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관광재단, ‘고프로 포레스트 리그’와 함께 스포츠 MICE 목적지로 부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관광재단은 ‘강원 지역특화 MICE 발굴 및 육성사업’ 일환으로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2,000명 규모로 개최되는 ‘고프로 포레스트 리그’를 강원도 스포츠 행사로 중점 지원 및 육성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강원 지역특화 MICE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은 강원도 전략산업과 특화산업, 그리고 강원도 도시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콘텐츠(스포츠, 폐광, DMZ)를 주제로 도내에서 개최되는 행사를 발굴 및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인 고프로 포레스트 리그 2022(GoPro FOREST LEAGUE 2022)는 미국 최대 규모의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행사인 ‘고프로 마운틴 게임’의 한국판으로, 해외 시장 중 최초로 한국에서 진행되는 스핀오프 행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고프로 포레스트 리그는 ‘액션’과 ‘숲’ 두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축제’를 표방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트레일 러닝, 산악자전거 다운힐, 스포츠 클라이밍, 어린이 밸런스 바이크, 반려견 어질리티 대회와 요가 클래스 등
▲ 강원도, 2022년 도정 협업 우수과제 시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는 2022년 올 한해 도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성과를 내기 위해 부서(기관) 및 민관협업을 실천한 우수과제 6건을 선정하여, 10월 20일 오후 5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2년 도정 협업 우수과제”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2년 도정 협업과제는 총 56건 발굴·추진됐으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우수과제 6건을 최종 선정했다. 우수과제로 선정된 6개 부서에는 도지사 상장과 포상금, 부서평가 가점을 부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과제(부서)는 공동의 성과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통합으로 주민 생활에 파급 효과가 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도민이 주인인 강원도정 실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우수과제 중 최우수는 친환경농업과의 “농업인력난 내·외국인 2 track 추진으로 농촌 인력부족 해소” 라는 과제로, 내·외국인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범도민 민·관·군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통해 농업인력 수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마련하고 농촌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한 사례로 선정됐다. 그밖에 우수는 건축과, 세정
▲ 전국 여성축구대회 인제군에서 개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제1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여성축구 대회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하늘내린 인제에서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인제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여성축구 동호인 14개팀 250여 명이 참가하며 인제군에서도 인제WF 여성 축구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팀은 A~D그룹으로 편성되어 예선 리그를 거치게 된다. 상위 1, 2위 팀은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인제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이번 대회를 포함하여 6개 축구 대회를 유치했고, 3,930명의 선수가 방문하여 지역 상경기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12월까지 2개 축구대회를 더 개최할 계획으로 전국 유소년 및 동호인들의 축구교류 및 지역 상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전국 여성축구대회를 통해 관내 여성들이 축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참가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점검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10월 22일부터 23일, 제5회 인제천리길 걷기 축제 마지막 일정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사단법인 인제천리길이 주관하고 인제군이 후원하는 ‘제5회 인제천리길걷기축제’의 마지막 일정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인제군 용대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인제천리길은 축제기간(10월 1일~ 23일) 총9회에 걸쳐 내설악 가을 단풍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인제천리길 탐방을 계획했다. 지난 8회차까지 축제에 참가한 인원은 500명으로 앞으로 남은 이틀간 일정에도 전국에서 모인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총505km에 이르는 인제천리길에는 잊혀진 마을들을 잇는 옛길과 숨겨진 자연 비경을 간직한 산길을 따라 걷는 37개 구간이 조성돼 있다. 10월 22일에는 옛사람들이 넘나들던 ‘마(馬)장터 가는 길’ 탐방이 진행된다. 탐방 경로는 용대리, 새이령, 도원리, 미시령, 합수머리 등을 경유하는 3개 코스로 각 경로별 이동거리는 약 9.8km~15km이다. 10월 23일은 백담사에서 오세암를 왕복하는 ‘백담사 가는 길’ 13km 구간을 걷는 일정이다. 특히 ‘백담사 가는 길’은 내설악 단풍이 절정에 이른 10월이면 그 화려한 아름다움을 찾는 산행객들의 발길이 끊이
▲ 2022 강원도 농업인대상 수상자 최종 선정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는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강원도 농업인대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에는 급변하는 농업․농촌의 여건을 반영하여 농업․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 부문’을 추가하여 총 6개 부문 6명을 최종 선정했다. 금년도 농업인대상 수상자는 지난 6. 3.부터 8. 12.까지 6개 부문 총 22명을 추천받아 서류심사와 현지조사, 전문가 심사를 거쳐 공동시상자인 강원도지사․강원일보사장이 최종 선정했으며, 부문별로는 작물경영부문 김동길(양양), 친환경농업부문 평창가농영농조합법인, 수출․유통부문에는 김병균(강릉), 축산발전부문은 김은호(철원), 미래농업육성부문에 김명준(양양)씨를, 올해 처음으로 시상하는 농촌융복합산업부문은 박성현(고성)씨를 각각 부문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강원도 농업인대상은 강원도와 강원일보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영농의욕과 자긍심을 높이고 강원농업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매년 우수 농업인이나 단체를 발굴·시상해 오고 있다. 시상식은 제27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11월 1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개최예정이다.
