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평창 국제 청년 아카데미(3차) 개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재단법인 평창평화센터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올림픽 개최지 일원에서 2022 평창 국제 청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평창군과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평창평화센터와 부산 및 춘천YMCA가 주관하는 2022 평창 국제 청년 아카데미는 동계올림픽 개최도시에서 사회·문화 체험을 통해 평창을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행사이다. 올해 두 차례의 아카데미 개최로 16개국 100여 명의 세계 한인 대학생이 평창을 방문했으며, 3차에도 100여 명을 초청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산 투어, 올림픽 특강, 월정사 전나무 숲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재국 재단 이사장은“평창 국제 청년 아카데미를 통해 재외동포 학생들이 천혜의 자연을 가진 평창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2018평창 동계올림픽 유산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계올림픽 유산사업을 추진하여 올림픽 도시 평창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 태백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태백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지역아동센터 12곳, 다함께돌봄센터 1곳으로 총 13곳이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 운영관리와 종사자 관리, 종사자 복지, 아동 관리, 운영 관리, 회계 관리 등의 분야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복지시행령에 따라 아이들을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등 5대 의무교육 여부를 비롯해 아이들의 출결 상황 및 센터 이용 아동수의 적정 여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시는 조사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관리기능, 운영실태의 적정성 제고를 위해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동해시, 북평민속시장에서 오는 13일 김장대잔치 열린다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동해북평상인회는 오는 13일 북평민속5일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북평민속시장 김장대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북평민속5일장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및 참가자의 안전을 위하여 시간당 70명씩 김장 담그기 체험을 하게 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김장대잔치 행사는 행사 당일 참가자의 안전과 행사장의 혼잡함을 줄이기 위하여 동해북평상인회에서 사전접수를 받아서 진행하며, 참가비는 2,000원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은 김장 1포기를 직접 만들어 가져가고, 참가비는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진수 동해북평상인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하여 북평민속5일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장도 보고 즐기고 귀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태백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태백시는 나무병원·의사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생활권 수목 진료 질서 확립을 위해 11월 한 달간 ‘생활권 수목 진료 집중 홍보 및 계도 단속’을 추진한다. 수목진료 체계인 나무의사 제도는 병해충 등 수목 피해가 발생하면 수목진료 전문가가 이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함으로써 농약 오·남용 방지 등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시행 중인 제도이다. 시는 단속반을 편성해 오는 30일까지 아파트단지와 학교 등 생활권 수목을 대상으로 치료 및 방제 실태 등을 살피고, 관내 나무병원에 대해 등록기준 위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나무 의사 등의 자격취득을 하지 아니하고 수목 진료를 한 자, 동시에 두 개 이상의 나무병원에 취업한 나무의사, 나무병원을 등록하지 아니하고 수목 진료를 한 자, 나무병원의 등록증을 다른 자에게 빌려준 자, 자격정지 기간 내 수목 진료를 한 나무 의사 등이다. 법령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부과 등 엄중하게 조처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시는 금일 11일에는 글로벌리더십연수원과 한국환경공단 태백수도사업소, 오는 14일에는 국립공원공단 태백산사
▲ 횡성군, 2022년 지자체 감염병대응 실무자교육(FETP-F) 최종평가 대상 수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횡성군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부산아쿠아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22년 지자체 감염병대응 실무자교육(FETP-F) 최종평가대회'에서보건운영과 김민지 주무관이 '잠재된 위험, E형간염'을 주제로 발표한 구연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감염병 실무자교육은 매년 각 시․군의 감염병 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역량 향상과 제고를 위해 시도 권역별로 실시하는 교육이다. 최종평가는 전국대회로 권역별 대표들이 구연과 포스터 부문에서 우수성과를 평가한다.
