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호 태백시장, 강원도청 및 강원도의회 방문, 주요 현안사업 건의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이상호 태백시장은 1일 강원도청과 강원도의회를 방문해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권혁열 강원도의회 의장, 박용식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균형발전과장과 면담을 갖고 태백시 주요 현안 사업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이상호 태백시장을 비롯해 문관현 도의원, 이정우 기획예산담당관,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8건의 시 주요현안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법 핵심특례 반영, 영월~삼척 고속도로 노선 건의, 폐광대비 대체산업 발굴, 태백 休(휴) 전지훈련센터 조성, 웰니스 항노화산업 특화단지 조성, 태백 교정시설 신축사업, 매봉산 산악관광 조성사업, 한국안전체험관 운영 지원 건의 등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앞으로도 예산 반영과 시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강원도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유지해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홍천군, 공무원 대상 ‘메타크리에이터과정’교육 실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홍천군은 11월 1일부터 4일까지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메타크리에이터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원도 공무원교육원 수탁교육으로 진행되며, 메타버스 개요와 플랫폼 이해, 젭(ZEP) 필수 기능 익히기, 맵 제작 및 공공 활용방안 모색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 강의를 병행한다. 교육 참가자들은 5인 1조로 팀을 구성하여 ‘홍천군 권역별 관광안내 맵’을 직접 제작,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발맞춰 직무역량을 높이고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춘천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춘천시 홍보대사 바이올니스트인 우예주와 뉴욕친구들(첼리스트 마이클 니콜라스, 피아니스트 조준영)이 이태원 사고를 추모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2일 낮 12시 춘천시청 1층 로비 특설무대에서 우예주와 뉴욕친구들의 공연이 열린다. 당초 해당 공연은 브런치콘서트 형식으로 시민들이 클래식에 대해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곡으로 구성했다. 그렇지만 최근 발생한 이태원 사고로 인해 추모행사로 대체했다. 이를 통해 이태원 사고 희생자를 애도한다. 한편 더불어 우예주 아카데미에서는 12월 중 온라인 오프라인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 춘천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우리 지역의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사회적경제 인지도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와 함께 사회적경제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 판로 및 홍보 확대를 돕기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사회적경제는 양극화 해소와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사회적경제 조직이 상호협력과 사회연대를 바탕으로 사업체를 통해 수행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을 뜻한다. 춘천시는 오는 19일부터 2일간 약사천수변공원 일대에서 ‘함께 피어나는 꽃, 사회적경제’라는 슬로건으로‘2022 춘천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 다섯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사회적경제기업 16개 업체와 지역 공예작가 22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공연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는 개막식 행사와 사회적경제홍보관, 프리마켓, 사회적경제 퀴즈,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지게 된다. 홍보관에서는 관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등을 소개하고, 사회적경제의 개념, 춘천의 사회적경제 현황,
▲ 강원도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는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최종 단계인 국회 예산심의 절차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제5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11월 1일 오후 16:30시 강원도청 신관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국비확보 전략회의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실국장들이 참석하여 국회 상임위, 예결위 일정과 각 단계별 대응방법을 공유하고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사업에 대하여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반영시킬 대응 논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특별자치도 원년을 맞이하여 국비확보에 마지막까지 진력을 다해 줄 것”을 실국장들에게 당부하고,“지역국회의원실과 적극 공조하여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는 예산이 확정되는 12.2일까지 국비확보 캠프를 국회 인근에 설치하고 국비 확보에 밀착 대응할 예정이다.
