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17일 6층 대강당에서 강원교육자치 범교육가족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에는 신경호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직원, 강원도 각계 인사로 구성된 200여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시대, 강원교육이 더 특별해집니다’라는 기치로 2023년 6월 새롭게 출범하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성공적인 출범 및 후속 입법을 위한 역량을 결집하고 강원도민들의 이해와 지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자치와 강원특별법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홍보 동영상 시청 △강원특별법 교육분야 개정을 위한 7개 분야의 14개 특례 발굴 보고 △성공적인 교육자치 시대의 염원을 담은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으며, 춘천교육대학교 총학생회장 배규환씨가 서포터즈 대표로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성공적 출범과 강원특별법 교육분야 개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페이스북 등의 SNS활동을 통해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교육자치 시대의 첫 발걸음은 범교육가족 서포터즈의 열정과 각오에서 시작된다”라며, “서포터즈의 다양한 활동과 의견 제안
▲ 속초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속초시가 교통약자들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환경개선사업을 10월 중 실시한다. 속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18년에 설치되어 열악했던 운전원 대기실 이전 확충과 특별교통수단 차량의 증가로 그간 부족했던 차고지를 확대할 예정으로, 총 사업비 64백만 원을 투입하여 운전원들의 복지향상과 특별교통수단 사업운영에 편의를 도모한다. 이번 개선사업에서는 청초호 만조 시 잦은 침수와 비좁은 공간으로 불편했던 운전원 대기실을 없애고 공간을 더 확장하여 좀 더 안락하고 편안한 운전원 대기실을 이전 설치하며, 기존 5대만 주차할 수 있었던 차고지를 4대 증가한 9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비가림 시설 차고지로 제1로데오 공영주차장에 설치할 계획에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특별교통수단 환경개선사업을 통하여 운전원들의 사기진작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점점 증가하는 교통약자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춘천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춘천시가 17일부터 20일까지 2022년 하반기 학교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에 나선다. 급식이 이뤄지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막기 위한 조치다. 대상은 근화초교 등 25개소며 춘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내용은 학교급식소별 지도·점검표에 적합 여부 확인, 위생적 취급기준 및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지하수 소독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특히 20일에는 지역 내 초등학교 4개를 대상으로 조리음식 수거 및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을 하고 6개월 이내 재점검할 예정이다.
▲ 2022년 청소년 민주주의 선거교실 수강생 모집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교육청 속초교육문화관은 19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2022년 청소년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미래의 유권자인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민주주의에 대해 쉽고 재밌게 경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주권의 가치 △선거 참여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민주주의 선거교실은 오즈나라의 왕을 선출하는 내용으로 △공약만들기 △정당 이름 정하기 △마지막으로 투표를 통해 왕을 뽑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속초교육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접 경험하고 활동하며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당당한 시민으로 자라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춘천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춘천 시민 10명 중 7명은 소양로 6차선 확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춘천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춘천시민 4,50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 온라인, 설문지 등의 방법을 통해 소양로 도로 확장공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도로확장 방안에 대해 원하는 유형은 차로 6차선이 75.1%, 차로 4차선 23.6%, 기타 1.3% 순이었다. 이 중에서 여론조사 전문기관에서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조사 결과는 차로 6차선 72.1%, 차로 4차선 26.6%, 기타 1.3%다. 특히, 소양로 도로 확장 방안에 대한 차로 6차선 응답 비율은 해당 도로의 이용 빈도가 높은 서면, 신사우동, 근화동, 소양동에서 각각 87.5%, 73.4%, 85%, 83.8%로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 신북읍 82%, 남산면 79.2%, 사북면 75%, 동면 64.4%, 동내면 61.7%, 동산면 56.3%, 신동면 50%, 남면 50%, 북산면 50%다. 또 약사명동 87.5%, 조운동 75%, 교동 72.2%였다. 후평1동, 후평2동, 후평3동은 각각 76.1%, 76%
