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 평창읍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 실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평창군은 평창군 평창읍 하리 58-51일원(14만㎡)에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 2일 평창읍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 공청회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제출을 위한 사전절차로써, 22년 신청을 위하여 주민과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군은 “다시 도약하는 평창읍, 도시브랜딩 프로젝트 Happy!!하리”라는 비전으로 ▲지역 특화 거점 조성 ▲골목상권 활성화 ▲평창형 경관개선으로 지역의 자원을 특화하는 계획을 수립했고, 평창만의 강점을 살려 지역의 성장 동력을 위한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군은 9월 중으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며, 공모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약 179억을 투입하여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동안 평창읍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공청회를 계기로 주민의견 수렴은 물론,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의 많은 관심을 받길 바라며, 지역 고유자산을 활용하여 평창읍만의 지역특화 모델을 구현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하겠다”
▲ 평창군, 온-나라 문서 2.0 시스템 전환에 따른 직원 교육 실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평창군은 행정혁신을 위해‘온-나라 문서 2.0'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19일 전환함에 따라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온-나라 문서 시스템은 공무원이 온라인상에서 공문서를 기안·결재 처리하는 전자결재시스템으로, 군은‘온-나라 문서 1.0’을 그동안 운영해왔다. 온-나라 문서 2.0은 보안 등 이슈가 발생한 Acitve-X를 사용하지 않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대용량(500MB) 첨부파일의 대외 발송이 가능해지는 등 많은 기능이 개선된다. 군은 이번 시스템 전환을 통해 공공기록 보존성은 높아지고, 효율적인 스마트 행정 서비스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강원도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 긴급 점검회의 개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는 9.2. 13시 30분 강원도청에서 제11호 태풍‘힌남노’북상에 대비해 강원도9개 협업부서, 18개시군, 6개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초강력 태풍으로 타이완에서 정체중이며, 2일 밤부터 빠른 속도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한반도 상륙 여부는 판단하기 어려우나, 태풍의 세력이 매우 강해 전국적으로 매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와 관계기관에서는 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침수지역에 피해 예방조치 철저, ② 강풍에 의한 주택 및 옥외광고물, 낙과, 농경지피해, 정전 대비, ③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재난 취약계층 사전대피, ④ 하천변, 산책로, 둔치주차장 등 위험우려지역 안전조치와 통제 등의 사전예찰과 예방조치를 집중 논의했다. 박동주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태풍은 매우 강력한 초강력 태풍으로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를 동반할 것”이라며, “수해복구현장, 산사태 위험지역 사전점검 등의 피해예방을 철저히 해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없도록 해달라”
▲ 횡성군 횡성읍 추동리마을회, 제2차 마을재난지원금 지급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횡성읍 추동리마을회는 지난 3월, 횡성군지역 마을 최초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데 이어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제2차 추동리 마을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기존 1차 마을재난지원금과 마찬가지로 횡성읍 추동리에 주소를 두고 마을회에 가입한 세대이며, 지급 규모는 1,705만원으로 8만원부터 35만원까지 현금으로 세대별 차등 지급된다. 장완택 추동리장은 “코로나 19 및 수해 피해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도움이 필요한 시기라 판단되어 1차에 이어 2차 재난지원금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말했다.
▲ 횡성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농산물가공 창업보육'수료식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일환으로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탈피하여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으며,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품을 생산하기 위한 건조, 분쇄, 혼합, 착즙(주스), 농축(잼) 등 일련의 과정을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지원실 가공 장비를 활용하여 진행했다. 특히, 마지막 교육 일정에는 수료식과 함께 실습을 통해 제조한 가공품을 직접 오감을 통한 품평회와 소감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종완 소장은“이번 교육을 통하여 교육생 모두가 농식품에 대한 이해와 가공 기술에 대한 기초를 쌓을 수 있는 기회였길 바라며, 앞으로 횡성만의 특색있는 소규모 가공 창업농이 육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횡성군, 2022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주민열람 및 의견접수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횡성군은 2022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조사·산정을 마치고, 오는 9월 24일까지 주민열람 및 의견 청취를 실시한다. 이번에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 토지는 2022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분할,합병, 지목변경, 등록전환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로 총 2,381필지가 해당 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군청 토지재산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횡성군 홈페이지, 일사편리 강원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방문 또는 군 홈페이지 및 횡성군청 토지재산과 블로그를 통해 의견서를 작성하여 9월 2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횡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통지한다. 이번에 열람하는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0월 31일에 결정·공시하게 된다.
