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식·용수 사고 대비 배수지 현장 점검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안성시 임병주 부시장은 지난 10일, 상수도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수도시설물의 전반적인 보안시설을 점검하고 식·용수 사고에 대비하여 배수지 현장을 확인했다. 임병주 부시장은 배수지 내 유해 물질 투입과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배수지 내 CCTV, 울타리 등 보안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고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제반 조치사항을 확인했다. 현재 안성시 수도시설물에는 총 83대의 CCTV가 설치되어 24시간 원격 감시되고 있으며 무단 출입자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한편, 안성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에 따라 식·용수 분야 오염 사고, 가뭄 등 식·용수 공급 차질로 인한 재난 발생 시 적용할 세부 대응 절차와 제반 조치사항을 정기적으로 수립하고 관련 매뉴얼을 정비하고 있으며 재난 상황 대응 현장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임병주 부시장은 “식·용수 재난 위기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대비하여 위기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2023년 업무보고회 개최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에서는 지난 13일 일산서구청 2층 가와지대강당에서 ‘2023년도 일산서구청 업무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하여 구청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기존 관례적인 부서장 중심의 보고방식에서 벗어나, 고양특례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무관들과의 정책제안을 논의하는 대화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고양시 시민복지재단 설립 및 추진방향 △경기북부 최초의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지정 △조직 내 MZ세대 공직자에 대한 조언 △고양의 미래 일자리 비전과 방향 △기타 업무혁신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중 고양시 시민복지재단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논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방안과 고양시만의 특성에 맞는 시민맞춤형 합리적 복지서비스 실현에 대한 민선8기 시정철학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아울러, 일산서구는 ‘쾌적한 환경, 정주하고 싶은 도시, 일산서구’를 올해 구정 목표로 삼고, 민선8기 시정방향과 주요 공약사업 이행 지원을 위해 전 부서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3안(安)행정’을 적극 추진하여 민생경제 ‘안정’과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총선 대응 전략 TF 출범식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2024년 총선 승패가 걸린 경기지역 승리 견인을 목표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총선 대응 전략 TF’를 구성, 14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선 대응 준비에 돌입한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날 ‘총선 대응 전략 TF’ 출범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TF 운영 계획 및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도의회 국민의힘 ‘총선 대응 전략 TF’는 김현석(과천) 부대변인을 단장으로, 고준호(파주1) 정책위원장, 이인애(고양2)·이영희(용인1)·심홍순(고양11) 정책위 부위원장, 김완규(고양12) 경제노동위원장, 김재훈(안양4)·이상원(고양7)·김도훈(비례) 부대표 등 총 14명으로 꾸려졌으며, 앞으로 참여 희망 의원들의 수요를 감안해 인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우선 TF를 통해 국민의힘의 가치가 반영된 정책 발굴 및 사업화에 나선다. 민생을 뒷받침할 정책 확보·실현을 통해 정책 정당으로서의 입지를 부각함으로써 총선에 유리한 고지를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TF는 시·군 현장 투어와 상임위원회별 정책 수요 분석 작업을 병행하면서 국민의힘의 경기도형 정책을 마련
▲ 2023년 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양평군은 2월 13일부터 3월 3일까지 ‘2023년 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양평 관내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은 관내 학습동아리에게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학습 문화 형성을 목표로 한다. 2023년에는 학습동아리 15개 내외의 팀을 선정해 동아리별 운영 계획에 따라 100만원 이내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활동에 필요한 경비와 동아리 네트워크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8인 이상의 양평군민으로 구성되어,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심화학습과 토론활동을 진행하는 동아리면 신청가능하며, 공고일 기준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등록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 게시판에 등록하거나 양평군 평생학습센터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인성 양평군청 평생학습과장은 “양평군민이 다양한 분야의 학습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변화하여,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분
