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신서면,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 개강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연천군 신서면은 2023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으로 주민자치센터에서 신설 프로그램인 “신바람 노래교실”을 진행한다. 노래 교실은 2월 9일 성황리 개장하며 많은 수강생들이 모였고 신서면 주민자치센터 2층 음악교실에서 매주 2회 진행된다. 9일 첫날 노래교실에는 3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해 희망자의 노래 실력을 뽐내고 노래 잘하는 꿀팁을 전수 받았다. 수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면 지역에서 저녁 여가 시간을 활용하기가 어려웠는데, 흥이 넘치는 노래 교실이 열려서 너무 좋다”고 흡족해 했다. 김승주 신서면장은 “주민자치센터에 주민들이 원하시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많이 유치해 신서면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행복가평, 설악면 다함께돌봄센터 문 열어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가평군은 설악면에 다함께 돌봄센터를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2019년 가평읍, 2021년 청평면, 지난해 조종면에 이어 4번째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등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해당지역 초등학생에게 독서지도, 신체활동, 음악지도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용시설이다. 기존 저소득층 위주의 돌봄을 넘어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학기 중에는 오후 2~8시, 방학 때는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설악면종합복지회관 2층에 마련된 돌봄센터는 정원 25명 규모로 아동돌봄 전문성을 갖춘 시설장 및 돌봄교사 각 1명이 근무하고 있다. 현재 정원 충족시까지 이용아동을 모집 중에 있으며, 이용대상은 맞벌이가정, 한부모가정의 부모가 일하는 경우, 다자녀가구, 초등학교 저학년, 다문화가정의 자녀 등이다. 군은 지난 2018년 말 초등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고자 ‘다함께 돌봄 4개년 수립계획’을 통해 관내 순차적인 다함께
▲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식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양주시는 10일 회천 한양수자인 아파트 1703동 1층에서 초등생 방과 후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 등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만 6세~12세 초등생에게 교육·체험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심영종 양주시 복지문화국장,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여해 양주시 네 번째 다함께돌봄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회천 한양수자인 1703동 1층에 입주한 4호점은 비영리민간단체 YMCA에 위탁해 운영한다. 이용대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 초등학생이며 초등 저학년의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이 우선 대상이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센터에서 제공하는 돌봄서비스로는 일시적·상시적 돌봄과 일상적 생활지도, 숙제지도, 프로그램 활동, 급·간식 지원 등이 있다. 이용료는 센터 운영위원회의 결정을 거쳐 월 10만원 범위 이내로 책정되며, 급·간식비
▲ 하남시화훼판매인연합회, 하남시에 성금 500만원 기탁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하남시화훼판매인연합회는 9일 하남사랑愛나눔 성금 500만원을 하남시에 전달하고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하여 하남시화훼판매인연합회 황화섭회장, 김광진 총무 등을 비롯한 하남시화훼판매인연합회 임원진들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하남시화훼판매인연합회 황화섭 회장은 기탁식에서 “연합회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성금을 하남시에 기탁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적은금액이지만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추운 날씨 가운데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한 성품은 하남 사랑愛 사업으로 기탁되어 향후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인천시교육청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가 ‘2023년 새 학기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방역 운영’ 개정 지침을 발표함에 따라 관내 모든 기관에도 방역지침 내용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지침은 소독과 환기, 일시적 관찰실, 확진자 발생시 관리 등 기본적인 방역 조치는 유지하면서 학교의 일상 회복을 위한 자가진단 앱, 급식실 칸막이 설치, 실내 마스크 착용 자율화 등 방역체계를 완화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개학 전후 3주간 ‘학교 방역 특별 지원기간’ 운영 △학교 방역 체계 유지를 위한 감염병긴급대응팀 전담 모니터링 △현장 방문 컨설팅 △전체 학교 방역 업무 담당자 지침 시달 및 역량 강화 연수(2.23.) △인천형 학교 방역 매뉴얼, 홍보 및 교육자료 배포 등 개정된 방역지침의 학교 안착과 함께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이와 함께 각급 학교의 수요에 맞게 새학기 방역 인력을 3개월간 우선 지원하고, 향후 국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5월 중 운영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방역물품은 교육부의 비축 기준에 준하여 물품이 소진된 학교 대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교육청에서 자체 개발한 건강시
▲ 화성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열어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화성시가 9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화성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인구 100만 특례시 진입을 앞둔 시가 미래상과 인구 규모, 지리적 특성에 부합하는 중장기 철도망 계획을 수립하겠다는 취지이다. 용역은 ㈜유신이 맡았으며, 오는 11월까지 민선 8기 주요 공약사항인 ‘동서간 철도노선 신설’과 기존에 추진 중인 철도망 및 신규 철도망의 효율적인 연계 방안 등이 검토된다. 특히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국토부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경기도의 ‘도시 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용역 결과를 토대로 단계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사전타당성 검토를 통해 우선순위를 도출할 방침이다. 김진관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은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철도망을 통해 교통 허브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을 비롯해 관련 실과소장, 용역사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미사강변리슈빌NHF(4단지)와 업무협약 체결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 미사강변리슈빌NHF(4단지)는 지난 9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 권리증진 프로그램, 인성함양 프로그램, 부모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미사강변리슈빌NHF(4단지) 박태연 소장은 “2022년도에 함께 진행했던 아동 놀 권리 프로그램과 인성함양 프로그램이 단지 내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추진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명은주 관장은 “미사강변리슈빌NHF(4단지)와 협력하여 추후 복지관에서 진행할 다양한 프로그램의 영향력을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긴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서희학교 졸업식 참석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나의 소중함을 잊지 말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제3회 서희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축하인사를 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특수교육 지원 확대를 위해 특수학교 2개교 신설을 준비 중이며 전국 최초로 장애인식개선지수를 개발해 전국에 보급할 예정이다.
