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원주시는 5년 연속 국토교통부의'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8억 원, 도비 1.2억 등 총 19.2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도비 포함 총 30억 원을 투입해 자율주행 시범 운행지구로 선정된 혁신도시에 스마트 횡단보도, 신호현시정보 연계장치, 교통관제 CCTV 등 자율주행자동차 운행을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도시에는 교차로 통행 패턴을 분석해 교통 신호체계와 연동할 수 있도록 스마트 교차로, 강변로와 현충로 등 교통정보 음영 구역에는 교통정보 수집 장비인 DSRC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길복 교통행정과장은 “교통 인프라와 차량, ICT가 융·복합된 차세대 교통 시스템을 조성하여 2023년 하반기부터는 원주 혁신도시에서 자율주행차 운행을 시범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해에도 ITS 공모사업에 선정돼, 교통기반시설인 교통관제 CCTV 6개소, 교통정보수집장비 6개소, 도로전광판 2개소, 스마트교차로 6개소, 노후신호제어기 40개소 교체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삼척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삼척시가 이달부터 어린이집 부모부담금인 ‘특성화비, 특별활동비’를 지원한다. ‘특성화비’는 통상적인 연령별 보육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보육교사가 진행할 경우에 필요한 개인용 교재 교구비 등이며, ‘특별활동비’는 표준 보육과정 외에 진행되는 활동 프로그램으로 보육교직원이 아닌 외부 강사에 의해 어린이집 내·외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을 뜻하는 ‘특별활동’에 드는 비용을 말한다. 그동안 교육청의 유아학비 지원을 받고 있는 국공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부모부담금의 차이가 발생하여 어린이집 이용 아동 부모가 특별활동비 부담이 없는 유치원으로 일부 이동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시는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특성화 및 특별활동 프로그램 운영에 소요되는 필요경비를 어린이집에 지원하여 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이에 삼척시에 국공립 등 38개소 어린이집 728명 아동(영아 449명, 유아 279명)이 지원을 받게 되며, 시는 9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아(만1세~만2세)는 매월 1인당 2만 원, 유아(만3세~만5세)는 매월 1인당 5만 원의 특성화, 특별활동비를
▲ 원주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코로나19와 물가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오는 10월 1인당 10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는 원주시가 5일 NH농협·BC·삼성·롯데·하나 등 5개 카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에서 온라인 신청을 받아 명단을 제공하면 각 카드사는 대상자를 확인해 신청인 소유 신용·체크카드에 지원금을 충전하게 된다. 지원금은 원주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비롯해 유흥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한편, 원주시는 온라인 접근성이 낮은 노년층 등을 위해 지난달 신한카드사와 선불카드 85,000매를 제작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원금 신청과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속한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생활 안정은 물론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릉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릉시는 오는 12일까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캠페인 실시에 집중할 계획이다. 명절 연휴기간에는 평상시보다 반려동물 실종 또는 유기가 더 많이 발생하고,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반려동물 공공예절 미준수로 인한 안전사고 및 주민 간의 갈등 문제 빈번히 발생하며, 동물병원 및 위탁관리업소의 운영 일정에도 변동이 생겨 긴급상황 발생 시 반려동물 보호자가 대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강릉시는 이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역⸱터미널, 전통시장⸱대형마트, 공원⸱산책로 등 다중이용시설 및 반려인의 많은 통행이 예상되는 구역에서 반려동물 공공예절 준수사항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긴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추석 명절기간 동안 운영하는 동물병원 및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강릉시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 게시하고, 강릉시 민원콜센터을 통해서도 정보를 제공한다. 