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 괸외 출퇴근자 지원 및 출산장려금 등 대폭 확대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영월군은 저출산‧고령사회로 인구소멸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정주민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인구정책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결혼비용지원금, 전입학생 기숙사비 지원 등 기존 92개 인구정책사업에 더해 관외 출퇴근자 교통비 지원 신설,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전입장려금 지원 개선, 다자녀 장학금 기준 완화, 귀농·귀촌 지원 등 인구정책 제도를 정비했다. 2023년부터 시행되는 관외 출퇴근자 교통비 지원 시책은 영월군에 주소를 둔 사람이 타 시군구 직장으로 출근하는 경우 월 10만원의 교통비를 분기별로 지원하며, 출산장려금 지원도 첫째 30만원, 둘째 50만원, 셋째 100만원에서 첫째 1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1,000만원까지 대폭적으로 확대된다. 또한, 전입장려금 지원은 기존 1년 경과 후 지급되던 방식에서 3개월이 경과 하면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선하고, 다자녀 장학금 지원 기준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완화하여 지원이 확대된다. 아울러, 마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귀농·귀촌 우수마을에 상사업비 및 포상금을 지급하는 ‘영월사랑 실천
▲ 영월군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계도 활동 실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영월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부터 오는 12월 8일까지 학교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 집중 점검 및 계도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영월군, 영월경찰서,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영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에서 합동으로 노래방, PC방, 찜질방 등 오후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이 금지된 업소와 청소년 고용금지 업소를 점검하고 일반음식점, 편의점 등의 청소년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준수 등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벌인다. 감시단 관계자는 "수능 긴장감에서 벗어나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에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집중적으로 점검 및 캠페인을 펼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제30기 삼척시민사회복지학교 수료식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제30기 삼척시민사회복지학교 수료식을 지난 11월 17일 협의회 교육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사회복지 의식함양과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총 6회의 과정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사회보장 영역별 함께 알면 힘이 되는 것들에 대하여 나누고자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수료식 행사는 박상수 삼척시장, 삼척시의회 양희전 부의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의 축하 속에 수료생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시상, 자원봉사자 인증배지 전달식, 자원봉사단 발대식 등으로 진행됐다.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삼척시민사회복지학교가 사회복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복지 비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이바지하고 있다.”며 이번에 수료하는 30기도 지역사회에 역할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 원주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12월 1일 중지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 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 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이하여 재개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남1리 귀농귀촌 마을환영회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삼척시와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 귀농귀촌팀에서는 ‘2022 삼척시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농촌마을로 이주한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과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귀농귀촌 마을환영회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귀농귀촌 전입세대가 있는 마을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환영회 행사지원 범위는 마을당 100만 원 이내로 입주민을 위한 환영 꾸러미와 주민기념품 및 식대와 다과비로 지원된다. 지난 5월 근덕면 부남1리를 시작으로 근덕면 교곡3리, 원덕읍 사곡리에서 마을환영회가 추진됐으며 지난 13일에는 미로면 사둔2리 마을회관에서 신입주민 4가구와 마을주민 30여 명이 모여 마을환영회가 진행됐다. 환영회에서는 이장님의 소개로 신입주민들이 인사를 하고 환영선물을 전달하며 귀농귀촌을 하게 된 과정과 소감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삼척시의 귀농귀촌지원사업을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마을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다과를 나눔으로써 주민화합 및 소통의 자리가 마련된다. 사곡리 마을환영회에 참여한 귀농인 김영자씨는 “마을에서 환영회까지 해주시니 주민으로서 더욱 소속감과 따뜻함이 느껴지고 앞으로 마
▲ 태백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태백시는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비를 확정하고 지급을 시작한다.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한 보조금으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 등에게 해당한다. 시는 지난 3월 신청접수를 시작으로 농지 및 농업인의 자격 요건, 실경작 여부, 준수사항 이행 등의 검증을 완료한 결과, 458명(약 588ha)에게 8억 9,316만 원을 지급한다. 이 중 농가 단위로 지급하는 소농직불금은 52명(약 22ha)에게 6,096만원, 면적직불금은 406명(약 566ha)에게 8억 3,220만 원이다. 감액 대상자는 20명이며 교육미이수, 마을공동체활동 미이행, 농지의 형상·기능 미유지, 잔류농약 미준수 등의 사유로 5%~30%까지 감액되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을 오는 30일까지 지급 완료해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익직불금 신청 이후 준수사항을 적극 이행해 주신 농업인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직불사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양구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양구군은 21일 오전 10시 양구군청 대회의실에서 특례 발굴을 위한 사례 중심의 ‘강원특별자치도 특례 발굴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양구군 공직자의 강원특별자치도 특례 발굴의 당위성과 지역 실정에 맞는 군민 밀착형 규제 혁파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함양하고자 마련했다. 양구군은 조용호 변혁 법제 정책연구소장을 초빙하여 전 직원들 대상으로 새로운 자치 시대로서의 강원특별자치도의 이해와 특례의 개념 및 사례 분석 등의 순으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강원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양구군 관계자는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핵심 과제가 특례에 담겨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양구군은 지난 9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특별자치TF팀을 구성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설치특별법 특례조항 발굴 등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양구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올해 현재까지(11월 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하여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 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추어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하여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 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는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는
