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중앙동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생활밀착형 방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중앙동은 복권판매점이 상대적으로 저소득층이 많이 찾으면서도 발굴 효과가 높을 것으로 판단, ㈜동행복권과 협의를 진행한 후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련 계획을 수립했으며 향후 관내 7개소의 복권판매점에 출장과 업무 협의를 추진하고 위기 가구 발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앙동장은 “경기침체 등 여러 사유로 복권을 구매하는 주민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관련 기관 및 사업체와 지속가능한 협업 체계를 마련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동두천시 불현동,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내부사례회의 개최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컨테이너에 거주하는 주거취약 가구와 일거리 감소로 단전 위기에 처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사례회의 결과 대상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임대주택 신청 안내, 체납된 공과금 지원과 더불어 양육지원 서비스, 밑반찬 지원 및 착한식당 연계 등 일상생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공계획을 세웠다. 불현동장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복지사각지대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손길을 놓치지 말고 민간자원을 연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생연2동 주민자치위원회, 2023년‘살기 좋은 생연2동 만들기’ 시동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2023년 계묘년을 맞아 ‘토끼처럼 깡충’ 도약하는 한 해를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생연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월 황용택 주민자치위원장의 연임을 확정했으며, 제12대 황용택 위원장 취임 이후 ‘2023년 주민자치 특색사업’ 자체 공모 실시,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1차 지원사업’ 설명회 참석 등 살기 좋은 생연2동을 만들기 위한 사업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황용택 주민자치위원장은 “제12대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취임할 수 있어 기쁘고, 연임한 만큼 그동안의 노하우를 살려 관내 다양한 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2023년 계묘년, 주민자치위원회가 토끼처럼 높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연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22년 한 해 동안 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가득, 우리동네 만들기’, 저소득층 문발 설치 사업 ‘쿨(Cool)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랑의 세탁봉사 사업’ 등 관내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2022년 동두
▲ 과천시, 도시녹지관리원 모집…“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과천시가 ‘꽃과 쉼이 있는 거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도심지 내 소공원과 생활권 녹지 등에 식재된 꽃과 식물, 수목 등의 생육 관리 업무를 담당할 ‘도시녹지관리원’을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과천시는 주거지와 일터 등 시민의 생활공간에 꽃과 식물 등을 식재하여, 도심에서 생활하는 일상 속에서 잘 가꾸어진 정원을 보는 것 같은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과천시 도시관리녹지원은 시가 거리와 단독주택지역 등에 조성한 녹지 공간에서 풀 뽑기, 시든 꽃 정리, 꽃 심기, 물 주기 등을 담당하며, 전문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할 수 있다. 도시녹지관리원에 응모하고자 하는 사람은 과천시청 공원녹지과(과천시 관문로69)로 방문해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되며, 간단한 실기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도시관리녹지원은 꽃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다양한 도시녹지 관련 사업을 추진하
▲ 계양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적극 홍보 나서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차량 신호 적색등화에 우회전 시, 정지 의무를 명확히 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올해 1월 22일부터 시행됐다. 차량 신호 적색등화에 우회전하는 경우 반드시 정지선, 횡단보도 및 교차로 직전에서 정지한 후, 보행자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서행하며 우회전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하면 도로교통법 제5조 신호·지시위반에 해당하여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15점(과태료 7만 원)이 부과된다. 계양경찰서는 지난 19일부터 전통시장과 운수업체를 방문하여 자체 제작한 팸플릿을 배부하고, 개정사항을 안내하는 등 시민 대상 적극 홍보에 나섰다. 버스, 택시 등 운수업에 종사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여 홍보 효과를 높이고, 교차로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겠다는 방안이다. 향후 홍보 대상을 배달업에 종사하는 이륜차 운전자로 확대하여 보행자 보호에 대한 운전자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계양경찰서는 단속 계도기간(’23. 1. 22.~4. 21.) 중 적극적인 개정사항 홍보를 통해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보행자를 보호하고, 교통법규를 지킬 수 있도록 하여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
▲ 박수빈 서울시의원, 북서울꿈의숲 새 단장 추가예산 14억 8천 확보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행정자치위원회)의 예산확보로 ‘북서울꿈의숲’이 확 달라진다. 먼저 다음 달부터, 기존 예정돼 있던 단절된 오동근린공원 ‘가’ 지구와 ‘나’ 지구를 하나로 연결하는 약 4km의 순환형 둘레길 조성사업이 시작된다. 둘레길 조성사업과 동시에 둘레길 구간에 포함되는 오동교 보수보강 및 주변 환경 정비도 같이 진행된다. 둘레길 조성은 시민 불편 해소와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다가오는 10월에는 누구나 둘레길을 거닐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르면 4월, 노후화 출입로 정비도 함께 진행된다. 13번 출입구는 롯데캐슬아파트에서 북서울꿈의숲으로 가는 길목의 출입구로, 위험구간에 데크계단과 안전난간을 설치한다. 신규 운동시설도 도입 예정이다. 14번 출입구는 송중동 8번지와 한일유앤아이아파트에서 북서울꿈의숲으로 올라가는 출입구로, 이곳의 노후 목계단이 철거되고 데크계단과 보행로 야자매트가 설치된다. 시설 안전과 경비 등을 위한 아트센터 내 CCTV 및 방송설비 등도 교체·설치한다. 오는 11월 해당 사업이 완료되
▲ 판타스틱 진로 토크 콘서트 모습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내가 하면 잔소리였을 이야기가 아이한테는 값진 조언이 됐다” 지난 4일 개최한 ‘판타스틱 진로 토크 콘서트’에서 자녀와 함께 참석한 한 학부모는 행사 종료 후 이같이 말하며 ‘시간이 짧아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진행위원장 신철) 2월 4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판타스틱 진로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청소년(초등학생 4학년~고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 445명이 신청한 가운데 약 300명이 참석했다. 서울(5.4%)·경기(3.4%)·부천(91.2%) 지역에서 학부모를 비롯해 초등학생부터 취준생까지 진로에 대해 다양한 고민들을 가진 참석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그림 그리는 진행자 MC 구담의 사회로 시작한 토크 콘서트는 강연자들의 캐리커처를 즉석에서 시연하면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작에 앞서 BIFAN 심방식 후원회장은 “자신의 꿈을 찾고 개척한 분들과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의 실마리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인사말로 청소년들을 응원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오늘 모신 세분들의 진로와 직업에 대한 조언들이 마음에