강릉시 관계자는“연휴기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를 이루는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 주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반려동물을 동반하는 귀성길에 반려동물 공공예절을 숙지하시어 안전한 명절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고성군은 농업용 송·배수관로, 저수조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해 농업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밭기반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3년까지 총사업비 25억원(도비 21.5억, 군비 3.5억)을 투자해 흘리지구(흘 1리, 흘 2리)에 밭기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흘리지구 밭기반 정비사업 수혜면적은 50㏊로 사업량은 용수시설공 관정 4개소(대형 2, 소형 2), 저수조 1개소(80톤), 지하수개발공 3공, 배수로 1.3㎞, 농로 16개소 1.35㎞(폭 3M)를 정비한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이 완료되면 농기계 진출입의 불편이 해소되고 농산물 반출 등 영농조건이 크게 개선되어,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으로 가뭄대비는 물론 생산성 및 품질향상으로 이어져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강릉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김홍규 강릉시장은 6일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 관내 4개 대학 대학생 및 청년들과 소통의 자리를 갖고 취‧창업, 주거 등 청년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며 청년의 꿈을 응원한다. 높은 청년 실업률과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30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주거지원 정책 제안 △청년취업 및 창업을 위한 지원 제안 △대학주변 안전한 환경조성 △대학생들의 문화행사 참여기회 및 4개 대학축제 지원 △청년 농업인 사업 지원 등 대학생‧청년들과 다양한 의견 개진과 활발한 논의가 이뤄진다. 한편, 강릉시는 맞춤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중소기업과 청년 매칭의 청년고용 확대 △청년창업가 육성 △비대면, 디지털 분야 청년일경험 등을 추진 중이며,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낼 수있도록 △강릉시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정책 네트워크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앞으로 일자리 문제뿐만 아니라 주거‧문화‧복지 등 청년의 입장을 정책에 반
▲ 고성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고성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공설묘원에대해 8월22일부터 9월7일까지 공설묘원 내 잡초제거 및 1,014기에 대한 분묘정리 등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환경정비는 공설묘지 진입로 주변 잡목 제거 및 제초작업, 쓰레기 수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등을 실시할 예정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성묘객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성묘 대책반 편성으로 성묘객 주차 안내, 쓰레기 수거, 각종 민원사항 처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공설묘원은 추석 연휴기간인 9월 9일 ~ 9월 12일까지 휴무없이 정상운영하며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9시간동안 개방한다. 박귀태 주민복지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성묘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조상의 은덕을 기리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인제군재난안전대책본부, 힌남노 대비 비상 2단계 격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5일부터 6일까지 한반도 전역에 많은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인제군이 5일 오전 9시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13개 협업반을 비롯한 직원 120명이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이에 앞서 인제군은 유례없는 초대형 태풍‘힌남노’에 대비하기 위해 태풍 예비특보 발령 하루 전인 지난 3일부터 산사태취약지역 69개소,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23개소, 재해위험개선지역 4개소, 기타 인명피해 우려지역 4개소에 대한 예찰 및 사전점검을 진행했다. 한편 5일 14시 기준 인제군 지역 강우량은 6개 읍면 평균 84.08㎜로 인제군은 6일 새벽까지 100mm ~ 1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5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인제군은 주민행동요령과 재해우려지역 전파를 위한 주민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김백수 안전교통과장은 “주민 피해발생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복구체계
▲ 태백시, 국가대표 태백선수촌 다목적체육관 건립 업무 협의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이상호 태백시장은 5일 대한체육회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내 종목별 체육시설물 견학을 통해, 태백선수촌 다목적 체육관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태백선수촌 다목적 체육관 건립은 국가대표 선수촌 증축으로 고지대 스포츠 훈련장 특구인 전국 최고지대 태백에 위치한 스포츠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사업이다. 이에 앞서 시는 태백선수촌 다목적 체육관 건립을 위한 2023년 정부예산으로 타당성 용역비(3억)를 확보한 바 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미국, 프랑스, 호주 등 스포츠 강국은 필수적으로 고지대 훈련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우리지역 고원 휴양도시의 특성을 살린 스포츠 시설 건립을 통한 스포츠 산업 육성에 주력할 것”임을 밝혔다.
