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영월군은 1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공제율 약 6.4%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을 오는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자동차세는 인터넷, 스마트폰 앱, 전화,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 및 납부가 가능하다. 연납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신청자에 한하여 자동차세가 공제된 금액으로 고지서가 발부된다. 연납의 경우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아도 가산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할 경우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사용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의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2023년도 연납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는 16억 2천만원(6,861대)을 부과할 예정이다.
▲ 철원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철원군이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하기 위해 후계농업경영인·청년후계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이하 후계농)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이며 농업관련 학교를 졸업했거나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이다. 후계농으로 선정 시 세대 당 최대 5억원 한도로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연리 1.5% 조건으로 육성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 자격은 철원군에 실제 거주(주민등록 포함)하는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3년 이하(예정자 포함)인 농업인이다. 청년후계농으로 선정 시 영농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110만원이 차등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27일 18시까지이며 평가를 거쳐 오는 3월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신청연령과 영농경력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위해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다. 김미경 농업정책과장은 “정책 지원이 확대된 만큼 예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 양양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양양군이 귀어인을 대상으로 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과 주택자금 등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전액 수협자금으로, 수산·어촌비지니스 분야의 어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 및 신축 등 주택마련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대출금리 연 2%,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융자)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귀어업인(희망자 포함) 및 재촌비어업인으로서, 올해 기준 만 65세이하(1957. 1.1.) 이후 출생자)인 자이다. 신청자는 2월 9일까지, 양양군 해양수산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이후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정한 후, 해양수산부로부터 최종 지원대상자를 전달받아 확정 통보할 예정이다. 제출서류, 유의 사항 등 세부내용은 양양군 홈페이지 내 ‘2023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융자)사업자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귀어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어업환경을 조성해 나가
▲ 춘천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춘천시가 지난 2020년 도입한 평생교육 강사은행 제도가 연착륙했다. 평생교육 강사은행은 다양한 분야의 교육 강사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강사를 필요로 하는 교육기관에 강의 활동, 해당 경력 등을 제공 및 연계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 강사은행 등록 누적 강사는 275명, 교육기관 연계 누적 건수는 217건에 달한다. 이는 강사와 교육이용자에게 평생교육 강사은헹 제도가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강사은행 등록 대상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강사 또는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예비 강사다.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후 증빙서류를 평생학습관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친 후 등록된다. 또한, 강사를 필요로 하는 교육기관 등에서는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강사의 정보를 확인 후, 연계 요청을 하면 강사와 수요처를 연결하여 필요한 교육이 이뤄지도록 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지역 내 우수한 강사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기관과의 효율적인 연계시스템을 통해 시민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사은행 제도를 더욱 활성화 하겠다
▲ 춘천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춘천시립도서관은 장난감도서관 운영 횟수를 1일 2회(120명)에서 1일 3회(240명)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한 해 동안 춘천시립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장난감도서관을 제한적 운영했다. 그렇지만 최근 들어 전화 문의, 관외 지역 아동과 아이들을 동반한 관광객 현장 접수 등 수요자 증가에 따라 장난감도서관 운영 횟수 및 참여 인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6일부터 1일 1회 보호자 포함 60명씩 2회(120명) 운영해 오던 프로그램을 1회 80명씩 3회 운영하게 된다. 1일 240명이 이용할 수 있어 월 6,000명의 아이와 보호자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체 신청 운영은 주중(월~목) 월 2회 이내로 1회 20명에서 30명으로 늘렸다. 장난감도서관에는 소리 놀이감, 동물인형, 원목장난감, 수놀이 교구 등 친환경 장난감 총 2,568점을 비치하고 있다. 연령대별로 1~2세, 3~4세, 5~7세로 공간이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고, 종류별 테마공간으로는 자유놀이·역할놀이·보드게임·자동차놀이·동물놀이·주방놀이‧레고방 등으로 구성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장난감은 테마별로
▲ 태백시, 2023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 개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태백시는 13일 오전 이상호 태백시장을 주재로 ‘2023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민선 8기 주요현안 47개 사업을 비롯한 2023년 시정 운영을 위한 5대 추진전략에 맞춰 지역경제분야 62개, 스포츠분야 8개, 문화관광분야 30개, 교육·복지분야 83개, 시민행복분야 123개 사업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 태백시는 장성광업소 폐광에 따른 지역산업위기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희귀광물 자원의 개발 및 관련 산업단지 조성 등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선제적 방안을 강구해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2023년 예산 5천억 원 시대에 맞춰 스포츠 산업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관광시설 및 콘텐츠 구축으로 스포츠 인구 및 체류형 관광객 등 대규모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사업계획 등이 추진된다. 교육복지분야에서는 관내 학교 학과개편 추진과 다양한 분야의 학습지원, 의료보건분야에서는 산후조리원 신축, 응급의료체계 개선 등 공공 보건·의료 활성화, 시민행복분야에서는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주거복지, 도시재생사업의
