 관광지 개발사업과 연계를 위한 국도의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고, 동면 월운리 일원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비포장 도로구간이 파손되어 이용자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동면 비아
▲ 2022년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성과보고회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8일, 2023학년도부터 도내 모든 일반고를 고교학점제 연구·준비학교로 지정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2023학년도 고1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2025년 고1부터는 전면 도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강원도교육청은 2023년 도내 모든 일반고 84개교를 연구·준비학교로 지정할 뿐만 아니라 특목고 2교(강원과학고, 강원외국어고)도 포함해 총 86개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8월에 발표된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계획에 따라 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가 원활히 운용될 수 있도록 추진 계획을 수립해 꾸준히 준비해 왔다. 도내 각 지역의 다양한 과목 개설지원을 위해 올해 고교학점제 순회교사 32명을 배치했으며, 2023년에는 45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과목은 꿈 더하기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2년 기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은 76과목, 온라인 쌍방향 공동교육과정은 102과목을 개설했으며, 1,114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고교학점제 학교공
▲ 김진태 도지사, 한화솔루션 남이현 대표면담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남이현 한화솔루션 남이현 대표는 12월 7일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면담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한국가스기술공사, 한화솔루션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에 최종 선정된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협의와 청정수소 생산기지 선제적 확충으로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 및 향후 투자계획 등을 청취하기 위함이었다.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뿐 아니라 그린수소 투자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그린수소는 재생에너지로 만든 전기를 물로 분해(수전해)해 만들기 때문에 가장 친환경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작년 주요계열사인 한화큐셀, 한화케미칼 등과 역대 최고의 16조의 매출을 보였고 친환경 에너지사업에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한화솔루션과 협력하여 강원도의 바람으로 탄소배출이 전혀 없는 청정수소 생산 등 수전해 설비의 국산화를 강원도가 선도하고 액화수소와 더불어 청정수소를 미래 수소산업의 두축으로 만들겠다며 한화솔루션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사)춘천생명의 숲 업무협약 체결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사)춘천생명의 숲과 “산림정책 교류 및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2월 7일 연구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분야의 대응방안과 도유림 활성화 방안 공동 모색 ▲ 산림교육전문가의 현장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 제공 ▲ 각종 행사 개최시 자원봉사 활동 지원 등에 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엄창용 원장은 “앞으로 기후변화 시대에 대비하여 산림분야의 탄소 관련 정책 등을 춘천 생명의 숲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더불어 유능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통하여 주민들이 숲을 더 잘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도산불방지센터 ⇔ KT(강원법인고객본부) 업무협약 확대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12월 7일 11시 강원도산불방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원도산불방지센터와 KT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는 강원도 내 산불발생 지역의 신속한 통신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에 체결한 협약의 범위를 동해안 6개 시군에서 강원도 전 시군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서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형산불 발생지역의 이동통신 기지국 전소 등에 따른 통신망 두절 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는 물론 주민대피소 등에 신속하게 통신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산불 대응 관련 24시간 직통 가능한 핫라인 구축, 신속하고 안정적인 통신망의 지원을 약속했으며, 산불대응 및 산불피해 저감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협력 분야는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및 대피소 통신망 지원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예정 장소의 사전 통신망 선로 구축 △산불대응 및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사업발굴 등이다. 강원도산불방지센터(소장 채병문)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해안 6개 시군에 국한하던 산불 발생지역 통신망 지원 서비스를 도내 모든 시군으로 확
▲ 홍천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사)남북통일운동 국민연합회는 12월 7일 홍천군청을 방문, ‘희망2023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오주희 회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홍천 심정문화교류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심정문화교류회는 12월 7일 홍천군청을 방문, ‘희망2023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가꾸다니 유우꼬 회장은 “연말을 맞아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연말캠페인 참여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주시고, 주위 이웃에게 관심과 온정을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철원군 토마토 수출 “우수상” 수상(레드피아영농조합법인 대표 왕성호)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에서는 농업 R&D성과의 신속한 현장 확산 및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한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2022년 분야별 다양한 경진대회에 출전한 결과 우수한 성과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개최된 '2022년 농업기술보급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스마트농업기술 지원분야로 출전하여 철원군에서 주도적으로 실시한 국내형 스마트팜 조성 시범사업과 농업기술센터 스마트관제시스템 구축 및 빅데이터화 추진으로 철원군농업기술센터 기관 “우수상”을 수상했고, '2022년 수출 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철원군 토마토 수출단체인 레드피아영농조합법인(대표 왕성호)에서 수출조직 육성 및 우수한 농식품 수출 경쟁력 향상 추진 운영사례로 12월 6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더불어 지역 농업·농촌 발전 및 농촌진흥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농촌진흥공무원 선발을 위한 '2022년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에 경제작물팀 황수만 농촌지도사가 주니어(5~10년)부문에 선정됐다.
▲ 인제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인제군문화재단이 지난 7일 제4회 인제가을꽃축제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 평가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약 79억 원의 지역 경제효과가 발생했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축제기간(2022.9.30.~10.16.)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10월 15일부터 11월 25일까지 40여 일간 축제 평가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방문객들의 축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만족도, 소비지출액, 소비형태, 축제의 개선 방향 의견 등을 기초자료로 향후 인제가을꽃축제의 성장과 발전 방안을 분석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총 방문객은 157,803명으로 1일 평균 9,282명이 행사장을 방문했으며 343명의 편의표본을 추출한 결과 여성방문객이 59.2%, 연령대로 보면 50대~60대가 전체의 69.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인제 외 타 지역 방문객 수는 총방문객의 82.5%로 강원도〉경기도〉서울특별시 순의 분포도를 보였으며, 방문객의 83.1%가 인제가을꽃축제장 방문을 주된 목적으로 인제군을 찾았다. 가족과 친지와 함께 방문한 유형이 70.3%으로 가족단위가 방문객
▲ 강원도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12월 7일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과 안착을 민간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전국적 협력 네트워크인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의 본격적 활동을 알리기 위한 출범식이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범추협은 정치, 경제, 행정, 언론, 문화, 학계 등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출향인사 및 강원도에 우호적인 명망가 300여명으로 구성됐다. 회원들은 임기 2년 동안 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해 각자의 지역과 분야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협의회 회원들의 구체적 역할을 살펴보면 강원특별자치도에 대한 국민적 우호 여론을 조성하고 각종 신문·방송 기고 등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홍보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갖춘 전문성과 인적자산을 활용하여 ‘강원특별자치도법’이 보다 많은 분권과 특례 조항을 갖출 수 있도록 對 정부·국회 입법과정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게된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범국민추진협의회의 출범과 관련하여, “우리 강원도가 오래 염원해 온 잘 살고 싶다는 열망이 범국민추진협의회와 함께라면 분명히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해 회원님들 한 분 한분의 역할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