▲ 2022년 강원도 산지관리 담당자 직무 워크숍 개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는 산지관리 정책을 공유하고 제도개선 의견수렴을 위해 오는 10.20~21일 삼척시 쏠비치에서 ‘2022년 산지관리 담당자 직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째 날에는 재해위험성검토 실무 및 산지관리 점검사례 발표, 산지관리분야 사례중심 토론으로 진행하고, 둘째 날에는 산지전용 및 토석채취 허가지를 견학하여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강원도 홍사은 산림관리과장은 ‘강원도 전체 면적의 82%를 차지하는 산지를 효율적인 업무처리로 산지의 보전과 이용이 조화되는 산지관리의 기본원칙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도, “실질임금삭감 규탄, 공적연금개악저지, 연금소득공백해소”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20일 오전 11시 국민의 힘 강원도당 앞에서 ‘한국노총 공무원연금 공투본 강원지역 릴레이 출정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실질임금삭감을 규탄하고 공적연금 소득공백 해소 등을 촉구했다. 이날 이호범 위원장은 대표발언을 통해 “7%가 넘는 물가상승률에도 정부는 경제위기 상황과 건전재정이라는 미명하에 1.7%라는 보수인상률로 하위직공무원들에게 최저 임금을 제시하며 고통분담을 강요하고 있다. 이에 더해 공무원들의 퇴직 후 소득 공백에 대한 해소책을 마련하지도 않은 채 다시 개악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실질임금 현실화와 퇴직 후 소득공백 해소를 통한 처우개선이 될 때까지 한국노총과 함께 대정부투쟁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외쳤다. 이어 강원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이호범 위원장과 박무균 전국우정노동조합 강원지방본부위원장, 최승덕 강원교육청노동조합위원장, 이현주 강원교사노조위원장 등은 투쟁을 상징하는 깃발에 손바닥 낙인을 찍고, 결의문구를 적으며 투쟁의 의지를 드러냈다. 기자회견에 동참한 조합원들은 ‘임금삭감 규탄한다! 9급공무원 최저임금 웬말이냐! 소득공
▲ 평창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평창군은 간접흡연 피해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자 택시 승차대 2개소, 가스충전소 및 주유소 43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되는 금연구역은 택시승차대, 가스충전소 및 주유소로 12월 31일까지 금연구역 지정 홍보와 흡연자 계도 후 2023년 1월 1일부터 단속을 시작해 위반 흡연으로 적발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그동안 군은 2013년부터 간접흡연의 유해환경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평창군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제정하고 2,653개소의 금연구역을 지도·점검하는 등 담배 연기 없는 평창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금연구역 확대와 더불어 흡연자들의 금연을 유도하고 지원하는 보건의료원 금연 클리닉 운영(평창, 대화, 봉평, 용평, 진부, 대관령)을 통해 금연을 시도하고자 하는 흡연자를 지원하고 있다. 보건의료원 허헌 건강증진과장은 “택시승차대 및 가스충전소, 주유소 추가 지정으로 군민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 승하차대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만큼 간접흡연 피해가 줄어들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연구역을 점차 늘려 건강한 평창군을
▲ 철원군, 토양개량제 지원 매년 공동살포 추진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철원군은 농촌인구 고령화 및 일손부족 등으로 토양개량제의 적기 살포 및 방치사례 등을 예방하기 위해 `19년부터 공동살포비로 약 6억7천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을 개량 지력을 유지해 농업환경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이에 3년 1주기로 전체 농경지에 공급하고 있다. 토양개량제인 규산, 석회, 패화석은 올해 총 5,532톤이 공급 완료 될 예정이며 이중 규산질 비료 5,251톤에 대하여 20kg 포당 800원을 적용하여 총 2억원의 공동살포비를 지원했다. `23년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대상 마을은 김화읍, 근남면, 서면으로 추가 신청은 `22년 11월부터 해당 농경지 읍면에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 홍천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제10회 홍천군 청소년 문화·예술축제가 10월 22일 오전 10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열린다. “다 같이·다 함께·다 놀자”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홍천군 내 청소년들이 축제위원회를 구성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5개 동아리의 8개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가요, 댄스 등 동아리 공연을 통해 문화 공유와 화합의 장을 만들고 지역 내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김수빈 축제위원장은 “다양한 청소년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이번 축제가 많은 청소년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축산발전 미래포럼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횡성군은 오는 21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 횡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횡성군 미래축산을 위한 탄소중립형 축산환경 정책 방안’을 주제로 2022년 제1회 축산발전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이명규 