▲ 화성시, 송산다목적체육관 개관식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화성시는 9일 화성 서부지역의 주민들의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마을행사 및 문화시설 공간으로 활용될 송산다목적체육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국회의원, 도의원, 송산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 및 축사, 사업관련 경과보고 등이 진행됐다. 송산다목적체육관은 총 사업비 46억 1,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송산면 삼존리 1286(송산체육시설 내)번지에 지상1층, 연면적 1,088㎡ 규모로 건립됐다. 총 공사기간은 2021년 8월부터 2022년 9월까지로 체육관(농구장, 배구장), 탁구장, 샤워실, 화장실,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정 시장은 “송산 다목적 체육관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소통의 장소로 이용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매탄4동 저소득 가정 초등학교 입학생 ‘꿈드림 책가방 지원 사업’추진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수원특례시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교 입학생 5명에게 책가방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학용품 등을 지원하는‘꿈드림 책가방 지원 사업’전달식을 가졌다.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등학교 입학에 앞두고 저소득 가정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는 학습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2017년부터 ‘꿈드림 책가방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책가방 및 학용품 등 구매를 위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취향과 다양성을 고려하여 상품권을 지원했다. 최준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처음 학교에 입학하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초등학교 새내기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해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우병민 매탄4동장은 “새로운 시작에 앞서 관내 학부모님과 학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주신 후원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를 만들어 가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은평구청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서울 은평구가 난방비 상승으로 고통받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2만 1천여 가구에 10만 원씩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록적인 한파와 난방비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방안이다. 지원 규모는 시비와 구비 합쳐 약 21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26일 기준으로 은평구 기초생활수급자(서울형 기초보장 포함)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포함) 등 2만 1천여 가구다. 난방비 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없이 대상 가구에 10만 원씩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는 10일, 서울형 기초보장 대상자와 차상위계층은 오는 20일 대상자 계좌로 입금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최근 급격히 오른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살기 좋은 은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3년 양평군 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양평군 지난 9일, 양평생활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이용근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 135명이 모인 가운데 2023년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양평군 사회복지협의회는 ‘함께하는 세상, 나누는 기쁨’이라는 슬로건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단체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사회복지업무를 수행하는 사회복지법인으로, 이날 정기총회는 기념식 및 2022년 실적 보고와 결산, 2023년 운영 계획과 예산 보고 순으로 진행되어 모든 안건은 원안가결로 처리됐다. 총회에 참석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이 8년 연속 우수한 지자체로 평가받는 이유는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하게 복지안전망을 이루고 꺼지지 않는 무진등과 같이 구석구석 밝게 비추는 노력 덕분이다”며, “2023년에는 보다 적극적인 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군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전진선 양평군수, 5개 지자체 규제개혁연대‘한강사랑포럼’발대식 참석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강사랑포럼’ 발대식에 참석했다. ‘한강사랑포럼’은 한강 유역 5개 시·군(양평군, 여주시, 가평군, 광주시, 이천시)의 지역구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지방의회가 함께 연대해 한강 유역 지자체의 균형발전과 한강 수질의 체계적인 관리 등을 위한 정책개발 및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자연보전권역의 규제 개선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추구하는 ‘한강사랑포럼비전’을 선포했으며, 자연보전권역 규제개혁을 위한 입법운동과 정책개발 등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한강사랑포럼 활동을 통해 시대변화에 맞는 합리적 규제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한강 유역의 시·군이 수도권 다른 지역과의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건설적인 논의와 협력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사랑포럼’은 앞으로 한강수계와 관련된 각종 규제에 대한 개선방안과 규제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5개 시·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연대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양평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으로 장애인 건강관리능력 향상 노력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양평군은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상황으로 중단됐던 양평군보건소 재활운동실 운영을 재개했다. 이번 재활운동실 운영 재개는 지역장애인의 건강행태 개선 및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부담과 재활 환경 등 제약을 겪고 있는 지역장애인을 위해 추진됐다. 현재 군에서는 2010년부터 지역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장애를 예방하고 의료이용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재가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운영을 재개한 재활운동실(양평보건소 3층)에서는 뇌 병변 · 지체 중 보건소 내소 가능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 3회 사전 예약제를 통해 대상자를 등록받고 있으며, 기본 재활사정 및 초기상담을 비롯해 맞춤형 재활동과 관절 운동 등을 진행한다. 또한 양평군에 위치한 국립교통재활병원과 앞서 2017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을 통해, 장애인 건강지킴이 프로그램, 장애인 등록 및 퇴록관리를 적극 협력해 추진 중이다. 이미혜 양평
▲ 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문화·예술체험 ‘월간문화’ 운영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재)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2023년 3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 문화·예술 체험활동 ‘월간문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1년 진행한 고양시 청소년 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고양시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경험은 23.7%로 전국 54.7% 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는 고양시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질 높은 예술 교육을 제공하고자 ‘월간문화’를 운영하게 됐다. ‘월간문화’는 청소년이 여러 문화·예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체험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매월 다른 주제의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알록달록 전사지 유리컵 공예 △원예 체험 △제로웨이스트 공예 △도예 체험 △레진아트 △전통 디저트 만들기 △저축의 날 목공 저금통 만들기 △요리·베이킹 체험 등 총 8가지의 주제로 진행된다. 토당청소년수련관 유중원 관장은 “고양시 청소년의 문화예술 체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