▲ 제1회 통합물관리위원회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수원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도 제1회 통합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장순웅(경기대 교수) 제5기 수원시 통합물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통합물관리 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계획과 수원시 물관리 정책 현안사항 등을 자문했다. 통합물관리위원회는 ▲통합 물관리 계획 수립 ▲물환경·지하수·소하천·상수도 분야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물환경 시책에 대한 시민 홍보·교육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는 2020년 ‘생태적으로 건강한 물순환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통합 물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계획 기간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다. 통합 물관리 추진계획은 ▲정책 ▲물순환 ▲하천·호소 ▲상수·지하수 ▲거버넌스 ▲하수 등 6개 분야의 전략과 목표, 9개 중점과제로 구성돼 있다. 통합물관리 종합계획의 주요 사업에 대한 2023년도 실천 계획은 6개 분야 23개다. 주요 실천계획은 ▲통합 물관리 실천계획 수립 ▲물관리 정보 열린공개시스템 구축·운영 ▲물 재이용 관리계획 수립 추진 ▲지하수 오염 우려 지역 수질 검
▲ 동두천시 중앙동 빨간풍차과자점, 매주 빵으로 전하는 이웃사랑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동두천시 중앙동 빨간풍차과자점에서는 지난 6일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온정이 가득한 빵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중앙동의 봉사하는 착한식당인 빨간풍과자점 유재학 대표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빵을 정기 후원함으로써 결식의 우려가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보호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도 유재학 대표가 후원한 빵을 중앙동 맞춤형복지팀 직원이 여러 경로에 의해 발굴되어 위기 상황이 확인된 3가정에 방문하여 전달했다. 중앙동장은 “나눔을 삶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며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유재학 대표님 덕분에 실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위기가정에 필요한 식품을 연계할 수 있어 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오디스에서 모현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라면 60박스, 즉석밥 30박스 등 190만원 어치 물품을 기탁했다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 모현읍은 7일 ㈜오디스에서 라면 60박스, 즉석밥 30박스 등 190만원 어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모현읍으로 사옥을 이전한 이 기업은 사옥 준공식도 축하화환 대신 쌀을 받아 기부하기도 했다. 김학응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읍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학응 대표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장학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수원시여성리더회가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생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수원시여성리더회 이민하 총회장과 임원진은 7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최승래 복지여성국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수원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수원시 중·고등학생 10명(1가구 30만 원)에게 장학금을 배분할 예정이다. 이민하 수원시여성리더회 회장은 “임원진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생으로 구성된 수원시여성리더회는 ‘여성 권익·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를 목표로 2004년 출범했다.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금·물품 기부, 저소득가정 자녀 장학금 전달, 코로나19 예방·극복을 위한 후원금·간식·마스크 기부, 백신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 한부모·다문화가정 지원, 자원봉사 등 꾸준히 나눔·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 송내동 지역자율방재단, ‘제314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동두천시 송내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6일 큰시장 하나로마트 일원에서 동두천시 안전총괄과, 시 지역자율방재단 등과 함께 2023년 ‘제314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송내동 지역자율방재단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안전 수칙 리플릿과 마스크·손난로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어린이 안전 및 겨울철 한파 국민행동요령 등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송내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송준배)은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연말까지 매월 1회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송내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난방비 급등과 연이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GH가 관리 중인 영구임대주택(1,079호)과 매입임대주택(3,050호) 총 4,129호를 대상으로 동절기(`22년 11월~`23년 2월) 난방비를 지원한다.총 지원규모는 4억 1,290만 원이며, 지원 방식은 2만 5천원씩 4개월 동안 임대료를 차감하는 방식이다. 또한, 도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GH가 2012년부터 진행해온 희망키움펀드(매칭그랜트) 결연가정에게 전달되어 올겨울 난방비를 포함한 생활비로 사용된다. 김세용 GH 사장은 “에너지 비용 급등으로 겨울철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난방비 지원이 우리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뿐만 아니라 도민의 주거환경 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H는 이 외에도 경기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임직원 급여 끝전 포함 1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 동두천시 중앙동, 동절기 사각지대 가정에 온열매트 전달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온열매트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은 최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온열매트가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여 신속하게 이웃돕기 후원 물품 연계를 결정했다. 이날 오후 중앙동 맞춤형복지팀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들은 제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온열매트를 전달하고 사용 방법과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중앙동장은 “인적 안전망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 덕분에 에너지 소외계층을 발굴하여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민관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성남시중원도서관, 독서신문과 업무협약 체결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 중원도서관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독서신문과 지난 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독서신문은 책을 근간으로 한 사회 분석과 출판문화 시장 발전기여 등 문화적 다양성을 제공하는 전문 언론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도서관과 책을 주제로 한 자체 콘텐츠 제작 환경 조성 등 독서문화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독서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사업 협력 ▲사업수행을 위한 상호 인적·물적 지원 ▲사업 홍보 및 기타 업무 상호 협력 등이다. 공사 정건기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중원도서관이 새로운 독서문화를 선도하는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독서문화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