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교육지원청, 제1회 환장해유 장터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서산시청(앞)솔빛공원에서 열린 제1회 환장해유(환경장터해봐유)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장터는 건강하고 깨끗한 지구를 지키고 자발적인 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서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서산시학부모회장협의회와 서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자원 재사(활)용과 나눔 실천을 목적으로 개최한 행사는 체험마당, 공연마당, 나눔마당, 판매마당으로 열렸다. 커피찌꺼기 비누, 천연이끼 미니토분, 공기정화 화분, 방향제, 캘리그라피 부채, 천연변기세정제 만들기를 비롯하여 페이스페이팅과 환경타투, 마리모키우기, 우유팩 딱지접기 등 다양한 체험마당이 각각의 체험부스에서 이어졌다. 공연마당은 부석고 오케스트라, 서산여고 사물놀이동아리와 댄스동아리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나눔마당에서는 서산시청 자원순환과에서 텀블러와 에코백 지참한 시민들에게 상품권을 증정하고 페트병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서산시교육지원청 학부모 환경동아리는 바지 밑단 무료 수선 행사를 운영했고 초록마을에서는 무료로 생수를 나눠줬다. 기부를 받아 진행한 판매마당
▲ 농업·축산업·임업·수산업부문(평창읍 지창화)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평창군은 10월 7일 “제40회 군민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명예로운 군민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4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공정성을 토대로 제32회 평창군민대상 후보자를 심의했으며, ▲문화부문(평창읍 권혜진), ▲향토봉사부문(대관령면 김순열), ▲효행부문(진부면 김익래), ▲농업·축산업·임업·수산업부문(평창읍 지창화) 총 4개 부문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수상자 선정을 위하여 후보자들이 거주하는 지역 현지 실사를 통해 주민여론 및 신망도를 직접 확인했으며, 특히 올해의 군민대상 후보자들은 지역발전, 봉사 등에 실적이 높아 수상자 선정에 상당한 검토와 심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군민대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각 부문의 수상자들은 오는 10월 7일 제40회 군민의 날, 4만여 군민의 축하를 받으며 시상하게 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군민대상은 평창군의 각 부문에서 주민 신망이 높은 최고의 군민을 선정하여, 평창군민들께서 주시는 가장 영광스러운 상이다.”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 강원도·태백시 백두대간 정화활동 및 산림보호 캠페인 전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와 태백시는 지난 16일 만항재~함백산 운탄고도 및 생태탐방로 일원에서 백두대간 산림정화 및 산림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강원도 산림관리과 및 태백시 공원녹지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만항재~함백산 운탄고도 및 등산로 구간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백두대간 산림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2023년 강원 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기원 행사를 실시했다. 김경구 녹색국장은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근간이 되는 산줄기로 백두대간의 혜택을 후대들도 누릴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 보전·관리해 나아갈 계획이며고성·속초·인제·양양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3년 강원 세계 산림엑스포’와 연계한 산림문화 자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홍천군, 기업인과 함께하는 간담회 개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홍천군은 9월 20일 관내 기업인들을 초청, ‘기업인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인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내 기업에 대한 맞춤형 정책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소노인터내셔널 비발디파크 등 16개 기업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지난 2020년과 2021년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건의사항을 해당 부서와 협의 해결하는 등 기업의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경제과는 기업의 건의사항을 정책에 반영, ‘개별입지 중소기업의 물류비 지원’, ‘중소기업 폐수처리 위탁관리 지원’ 등 다수의 신규 사업을 발굴해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위축되어 있는 지역경제, 기업경영 활성화를 위해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도 기업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다양한 정
