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인제군이 지역 향토 인재 육성을 위해 “2023년도 인제군 장학생”을 선발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월 11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선발대상은 신청일 기준 인제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부모의 자녀 또는 부양사실이 입증되는 보호자의 양육대상자이다. 고등학생의 경우 인제군 소재지 고등학교 학생이라면 1년 이상 거주제한 없이 선발 대상이 된다. 인제군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대학교와 인제군 소재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성적에 관계없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재학생의 경우 고등학생은 직전학년 성적이 학년석차 상위 20%범위, 대학생은 4.5만점 기준 평점 평균이 2.5점 이상이어야 인재육성기금운용심의회 심사를 통과할 수 있다. 예․체능 특기자는 직전 학년도에 도 공인대회 2위 이내 입상경력이 있거나 전국단위 공인대회 3위 이내 입상경력이 있는 사람으로 단체전 입상자도 선발 대상이다. 복학생의 경우 휴학기간 중에 입상한 경력까지 포함한다. 장학금 지급액은 1인당 대학생 50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으로 타 장학금과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대학생 장학금의 경우 인제군은 학생들의 학업성취 기간 내 실질
▲ 양구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최근 양구 출신인 50대 기업인이 양구군 양록장학회에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기탁자는 “고향인 양구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지역의 인재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꿈을 키워나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기탁자분의 큰 뜻에 감사드리며, 양구군의 미래인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하고 지역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1996년 설립한 양록장학회는 27년간 활발하게 운영되며, 매년 학력 우수, 예체능, 특별장학생을 선발해 그동안 5,292명의 학생에게 62억여 원의 양록장학금을 지급했다.
▲ 고성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고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입·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수산물에 대한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수산시장, 횟집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과 협조하여 단속반을 꾸려 제수용, 선물용으로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수산물을 중점으로 합동단속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표시의 이행·표시방법·거짓표시·원산지 위장판매 여부 및 진열·보관 등에 대해서 지도·단속한다. 수산물 생산·유통·판매자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점검 시 위반사항이 경미한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등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우리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단속을 강화해 소비자와 생산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도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강원도가 지원하고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강원학사에서 2023년도 1학기 강원학사 신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지원자 본인(친권자) 주소가 강원도이면서 도내 3년 이상 거주했거나, 도내 고교를 졸업한 수도권 소재 대학(원)생이다. 강원학사(관악) 110명, 강원학사(도봉) 80명 등 총 190명을 선발하며, 희망하는 학사 한 곳을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신청기한은 1월 9일부터 1월 18일까지며, 인평원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관련 구비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선발 반영비율은 학업성적 30%와 가정형편 70%이며, 국가유공자 자녀, 장애인 가정, 다문화가정, 다자녀 가구의 경우 가점 5점이 부여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평원 홈페이지에서 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1975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강원학사는 하루 3식 비용이 포함된 월 18만원의 저렴한 학사비는 물론 우수한 면학환경으로 사회 각 분야 5,500여명의 인재가 배출된 인재육성의 요람으로 설립 이래 꾸준히 도 출신 대학생의 학업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 고성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고성군은 민족 최대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오는 1월 10일부터 1월 15일까지 6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3년 설맞이 우리농특산물·전통식품대전 행사’에 참가하여 고성군 농특산물 홍보·판매에 나선다. 2023년 설맞이 우리농특산물·전통식품대전은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설날을 맞이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우수한 관내 농특산물을 홍보하여 유통 활성화 및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한다. 