▲ 춘천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춘천시가 적극적인 창업 지원을 통한 ‘창업도시 조성’에 힘쓴다. 춘천시는 창업생태계 혁신과 투자활성화를 위한 ‘2023 춘천 창업 엑스포(가제)’ 계획을 밝히고, 최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실무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자문 및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3 춘천 창업 엑스포는 민선8기 시정목표인 ‘첨단 지식산업도시’와 ‘최고의 교육도시’ 추진을 위한 사업으로, 혁신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창업 열기를 확산하고 우수 인재 유입을 촉진하여 지속가능한 벤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근 춘천의 교육인프라와 대학 인재를 기반으로 증가하는 1인 창업 등 스타트업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2023년 첫 추진 후 정례개최하여 강원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데모데이, 투자상담 및 매칭,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토크콘서트 등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창업가에게는 시장성 검증 및 아이디어 실현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우
▲ 춘천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춘천시는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시민성공 시대를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를 민생경제의 신속한 회복”으로 정하고 민생경제 범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문가들과의 협의·자문 등을 통하여 분야별 5대 정책 패키지를 확정·추진했다. 춘천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회복 및 활성화를 위한 추가 조치로 기존 민생경제 범대책위의 기능 및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동향 분석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춘천시 민생경제 정책 협의회”를 구성하여 상설 운영할 계획이다. 춘천시 민생경제 정책 협의회는 지역경제, 일자리, 상공, 관광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참여 위원들은 기존 범대위 참여 기관(단체)의 기관장급으로 격상하고, 새로이 교수, 시의원 등이 포함 됐다. 춘천시는 앞으로 협의회 소속 기관의 데이터 및 각종 지표를 활용하여 서민경제·소비·금융 동향을 분석하고, 지속적 정책제안 및 자문을 받아 현안을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 한림대학교 Fab Lab (춘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2022년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2022년 강원 메이커톤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본 대회는 강원지역 대학생, (예비)창업자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원도내 제조 창업 지원과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강원도 곳곳의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메이커스페이스내 장비 및 시설을 활용하여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산업융합 현장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5일간의 대회를 마치고, 11월 30일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니마떼끄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내 최대 규모의 시제품제작소인 스마트토이비즈센터는 2021년 5월 개소하여, 메이커스랩, 3D프린팅랩, IoT개발랩, 정밀가공랩 등 130종의 전문장비를 도입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중에 있다. 또한, 메이커를 육성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초등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메이커 발굴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 강원도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는 10월 31일,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2022년 강원도 명장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강원도명장 2인을 선정했다. 강원도명장 제도는, 2018년도에 제정된 '강원도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도내 산업현장에서 기술발전을 이끌어온 우수 숙련기술인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강원도명장은 6월부터 한 달간 신청·접수를 받아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강원도 명장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강원도명장으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명장 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도내 산업발전·후학양성을 위한 기술장려금(연 200만원)을 2년간 지급한다. “2022년 강원도 명장”의 면면을 보면, 자동차정비 민종식 (동횡성현대자동차서비스) 명장은, 30년 이상의 경력으로 자동차정비 기술에서의 데이터 기반 파형분석을 주제로 논문을 작성했고, 자동차정비기능장과 차량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했으며, 다수의 실기시험 위원으로도 참석했고, 지역 대학교, 고등학교, 교도소, 기업체 등에 자동차 전문기술지도 등 후진양성을 활발히 한 점이 높이 평가 됐다. 자동차정비 양승복 (한국폴리텍대학교 춘천캠퍼스) 명장은, 27년
▲ 강원도교육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1일부터 30일까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후 심리(위기) 지원을 위한 특별 상담을 학교 Wee클래스 또는 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특별 상담은 수능을 대비하는 강원도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집중 운영하며,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수험생을 위한 선제적 심리・정서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Wee클래스 학생책임상담, 위기학생 심리치유 지원, 랜선위클래스 상담 △Wee센터 순회상담, 학생심리검사 지원, Wee(위)닥터 비대면상담서비스 △병원Wee센터 위기학생 진단・상담・치유, 치료비지원 △강원도교육청 위기상황지원단 심리안정화교육 △‘다들어줄개’ 문자 상담망 운영 등 지역 유관기관과도 적극 협력해 위기사안에 신속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는 학생들의 심리적 충격 완화 및 안정적인 정서 안정을 위해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응원과 격려 메시지를 전달하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이 없도록 청소년 안정망을 촘촘히 하기 위해 다각적인 심리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 비봉산 트레킹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인제군의 숨은 비경을 간직한‘비봉산 박달고치 숲길 조성 사업’ 지난 10월 준공됐다. 