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고성군은 관내 업체에 취업하는 청년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자 ‘2023년 청년 취업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고성군인 만19세 ~ 39세 이하 청년으로, 2022년 10월 이후 관내 업체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취업 후 익월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요건심사 및 중복지원 여부 등 심사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달부터 12개월간 매월 30만원씩 취업수당이 지급되며, 매월 급여 명세서 등 취업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청구해야 한다. 지원규모는 20명으로,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고성군청 경제체육과 일자리육성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 횡성군 설명절 이웃돕기 성금 및 후원물품 기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횡성군 우천면에서는 설명절을 맞아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1월 17일 횡성군그라운드골프협회에서 성금50만원, 1월 18일에는 우천면 참사랑회에서 가래떡 65개(80만원 상당)를 후원했으며 회장(장철순)은 저소득층을 위해 따뜻한 떡국을 드시고 건강하시라는 의미에서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천참사랑봉사회는 우천면 출신 64년생 동갑내기로 구성 된 봉사단체로 년 2회 추석, 설명절때마다 고향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김진태 강원도지사,“설 명절 앞두고 춘천동부노인복지관서 어르신들 배식 봉사”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2023년 1월 2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춘천동부노인복지관에서 15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배식봉사 활동을 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오찬을 한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설 명절이 시작되기 전에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한 끼라도 직접 퍼드리고 싶어서 봉사활동에 나섰다. 함께 참여하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얘기도 나누고,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를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이 날 오전 '설날맞이 명절음식 복(福)꾸러미 나눔 봉사'를 시작으로, 강원도 종교평화협의회에 참석한 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으로 이동해 급식봉사 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급식자원봉사 활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 사랑과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한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자원봉사 릴레이 10탄으로, 지난해 11월 26일 춘천 효자동 인근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시작으로 실시해 온 릴레이의 마지막 활동으로 알려졌다.
▲ 평가위원 현장평가 광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지난 9월 22일부터 12월 15일까지 실시한‘2023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공모 신청한 도내 4개항 모두 선정 되어 국비 277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뉴딜300 후속 공모사업으로, 2023년부터 2030년까지 총 300개 어촌에 3조원을 투자하여, 의료·복지·문화 등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삶의 질 수준을 도시 수준으로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어촌에 활력을 불어 넣는 해양수산부의 핵심사업이다. 금번 공모사업은 어촌생활권 규모와 특성에 따라 ①경제플랫폼(1유형,300억), ②생활플랫폼(2유형, 100억), ③안전 인프라 개선(3유형, 50억),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추진했으며, 해수부는 지난해 9. 22일 2023년 신규사업 대상 65 개소 선정을 위한 사업공고를 실시하여 12.15일 현장 평가를 모두 마쳤다. 강원도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 1유형 고성 공현진, 2유형 강릉 안인진과 양양 후진, 3유형에는 삼척 대진항 등 총 4개소를 신청 했다. 또한 도는 시군 공모 참여율을 높이기 위하여 지난 5월부터 동해안
▲ “새해는 강원특별자치도 원년, 도민이 더 잘사는 강원도 될 것 !”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19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강원도민들에게 설날 인사를 전했다. 이 날 영상은 김진태 지사가 특별히 아이디어를 내 명절분위기에 맞게 태극기 앞에서 한복차림으로 촬영했다. 김진태 지사는 영상에서 “경제가 어려워 많은 도민들께서 저를 만나면 살림살이가 팍팍하다고 하신다”, “그러나 어려울수록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게 우리 민족 저력 아니겠나, 반드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잘 사는 강원도를 만들 수 있다”며 새해 포부를 전했다. 아울러 “새해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이자, 강원도 사상 첫 국비 9조원 시대의 원년”이라며, “과감한 규제혁신과 자치분권으로 기업이 찾아오는 강원도, 사람이 들어오는 강원도, 도민이 잘 사는 특별한 강원도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오는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영상촬영 후 김진태 지사는 바로 도청 재난안전실을 찾아 폭설 등으로 비상근무를 했던 직원들에게 간식을 전하면서 설날 덕담을 나누었다. 한 재난안전실 직원은 “생각지도 못한 시간에, 생각지도 못한 지사님이 사무실에 나타나셔서 깜
▲ ‘설날, 이웃들에게 복(福)꾸러미를 드립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독거어르신 ‧ 장애인 위한 설날 떡만둣국 배달봉사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설날을 맞이해 1월 20일 효자동 인근에서‘설날맞이 명절음식 복(福)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 1월 20일 오전 9시 20분, 강원도자원봉사센터는 떡국떡(1kg), 손만두(15개), 곰탕(2팩), 조미김으로 구성된 '떡만둣국 밀키트' 100세트를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한다. 전달식이 끝난 뒤에는 효자동 거주 저소득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세대 가구에 직접 방문해 떡만둣국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최근 한파와 폭설에 따른 피해는 없었는지 확인하며 안부를 세심히 살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봉사활동은 (사)강원도자원봉사센터, 춘천시자원봉사센터,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 관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하며, 김진태 강원도지사, 박광구 강원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허인구 G1방송 사장, 이덕하 강원도자원봉사센터장, 김숙경 춘천시자원봉사센터장, 변영혜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장, 정일섭 강원도 행정국장, 현준태 강원도 자치행정과장, 자원봉사