▲ 횡성군, 가래떡 데이 맞아 쌀소비 촉진 동참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횡성군 자치행정과는 농업인의 날이자 가래떡 데이인 11월 11일을 맞이하여 쌀 소비 촉진에 동참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래떡 선물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민 식습관 변화 등으로 쌀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농업인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정부가 법정 기념일로 제정한 농업인의 날과 함께 쌀소비 확산을 위해 2006년 농림식품부가 공식적인 연례 행사로 지정한 가래떡 데이를 맞이함에 따라, 우리 전통의 맛을 알리고 농민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이벤트가 추진됐다. 전재도 자치행정과장은 “지역 농민의 시름을 나누고 쌀소비 촉진을 위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농업인이 더욱 잘사는 횡성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흥업공공하수처리장 조감도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원주시는 '흥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7일부터 종합시운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흥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총사업비 211억 원을 투입해 처리용량 13,000㎥/일(기존 6,500㎥/일 + 증설 6,500㎥/일) 규모로 흥업면 사제리 1446-1번지 흥업 공공하수처리장 내에 추진 중인 사업이다. 흥업공공하수처리장은 6개월간 종합시운전을 거쳐 내년 5월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남원주 역세권 등 인근에 개발사업이 진행돼 인구 유입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흥업 공공하수처리구역 내 기반시설을 확충해 쾌적한 환경 조성 및 주민보건 위생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원주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원주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원주웨딩타운 2층 아이리스홀에서 주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2040년 원주 도시기본계획(안)”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안)은 “2030년 원주 도시기본계획”의 도시공간 등을 재정비하고, 국토종합계획 및 강원도 종합계획 등 상위계획과 부합하는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자 수립하게 됐다. 공청회에서는 원주시의 미래상 및 계획목표, 지표설정, 생활권 계획, 교통·환경·경관·방범·방재 등을 포함한 부문별 계획과 정부 및 원주시 정책 여건을 고려한 계획(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시는 주민공청회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접수된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2040년 원주 도시기본계획(안)을 재정비할 방침이다. 이어, 관계기관 협의 및 시의회 의견 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2023년 상반기 강원도에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지만, 코로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은 200명 이내로 제한된다.
▲ 원주시, 스마트 전력계량기 무상 교체 아파트 모집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원주시와 씨앤유 글로벌 컨소시엄은 공동주택의 노후 전력계량기를 스마트 전력계량기로 무상 교체하는‘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구축사업’대상 아파트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으로 아파트 세대원에게 15분 단위 전력 소비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전기요금 절약을 유도하고 전력 사용 효율화를 높이는 사업이다. 원주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수혜를 볼 수 있도록 지역 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하고, 시행기관인 씨앤유 글로벌 컨소시엄에서는 스마트 전력계량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비 투자, 제작, 설치, 관리 등을 맡게 된다. 스마트 전력계량기가 미설치된 2010년 이전에 준공된 아파트가 대상이며, 내년 3월 말까지 신청받아 6월까지 전력계량기 교체 및 원격 자동검침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설치에 필요한 비용은 국비가 50% 지원되며, 시행기관이 50%를 부담해 가정의 비용 부담은 없다. 스마트계량기로 교체하게 되면, ▲무상교체로 인한 주민들의 시설비 부담 해소(세대당 약 19만 4천 원) ▲어플을 통한 개별 사용량 확인으로 자발적인 에너지사용습관
▲ 원주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원주시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 진료지원 플랫폼'출범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김진태 강원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강도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백순구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지원 플랫폼 구축성과를 알리고 공식적인 출범을 선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으로 환자의 병원진료, 처방내역, 수술기록 등 개인의 진료기록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중복되는 의료비 절감효과 및 만성질환자의 체계적 관리 등 개인 맞춤형 고품질 진료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의식이 없는 응급환자, 의사소통이 어려운 노약자나 의료취약계층 등의 국민건강보험 의료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와 의료진의 의사소통 및 이해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진료지원 플랫폼은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나노산업 개방형 생태계조성 촉진’공모사업에 선정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주관으로 강원도와 원주시,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원도 경제진흥원,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원주시를