▲ 주요업무보고 및 직원 소통간담회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13일, 오전 10시에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2023 주요업무보고 및 직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효상 덕양구청장을 비롯한 13개 부서장 및 덕양구청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2023년 부서별 사업 보고와 직원 소통 및 시장님 답변을 듣는 간담회가 이뤄졌다. 각 과 주요사업 보고 후, 직원과의 소통 시간에서는 ▲불법현수막 정비 애로사항 ▲안전건설과 인력 배치 요구 ▲건설폐기물 무단투기 예방 ▲‘고양’명칭 홍보 추진 ▲연구-행정 간 차이점 질의 및 인력 요청 ▲자기개발휴직 제도 건의 ▲구청 소송업무 수행 애로사항 및 전담팀 신설 건의 등의 열띤 토의가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구 각 분야에 많은 애로사항을 들을 수 있었고 관련 부서는 적극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길 바란다. 2023년은 고양특례시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광역 교통망 구축 등 도약과 발전이 필요한 시기이므로 전 직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 소화전을 점검하는 모습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광명소방서(서장 박평재)는 다음 달 8일 실시될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일을 앞두고 보다 안전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화재안전조사반이 전담하여 하안4동투표소(광명농협 본점 4층) 학온동투표소(광명농협 학온지점), 광명시 격리자 특별투표소(광명농협 본점 3층)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취약요인 사전 제거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관계인 대상 안전교육을 통한 각종 사고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손개성 소방안전특별점검단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화재예방 및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용산구의회, 제280회 임시회 개회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용산구의회는 2월 13일 본회의장에서 제28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80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등을 안건으로 채택하고 처리했다. 제280회 임시회는 2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 간의 일정으로,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4일부터 20일까지는 상임위원회 활동,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오천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280회 임시회는 2023년도 주요업무 보고가 있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지난해 사업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들이 개선되어 업무계획이 수립됐는지 꼼꼼히 살펴봐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 관계공무원분들은 업무계획 보고 시 의원님들이 제기하는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적극 보완하여 개선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라고 전했다.
▲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고양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2월 15일부터 4월 2일까지 ‘2023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은 겨울철 결빙됐던 토양이 녹아 지반약화로 인한 옹벽, 사면, 노후주택 등의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시설물 유형별로 특성에 맞는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급경사지 21개소,문화재 10개소, 상수도시설36개소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와 고위험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점검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필요시설은 사용금지, 통제장비 설치 등 사전조치를 시행후 보수계획을 수립하여 신속하게 시정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해빙기에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시민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통장협의회, 망포역 일대 집중 청소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3일, 깨끗한 영통2동을 만들기 위해 망포역 일대 거리 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영통2동 통장협의회 27명 전원이 참여해 망포역 일대 무단투기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빈 건물로 장기간 방치되어 담배꽁초 등 쓰레기로 뒤덮인 인근 상가와 도로변을 집중 청소했다. 참여자들은 무단투기된 캔, 담배꽁초 등을 깨끗이 정비하고 인근 상가와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공영화 영통2동장은 “망포역 일대는 미관정비에 힘쓰고 있지만 평소 유동인구가 많아 환경정비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이다.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함께 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망포역 일대 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둥근세상만들기 캠프' 해양으로 떠나다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 청소년 30명은 지난 2월 8일부터 2월 10일까지 경상북도 영덕에 위치한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2023년 동계 둥근세상만들기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해양체험을 통해 해양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미래해양 자원 개발 및 기술발전 등 해양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여 해양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활동에 참가한 중학교 1~3학년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2박3일 동안 영덕에서 캠프활동을 할 수 있어서 재미 있었다. 해양 관련 프로그램으로 해양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포천시에서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다.