▲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희망나눔2023캠페인 성금 기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는 1월 19일 홍천군 관내 10개 읍·면 총회에 앞서 홍천군청을 방문,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동참하여 성금 212만원을 기탁했다. 회장은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하게 됐다”며, “필요한 곳에 의미있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홍천군 ㈜세준에프앤비, 희망2023나눔캠페인 후원물품 기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세준에프앤비는 1월 19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동참하여 6,162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후원물품은 누룽지 5,250개와 떡국 떡 5,000개로 설 명절을 맞아 홍천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세준에프앤비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및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세준에프앤비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물품은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홍천군 산림발전 협의회 결성식 및 강연회 개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홍천군 산림발전 협의회 결성식 및 강연회가 1월 19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홍천군 산림 발전 협의회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했으며 신영재 홍천군수, 박유봉 홍천군산림조합장, 임업 관련 기관 임원 및 교수, 임업 종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종춘 위원장의 개회사와 박유봉 산림조합장의 환영사, 신영재 홍천군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산림 1번지 프로젝트 추진 건, 산림 및 임업단지 조성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우종춘 강원산림포럼이사장의 ‘산림 1번지 왜 홍천인가?’, 마상규 박사의 ‘홍천 산림경영 프로그램 제안’, 장준근 박사의 ‘스마트 임업’, 고연섭 前홍천국유림관리소장의 ‘임업 6차산업’, 주식회사 원림 대표의 ‘미이용 산림자원 활성화 사례 및 제안’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우종춘 위원장은 “도래하는 산림 산업시대에는 무궁무진한 산지자원을 보유한 홍천군이 으뜸이 될 것”이라며, ”홍천군 산림 발전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늘 행사를 통해 홍천군이 산림자원을
▲ 한림대 AMP 홍천지회,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한림대 AMP 홍천지회 회원들은 1월 19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한림대 AMP 홍천지회 회원들은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홍천군민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회원들이 한뜻으로 성금을 모아주셔서 더 의미 있고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춘천시 지역 상권 살리기 솔선수범…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춘천시가 솔선수범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9일 신북읍 샘밭장터를 찾아 시장 상인에게 인사를 건내고, 장보기를 했다. 시장 상인들도 모처럼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이어 육동한 춘천시장은 경제진흥국을 비롯한 4개국 55명과 함께 20일 동부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한다. 또한 이창우 부시장은 기획행정국 등 4개국 50여명과 이날 후평시장에서 장을 볼 예정이다. 동부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로 구입된 물품은 춘천지역아동센터와 시립복지원에 전달되며, 복지시설 입소자들을 직접 위문, 격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적극 홍보에도 나선다. 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는 38개소다. 단체장 및 간담회 시 읍면동별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방문을 유도하고, 인센티브 지원 등 착한가격 업소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인제군,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설연휴 종합대책’추진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인제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기간 동안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설 연휴는 인제빙어축제 기간(1월 20일 ~ 1월 29일)과 맞물려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인제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제군은 유관기관 및 단체와 빈틈없는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인제군이 추진하는 종합대책은 총 11개 분야로 각종 재난‧재해‧사고 예방,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소통대책, 물가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대책, 소외계층 명절지원 보호대책, 비상진료대책, 공직기강 확립대책 등이다. 특히 인제보건소에서는 설 명절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기간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하며 운영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원스톱 진료기관으로 지정된 인제군보건소 및 인제고려병원에서는 일반진료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진단검사부터 치료제 처방까지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인제빙어축제와 맞물린 설 연휴인 만큼 이번 설에 많은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종
▲ 강원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유지 및 선별진료소 운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는 설 연휴 기간(‘23.1.21.~1.24.) 중 도민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진단검사 공백 방지를 위해 설 연휴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중 응급진료에는 보건기관 및 병·의원 232개소, 약국 280개소 등 총 512개소가 참여하며, 도내 26개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시설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인명피해 발생에 즉각 대처하고 주민 진료 불편 등 민원 상담을 위해 19개반 95명으로 구성된 응급진료상황실을 도 및 시군 보건소에 설치·운영한다. 재난 상황 발생 시 보건소 신속대응반 및 재난거점병원(3개소)의 재난의료지원팀이 출동하여 현장응급의료를 지원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진단검사에 공백이 없도록 연휴 기간 중 보건소 및 응급의료기관 등에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선별진료소 운영은 유선 및 기관별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스마트폰 앱(
▲ 농촌교육농장(에덴양봉원)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횡성군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횡성군 귀농귀촌 인구는 2012년 962명을 시작으로 2015년 이후 2021년까지 매년 1,000명 이상에 달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지역소멸 위기와 함께 귀농귀촌인 유치를 통한 인구 증가 특수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귀농귀촌인들에게 사랑받는 횡성의 강점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접근성에 있다. 아름다운 호수와 청정 산림으로 둘러싸인 환경을 비롯해 영동고속도로(제2영동)와 중앙고속도로, KTX 개통 등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인 뛰어난 수도권 접근성 또한 귀농귀촌인들이 선호하는 이유이다. 특히 최근엔 귀농귀촌을 고려 중인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주목할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2020년 국가암 등록통계 및 5년 단위 지역별 암발생 통계'에 따르면, 횡성군의 인구 10만명당 암 발생률은 436.6명으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노후 생활을 꿈꾸며 귀농귀촌지를 선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는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 인제군, 커뮤니케이션 슬로건 ‘대한민국 스위스 인제’디자인 첫 선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인제군이 지난 19일 커뮤니케이션 슬로건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슬로건 ‘대한민국 스위스 인제’는 인제군의 상징인 산과 물을 활용해 청정자연의 느낌을 심플하게 상징화했고, ‘지금, 여기. 인제!’는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가까운 인제를 자음을 활용하여 발랄하게 표현했다. 군은 커뮤니케이션 슬로건을 도시브랜드 ‘하늘내린 인제’를 보완·구체화하는 서브 슬로건으로 정하고, 오늘부터 개최되는 제23회 인제빙어축제를 기점으로 본격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축제마케팅은 물론 관광 홍보 영상과 책자, 다양한 굿즈 제작, SNS 콘텐츠로 활용하여 젊은층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사로잡는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