▲ 홍천군, 2022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개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홍천군은 9월 19일 서면 대곡1리 마을회관과 남면 남노일리 경로당에서 2022년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서면 대곡1리와 남면 남노일리는 앞서 산림청이 주관한 ‘2022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된 바 있다. 현판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및 관계 공무원과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원도에서는 우수마을당 1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했다. 또 박용환 대곡1리 이장과 원일규 남노일리 이장에게는 홍천군수 표창패가 수여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마을별 이장을 중심으로 한 논·밭두렁 소각 안하기, 농산폐기물·기타 생활쓰레기 소각 안하기 캠페인 활동 등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을 자발적인 참여로 확대시키겠다”며 “산불로부터 안전한 홍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춘천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제26회 노인의날을 맞아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춘천시는 어르신 공경문화 확산을 위해 9월 19일부터 10월 7일까지 어르신 작품전시회 및 한 줄 감상평을 위한 청춘우체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품전시회는 공지천 의암공원 산책로에서 열리며, 시화, 캘리그라피, 사진 등 어르신 작품 80점이 전시된다. 또 같은 장소에 청춘 우체통을 설치, 청춘을 주제로 한 엽서 및 전시회 한 줄 감상평을 작성해 넣을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노인의날 기념식 행사는 오는 10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나의 청춘, 춘천에서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포상과 시민참여행사 영상 상영,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 춘천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춘천시는 에너지 사용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다. 시에 따르면 탄소포인트제(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실시로, 2021년 기준 가입 4,623세대 중 2,429세대에 2,163만원이 지급됐으며, 817톤의 탄소를 감축했다. 올해 8월 기준 누적 가입자수는 4,923세대다. 또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지난해에 22명에게 1인당 86,360원이 지급됐다. 올해는 316대가 신청하여 연말에 주행거리를 감축한 대상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탄소포인트제 지원 대상은 가정, 상업시설, 아파트 단지로, 연중 신청 가능하다. 아파트 단지는 150세대 이상인 경우, 전기 사용량으로 신청 가능하다. 참여하려면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포인트는 참여 시점부터 과거 1~2년간 월별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산정된다. 또, 인센티브는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반기별로 지급된다. 감축률에 따라 최대로 전기 1만5,000포인트, 상수도 2,000포인트, 도시가스
▲ 춘천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춘천사랑상품권 월 판매한도액이 10월부터 33억원에서 74억원으로 증액된다. 춘천시는 국비 추가 확보에 따라 많은 시민이 춘천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월 판매한도액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월 판매한도액은 종이 11억원, 모바일 22억원으로 33억원이었지만, 이번 증액에 따라 종이 23억원, 모바일 51억원, 총 74억원으로 124% 증가했다. 월 구매 인원은 1만6,500명에서 3만7,000명으로 늘어, 더욱 많은 시민이 춘천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춘천사랑상품권은 매월 1일 모바일과 지류로 판매하고 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속에 판매개시 10분이면 월 판매 목표액이 조기 마감되고 있다.
▲ 국민고향 정선, 고향사랑기부제 안정적 정착 주력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국민고향 정선에서는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외 지방자치단체에 개인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이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를 10만원 이상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군에서는 지난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정선아리랑제 행사장에서 군청 직원을 비롯한 관계 기관과 함께 4일간 축제장을 찾은 10만여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군민인식 확산을 위해 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홍보 전단지를 비치·홍보를 실시하고 있는 것은 물론 현수막 게첨, 홈페이지 게재, 소식지 아라리사람들 통한 제도홍보, 관내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안정적 장착·운영, 기부금 모금을 위한 조례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금설치, 위원회 구성, 답례품 선정을 오는 12월초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방법은 대면으로는 지정 금융기관 방문 기부와 전자적으로는
▲ 정선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정선군과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들의 일차리 창출을 위한 “새일과 함께하는 취업·창업 박람회”를 오는 9월 22일 개최한다. 새일과 함께하는 취업·창업 박람회는 지역 내 일자리 수요기관과의 거버번스 구축으로 구인·구직 수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일자리를 연계해 취업 및 창업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들에게 취업·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박람회는 9월 22일 정선읍 아라리촌 내 아리샘터에서 개최되며,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종의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정보 제공은 물론 맞춤형 취업상담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디저트와와 협동조합과 손노리 협동조합에서 구인·구직자들과 함께 디저트, 핸드메이드, 수제차, 농·특산물 등 판매하고 홍보하는 플리마켓 및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지역 문화동호인들의 재능기부로 국민고향 정선의 정서에 맞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를 자리를 마련한다.