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함께 바꾸는 흥선권역의 기분좋은 변화’ 보고회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의정부시의회는 31일 흥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시민과 함께 바꾸는 흥선권역의 기분좋은 변화’에 함께했다. 이날 업무보고회에는 최정희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과 시장, 자생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선권역의 미래가치 공유, 새해맞이 소망 풍선 날리기, 주민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주민들과 항상 소통하고 집행부와 협력하여 2023년 계획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고양특례시 탄현2동, 주거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상담 실시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고양특례시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관내 비닐하우스 및 쪽방 거주자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 서비스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해 복지소외계층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대상자의 생활실태 및 욕구를 파악해 상황변화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상담은 쪽방ㆍ찜질방ㆍ비닐하우스ㆍ고시원ㆍ여인숙ㆍ반지하 등에 3개월 이상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거환경 개선 및 자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존주택(매입 및 전세)을 저렴하게 임대 제공 및 전세 보증금을 지원하는 주거 사다리 사업 안내에 중점을 두었다. 상담내역을 기반으로 주거취약계층에게 가장 시급한 주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도가 높은 대상자일 경우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기로 했다. 또한 집중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사례관리 대상자로도 선정해 관리할 예정이다. 노수진 탄현2동 맞춤형복지팀장은 “이번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주거와 관련하여 어려운 상황에 처한 주민들이
▲ 동두천시 상패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신규 위원 위촉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동두천시 상패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1일 상패동 2층 대회의실에서 정기 회의를 실시하고 신규 위원 4명을 위촉했다. 이날 신규 위촉된 회원들은 다양한 자영업에 종사함으로써 상패동의 인적 안전망 확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주민들로,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주민 봉사를 비롯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익수 회장은 “2023년 계묘년에도 신규 위원들과 함께 뜻깊은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협약과 기금 마련 등을 통해 상패동과 협의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상패동장은 “새로 위촉되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상패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고양특례시, 양봉 농가 꿀벌 폐사 예방 위해 노력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고양특례시는 2023년 2월 1일 관내 양봉농가 101명을 대상으로 ‘양봉산업 육성을 위한 양봉 봉군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양봉농가는 이상기후에 의한 꿀벌의 면역력 약화, 여름철 먹이 부족, 응애류․말벌류에 의한 폐사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꿀벌이 대규모로 소실되는 피해를 입고 있다. 이번 교육은 꿀벌 소실 피해 예방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양봉철을 대비한 꿀벌의 세심한 관리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꿀벌 전문가인 국립농업과학원 이만영 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주요 해충 종합관리에서부터 시작하여 봉군 배열, 계절별 봉군관리, 쌍왕군 및 다왕군 관리 등 양봉 사양기술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었다. 교육 후에는 2023년 농정사업 안내 및 시범사업에 대해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양봉농가 경영난을 막기 위해 양봉 봉군관리 기술을 집중 교육하고 월동꿀벌 피해 대책반 운영을 통해 농가 현장 관리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 동두천시청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동두천시가 저출산 대책의 하나로 출산장려금을 늘려 지원키로 했다. 동두천시는 저출산이라는 높은 장벽에도 불구하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금 지급액 확대 내용을 규정한 ‘동두천시 출산장려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조례개정안을 2월 중 공포 예정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하며 첫째아이 100만 원, 둘째아이 150만 원, 셋째아이 250만 원, 넷째아이는 500만 원(2회 분할 지급, 1회차 200만 원/2회차 30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는 기존 첫째아이 50만 원, 둘째아이 100만 원, 셋째아이 200만 원을 지급하던 것을 각각 50만 원씩 확대하여 지급하고 넷째아이는 500만 원 지급으로 기존 지급액과 동일하나 분할 지급 횟수를 3회에서 2회(1회차 200만 원/2회차 300만 원)로 줄여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다만 지원 대상자(부 또는 모)에 대한 동두천시 거주기간 1년 충족 및 대상 영아와 동일 세대원이어야 하는 요건은 기존과 동일하다. 장려금 신청은 출생신고 시 해당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한 다음 달 15