▲ 고성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고성군은 11월 11일(금) 오후2시 토성면 신평리 일원에서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 및 고립상황 등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교통소통과 신속한 긴급구조를 위한 '2022년 겨울철 폭설대응 교통소통대책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군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육군 제5861부대, 102여단, 보건소, 고성군자율방재단, 관내 공업사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진행한다. 올해 훈련은 제설 차량과 구급차 등 76대의 장비와 16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기습폭설(10㎝/시간) 발생을 가정한 차량 전복과 그에 따른 고립 차량 운전자 재난 및 구호, 차량 우회 등 사고 차량(전기차 포함) 상차식 견인 및 제설작업 순으로 실시한다. 김도영 안전교통과장은 "이번 훈련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폭설 등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재난 발생 시 민·관·군 협업체계를 통한 신속한 대응과 복구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선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고향사랑기부제”가 국민고향 정선에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구성·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고향사랑기부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답례품 및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는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등 행정·농업·축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사항에 대하여 안내하고 답례품 선정 및 등록 절차에 대하여 설명했다. 또한 위원들은 회의에서 정선만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답례품 선정을 위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 선정기준 등에 대하여 심의했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관련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해당 관할구역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수·임산물 등 지역특산품과 해당 관할구역에 생산기반을 둔 업체에서 생산·제조한 물품 등이 대상이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안정적 장착·운영, 기부금 모금을 위한 조례제정을 완료하고 기금설치, 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답
▲ 강릉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릉시는 11일 강릉시 청년센터 두루에서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창업가 등 14명이 참석하여, 2022년 청년 실태조사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용역은 청년창업기업의 실태와 정책수요를 조사·분석하여 강릉시가 실질적으로 도입해 추진할 수 있는 청년 창업 정책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청년 실태조사 용역 진행사항 보고와 질의응답에 이어 창업과정 및 기업 운영에 있어 어려움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백 경제진흥과장은 “청년이 곧 우리의 미래”라며, “준비된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청년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이번 용역을 토대로 강릉시 청년 창업의 현황, 특성, 정책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청년창업활성화 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 강릉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릉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회계담당자 및 신규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찾아가는 지방재정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회계통계센터와 강릉시가 공동주관하며, 예산회계실무 부산연구원장이며, 지방회계통계센터 회계실무 강사인 조양제 원장님을 초빙하여, 회계의 원칙과 절차 등 회계담당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법령과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숙 회계과장은 “다양한 실무경험이 있는 전문 강사의 현장 교육을 통해 회계를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계교육을 통하여 회계질서를 확립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릉 딸기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강릉의 대표적인 겨울 작물인 딸기가 연곡면 동덕리에서 출하되고 있다고 전했다. 강릉 딸기농사의 일반적 형태는 9월 중순 정식 후 12월 초에서 이듬해 5월까지 수확하는 촉성재배이다. 그러나 이번에 처음 출하하는 딸기는 초촉성재배 작형으로서 8월 23일경 정식했으며, 통상 10월 하순부터 수확이 시작되고 수확 최성기는 11월 초순부터이다. 전문육묘장에서 초촉성작형 맞춤으로 생산된 딸기묘는 화아(꽃눈)분화를 시킨 후 공급되어 8월 중하순 본밭에 정식하는 과정을 거친다. 강릉시 딸기 재배면적은 8㏊로 설향 품종이 80%를 점유하고 있으며, 맛과 품질이 검증된 국내육성 품종인 킹스베리 외 2종을 농가들에 보급하는 농가실증재배로 품종 다양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농가실증재배를 통한 신품종 확산 성공 시, 소비자는 강릉딸기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음은 물론 농가들의 소득향상도 기대된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딸기 재배농가의 소득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과학적인 정식시기를 돕는 화아(꽃눈)분화 검경과 최적화된 재배환경 조성을 위한 신기술 시범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딸기재배를 처음 시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