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배지연 | 오빠생각' 은 다섯편의 단편동화로 이루어진 역사동화이다.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역사가 동화라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다섯 편의 동화는 일제 강점기 시기 토지 조사 사업 이후 수탈의 대상이 된 농민들의 모습, 독립 전쟁의 역사에서 가장 큰 승리를 거두었던 전투인 청산리 대첩, 태평양 전쟁 이후 강제 징용, 징병 그리고 정신대 동원 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은, ' 하얀손수건', '한복입은 소녀들', '미역국' 을 비롯해 '청산리로의 소풍', ' 오빠 생각' 등의 동화로 구성돼 있다. 짧은 동화이지만 이를 통해 우리는 일제강점기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현직 경북도의원이 식당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CPR)로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낮 12시 30분께 김천시 신음동의 한 음식점에서 A(70대 여성)씨가 갑자기 심정지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이날 지인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던 이우청 경북도의원(국민의힘·김천 제2선거구)은 A씨의 상태를 확인하며 CPR을 실시했다. A씨는 화장실을 가려다가 갑자기 식당안에서 쓰러졌다. 신속한 응급처치로 의식을 회복한 A씨는 119 신고를 받고 온 앰블런스로 안전하게 이송돼 병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 이우청 경북도의원은 “응급조치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없이 할머니가 쓰러지시는 것을 발견하고 바로 달려갔고 의식을 잃은 손님의 상태를 확인해 보니 위기 상황이라고 판단돼 본능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천소방서 관계자는 "골든타임을 놓쳤다면 자칫 심각한 상황을 맞을 수도 있었다"며 "일사분란하고 적극적인 처치가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해병대 출신인 이우청 도의원은 이번 일 뿐 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차 안에 장화와 삽, 연장 등을 싣고 다니면서 고령의 이웃들이 어려움
♧ 이명희씨 별세, 신경원 (전 한국경제신문 영남 본부장) ㆍ신인원ㆍ신성원씨 모친상ᆢ 15일 (금) 오후 1시, 대구모레아 장례식장 101호 , 발인 17일(일) 오전 11시. 053- 800 - 9999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 "대구여성UP엑스포 행사에 학교폭력예방지도 마마스교육상담센터 참여" 2023년 학교폭력예방지도대상 대구 동구청장상을 수상한 마마스교육상담센터는 9월 1일에서 2일 대구광역시와 엑스코에서 주최하는 2023 여성UP엑스포에 참여하였다. 여성UP엑스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전국 유일 여성정책 종합박람회이다. 마마스교육상담센터는 2023년 4월 개정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대해 학부모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현장에서 학교폭력상담을 진행하였다. 이송화 소장은 “학교폭력은 누군가에게는 청소년시절 치기어린 장난으로 생각되겠지만, 누군가에게는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아 삶을 포기하게 만드는 고통이 되기도 한다” 라고 전했다. 마마스교육상담센터는 대구 동구에 위치해 있으며,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학교폭력상담을 전문으로 진행하고 정서상담, 부부상담, 가족상담, 학업상담도 받을 수 있다. 9월에는 박람회 후속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 개정 관련 교육과 사회성&리더십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한다. 문의(053-586-8116)
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개구리 아내는 알을 잔뜩 낳고는 떠나가 버렸다. 남편 개구리는 알들을 입에 가득 넣고 그 알들을 혼자서 키우기 시작했다. 알들을 입에 넣은 개구리는 먹을 수도 노래를 부를 수도 없었다. 노래도 안하고 먹지도 안하는 것을 본 친구 개구리들은 재미가 없다고 하면서 하나 씩 떠나기 시작했다. 남편 개구리는 어느새 외톨이가 되었다. 남편 개구리는 알들이 부화를 하게 되면 이 외로움도 사라질 것이라고 믿었다. 귀여운 새끼들 하고 오순도순 살면서 아빠로서 대장 노릇도 할 수 있고 외롭지도 않고 더욱 재미있게 살 것이라고 철석같이 믿었다. 개구리는 그때를 생각하면서 외로움과 불편함을 참고 견디었다. 마침내 알들이 부화되어 올챙이가 되는 날! 남편 개구리는 즐겁게 입을 벌려 올챙이들을 쏟아 내었다. 그리고 그들이 곁에 머물며 그 동안의 외로움을 보상해 주리라 믿었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이었다. 올챙이들은 개구리의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소리치며 모두들 바깥세상을 향해 달아나고야 말았다. 아빠 개구리는 어이가 없었지만 붙잡을 수도 없었다 남편 개구리는 다시 외롭게 홀로 남게 되었다. 늙어서 산다는 것은 이런 것인지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 조선조 초의 명상 정인지(鄭麟趾)는 젖과 막걸리는 생김새가 같다하고 아기들이 젖으로 생명을 키워 나가듯이 막걸리는 노인의 젖줄이라고 했다. 조선조 중엽에 막걸리 좋아하는 이(李)씨 성(姓)의 판서(判署)가 있었다. 언젠가 아들들이 "왜 아버님은 좋은 약주나 소주가 있는데 막걸리만을 좋아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이에 이판서는 소(牛) 쓸개 세 개를 구해 오라 시켰다. 그 한 쓸개주머니에는 소주를, 다른 쓸개주머니에는 약주를, 나머지 쓸개주머니에는 막걸리를 가득 채우고 처마 밑에 매어 두었다. 며칠이 지난 후에 이 쓸개주머니를 열어 보니 소주 담은 주머니는 구멍이 송송 나 있고 약주 담은 주머니는 상해서 얇아져 있는데 막걸리 담은 주머니는 오히려 이전보다 두꺼워져 있었다. 옛날부터 사람들이 모여서 막걸리를 마시면서 마음 속에 품었던 작은 감정을 풀었다고 합니다.