고성군은 5개 업체가 참여하며 주요 품목으로는 오대미, 고향찰, 생강청, 들기름, 황태류 등으로 고성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중 관람객 대상 이벤트, 공연 등으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명절을 맞이하여 시중가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판매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성군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 우수성 홍보로 코로나19 이후 불황을 맞은 농특산물 물가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강원도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와 도내 폐광지의 지역자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특색에 맞는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침체된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의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에 대하여 2023년 1월 9일부터 1월 26일까지 모집을 실시한다. 금년 사업은 2023. 1월 조속히 공모를 실시하고, 창업기업 현장방문, 사업계획 심사 등을 실시하고 보조금 조기 집행을 통하여 창업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매년 3월 모집 공고와 기업 선정을 위한 심사 등의 사전절차로 인해 창업기업에서는 하반기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간이 짧고 자금 집행의 애로사항 등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다. 또한, 신청자의 주소자격 기준 요건을 공고일 이전 6개월에서 신청일 기준으로 완화하여 외부의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향후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 폐광지역을 찾을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하여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계획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신청자격은, 주민창업기업은 신청일 기준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주민등록을 둔 주민 50% 이상이 포함된 5인 이상의 출자
▲ 강원도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는 사람중심의 현장 밀착형 사업추진으로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2023년부터'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청년과 농촌의 연계‧협력을 통해 상생의 환경을 조성하고 그동안 소득‧개발 위주의 농촌마을개발사업에서 벗어나 공동체 활성화 강화를 통해 우리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과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자 한다. 그동안 강원도는 전국 최초로 농촌개발 사업의 상향식 추진체계 대표모델인'새농어촌 건설운동(99~15)'및 마을 역량단계별 맞춤형추진 사업인'기업형 새농촌 마을만들기(16~22)'를 통해 도 자체 농촌개발 사업을 중앙정부와 연계하여 주민역량 강화 및 지속가능한 농촌사회 기반 구축 등 농촌개발 사업을 확대해 왔다. 그러나 도내 농촌인구 지속 감소 및 고령화 등 농촌사회기반 붕괴의 가속화, 설치 시설의 노후화‧유휴 시설 등 사업추진 한계상황 발생에 따라 새로운 농촌개발 전략으로‘26년까지'활력 농촌마을'100개소 조성을 목표로 지역 상생 및 농촌 활력을 증진시키고자 한다. 이에 강원도는 그동안 추진한‘새농촌’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바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농촌개발 사업의
▲ 화천군, 전 직원 제설작업 총력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2023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첫날인 7일 새벽 , 전날 밤 내린 폭설을 제거하기 위해화천군청 전 직원들이 축제장에 투입돼 눈을 치우고, 관광객 입장에 앞서 얼음낚시 구멍을 뚫고 있다.
▲ 속초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11:00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및 2023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산불비상대책본부 상황실을 조기 운영하고 산불 취약지역 25개소 등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전진 배치하는 등 산불예방활동에 돌입했다. 속초시는 지난해 10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등 산불예방 활동을 펼쳐왔다. 2023년의 경우 1월 2일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5명을 조기 배치‧운영하고 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 주‧야간 감시원 70명을 산불취약지 일원에 일제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산림연접지 대상 인화물질 제거작업 실시,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6개소 및 감시초소 40개소 점검, 화목보일러 일제조사 및 헬기 담수지 결빙방지장치 현장점검, 산불조심 홍보 시설물 및 물품 정비 등 산불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후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되면 관내 등산로 입산통제와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감시활동 및 기동순찰 강화, 농업 및 임업부산물의 불법소각 및 개별소각행위 등에 대한 계도 및 단속 활동을 집중적으로 진
▲ 2023년 재경양구군민회 신년회 및 군민회장 취임식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2023년 재경양구군민회 신년회 및 군민회장 취임식이 6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올림피아홀 1층)에서 재경양구군민회 주최로 한기호 국회의원, 서흥원 양구군수, 박귀남 군의장과 의원, 이기찬 도의회 부의장, 재경양구군민회원, 초청인사 등 3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열려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서흥원 양구군수는 장계용, 이대연, 김건호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서 고향사랑 기부제 제1호 강길선, 제2호 한인철, 제3호 장계용 각 100만원의 기부금을 서흥원 양구군수에게 전달했으며, 답례품으로 방짜수저 세트를 전했다. 강길선 제20대 재경 양구군민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민회가 내실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상호간의 교류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고향의 기관, 단체, 고향민과의 유대강화와 협력을 통해 고향의 발전에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서흥원 양구군수는 2027년에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양구에서 용산까지 60여분이 걸리는데 정주 여건 등을 잘 준비하겠으며, 민선 8기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발전하는 양구