▲ 일산동구청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고양특례시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1일 관내 음식점인 ‘일산김치찜’과 취약계층의 건강유지를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두1동에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고령으로 인해 홀로 식사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취약가구에 2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10개월 간) 밑반찬을 제공하게 됐다. 이성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2022년도까지 진행되던‘고양든든밥상’사업이 종료되면서 반찬지원을 계속하기 위한 방편으로 마두1동 자체적으로 특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향후 더 많은 주민들이 반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간재원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구로구, '자연에서 마음껏 뛰놀자' 유아숲체험원 정기이용기관 모집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구로구가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뛰놀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 정기이용기관’ 총 70개소를 모집한다. 유아숲체험원은 지난해보다 1곳 늘어난 총 4곳이다. △개웅산 유아숲체험원(개봉동 산53-3) △잣절공원 유아숲체험원(개봉동 45-2) △능골산 유아숲체험원(고척동 산8) △개웃개웃 유아숲체험원(개봉동 산53-3). 4곳 모두 3월부터 12월까지 주중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이용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정기적으로 주 1회 이용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며, 1개 기관당 25명 이내로 구성하여 희망 요일과 시간대를 정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기준, 체험 종류 등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는 선정기준에 따라 정기이용기관을 17일 오후 6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의 유아들이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안성시노인복지관, ‘공도 나소향 나눔밥상’ 경로식당 개소식 성료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안성시노인복지관은 경로식당인 ‘공도 나․소․향(나눔과 소통으로 향기로운 세상) 나눔밥상’ 개소식을 이달 1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국회의원, 시의원을 비롯해 지역사회봉사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축사, 떡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공도 나소향 나눔밥상 경로식당은 안성시 공도읍 고무다리길 16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 년도 1월부터 안성시노인복지관으로 수행기관이 변경되어 이달 1일 개소식 후 저소득 어르신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했다. 또한, 해당 경로식당에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영양 상태를 고려한 균형잡힌 식사를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일 120여명의 저소득 어르신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선 관장은 “경로식당은 어르신들이 식사를 해결하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달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더욱 의미가 큰 사업으로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 스마트가든 조성한다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동두천시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내 유휴공간에 실내힐링정원인 ‘스마트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지난 1일 밝혔다. 스마트가든은 미세먼지 저감과 실내 녹색휴게공간 조성을 위해 식물유지관리 자동화시스템 등 신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형태의 실내정원이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 중이며, 2023년 상반기에 정원조성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 조성되는 스마트가든은 시민 및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고 사계절 정원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과 치유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포시청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김포시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진입에 따라 이달부터 측량업 등록·변경 업무를 직접 처리한다. 측량업 등록·변경 업무는 그동안 경기도에서 처리했다. 그러나 지난 2020년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자치분권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에 이양하기로 심의·의결한 사무에 대해 46개 법률을 일괄 개정하면서 인구 50만 명 이상인 대도시 시장에게 사무를 이양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로서 측량업 등록업무를 직접 수행하게 됐다. 여기에 더해 관내 측량업 등록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측량업종 간 기술 인력 및 장비 등의 공동이용을 통한 자원의 순환이 가능하게 돼 측량업자의 영업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격적인 업무에 앞서 경기도와 김포시는 사전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측량업 등록 및 변경 처리 요령, 측량업 업무처리 매뉴얼을 마련하는 한편 업무 이양에 따른 사전 교육을 했다. 업무는 지적·공공·일반측량업 신규등록, 변경 등으로 ▲측량업 신규등록▲측량업 변경등록(상호, 대표자, 소재지, 기술인력, 장비) ▲측량업 지위승계(양도양수, 합병, 상속) ▲측량업 휴업·