▲ 평창 대관정, 2022 강원도궁도협회장기 도내 궁도대회 개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9월 3일 오전 평창 대관정에서는 강원도 궁도인 축제의 장인 ‘2022 강원도궁도협회장기 도내 궁도대회’가 개최된다. 4일까지 2일간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강원도궁도협회가 주최, 평창 대관정이 주관하고 강원도체육회와 평창군체육회가 후원하는 대회로, 이번 행사에는 도내 29개 궁도장 52팀이 참여하며, 연령별 470명의 선수가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함명섭 강원도궁도협회 회장은 “궁도는 활쏘기를 하는 우리나라 전통무술로서 조상의 얼과 슬기를 만끽할 수 있는 스포츠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궁도인 전통무예의 계승자로 자긍심을 갖고 강원도 궁도 발전을 도모하여 강원도 내 궁도인의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선한 대관정 사두는 “강원도 궁도인이 한자리에 모인 대회가 청정 대관령에서 개최되어 기쁘다. 원활하고 쾌적한 경기진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제23회 강원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식 개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는 9월 3일 도청 신관 2층 소회의실 에서‘제23회 강원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수상자는 6개 분야에 6명으로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도내 시장․군수를 비롯한 학교장, 청소년관련 기관,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6월 28일 강원도청소년육성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강원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2000년 제정․시행하여 지난해까지 153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역사와 권위가 있는 상으로, 현재를 즐기고 미래를 여는 청소년들에게 강원도민의 자긍심과 진취적 기상을 고취하고, 21세기를 주도하는 청소년상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준비한 끼와 재능을 발휘하는 청소년문화예술페스티벌 행사가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2년 만에 개최된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강원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역사와 권위가 있는 상으로 수상자들에게 온 도민의 마음을 모아 축하드리고, 오늘이 있기까지 늘 힘이 되어 주신 부모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청소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은 바로 강원의 미래이자 희망이다”고 격려
▲ 태백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태백시는 추석 연휴 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환경오염행위가 우려되는 지역과 시설에 대한 특별 감시활동을 벌인다. 특별감시단속은 연휴 전 환경오염 사전홍보 및 자율점검과 연휴기간 상황실 운영 및 취약지역 순찰 등 2단계로 추진한다. 중점감시대상은 △상수원 수계 △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하천 △하수처리시설 △쓰레기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폐수배출업소 등 중점관리업체 및 폐수다량 배출업체다. 연휴기간 전인 오는 8일까지는 지역 내 10여 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계도·홍보활동도 펼친다.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특별감시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하고 환경오염 우려 사업장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 사고예방을 위해 사업장에서는 자율점검을 강화하는 등 환경관리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며 "특별감시기간 중에는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당직실과 연계해 24시간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하는 등 유사시 상황 대응 보고가 유지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 태백시, 7월 1일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태백시는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산정·검증을 마치고 오는 24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 분할, 지목변경, 합병 등의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2,135필지로 개별토지의 특성에 관해 관련 공부 대사 및 현지조사 후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비교표준지 가격에 따라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일사편리 강원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을 통해 확인하거나 건축지적과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시청 건축지적과 부동산행정팀 및 토지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가격에 대하여는 토지특성 재확인 및 표준지 가격, 인근 토지와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태백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2022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10월 31일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재산세