상지대학교 지구환경공학과 교수가 ‘횡성군 미래축산을 위한 탄소중립형 축산환경 정책 방안’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고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이동준연구사의 ‘가축분뇨 고체연료, 바이오차 기술현황 및 발전방향’, 축산환경관리원 박찬준팀장의 ‘가축분뇨 바이오가스화 기술 및 제도현황’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자유토론에서는 좌장으로 노경상 한국축산경제연구원 이사장이, 토론자로는 윤영만 국립한경대학교 바이오가스연구센터 교수, 최동석 칠성에너지영농조합법인 본부장, 배금학 횡성군 축산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과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이번 포럼은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농림축산식품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농촌진흥청 재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과 재단법인 스마트팜 연구개발 사업단의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인 “지역/국가단위 경축순환 모델 개발”연구팀)이 주관하여 지역공동체 이해관계자와 공감대 형성
▲ 정선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정선군은 제16회 강원자활한마당 및 자활박람회가 (사)강원도지역자활센터협회, 강원광역자활센터, 정선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10월 19일부터~21일까지 3일간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 강원도 복지정책과장, 원홍식 정선부군수와 전영기 정선군의회의장 및 강원지역 18개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자, 종사자 등 1,100여명이 참여하여, 자활사업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자활사업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강원도내 우수 자활기업, 우수 종사자, 모범 자활사업 참여자 및 공무원, 18개 지역자활센터 모범참여자 표창과 자활상품 박람회 및 자활기업 홍보관, 자활상품 품평회 및 화합 한마당 행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자활한마당 행사는 10월 20일 본행사에 앞서, 19일부터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홀 로비에서 자활상품 박람회를 개최하고 자활사업 및 품질 좋은 자활상품을 홍보하여 참여자들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강원도에는 자활사업을 통해 67개의 자활기업이 창업하여 활동하면서 18개 지역자활센터에 2,000여명이 자활사업에 참여하여 자활․
▲ 신규공무원 횡성 바로알기 현장 견학(디피코)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횡성군은 지난 19일,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횡성 바로알기’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신규 임용자들이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며 새로운 관광 자원 개발에 대해 고민하는 한편 불편사항을 보완하고, 자긍심 고취 및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견학에는 2022년 신규공무원 전원(55명)이 참가했으며, 웰리힐리 곤돌라 체험 및 전망대 관람, 횡성루지체험장 루지체험, 전기차 생산 기업인 ㈜디피코 견학, 횡성호수길 걷기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 홍천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홍천군 두촌면 체육회는 10월 21일 오전 11시 두촌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제29회 두촌면민 한마음대회 및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여 만에 개최되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식전행사, 체육 및 민속경기, 한마음 음악회에 15개 리 마을주민들이 참여하여 화합의 장을 만들 전망이다. 장용기 두촌면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두촌면민 모두가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촌면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원주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원주교육지원청은 22일, 원주시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2022 원주수학과학축전’을 개최한다. 원주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초․중등 수학․과학교육연구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축전은 청소년들에게 수학 및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융합계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 관내 초․중․고등학교 △수학․과학교과연구회 △수학․과학동아리 △영재교육반 △진로체험센터 등 관련된 지역교육공동체가 운영하며, △재미있는 체험프로그램 △미디어나눔버스 △진로 체험 등 60여개의 체험부스를 다채롭게 운영한다. 김춘형 교육장은 “이번 수학과학축전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2년간 개최하지 못했던 축전이 열리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 이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에게 수학적 사고력과 과학적 상상력을 비롯해 창의성 신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원주수학과학축전이 원주지역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