▲ 삼척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삼척시가 방학동안 대학생에게 시정 참여 기회를 부여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일자리 참여를 통해 사회적응력을 배양하고자'2023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내년 1월 2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3개로 나누어 기수별1) 14일간 근무하게 된다. 인원은 기수별 약 51명으로 총 154명을 선발해 시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관광시설, 복지시설 등에 배치되고 행정업무, 시설운영, 학습도우미 등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2022. 11. 23.) 기준 본인 또는 부모(친권자 또는 후견인 포함)의 주민등록주소가 삼척시 관내로 되어 있고, 국내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 또는 휴학생(입학예정자, 제적생, 졸업생, 대학원생은 제외)이다. 아르바이트 희망자는 11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 한하여, 삼척시청 총무과로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그 외, 아르바이트 운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공공부문의 일자리 공급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학비 마
▲ 삼척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삼척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농촌정책으로 스마트팜 조성, 청년창업농 육성 등 전략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1월 17일 삼척시농업기술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농업인단체, 농업법인, 체험마을협의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삼척시 농촌지역 전략사업 발굴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지방소멸 대응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지역문화관광연구센터 이경환 박사가 ‘지방소멸 대응 농촌정책 방향’에 대해 인구감소시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사회통합 구현을 위한 방안으로 워케이션 전원마을조성, 고향스테이,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표는 와우미탄협동조합 최영석 대표가 ‘청년 창업농 운영사례’를 주제로 로컬 청년공동체 미탄을 사례로 예비단계부터 자립단계까지 관광사업개발과 활성화 과정을 소개하고 청년창업농 및 공동체활동을 통해서 로컬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했다.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삼척시 농촌지역 전략사업으로 청년 유입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청년창업농 육성 등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
▲ 맞춤형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양성과정 수료식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11월 18일 삼척시 평생학습관에서 직업교육훈련으로 진행한 '맞춤형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양성과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 '맞춤형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양성과정'은 지난 8월 8일부터 4개월간 우리지역의 노인복지분야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능력을 배양하고 노인놀이치료, 인지활동(재활)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노인맞춤돌봄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여 취업 성공을 목표로 총 40회 121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16명의 수료생 중 4명이 조기취업했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안덕봉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전문적인 노인맞춤 돌봄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실무적 역량을 갖추어 취업의 현장에서 생활지원사의 따뜻한 손길과 안부로 어르신들의 삶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삼척시 여성들의 다양한 취업욕구에 맞춰 직업상담, 취업연계, 직업교육훈련,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취업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원주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원주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공포했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는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의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하여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고,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금회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 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고, 자연녹지지역 내 수소연료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원주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강릉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릉시는 가스사용량이 많아지는 동절기를 대비하여 관내 가스공급시설 68개소에 대하여 오는 30일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현지 확인점검으로 LPG충전소의 안전설비 이상유무, 불법용기 보관 등 안전관리규정의 전반적인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공동주택의 가스공급시설인 집단공급시설에 대하여 시설의 설치상태, 수요자시설 안전점검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에 따라 사고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은 즉시 개선 등의 보완조치를 하고, 사용 제한·금지 등의 사전조치를 통해 안전사고예방을 하고자 하며, 안전관리규정 미준수 등 법령위반 시설에 대하여는 행정지도 및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가스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연말연시 시기와 맞물려 공급자 및 사용자에게 안전사고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화천군-LH 도시재생 기본협약식이 지난 17일 군청에서 최문순 군수, 김정민 LH 강원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 중인 화천군이 가장 든든한 지원군을 만났다. 화천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17일 군청에서 최문순 군수, 김정민 LH 강원지역본부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천군-LH 도시재생 기본협약서’에 서명 후 교환했다. 이번에 이뤄진 기본협약은 양 기관이 화천군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의 계획수립과 변경, 신규사업과 연계사업 발굴, 원주민(상인) 이주 및 재정착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 강화를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화천군은 앞으로 도시재생 사업 과정에서 LH가 제안하는 사업을 적극 반영하고, 주민홍보와 각종 인‧허가, 관계기관 협의를 지원한다. 또 LH가 시행하는 사업의 용적율, 주차장 설치, 세제 등의 사안을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협조하게 된다. 화천군은 현재 화천읍 중리 ‘평화나라 축제도시 산천어마을’도시재생사업을 비롯해 화천읍 상리지구와 사내면 사창리 일대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중리지구에는 임대주택 84가구를 포함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고향사랑기부제답례품 선정위원회가 지난 19일 화천군청에서 선정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