봉황이 강을 건너 산으로 날아가는 형상이라 하여 이름 붙여진 비봉산은 옛사람들이 넘나들던 숲길을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등산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곳이다. 특히 인제읍 시가지를 감싸 안고 흐르는 내린천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비봉산 박달고치는 백패킹 명소로도 유명하다. 인제군은 비봉산을 찾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총 14억원을 투입해 총길이 14.94km의 명품 숲길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2020년 살구미~박달고치 4.16km구간과 박달고치~고사리 밤골 5.65km구간이, 올해 6월에는 피아시 군유지~원대교 3.67km 구간이 준공되어 방문객들에게 개방되고 있다. 지난달 밤골~피아시 1.46km 구간을 마지막으로 비봉산 박달고치 숲길 전체구간이 완공됐다. 살구미~금바리~박달고치~굴아홉굴~원대교(종점)를 경유하는 코스로 숲길이 시작하는 살구미는 인제읍 시가지에 위치한 인제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인제군 관계자는 “원대리 자작나무숲과
▲ 양양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양양군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 결정․공시했다. 군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도록 허가민원실 사무실과 양양군청 홈페이지, 일사편리 홈페이지 등에 공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고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 특성과 비교표준지 특성을 비교해 그 차이에 따른 가격배율을 산출,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검증,심의를 거친 토지가격이다. 이번에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 토지는 2022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토지로 상반기 토지이동 된 1,619필지다. 지난 9월 1일부터 23일까지 개별공시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과정을 거쳤으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31일자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게 됐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11월 30일까지 군청 허가민원실과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인터넷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서가 제출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등을 다시 확인하고, 표준지가격 및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 영월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영월군은 지역 내 어린이집 3개소를 2022년 열린어린이집으로 재선정하고 부모가 아동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부모 중심 안심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열린어린이집은 공간적 개방은 물론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형태로 부모와 어린이집 및 지역사회가 더불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도입됐다. 영월군은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5개 항목(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지자체 평가기준)을 심사하여 재신청한 3개소(내성어린이집, 꿈나라어린이집, 늘푸른어린이집)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재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에 선정되면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부여, 종사자 포상 우선추천, 보조교사 우선배정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으며, 일정부분 자율적 운영도 가능해진다. 아울러, 11월 25일에는 열린어린이집을 신청한 관내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규선정심사 등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최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의 어려운 보육여건 속에서 부모참여프로그램 운영이 힘들었을텐데 다양한 활동을 운영해준 보육교직원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열린어린이집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속초시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속초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속초시 시민안전보험’을 올해에는 5개 항목을 추가하여 운영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속초시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고, 보험료는 시가 일괄 납부한다. 보장 항목은 ▲일사병·저체온증 등을 포함한 자연재해 ▲폭발·화재·붕괴·사태 ▲대중교통 ▲익사 ▲의료사고 법률지원 ▲스쿨존 교통사고 ▲성폭력범죄 상해 ▲ 농기계 사고 ▲가스사고 ▲헌혈후유증 ▲자전거사고 ▲개 물림 사고 ▲실버존 사고 등으로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상한다. 속초시에 주소를 두고 있다면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상받을 수 있고 만 15세 미만자의 경우 상법에 따라 사망 담보는 보장하지 않으며, 소멸시효는 청구권 발생일(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이다. 보험금 청구 방법은 발생한 사고 중 보장이 되는 항목에 대해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사고 접수 후 보험금 청구서, 기본증명서, 사고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이재홍 안전총괄과장은 “속초시 시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하여 더 많은 시민이 재난·사고로부터 입은 피해를 최소화할 수
▲ 청렴교육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철원군은 지난 10월 31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철원군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전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가 지켜야 할 공직윤리 및 부패방지 등 청렴 소양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청렴연수원 등록 전문강사인 이윤미 파인교육개발원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청렴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갖춰야할 윤리관과 청렴인식을 정립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패방지 교육을 통해 부정부패로 이어지는 연결고리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