▲ 여주시청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여주시는 2월 28일(화)까지 2023년 농업기술 평생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농업기술 평생교육은 e-비지니스 농업 마케팅교육 과정으로, 유튜브와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마케팅 방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e-비지니스 농업 마케팅교육 과정은 농산물 홍보·판매를 위한 유튜브 활용 영상 촬영 및 편집 방법, 스마트스토어 운영전략 등의 교육 내용으로 변화하는 온라인 농식품 시장에 대응하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 배울 예정이다. 교육은 다음달 3월 8일부터 9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16회차로 64시간의 중장기 교육으로 진행된다.(5~6월 농번기·휴가철 방학) 교육생은 여주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방문 접수에 의해 선발되며, 선발된 교육생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 영통구청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2월부터 4월까지 위탁자 지위이전 제도를 악용하여 고의로 부동산 취득세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납세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초까지 이어진 부동산 가격의 상승에 따라 부동산 취득세 및 종합부동산세의 납세의무를 회피하고자 신탁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영통구에 따르면 대상자들은 취득가액이 50만원 이하일 때는 취득세를 부과하지 않는다는 규정 등을 악용하여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 소유의 부동산에 대하여 자신을 수탁자로 하는 신탁계약을 체결한 다음 자신 혹은 자신의 가족에게 위탁자 지위이전을 하는 과정에서 지위이전 대가를 50만원 이하 소액으로 설정하는 방식으로 취득세 납세의무를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통구는 이들 대상자에 대하여 합리적 이유없이 부동산의 실질가격보다 지극히 낮은 가격으로 그 대가를 지급하는 행위는 취득세 납세의무를 줄이려는 의도 외에 다른 의도가 없는 것으로 보이므로 탈루한 취득세를 모두 추징하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편법적인 수단을 통해 조세를 탈루하는 사람들을 빈틈없이 조사하여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
▲ 인천시 서구청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인천 서구는 인천시 2022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인천시가 8개 분야 33개 시책과 7개 분야 우수·특수 사례에 대해 인천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는 인천 내에서 인구 1위, 공무원 1인당 담당 주민수 1위, 재정규모 1위 등에 더해 여러 국·시책 사업이 활발히 진행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달성한 성과이기에 의미가 더 크다”고 했다.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자원봉사 활성화, ▲노인 사회활동 지원, ▲주택공급 및 주거복지, ▲토지행정 및 공간정보, ▲수질보전 및 하천관리 ▲자원순환도시 인천조성 사업 등의 분야에서 1위의 성적을 거뒀다. 또한 7개 분야 우수․특수사례 정성평가 부분에서 서구는 연수구와 공동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결과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1,400여 공직자와 의회, 관계 기관이 함께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구민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서구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학교 운영위원회 간담회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인천 서구 가좌4동 주민자치회가 가정초, 가정여중, 동인천여중, 제물포중학교 등 지역 내 4곳 학교 운영위원회와 간담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8일 열린 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학교운영위원회에 주민자치회 역할과 그동안 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 진행 예정인 청소년 지원 사업 ‘청소년 공간조성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승환 회장은 “우선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운영위원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주민자치회는 오늘 간담회서 나온 여러 의견을 적극 검토해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 첫 '청년 프로 예술팀' 발굴 오디션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성남시가 청년 프로 예술팀 발굴을 위한 첫 오디션을 추진한다.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공연예술에 재능이 있는 청년들에게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에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시는 댄스, 보컬 등 각 분야 5개 팀씩 모두 10개 팀을 선발하기로 하고, 2월 14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나는 성남 프로 아티스트(Artist) 청년이다’ 오디션 참가자를 모집한다. 각 분야에 재능이 있는 만 14세~34세의 성남시민이 개별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땐 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일반공고)에 있는 참가 신청서(자기소개 포함)와 공연 영상(보컬 경우 무반주 제출) 파일을 기한 내 시청 문화예술과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이후 오디션 일정은 ▲예선(3.11)=비대면 영상 심사, 40개 팀(보컬, 댄스 각 20개 팀) 선발 ▲본선(3.28)=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대면 심사, 20개 팀(각 10개 팀) 선발 ▲결선(4.9)=성남시의료원 내 아트리움 대극장에서 대면·방청객 투표심사. 10개 팀(각 5개 팀) 선발 등의 순이다. 결선 날 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