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주민자치회, '설명절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개최'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권선구 세류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설 명절 성금 전달식을 가지며 새해 첫 나눔의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전달한 성금 100만원은 세류3동 주민자치회 위원 30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하여 마련한 것으로 온누리상품권, 라면 등을 구입하여 관내 취약계층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세류3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해마다 추진해온 명절 나눔 행사는 우리나라의 고유 민속 명절인 설과 추석 두 차례에 걸쳐 이루어져왔으며, 이제 세류3동 주민자치회에서 사업을 이어받아 이웃사랑 나눔 정신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장권 회장은 “올해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자치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겨울은 유난히 눈도 많이 오고 추운데 따뜻한 명절을 보내게 될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 수원시 권선구 서호새마을금고, 2023년 설 명절 맞이‘좀도리 쌀’전달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지난 12일 권선구 서호새마을금고는 직원들과 회원들이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십시일반 모은 백미 20Kg 4포, 10Kg 57포를 금곡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서호새마을금고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좀도리 운동’ 캠페인을 통해 모은 백미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쓸쓸히 보내지 않도록 마음을 전달해 준 후원 물품이기에 그 의미가 더 컸다. 송현재 이사장은 “직원과 회원들의 작지만 소중한 온정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석기 금곡동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서호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수원시 권선구 세화 새마을금고 설 명절맞이 백미 전달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지난 12일 세화새마을금고는 세류3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kg 100포를 전달했다. 세화새마을금고는 연말연시 및 명절에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고자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물품은 설 명절을 앞둔 기초생활수급자 및 취약 계층,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욱환 세류3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위로가 됐으면 하고, 항상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세화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진접읍, 남양주백병원과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남양주백병원과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접읍은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백병원은 지원 대상자에게 의료비 감면 및 찾아가는 진료 서비스 등을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전망이다. 남양주백병원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앞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도 실시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경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이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설 명절 넘쳐나는 온정의 손길 이어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나눔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만들고자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의 마음을 전달하는 설 명절 이웃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날 전달식은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 조성을 통하여 소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금곡동 단체협의회를 비롯하여 기업체, 개인 등의 많은 후원자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금곡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문고, 마을만들기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수원자율방범대 칠보지대 등 7개 단체는 수 백 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후원했으며 금곡동 관내 기업체, 개인 등에서도 선물세트, 라면, 쌀 등을 후원하여 금곡동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마음을 전달했다. 유석기 금곡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통해 금곡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풍족한 설 명절을 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고 더 행복한 금곡동 만들기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서수원새마을금고, 이웃 사랑 나눔 동참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지난 11일 세류1동 서수원새마을금고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라면 44박스를 후원했다. 양은미 세류1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지근 지점장은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세류1동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2023년 남양주시 상인회 대표 간담회' 개최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남양주시는 2023년 새해를 맞아 지난 12일 시청 영석홀에서 지역 내 상인회 대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 관계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자생력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3년도 남양주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소상공인들의 애로 사항 등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면서 사업에 대해 궁금한 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특히, 금곡홍유릉상점가상인회 이희문 회장은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에 대해 “시의 적극적인 홍보를 비롯해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백영 산업경제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여건이지만 간담회를 통해 상인회 대표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모여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
▲ 수원시 권선구 체육진흥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개최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1일, 권선구 체육진흥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체육진흥협의회장은 회장으로서의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며 체육진흥협의회의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고.참석한 위원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서 정기총회에서는 △권선구 체육진흥협의회 회칙 수정, △집행부 선출, △2023년 연간계획 발표 등 한 해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우진 구청장은 “재임기간 동안 구민들이 생활체육에 높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전찬호 전임 회장님의 그간 활동에 감사드리며, 취임하신 강신 회장님과 체육진흥협의회 위원님들이 권선구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구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서호새마을금고, 수원시 권선구에 설맞이 '사랑의 좀도리쌀' 259포 후원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2일 서호새마을금고에서 설맞이 ‘사랑의 좀도리쌀’ 259포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가 연말연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1998년부터 진행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브랜드이다. 