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 인제군 2040년 군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가 오는 18일 오후 4시 인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인제군은 ‘2040년 인제 군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 전문가 등의 의견 청취를 위해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안)은 ‘2020년 인제 군기본계획’의 도시공간 등을 재정비하고 국토종합계획 및 강원도 종합계획 등 상위계획과 부합하는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 특히 군은 이번 계획안에서 2027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대비한 원통역, 백담역 역세권 확장과 인제읍과 덕산리, 원통리를 하나의 도시 공간으로 연결해 미래 100년을 위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밑그림을 구체화했다. 공청회에서는 인제군의 미래상, 계획인구, 지표설정, 생활권 계획, 교통·환경·경관·관광 등을 포함한 부문별 계획, 정부 및 인제군 정책 여건을 고려한 계획(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인제군민이라면 누구나 공청회에 참석할 수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공청회와 공람 등을 거쳐 의견 수렴한 후 2040년 인제 군시기본계획(안)을 재정비할 방침"이라며 "관계기관 협의, 군의
▲ 노후주택정비 사업설명회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화천읍 중리 일대의 낡은 주택들이 새옷을 갈아 입는다. 화천군은 지난 14일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후주택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노후주택 개량 및 정비는 화천군이 올해부터 추진 중인 화천읍 중리 일반 근린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이다. 군은 지난 2012년 12월, 정부의 도지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421억원 규모로 2025년까지 ‘평화나라 축제도시 산천어 마을 도시재생사업’을 진행 중이다. 노후주택 정비사업은 가구 당 총공사비 1,241만원 한도 내에서 90%인 1,116만9,000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대상은 화천읍 중리지구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준공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들이다. 군은 사전 수요조사 등을 거쳐 총 62가구의 사업신청을 접수했으며, 연내 현장점검 등을 진행해 최종 대상가구를 선정키로 했다. 정비는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 완료 이후 내년 중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정비가 완료되면, 오래된 주택의 외벽, 담장, 대문, 마당 등 옥외공간이 경관에 어울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군은 ‘평화나라 축제도시 산천어 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노후주택
▲ 강원도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는 제16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6일 14시 강원음악창작소 아니마떼끄(춘천시 서면)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5개 아동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 아동학대 예방의 날(11.19.)과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이하여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관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계획됐으며,도·시군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및 아동보호전담요원, 도내 5개 아동보호전문기관, 강원도교육청, 강원도경찰청,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순서는 아동학대 예방 다짐 서약, 홍보 영상시청, 아동학대 예방에 앞장선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 등 유공자 대한 표창(보건복지부 장관상 3명, 강원도지사상 7명),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서비스 전달체계 사례 발표 및 공공과 민간의 연계(협력)방안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강원도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2021년 1,508건이었으며 이중 아동학대로 판정된 건수는 1,160건(76.9%)으로 나타났다. 강원도는 2020년 10월부터 시군에 아동학대 조사를 전담하는 공무원 35명을 배치하여 신고접수,
▲ 2022 철원군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2 철원군농업인대학’이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2008년 친환경고추과정으로 시작된 철원군농업인대학은 농업인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진행하는 중장기교육으로 올해까지 14기 25개과정 총 69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명품사과 재배를 위한 “DMZ사과심화과정”과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농업마케팅과정” 등 2개 과정에 총 48명이 입교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전문성 있는 이론교육과 농가 현장견학, 선진지 벤치마킹 등 총 38회의 교육을 진행하여 철원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농업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지난 11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광운대학교 박태훈 교수를 초청하여 ‘농업과 농식품 소비트렌드의 이해’라는 주제의 특강이 펼쳐졌으며, 수료증 전달과 함께 농업인대학 교육과정 운영 및 자치활동에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한 유공교육생에게 농촌진흥청장상과 도지사 표창장이 수여됐다. 우수개근학생 5명에게 격려의 상품도 전달됐다. 또한 사과심화과정 학생들의 땀과 노력으로 키워낸 사과를 농가별로 전시하고