▲ 평창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평창군은 17일 오후, 평창문화예술 대공연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소통 부재 및 공직자 세대교체에 따른 조직 문화의 변화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공직 내부 소통·소양을 위한 직원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문화와 이야기가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공무원 직장동아리 밴드인 “무공해 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김경수 교수(우리글진흥원 전임교수)님의 슬기로운 공직생활 및 직장 예절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특강이 MZ세대의 조직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인 만큼 MZ세대의 입맛에 맞는 강좌를 진행해 조직 내 소통 창구의 순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코로나 이후 소통의 부재로 대화의 중요성이 부각 되는 요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공무원 세대 간 차이와 의견차를 좁히고 일방적, 수직적 위계에 의한 대화의 방식보다는 양방향의 눈높이를 맞춰 보다 자유롭게 의견 개진이 가능한 공직사회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영월군, 2022년 강소농 농산물 포장디자인 교육 실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영월군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소농 농산물 포장디자인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총 3회차로 이어지는 이번 교육은 실크스크린 전문가인 만들어봄협동조합 이정숙 대표를 초빙하여 1회차에는 캘리그라피 및 일러스트로 로고 디자인 만들기, 2회차에는 실크스크린 제판 준비 및 디자인 수정·보완작업, 3회차에는 실크스크린 감광작업 및 제판 활용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나은숙 자원육성과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스스로 포장과 라벨디자인을 직업 만들어 활용할 수 있는 알찬 교육으로 강소농 육성에 효과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평창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평창군은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3일간 신라문화권인 경주, 영천을 찾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한다. 평창군 문화관광해설사는 현재 19명이 활동 중이며, 월정사, 이효석문학관 등 6개소에서 관광객들의 재방문과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신라문화와 경주를 주제로 한 특강과 불국사 등 신라의 대표적인 문화재 탐방 기회를 마련하여 문화관광해설사에 필요한 우수 해설 기법을 익히고 우수 관광지 벤치마킹을 통해 한층 더 우수한 전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코로나19를 거치면서 1인 여행, 단기, 자연 휴양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문화관광해설사가 변화하는 시장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이를 통한 수요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 횡성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횡성군은 연말까지 관내 반려동물 소유자에게 동물등록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등록제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 등을 위하여 반려동물 및 소유자에 대한 정보를 행정기관에 등록하는 제도이다.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하지 않을 경우 60만원 이하,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반려동물 등록비 지원으로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반려동물 인구증가에 따른 생활민원 발생 해소를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는 목표이다. 신청 기간은 10월 17일부터 올 연말까지(소진시까지)이다. 2개월령 이상 개 100마리를 대상으로 하며, 등록비 5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추후 사업대상자로 확정 안내 받은 후에 직접 등록하면 된다. (소형견: 동물병원 방문 등록, 대형견: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 등록) 배금학 축산과장은“반려견 등록은 선택이 아닌 법에 규정된 반려인의 필수의무라고 할 수 있다. 건전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영월군, 6개월 농촌에서 살아보기 수료식 열려!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영월군은 귀농귀촌 희망자가 실제 이주 전 영월 농촌지역 사전탐방과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제공하여 농촌 정착의 시행착오 최소화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추진한 ‘6개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무리하여 지난 14일 수료식을 진행했다. 군은 앞서 공고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마을(예밀포도마을)을 최종 선정했으며, 해당 마을에서 귀농귀촌종합센터를 통해 도시민 5가구(6명)을 선발하여 6개월간 거주하는 동안 영농활동, 일자리 연계, 문화체험, 선진지 농장 견학 등의 농촌생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이 인생에 있어 의미 있고 값진 경험이었으며, 농업·농촌에 대해 한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호평했다. 