▲ 평택시 경희대석사 히어로즈 태권도 학원 소외된 이웃 위한 라면 기탁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평택시 장안동에 소재한 ‘경희대 석사 히어로즈 태권도 학원’에서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일 송탄동 행정복지센터로 라면 500봉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학원생들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송탄동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희대 석사 히어로즈 태권도 학원은 학원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정성껏 모았고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안병철 송탄동장은 “추운 날씨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이웃사랑을 실천해준 히어로즈 태권도 학원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모여 기탁된 물품은 홀몸 어르신·한부모 가정 등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양 아람누리도서관, '이 계절의 작가' 손택수 시인 강연 운영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기획 프로그램인‘이 계절의 작가’ 겨울의 작가로 선정된 손택수 시인의 강연회를 오는 2월 16일(목) 저녁 7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람누리도서관은 ‘이 계절의 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계절마다 지역 작가를 선정하여 시민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손택수 시인은 지난 해 12월 8일 신작 시집 북토크, 올해 1월 26일 시 낭송회를 통해 두 차례 고양시민을 만났다. 2월 16일에 열리는 ‘이 계절의 작가’ 겨울 편 기획의 마지막 강연은 '우리에게 시는 어떻게 오는가'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이날 강연은 1998년 신춘문예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25년 동안 시를 써온 시인이 말하는 ‘왜 시인가, 시란 무엇인가’에 대한 강연이다. 강연자 손택수 시인은 “우리는 모두 시인으로 태어난다. 그 사실을 잊고 있을 뿐이다. 이 강연은 자기 안의 시를 깨우고 더께가 낀 일상의 시간대 속에서 신생을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양평청소년 예술단 대상 수상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양평청소년예술단은 1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2월 월례조회에서 참석해 제23회 전국 국악동요경연대회 대상 입상에 대한 상장을 수여받았다. 양평청소년예술단은 앞선 지난해 12월 30일 서울시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제23회 전국 국악동요경연대회 고학년 중창부문에 참가, 전국 160여팀과 경쟁한 가운데 전국전체대상인 국립국악원장상을 수상했다. 2007년 창립한 양평청소년예술단은 그 동안 양평청소년음악캠프 참가, 정기연주회 개최 등 50여회의 연주회를 진행했으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국민대합창 후원음악회, 양평군립미술관 6주년 기념식, 제5회 세계청소년합창페스티벌&경연대회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예술단은 관내 초·중학생 50여명의 단원들이 매주 화요일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연습시간을 갖고 있으며, 다가오는 2023년 강릉 세계합창대회와 한국합창총연합회 합창페스티벌에 참가할 계획이다. 한편, 양평청소년예술단은 지역에 대표적인 문화예술 교육공동체로 자유로운 입단절차를 통해 음악을 사랑하는 양평지역 청소년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 남양주시청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부동산 경기 불황에도 취득세 등 5,523억 원을 징수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취득세는 지방세 11개 세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주요 재원이며, 올해 도세 징수목표액은 5,660억 원으로 왕숙지구 택지 보상 및 다산지구 대형 건축물 준공 등 1,038억 원의 세입이 예상된다. 또한, 탈루·은닉 세원 및 비과세·감면 부동산, 사치성 재산 조사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위한 맞춤형 실천계획을 수립해 슈퍼성장시대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재원 확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급증으로 올해 신설된 '감면조사팀'에서는 납세자들에게 사후관리기간 동안 목적사업 사용 여부를 추가로 신고할 수 있도록 사전에 안내해 가산세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서면 조사와 현장 조사를 병행해 세수 증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김혜정 취득세과장은 “납세자들의 가산세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편의시책을 적극 발굴해 납세자 중심의 세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안성시, 반도체산업 성장을 위한 지역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2월2일, 안성시 ․ 국립한경대학교 ․ 두원공과대학교 ․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는 안성시 반도체산업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내용은 지역산업의 환경변화 및 산업수요에 공동 대응하고, 기관 간 인적․물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맞춤형 인력양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미래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 연계 ▲협약기관 보유 인프라(인력, 시설, 장비) 공유, ▲경쟁력 강화 관련사업 추진 등의 내용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약서에는 안성시 김보라 시장, 한경대학교 이원희 총장, 두원공과대학교 임해규 총장,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박창순 학장이 서명했으며, 서명한 날로부터 발효한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20만 안성시민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도체산업 육성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월 반도체 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및 인력양성센터 구축 포럼을 개최했고, 기업과 학계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안성시 반도체산업 육성 자문단’을 구성했으며,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