▲ 강원도, '소이산 정상'가을평야를 보며 첼로음악으로 힐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에서 DMZ 길을 활용, DMZ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DMZ 길 트레킹'사뿐사뿐 페스티벌'행사를 오는 9. 3일 철원에서 진행한다. 이날 철원 행사에서는 전국 걷기협회 등 500여 명이 참여하여 철원 노동당사와 소이산 정상코스 등 약 7.6㎞를 걷게 되며, 소이산 정상에서'첼로와 건반의 만남'이라는 특별공연을 감상하게 된다. 또한, 지난 7. 27일 개장한 역사문화공원에서 농산물 장터가 운영되어 참가자에게 지급된 철원사랑상품권(2만원)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한편, 도 평화지역발전본부에서는 9. 13일부터 전면 개방되는 DMZ 평화의 길과 연계하여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력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강원도교육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2일 춘천권을 시작으로 5일 강릉권, 6일 원주권 이하 3개 권역에서 학부모, 교직원, 학교운영위원,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2023년 예산편성 의견수렴을 위한 주민참여 예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춘천권은 2일 ‘강원유아교육진흥원 대강당’ △강릉권은 5일 ‘강원진로교육원 대강당’ △원주권은 6일 ‘강원교육과학정보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20년도부터 코로나 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해 3년 만에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는 △강원도교육청 예산 운용 현황 설명 △2023년 예산편성 방향 설명 △참석자 대상 의견수렴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순형 예산과장은 “이번 예산 설명회에서 강원교육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강원교육에 대한 투명성과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 강원도교육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2일 사단법인 전국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이하 대통협)와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은 통일교육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 연대를 강화하고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활성화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양측은 공동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지원하기로 했다. 대통협은 교육부 및 통일부의 권고로 1983년 전국의 주요 대학교에 설치됐던 통일문제연구소 중심의 ‘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로 출범했으며, 2009년 ‘전국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로 개칭하여 통일교육 관련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대통협은 전국적 네트워크와 경험을 축적한 통일교육 관련 전문 협의체로 강원도교육청과의 협약을 통해 초·중·고·대학을 연계하는 체계적인 통일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교육청은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통일 교과를 제작하며 철원 평화교육원과 고성 제진역 등을 하나로 묶는 평화교육 시설 조성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홍보문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삼척시가 청년의 심리정서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성 회복과 동시에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촉진시키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 사업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소득·재산 기준 없음)으로 자립준비청년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의뢰 청년일 경우 우선순위 대상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전·사후검사 및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기본 3개월(10회), 재판정이 필요한 경우 최대 12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용자가 여건에 맞게 신중히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인력 기준에 따라 A, B유형으로 나눠져 있는 이 사업의 회당 서비스 가격은 6만 원(정부지원 5만4천 원, 본인부담 6천 원)과 7만 원(정부지원 6만3천 원, 본인부담 7천 원)으로 자립준비청년은 유형에 관계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12월까지 연중 상시로 신청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한 후 서비스 제공 기관에서 사전 검사를 진행해 맞춤형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도
▲ 원주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원주시는 “2023년도 정부 예산안에 여주~원주 복선 전철 건설(795억 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44억 원) 등 국비 신청 전액이 반영돼 내년도 현안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특히,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경우 올해 국비 계획금액 750억 원을 넘어서는 795억 원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 2023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원주시 주요 국책사업은 다음과 같다. [2023년도 주요 국책사업 예산액] ◦ 여주~원주 철도 건설 795억 원(총사업비 9,255억 원) ◦ 원주~제천 철도 건설 124억 원(총사업비 12,000억 원) ◦ 원주천 댐 건설 58억 원(총사업비 841억 원) ◦ 원주교도소 이전 105.2억 원(총사업비 1,564억 원) ◦ 제1군수지원 사령부 이전 926.8억 원(총사업비 3,661억 원) 2023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국비확보 주요사업은 다음과 같다. [2023년도 주요 국비사업 확보 금액] ◦ 국립전문과학관 44억 원(총사업비 491억 원) ◦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44억 원(총사업비 280억 원) ◦ 농촌협약 79.9억 원(총사업비 84.9억 원) ◦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