▲ 속초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MOU 체결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다가 사망한 수원시 세모녀 비극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교동주민센터와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운영중인 자율마켓‘행복나눔사랑터’이용자의 안전과 더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추진하고자 교동노학자율방범대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교동노학자율방범대는‘행복나눔사랑터’의 방범과 이용 주민의 안전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과 더불어 방범 순찰 중 확인되는 복지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고위험가구를 교동주민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으로 적극 연계하여 사회보장급여가 필요한 대상자가 사회안전망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복나눔사랑터’란 지난 7월 속초시 교동에 개소한 무인 자율마켓이며 속초중앙교회 행복나눔봉사단과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운영, 실직, 질병, 체납, 빈곤, 주소득자의 사망 등으로 인해 경제적 위기를 겪는 위기가구 취약계층과 법정보호를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주민이 자율적으로 마켓에 방문하여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마켓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제 11호 태풍 '힌남노' 관련 도내 기상현황은 9월 5일 03시 부로 철원과 화천, 13시 30분 부로 속초·고성·양양, 15시 부로 춘천·홍천·양구·인제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으며, 5일 05시부로 철원과 화천을 제외한 도내 전 지역에 태풍 예비특보(9월 6일 00시~06시) 발표된 상황이다. 태풍은 6일 밤(18시~24시)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기간 도내 총강수량은 100~300mm에 이를 전망이다. 국지적으로 영서는 시간당 50mm의 강한 비가 15~20m/s의 강풍과, 영동은 시간당 50~100mm의 강한 비가 30~40m/s의 강풍과 동반될 수 있다. 강원도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9. 4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 총력 대응 태세를 지속하고 있다. 도 본청 40명 시군 547명의 공무원이 비상 근무를 실시, 강수량·태풍상황을 실시간 추적관찰하고 취약지약 예찰·사전조치 및 대도민 홍보활동을 추진 중이다. 도민에 대한 주요 홍보실적은 재난안전문자 발송 22회, SMS 발송 8,788명, 마을방송 18회, 재해문자 전광판 78개소, TV자막방송 52개소 등이 있다. 특히 올해 산불피
▲ 동해시, 태풍 대비 취약지 사전 점검 등 총력 대응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동해시가 역대급 태풍 힌남노의 북상에 따라 관내 재해 취약지 상시 순찰, 사업장 점검 및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 3일 개최된 실과소동장 긴급회의에서 심규언 시장은 각 분야별, 부서별, 태풍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강화를 주문했다. 이에, 시는 도로변 지장물 및 입간판 점검, 상습 침수지 배수로 정비, 대형 공사장 및 소하전 예찰 등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에 대해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해안지역의 경우, 정치망(7건), 자망어구(28건) 철거, 항내 어업시설 및 적치물 고정·결박 조치 등 현장 예찰을 통해 주민과 협조하여재해 위험요인을 즉시 해소하는 한편, SNS 채널 등을 통해 태풍시 안전 우려가 있는 생활쓰레기 및 대형폐기물 배출 자제, 태풍시 농업인 행동요령 홍보를 비롯해 안전지대 이동조치 등 전화, 문자발송을 통해 인명 및 시설물 피해 최소화, 사전 재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건설공사장 주변 절개지, 산사태 및 급경사지 등 토사 유출과 우수 범람 피해 우려지역에 대하
▲ 태백시, 태풍 ‘힌남노’ 대비 긴급 현장점검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한동구 태백부시장은 5일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집중호우로 인한 주요 공공사업장, 산사태·침수 위험지역, 강풍에 의한 취약 시설물 등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대책을 지휘했다.
▲ 동해시, 노사민정 공동선언 대회 개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동해시는 지난 5일 2022년 제1회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노사민정 공동선언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선언에는 동해시, 동해시의회, 노동계, 경영계,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 상생과 협력의 일자리 확산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노사민정 모두가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강원도교육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2023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023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80여명으로 구성된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단’은 물론 새롭게 채용된 4명의 진학전문지원관과 함께 최선의 지원을 다할 예정이다. 7월 동해지역을 시작으로 강릉 및 춘천권역, 8월에는 원주권역까지 2023 수시지원을 앞둔 수험생을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을 진행했으며 지난 달 31일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대입 컨설팅으로 재학생은 물론 도내 모든 수험생들을 위한 대입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 개인별 3회에 걸친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오는 6일까지 진행하며, 교육환경의 차이에서 오는 학생, 학교, 지역 간 수능 준비과정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쌍방향 온라인 수능도 5영역의 강좌가 개설되어 수시 최저등급 충족이 필요한 수험생 및 정시지원 수험생들이 8주간의 수능 온라인 수업을 통해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시 지원이 마무리되는 10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