▲ 강원도교육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교육청과 한국노총전국소방안전노조는 15일 오후 4시 강원도교육감 집무실에서 이번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강원학생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재 교육부에서 개정작업 중인 ‘학교안전 7대 표준안’ 이외에 강원지역 학교 특성에 맞는 사례별 안전교육과 최근 강조되고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강화해 학생들의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실생활과 연계해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모토로 다양한 재난상황에서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재난대응 교육의 내실화를 기할 수 있게 됐다. 신경호 교육감은 “전국소방관들로 구성된 소방안전노조와의 협력은 ‘교육부의 안전교육 표준안’을 보강하고, 강원학생의 안전의식과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재난상황에 맞는 대응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정선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정선군종합 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제3회 고한읍 어르신 보드게임 대회” 15일 고한읍종합복지회관에서 개최됐다. 보드게임대회는 두뇌활동을 자극하는 게임을 통해 어르신 인지능력 향상, 치매예방 및 우울증 예방은 물론 경로당의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3년만에 개최하게 됐다. 어르신 보드게임은 지난 4월부터 고한지역 10개 경로당 12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드게임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보드게임 대회는 퍼즐 맞추기, 보드게임 3종, 한궁 등 5개 종목을 경로당을 이용하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뽐 내는 것은 물론 소통과 화합하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진길우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보드게임대회가 경로당의 건전한 놀이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드게임을 즐기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속초시 조양동, 인구 3만 명 돌파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속초시 조양동 인구가 3만 명을 돌파하며, 주민 3만 시대를 맞이했다. 조양동 인구는 지난 2001년 12월 2만 672명으로 첫 2만 명에 진입한 후, 대단지 신축 아파트의 건설과 속초시 정주여건 개선 및 청년창업지원 시책 추진 등의 노력이 더해져 3만 인구를 돌파하게 됐다. 11월 14일 기준 조양동 인구는 3만 11명으로 속초 전체 인구(82,492명)의 36.4%를 차지하고 있으며, 10월 말 기준 고성군(27,393명), 양양군(27,859명) 인구수보다 많은 수치이다. 또한, 도내 178개 읍·면·동 중 8번째로 많은 인구수를 차지한다. 3만 번째 주민을 축하하기 위해 조양동 3만명 인구달성 프로젝트 추진위원회는 지난 14일 이병선 속초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3만 번째 전입자를 환영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축하 이벤트 주인공인 조양동 3만 번째 전입자 김00 시민은 “너무 많은 분들이 환영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살기 좋은 조양동에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것 같다.”라고 전했으며, 추진위는 주인공인 김00 시민에게 축하선물로 100만 원 상당 황금열쇠(3돈)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 철원군 통합성과관리시스템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철원군은 지난 11월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철원군 통합성과관리시스템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삼척고 방문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삼척교육지원청은 14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막바지 시험장 점검에 여념이 없는 학교를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했다. 오는 17일 실시되는 수능에서 삼척은 총 439명의 학생이 응시하며 남학생은 삼척고등학교에서, 여학생은 삼척여자고등학교에서 치르게 된다. 삼척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시험장에 수능 응원 현수막을 게시해 수험생을 격려했으며,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및 주변 안전 점검, 수능 준비상황 등을 지원했다. 박호규 교육장은 “수험생들이 고생하면서 준비한 실력을 십분 발휘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 철저 및 시험장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격려했다. 삼척교육지원청에서는 수능 당일에도 삼척을 지역구로 둔 조성운 교육위원과 함께 수능 시험장학교를 방문해 격려하기로 했다. 삼척교육지원청은 수능 이후 내실 있는 학사운영을 위해 삼척역사문화테마학습, 대입진학상담 등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 정선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정선아리랑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전승 보전을 위해 추진한 정선아리랑 가사 짓기 공모전에서 전범선(남, 63, 원주시)씨가 일반부 장원을 전혜은(남평초 3학년)양이 학생부 장원을 각각 차지했다. (사)정선아리랑보존회(회장 김길자)에서 주관한 이번 정선아리랑 가사 짓기 공모전은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민족의 삶의 모습인 정선아리랑의 정신을 되새기고 시대의 정서를 아우르며 지속적 전승과 보전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7회를 맞이하고 있다. 정선아리랑 가사 짓기 공모전 일반부 차상에는 최상철(남, 50)씨가 차하에는 신순자(여, 63)·고효숙(여, 50)·조희진(여, 53)씨가 참방에는 최진실(여, 34)·고지윤(여, 25)·김진각(남, 47)·권지은(여, 32)씨가 선정됐다. 학생부 차상에는 양구중 1학년 서민지 학생이 차하에는 남선초 2학년 전지유·남선초 2학년 민다온·남평초 5학년 전유술 학생이 참방에는 남선초 1학년 유준수·남선초 2학년 이예나·남평초 3학년 박하늘·남선초 2학년 박소헌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정선아리랑 가사 짓기 당선 시상식은 오는 11월 30일 정선아리랑 전수관에서 진행할