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지속적인 취업 정보 제공과 취업 알선 등 지역여성의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 철원군병영체험수련원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평일에만 운영되던 철원군병영체험수련원을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철원군은 마을버스 노선이 없어 접근하기 어려웠던 관내 청소년을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됐던 철원군병영체험수련원 활성화에 나섰다. 특히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관광지와 연계해 병영체험수련원에서의 활동 범위를 철원 전 지역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지역 관광콘텐츠와 결합한 병영체험수련원의 특별 프로그램 이용과 주말 수련원 단체 시설대관(세미나, 워크샵, 각종 회의) 등도 가능해졌다(25인 이상 단체 대상). 또한 청소년 포털사이트 '꿈길'을 통해 철원군병영체험수련원을 홍보하고, 철원교육지원청, 학교와 업무협약도 맺을 예정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수련원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중”이며, “청소년육성 전문기관으로 위상을 강화하고 찾아오는 열린 수련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철원군 병영체험수련원은 지난 2012년 5월 개원해 24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청소년수련시설로 연 2만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2014년∼2020년까지 2년
▲ 화천군, 농업인 위한 들녘별 화장실 설치 지원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화천군이 농업인의 편의와 농작업 환경개선을 위해 들녘별 화장실 설치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내달 7일까지며, 대상은 집단 작물재배 지역에서 3호 농가 이상 화장실을 사용하려는 마을, 단체, 작목반 등이다. 군은 선정된 2개소에 대해 연말까지 농작업 현장에 미생물 등을 활용한 친환경 화장실 설치비 일부를 지원할 게획이다.
▲ ‘2022년 내 고장 바로알기 사진전’시상식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9월 16일 오후 5시, 영월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2년 내 고장 바로알기 사진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Hot to the 영 to the 월’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사진전은 영월군 관내 초‧중‧고등 연령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진공모전으로 매년마다 진행됐으며, 올해는 ‘내 고장 영월에서 보내는 나의 여름 이야기’를 한 장의 사진에 담아내도록 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내가 살고 있는 내 고장 영월과 코로나19 로부터 되찾은 일상의 소중함을 새삼 느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접수결과 33명의 청소년이 총 53개의 사진작품을 제출했으며 이 중에서 16명의 청소년이 제출한 16개의 사진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 시상식을 통해 16명의 청소년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16개 사진작품이 모두 액자로 제작되어, 영월군 관내 관공서 및 공공기관 및 시설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를 마친 이후에는 영월군청소년수련관에 상시 전시된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우리지역 청소년들이 내 고장
▲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 연구를 위한 협의회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는 9월 16일 금요일 영월관광센터에서 교육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 연구를 위한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 최윤정 과장, 김미애 사무관, 선보영 사무관, 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현철 원장, 하형석 본부장, 강경균 진로개발센터장, 최홍일 박사, 문화관광체육과 정대권 과장, 영월초등학교 이상걸 교사 및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장 및 실무자가 참석했다. 교육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 연구를 위해 마을교육이 활성화되어 있는 지역으로 영월을 선정하여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활성화 방안 및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방향성 설정 등에 대한 내용으로 협의를 진행했다.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 4년간 강원도 선도센터로 선정되어 도내 센터들에 수준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정비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최근 교육부가 선정한 230개 진로체험지원센터 중 7개의 전문멘토단으로 선정되어 타 지역 간 진로교육 협력체계 구축 및 진로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이 교육과정 성취
▲ 철원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평생학습도시 철원군이 ‘2022년 하반기 열린학습관’을 개강한다. 이번 하반기 열린학습관은 총 2회차로 진행되며, 지역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명강사 초청으로 양질의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20일에 진행되는 1회차 강연은 반려견 행동 전문가인 강형욱강사를 초청하여 “반려견과 더불어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화강문화센터에서 강연이 이루어진다. 27일에 진행되는 2회차는 시인인 나태주 강사를 초청하여 “시가 당신을 살립니다, 삶과 문학이야기”라는 주제로 고석정 철원관광정보센터에서 강연이 이루어진다. 김영종 인재육성과장은 ‘철원군민을 위한 열린교육의 장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