송초선 농업축산과장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촌을 이해하고 농업을 배움으로서 향후 영월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횡성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횡성군은 대상(주) 김치기술연구소 횡성공장과 17일, 오후 2시 군수 집무실에서‘토양 및 농산물안전성 분석지원 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명기 횡성군수와 이정성 대상(주) 김치기술연구소장을 비롯해 양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에게 안심·안전 먹거리 제공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배추 재배지 양분관리를 위한 토양화학성 분석지원과 토양화학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배추 품질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협업 연구 추진 등이다. 김명기 군수는 “이번 연구협약이 농가에는 경영비 절감의 효과와 국민에게는 원료 생산단계부터 안전하고 고품질 식품 공급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군은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을 위한 시책들을 발굴하고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구군 한국분재대전 우수상 시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된 제32회 한국분재대전에서 양구군에서 출품한 분재작품이 분재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산림청장상과 아시아분재연맹상을 수상 했다. 10월 13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한국분재대전은 국내 최고의 분재작품 중에서도 선별된 120점이 특별전시되고, 이중에서도 수형과 수령 분재로서의 독창성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상하고 있다. 양구군은 양구수목원내 DMZ야생화분재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분재 중 우수분재 10점을 한국분재대전에 출품했다. 이 중 60년생 모과나무가 은상인 산림청장상을 수상했으며, 50년생의 산수유나무가 아시아분재연맹상을 받는 등 그 가치를 인정 받았다. 13일 개최한 한국분재대전 개막식에 참석한 서흥원 군수는 “분재대전을 통해 남한의 최북단 DMZ에 위치한 양구수목원 분재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게 됬으며, 분재의 대중화와 분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양구수목원 분재가치 증진에 더욱 더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영월군, 2023년 주요업무 및 혁신시책 보고회 개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영월군은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군청 대회의실과, 농업기술센터에서 부서장, 팀장 및 실무자가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미래, 희망찬 도약, 살기좋은 미래영월의 100년을 준비하는 ‘2023년 주요업무 및 혁신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앞선 9월에는 민선8기 5대 분야 62개 공약사업 확정으로 미래 영월의 비전을 제시했고, 10월엔 증원 없이 정원 내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할 TF팀 신설 등의 조직개편을 통해 군정 핵심 업무에 대해 추진력을 보강한 바 있다. 금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을 구체화하고 2023년부터 본격 착수 및 시행할 계획을 바탕으로 공약의 효과성을 높이고 고도화 할 수 있는 확장성 있는 사업 발굴을 통해 미래 영월 100년을 준비하는 지속 가능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12대 분야 149개 혁신시책을 발굴했다. 특히 그간 실과장등 간부 중심 보고에서 벗어나 담당 실무자를 배석해 피드백 기회를 부여하여 기존 관례를 벗어난 보고회를 통해 직원의 전문성과 소통 그리고 조직원 스스로의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하는 분위기를 강조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
▲ 영월 창절서원 창절사‘보물’지정 예고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문화재청은 영월군에 위치하는 '영월 창절사(寧越 彰節祠)'를 포함한 조선시대 유교건축 8건, 지방관아, 통일신라시대 석탑 각 1건의 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영월 창절사(寧越 彰節祠)'는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세조에 의하여 피살되거나 절개를 지키던 충신(忠臣)들을 제향하기 위해 1685년(숙종 11)에 강원도 관찰사 홍만종이 도내의 힘을 모아 ‘육신사(六臣祠)’를 세운 후 1705년 현재 위치로 이건했고, 1709년에는 ‘창절사(彰節祠)로 사액됐으며, 사육신인 박팽년 성삼문 이 개 유성원 하위지 유응부와 호장이었던 엄흥도, 박심문을 모시다가 정조 15년(1791년) 생육신 중 김시습 남효온을 추가로 모시게 됐다. 이후 1823년(순조 23)에는 ‘창절서원’으로 개칭됐으며, 1868년(고종 5) 흥성대원군에 의한 서원훼철령이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창절서원은 역대 국왕이 제문과 어명을 내려 향사한 점, 단종의 복위 이후 단종과 사육신 그리고 여타 배향된 인물들의 충사상(忠思想)을 강조하고 백성들에게 표방하는 구심점으로 활용됐다는 점에서 훼철되지 않고 존속된 사액서원 중
▲ ' 강원도일자리재단, 가을 수확기 맞아 농촌 일손돕기 추진 '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재)강원도일자리재단은 10월 14일 가을 수확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춘천 우두동 소재 토마토 농장을 방문해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재단 임직원은 방울토마토 수확, 토마토 곁순따기 등의 작업을 통해 농가의 어려운 사정을 청취하며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재단 박광용 대표이사는 “농어촌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연중 정례 전통시장 장보기, 도내 농가 일손돕기, 플로깅 등의 행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역사회 구성원이자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이에스지(ESG) 경영활동 차원이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협력 활동에 동참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