▲ 양양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양양군이 각종 시설물 공사의 사후관리를 위해 이달 말까지 하반기 정기 하자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등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시공이 완료된 공사(시설물)에 대한 하자검사를 실시하고, 하자가 발생하면 즉시 계약상대자에게 하자보수기간을 정하여 보수를 이행토록 조치해야 한다. 검사대상은 도로 확포장 공사 및 정비, 사방댐 설치 공사, 산사태 재해복구 등 '지방계약법 시행령'제69조(담보책임의 존속기간) 하자담보 책임기간 내에 있는 시설물 358건이다. 군은 사업 발주부서의 자체 현지점검을 통해 구조물의 결함, 균열․누수, 입목 고사 등 시설물 하자 여부를 파악한 후, 정밀검사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총괄검사반과 합동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검사 결과 하자가 있을 경우, 시공사에 통보하여 즉시 보수를 이행하도록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하자보수보증금을 사용하여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부실공사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예산낭비 요인을 방지하기 위해 하자검사를 실시한다”며, “철저한 하자검사를 통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며, 사후 보수로 시설물의
▲ 속초시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속초시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2년 11월 16일 13시에 국가지정문화재 ‘신흥사 극락보전’에서 2022년도 하반기 문화재 화재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훈련의 목적은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문화재 소유자 및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문화재 보호 및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함이다. 신흥사 극락보전은 18세기 중엽에 중건한 다포식 팔작지붕 건물로서 영동지방의 중요한 왕실 원당 사찰로서 세부 의장을 비롯하여 높은 품격의 요소들을 잘 보존하여 역사문화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산불의 위협과 관광객의 실화나 전기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요구되는 문화재이기도 하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문화재는 살아 숨 쉬는 역사이며 훌륭한 문화관광자원이다.”라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하여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하고자 한다.”라고 했다.
▲ 신영재 홍천군수, 아동폭력 근절 캠페인 동참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신영재 홍천군수는 11월 15일 홍천군청에서 아동폭력 근절 엔드 바이올런스(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외교부가 공동 전개하는 글로벌 인식개선 캠페인이다.
▲ 영월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2022년 영평정 노사민정 공동선언 및 결의대회가 11월 15일 오전 10시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에서 개최된다. 영월군과 한국노총 영평정지역지부가 준비한 이번 행사는 지역지부 근로자의 노고 격려 및 사기진작을 위하여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살리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선언 및 산재예방 결의대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쌍용C&E 외 영평정 12개 사업장 및 관공서가 참가하며 지역 근로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노사관계 화합 시간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 그동안 지역사회 활성화와 노사민정 발전에 기여한 쌍용C&E㈜ 김광호 영월공장장, 한일현대시멘트㈜ 박진규 영월공장장, 광명기업 정사용 대표가 공로패를 수여했다. 영월군 노사민정협의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명서 영월군수는 “오늘 영평정 노사민정 공동선언 및 결의대회를 통해 노·사간 신뢰를 구축하여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노사민정간 상호협력과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원주시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원주시가 후원하는'2022 미래여성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 경진대회'가 오는 16일 오후 2시 원주 빌라드 아모르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창업 6개월 미만의 독창적이며 사업성이 우수한 미래여성기업인을 발굴·지원해 세계적인 기업가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접수된 대회 출품작 발표 및 시상 등이 진행된다. 대회 종료 후에는 원주시장, 원주시의회 의장, 경제진흥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 창립 23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는 이날 기념식에서 천사운동 성금 1,000계좌 및 성금 120만 원을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원주시가족센터에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1999년 창립된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는 총 50개의 회원사를 둔 여성 CEO들의 연합회로,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 및 지역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조직된 단체다. 백연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앞으로 여성기업이 참여하는 행사를 더 많이 개최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번 행사가 여성들의 창업을 도와주기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유아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