서호새마을금고에서도 ‘사랑의 좀도리 운동’에 동참하여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를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백미는 권선구 서둔동, 구운동, 금곡동,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에 총 259포(10kg 242포, 20kg 17포)가 배부될 예정이다. 송현재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잘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호새마을금고 각 지점에서 십시일반 모은 쌀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기우진 권선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함께 해주시는 서호새마을금고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시장경기 어려워도 7년째 이어지는 이웃사랑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성북구 전통시장 상인연합회가 12일 성북구청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200만 원을 기탁했다. 성북구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의 이러한 따뜻한 나눔 활동은 7년째 이어지고 있다.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한 ‘성북구 전통시장 한마당 행사’의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왔으며,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 개최가 어렵게 되자 회원들이 따로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온정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박필규 성북구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장은 성금을 전달하며 “매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우리 전통시장이 경기 불황을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와 불경기로 힘든 이웃이 더 많아진 것 같다. 연합회 회원들이 성북구와 지역주민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라는 기부의 뜻을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에 “불경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사정을 잘 알기에, 상인연합회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을 실천하시는 걸 보면서 깊은 감명을 받는다”면서 “코로나가 한창일 때에는 지역을 위해 방역
▲ 남양주시 다산트윙클어린이집, 플리마켓 수익금 20만원 기부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남양주시 다산트윙클어린이집은 지난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플리마켓 수익금 2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다산트윙클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 23일 힐스테이트다산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에서 환경보호를 위해 가정에서 쓰지 않고 버려지는 깨끗한 물건들을 이웃과 나누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크리스마스 플리마켓’을 진행했으며, 이번 후원금은 남양주시 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다산트윙클어린이집 홍영인 원장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고 뜻깊게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으로 아이들을 보육해 행복한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도 주변의 어려움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산트윙클어린이집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나눔의 손길이 취약계층에 위로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수원시 권선구 평동, 설명절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 개최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권선구 평동은 지난 12일 설맞이 이웃 사랑 나눔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설 명절을 맞아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동새마을금고, 최미삼순대국, ㈜민텍 등에서 후원한 백미, 명절선물세트, 라면, 떡국 떡, 양말 등 2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이 전달됐다.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종태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이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 지역 공동체의 작은 정성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져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양숙 평동장은 “늘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여러 단체와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여 온정이 넘치는 평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스터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구로구가 오는 19일 2023년 ‘구로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구로구는 “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독서 문화를 확산코자 매년 ‘구로의 책’을 선정한다”며 “이번 선포식은 3년 만에 주민과 함께 하는 대면 방식의 축제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구로의 책은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성인, 청소년, 아동, 유아 4개 부문에서 각 1권씩 뽑혔다. 해당 도서들은 선포식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선정에 앞서 구는 선정위원회가 고른 후보 도서 16권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주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올해의 책 선정에 그 결과를 반영했다. 구로의 책 선포식은 오후 3시 오류아트홀에서 1, 2부로 나뉘어 열린다. 1부는 문헌일 구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독서진흥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구로의 책 4권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지난해 구로의 책 청소년 부문 도서인 ‘시간을 건너는 집’의 작가 김하연 씨가 ‘과거, 현재, 미래의 문을 선택할 수 있다면?’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책으로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 작가와의 대화
▲ 안성시-사)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 업무 제휴 협약(MOU) 체결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안성시와 사)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는 지난 12일, 안성시장실에서 향후 5년간(2023-2027) 경기연극올림피아드 유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한원식 사)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장 등 8명이 참석했다. 경기연극올림피아드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아마추어 연극단체에 작품활동 기회를 부여, 상호교류를 통한 연극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1991년(1회)에 시작돼 매년 9월~10월 중 6일간 개최되는 대회이다. 그간 안성시에서는 죽산용설공연장(용설아트스페이스)에서 총 12차례[17회(2007년), 21회(2011년), 22회~27회(2012~2017년),29회~32회(2019년~2022년)] 개최된 바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아마추어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접하기 쉽지 않은 연극이라는 장르 제공으로 지역민의 예술에 대한 갈증 해소와 더불어 다양한 공연과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하고 동부권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병행 발전할 수 있
▲ ㈜숭실, 설 앞두고 연천군에 돈육 1300kg 기탁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숭실은 지난 12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돈육 1300kg을 기탁했다. 김명규 회장은 “매년 설명절이 찾아오지만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이나 어려움에 처한 단독가구에는 누구보다 외로운 시간일 수 있다며,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물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추워진 날씨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고 있는 만큼 따뜻한 정성과 마음을 담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잘 전해 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