▲ 이병선 속초시장,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새해 들어 전국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 6일 이병선 속초시장이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 정착을 위해 NH농협은행 속초시지부를 방문해 제도홍보에 참여했다. 이병선 시장은 자매도시간 기부 참여 활성화와 유대감 강화를 위해 속초시와 자매도시를 맺고 있는 서울 중구, 오산시, 정읍시, 여수시 그리고 고향인 청양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 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시스템, 오프라인은 전국의 모든 농협은행에서 가능하다. 속초시는 답례품으로 지역특산품인 닭강정, 젓갈류, 건어물, 야생화꿀, 쌀, 물회, 붉은 대게살, 지역 주류를 비롯 체험상품권인 서프강습권, 요트탑승권 등 72개 품목의 다채로운 답례품을 준비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자매도시 주민들의 동참을 비롯하여 자매도시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사북읍 주민자치회 위촉식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정선군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군민이 참여하는 주민자치로 행복한 삶 창출을 위한 주민자치회 안정화를 위해 올해 고한읍·사북읍·여량면에 주민자치회를 확대 운영한다. 군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실천방안을 마련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지난 2020년부터 화암면과 북평면에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과 협업으로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기 위해 주민들의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 참여함으로써 주민의 자치역량을 극대화하고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회를 9개 읍·면 확대 운영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1월 6일 사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북읍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으며, 1월 9일에는 고한읍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1월 27일에는 여량면 주민자치회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임계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계획하여 실행 단계에 들어갔으며, 1월 31일 주민자치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최종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증표 총무행정관은
▲ 강원도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는 지역 내 청년 역할을 정립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하여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15개 청년 단체를 이달 9일부터 2월 10일까지 33일간 모집한다. 청년공동체는 구성원이 5인 이상으로 만39세 이하 청년이 70%를 넘어야 하며, 단체 선정 이후 1개월 이내 단체명의 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청년공동체로 선정되면 8백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되며, 청년공동체 간 네트워킹 등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도내 12개 인구감소지역*에서 신청하는 팀에게 가점이 주어지며, 연말에는 우수 청년단체 2팀에게 도지사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작년 한 해 동안 10개 팀의 청년공동체가 도내 전역에서 활동했고, 쓰담(쓰레기 담기)문화 정착, 향기를 활용한 강원 관광문화 활성화 등활발한 활동을 마쳤다. 올해는 작년보다 5개 팀이 늘어난 15개의 청년 단체 지원에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년과 지역의 상생을 지원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 홈페이지의 모집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기용 강원도 경제국장은 “참
▲ 양구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양구군이 발행하는 지역화폐인 양구사랑상품권 지난해 누적 판매액이 1,500억 원을 넘어섰다. 양구사랑상품권은 2020년도에 코로나19에 따른 재난지원금 등 각종 지원 대책이 추진되면서 281억 원이 판매됐고, 2021년도에 204억 원, 2022년도에는 263억 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지난해 12월 말 기준 누적 판매액 1,536억 2,000만여 원을 기록했다. 양구군은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양구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연중 시행하고 있어 상품권 판매액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구군은 양구사랑상품권을 음식점, 마트, 숙박업소, 약국, 병·의원, 학원, 서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고, 양구군 농협 등 관내 금융기관과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서도 상품권을 쉽게 구매할 수 있어서 이용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양구사랑상품권을 구매한 소비자와 주민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매달 추첨을 통해 양구사랑상품권 구매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경품행사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근순 경제체육과장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
▲ 재원주 정선군민회, 정선장학회 장학금 기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재원주 정선군민회에서는 7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최승준 이사장에게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