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연2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설맞이 환경정화’ 실시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사회단체원 및 직원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 취약지역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생연2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사람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 이미지를 심어주고 많은 사회단체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각 단체간 단합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단체별 담당구역을 지정하고 쓰레기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생활 주변지 및 골목길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했다. 생연2동장은 “이른 아침, 각자 출근길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사회단체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생연2동 관내를 깨끗하게 정비하고 단체 간에도 단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를 주관한 주민자치위원회 황용택 위원장은 “3년여만에 명절맞이 환경정화를 실시했는데, 어느 때보다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저분한 거리가 깨끗해진
▲ 동두천시 중앙동 착한식당 다선죽, 취약계층 4가구에 죽 후원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동두천시 중앙동 다선죽에서는 섭식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복지 사각지대 독거노인 4가정에 죽을 후원했다고 지난 16일 전했다. 다선죽은 중앙동의 대표적인 봉사하는 착한식당으로,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마다 음식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13일에도 이경숙 대표가 신체건강 악화와 경제적 빈곤으로 위기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기탁한 죽을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이 취약 가정에 방문하여 전달했다. 이경숙 대표는 “저희 부모님을 생각하며 정성껏 준비했다. 비록 얼굴은 뵐 수 없지만 맛있게 드시고 앞으로도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 영통3동 사랑의 이웃나눔 행사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3동(동장 신필교)은 지난 16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기관, 단체, 후원자들이 모인 가운데 ‘설맞이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통3동 주민자치회 및 단체장 협의회를 비롯하여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 수원체육문화센터,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백양티엔에스(주), 기장꼼장어등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현금, 백미, 라면, 생필품 세트 등 720만원 상당의 기부금(품)이 전달됐다.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기부물품은 설 명절 전에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필교 영통3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따듯한 이웃사랑 실천에 참여해 주신 기관 및 단체에 감사드린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 동두천시 생연1동, 새해 맞아 방범지대 2개소에 격려품 전달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동두천시 생연1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방범지대인 시범지대와 번개지대 2개소를 방문하여 신년 인사와 함께 격려품을 전달했다. 새해를 맞아 이뤄진 이날 방문에서 김성곤 생연1동장은 직접 방범지대를 순회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격려품을 전달하고, 지대 운영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생연1동장은 “생업으로 피곤할 텐데도 불구하고 늦은 밤 지역 치안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최근 눈과 비로 길이 미끄러운데 어두운 밤에 대원분들이 다치지 않도록 안전에 유의하며 순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시범지대 김주봉 지대장은 “대원들 모두 퇴근하고 늦은 밤에 순찰하는데 사람도 적다 보니 어려운 점이 많다. 동장님이 노고를 알아주시고 이런 자리를 만들어 격려해주어 힘이 난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 시흥시청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시흥시는 16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신천~신림선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을 공동으로 추진 중인 서울 관악구, 금천구, 경기 광명시와 함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신천~신림선은 수도권 서남부지역인 경기 시흥, 경기 광명, 서울 금천 지역의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 편의 향상과 더불어,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전철사업이다. 시흥시민의 서울 출퇴근을 편리하게 하고, 새롭게 조성되는 시흥광명신도시를 연결하는 신천~신림 간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및 관련 지자체가 지난해 12월 공동 협약식을 개최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추진 중이다. 윤진철 시흥시 균형개발사업단장이 주재한 착수보고회에는 각 지자체 철도사업 부서장들이 참여해 노선 대안 설정 및 기술 검토, 교통수요 예측, 비용 편익 산출 및 사업성 분석 방향에 대해 보고,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시흥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흥시민은 물론 광명시, 서울 금천구, 관악구 지역주민들의 광역대중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신천~신림 구간의 최적노선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국가상위계획에 반영 요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용역에서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 책자로 발간한 '2023 용인시 시정운영계획'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용인특례시가 올 한해 시 운영 방향과 달라지는 용인 생활 등을 수록한 ‘2023년 시정운영계획’을 펴내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민들에게 올 한해 중점 추진할 시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바뀌거나 달라지는 정책들을 안내하기 위해서다. 시정운영계획은 키우고, 넓히고, 높이고, 지키는 4개 분야로 나눠 시를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과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책, 도로망 확충 계획과 새로운 복지 시책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달라지는 용인 생활에선 2023년부터 달라지거나 바뀌는 생활과 밀접한 정보들을 4개 분야로 나눠 중점 소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 한해 시를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에게 시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책자를 발간하고, 관심 있는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말했다.