▲ 강원도교육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교육청 강릉교육문화관은 17일부터 31일까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꿈 키우기 방학 생활’이라는 주제로 △창의랑 4D랑! △책과 이야기로 성장하는 멋진 나 ! △한국사 탐정 ‘개항기편’ △생생톡톡 감성일러스트 △힐링악기 ‘텅드럼’ △킹콩블럭 코딩 △꿈꾸는 웹툰작가 △나만의 과자만들기 등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선종 관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로 일상의 활력소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즐거운 겨울방학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강원도자원봉사 SNS서포터즈 모집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강원도자원봉사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자원봉사에 관심 있고 SNS 활용이 가능한 영월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강원도 SNS 서포터즈는 1년 동안 강원도와 영월군의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현장 및 정보, 행사 등을 인스타,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개인 SNS 채널을 활용하여 널리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콘텐츠 별로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소정의 홍보물품이 제공된다. SNS 서포터즈 모집기간은 1월 9일부터 20일까지로 지원방법은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공지사항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 횡성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횡성군이 2023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8,692건 1억6천3백여만원을 부과 고지 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과세 대상은 매년 1월 1일 기준 현재 각종 유효기간이 정해지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받은 개인 또는 법인이다. 납부 기한은 2023년 1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 하지 않을 경우 가산금이 부과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 및 CD/ATM기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군청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고지서가 없어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전재도 세무회계과장은 “지방세 종합정보시스템인 위택스 또는 가상계좌이체를 통한 온라인 납부도 가능하니 이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평창군, 제2기 평창읍 주민자치회 위원선정을 위한 공개추첨 진행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지난 1월 11일 18시 평창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는 평창읍 주민자치회 추첨운영위원회, 주민자치위원 신청자, 읍사무소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평창읍 주민자치회 위원선정을 위한 공개 추첨’이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21일부로 제1기 주민자치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주민자치회는 12월 16일부터 30일까지 제2기 주민자치위원 30명을 공개모집을 했고, 그 결과 모집인원 48명이 신청했다. 추첨은 총원의 80%에 해당하는 개인부문과, 20%에 해당하는 단체추천 부문으로 나뉘어서 진행됐다. 추첨 결과 개인부문 신청자 41명 중 위원 24명과 예비후보자 5명이 선정됐으며, 단체추천 부문에는 신청자 7명 중 위원 4명이 선정되어 총 28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주민자치위원들은 1월 중 위촉되어 향후 2년간 평창읍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학봉 추첨운영위원장은 “이번 주민자치 위원 선정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들께 감사를 드린다”며,“평창읍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바란다”
▲ 동해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동해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9,818건, 총 2억 5,400여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각종 면허(허가·인가·등록·지정 등) 사항에 부과되는 지방세로, 2023년 1월 1일 현재 인·허가(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자가 납세의무 대상이며, 지난해 대비 448건(4.7%), 1,500여만원(6%)이 증가했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 CD/ATM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Wetax) 또는 모바일앱(스마트 위택스)을 통해 전국의 모든 과세내역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 또,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김형기 세무과장은 “납부기한을 경과하게 되면 가산금이 추가됨에 따라 반드시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농협은행 동해시 지부장 김종곤,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동해시는 농협은행 동해시지부에서 지난 11일 동해시청을 방문,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기부금의 30%로 제공되는 답례품(친환경 쌀)을 취약계층에게 전해 달라며 천곡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 의사를 전했다. 한편, 농협은행 동해시지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전개와 직원들의 고향사랑 기부금 납부에 동참하는 등 제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종곤 지부장은“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열악한 농촌지역의 경제가 활성화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며, 동해시지부는 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제외한 전국 모든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중이며, 고향사랑기부금 납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접속하거나 전국 농협은행, 농·축협을 직접 방문하여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친환경쌀, 찹쌀, 느타리버섯, 한우 등 농축산물
▲ 동해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동해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20일까지 농촌관광 관련시설 80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농업기술센터와 해양수산과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농어촌민박 75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4개소, 관광농원 1개소를 점검하는 한편, 오는 13일에는 강원도 농정과와 함께 농촌관광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소방시설의 사용 및 점검,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관리, △개인위생관리, △코로나19 관련 기본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집중 점검하고, 안전한 농촌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함께 '농어촌정비법 시행규칙'에 따른 안전시설 설치 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행정처분과 후속조치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설 명절 대비 철저한 농촌관광 관련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동해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동해시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미취업청년에게 일자리 제공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3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5명, 행복일자리사업 40명 등 총 9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 정보제공 동의서를 작성하여 가점대상 입증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인 근로능력자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동해시민이며, 실업급여 수급권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공무원가족(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조건은 1일 5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급여는 최저시급을 적용하여 일일 48,100원, 간식비 5,000원이 지급되고 4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원주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원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의 생계 안정과 근로조건 보호를 위해‘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집중지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월 6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관내 제조업체 등을 방문해 임금체불 예방 및 임금체불 근로자 구제를 위해 고용노동부의 구제제도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물가상승, 금리 인상 등으로 경제가 어려운 만큼,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동반을 운영해 현장 점검 등 행정지도에 중점을 둔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 발주 사업과 물품 대금 등을 조기에 집행하고 인건비 등 관련 보조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백연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각종 공공요금 및 물가상승 등으로 시민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근로자들이 임금체불에 대한 불안감 없이 즐거운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임금체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