▲ 광교1동, 설맞이 떡국대접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하여 수원특례시 광교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강혁)는 지난 16일 관내 음식점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떡국을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3년 설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서 광교1동 경로당협의회장(남해복 노인대학장)등 어르신들은 행사를 주최한 주민자치위원들과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혁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간소하지만 떡국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광교1동의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협업하는 시간을 많이 갖겠다”고 인사했다. 이에 남해복 경로당협의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로당이 운영과 중지를 반복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우리 노인들을 잊지 않고 챙겨준 동장님과 주민자치회장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동규 광교1동장은 “이강혁회장님과 위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2023년에도 주민자치회, 경로당협의회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설 연휴 개관 일정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은 설 연휴 기간인 1월 21일부터 1월 24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을 정상 운영한다. 수원화성행궁 옆에 위치한 수원시립미술관은 설 연휴 기간 동안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하며 설 당일인 1월 22일(일)과 ‘문화가 있는 날’인 1월 23일(월)에는 무료입장을 실시하며 1월 25일(수)에 대체 휴관한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은 현대미술에 유희적 요소를 더해 조각, 사진, 영상, 퍼포먼스, 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작업을 진행하는 작가 에르빈 부름의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 《에르빈 부름: 나만 없어 조각》을 개최 중이다. 설 연휴 기간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중 수원시립미술관 SNS를 팔로우하고 현장에서 인증하면 작가 에르빈 부름이 직접 서명한 전시 포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원시립미술관 홍건표 관장은 “수원시립미술관의 전시를 통해 안전하고 풍성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양주시청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사회적기업 세움주식회사는 지난 13일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 백미(10kg) 50포를 기부했다. 기부받은 성품은 경기사회복지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연수 총괄이사“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햇살을 비추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동섭 회천2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소외된 분들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세움주식회사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퍼져 나눔문화도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움주식회사는 친환경 연무연막제&탈취제를 제조하고, 건물위생관리와 소독방역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매년 명절이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왔다.
▲ 의왕시 오케이치과, 성금 100만원 기탁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의왕시 오전동 소재 오케이치과는 지난 16일 다가올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환의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게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그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유헌 오전동장은 “기부문화를 몸소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 하겠다”라고 전했다.
▲ 망포2동, 이웃돕기 전달식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지난 16일, 수원특례시 망포2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신용남)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망포2동 이웃돕기 ‘이웃사랑 나눔’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망포2동 단체협의회 및 독지가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백미, 선물세트, 라면, 햇반, 김 등 다양한 물품이 기탁됐다. 후원물품은 기초수급자, 한부모, 차상위계층, 동 사례관리 가구, 홀몸어르신 등 관내 100여 가구에 귀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용남 망포2동장은 “소중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베풀어주신 망포2동 단체협의회 및 주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평택시가 지난 13일 ‘22년 12월 20일 업무 협약을 체결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3개 지회 73개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안내판과 지정서를 배부했다.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평택시는 평택시 청년 임차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중개보수료 20% 감면을 통해 경제적 부담 완화 및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전세사기 또는 임대주택 피해 등의 사회문제로부터 청년 임차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관내 만 19세~39세 청년 1인가구에게는 전세보증금 및 월세 환산보증금 1억원 이하에 한하여 중개보수료 20% 감면과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는 부동산 계약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현애 평택 지회장은 “어려운 시기 청년들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 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좋은 기회를 통해 최대한 많은 청년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창현 시 복지정책과 과장은 “평택시 청년들을 대신해 참여 공인중개사사무소의 재능기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체감도 높은 청년 주거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상민 부의장이 1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한상민 양주시의회 부의장이 1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공헌대상’시상식에서 의정대상(기초부문)을 수상했다. 한상민 부의장은 지역 주민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 현안사항을 해결하고, 나아가 지방자치 발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 부의장은 지난해 12월, 주민의 정주여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데이터센터 건립을 적극 반대하며 ‘가납리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는 결의안에서 “데이터센터는 장비의 냉각 과정에서 24시간 소음이 발생하고 수자원이 오염되며, 전력 공급을 위한 154kv 초고압선 전자파 피해 등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성에 기반한 열정적인 의정활동은 지역 주민과 언론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상민 부의장은 “제일 중요한 것은 관심이다. 남의 일 같이 보이는 문제들도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내 삶 깊숙이 들어와 있을 때가 있다”며 “지역 일꾼으로서 주요 현안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꼼꼼하게 살피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제3회 대
▲ 인천시청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인천광역시는 16일 열린‘제5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시상식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한 이날 시상식에는 진념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자치단체 관계자, 행정․재정학자, 공인회계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과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지방재정 분권화 시대에 맞춰 재무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지자체의 모범적인 모습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회계의 투명성과 재무보고의 책임성에 초점을 맞춰 심사가 이뤄졌다. 인천시는 회계 인프라 구축과 회계 재정정보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3명의 공인회계사를 확보해 자체 감사기구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성과지표 관리를 통해 정보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지방재정 분권화를 적극 추진하고, 주민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회계정보의 투명성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청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안성시는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2023년 경기도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사업이란 금융권에서 대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대출보증료 및 대출금리를 2년간(최대 10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대보증금 90% 또는 4천500만원 중 적은 금액을 지원하며, 최근 고금리 시대에 따라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3년부터 이자지원 비율을 기존 2%에서 4%로 확대 적용됐다.(사업제외 대상 : 채무 불이행, 신용불량, 신용 회복 중인 자에 해당하거나 면책, 파산, 개인회생 후 5년 미 경과자 등 신용관리정보 보유자) 신청자격은 신청 접수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도민 또는 대출 후 1개월 이내 경기도로 전입 예정인 자로 건축물대장 또는 건물등기부등본 상 주거용 건물에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 계약을 체결하고 임대보증금의 5% 이상 계약금을 지급한 무주택가구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정 ▲자립아동 ▲다문화 가정 ▲영구·국민임대주택 입주(예정)자 ▲노부모 부양가정 ▲노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