연방타임즈 = 박순응 기자 | 나이가 들면 아무래도 체력이 떨어지고, 쇠약해지기 마련이다. 노인증후군(geriatric syndrome)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진다. 노인증후군은 낙상, 인지기능 장애, 우울, 영양 불량, 통증, 요실금과 같이 노인에게서 눈에 띄게 자주 발생하면서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증상을 말한다. 그런데 플라보놀이 풍부한 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노인증후군을 막는 등 노쇠 현상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플라보놀은 식물성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이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산하 병원인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메디컬센터와 노인 건강 서비스센터인 히브리 시니어라이프의 노화 연구소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식품을 통해 플라보놀을 하루에 10㎎씩 추가로 섭취할 때마다 노쇠 현상을 겪을 위험이 2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건강·의료 매체 '헬스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플라보놀 중에서도 케르세틴이 노쇠를 막는데 큰 영향을 미치며 이런 성분을 함유한 식품 중에서도 사과와 블랙베리가 가장 좋다"고 밝혔다. 스티븐 오에이 연구원(의학부)은 "'하루에 사과 한 개가 의사를 멀리하게 한다'는 옛말이 타당성이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 정년을 얼마 남지 않은 교장선생님 오랜 만에 직원들과 즐겁게 회식을 하고 집으로 귀가를 하기 위해 대리기사를 불렀다. “어디로 모실까요?” 아주 자상하게 인사하고 차 안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 선생님 오늘 술은 어느 정도 드셨냐?”고 해서 “한 2병 정도 마셨지요” 목적지에 도착해서 지하주차장 앞에서 “오늘 금요일 저녁이라 콜이 많아서 그런데 혹시 여기에 내려주면 안될까요 ?” 대리기사 한 건 더 하라는 마음에 마음 좋은 교장선생님 “ 그러지요” 라고 하면서 운전석에 앉아서 시동을 거는데 갑자기 뒷 트렁크를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돌아 보니 좀 전에 내린 대리기사가 갑자기 자기 팔이 교장선생님이 운전하는 차에 부딪쳤다고 하면서 고함을 지르며 112에 신고를 하겠다고 한다. 깜짝 놀란 교장선생님은 차에서 내려 “갑자기 무슨 소리냐고 내가 당신 형편을 봐 줄려고 여기 내렸지 않냐고 그냥 조용히 처리합시다 .”라고 하니 대리기사 더 크게 고함을 지르면서 경찰을 부르겠다고 한다. 교장선생님은 분노를 참으며 “ 내가 어떻게 해주면 되겠냐”고 물었더니 “ 2천만원 주면 합의를 하겠다고 한다. ” 정년을 몇 달 앞둔 교장선생님은 많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 해충 방역•방제 및 살균•소독 전문업체 -토탈케어 & 에코사이언스- 우리 토탈케어 & 에코사이언스는 해충 방역•방제 및 살균•소독 작업시 인체와 반려동물등에 대해 안전한 허가받은 국산 약품을 사용하여 바퀴벌레, 개미, 파리, 모기 그리고 쥐등 모든 해충을 완벽하게 박멸해 드리는 해충 방역•방제 및 살균•소독 전문업체입니다 한국인 방역 전문가가 방문 상담과 진단 그리고 방역 작업까지 함께 하오니 언제든지 문의 및 상담 주세요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연락처 : 0917 626 6910 카톡ID : totalcare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 조선 영조 때 서울 정동에 고려 말 충신 이색의 14대손 이사관(李思觀, 1705~1776)이 살고 있었다. 승정원 동부승지 벼슬을 하다 물러나 한가한 생활을 하던 그는 급한 볼일이 생겨 고향인 충청도 한산에 가게 되었다. 갑자기 몰아치는 눈보라에 눈을 뜰 수 없을 지경이었는데 예산 근처에 이르렀을 때는 유난히 기온이 떨어져 얼어 죽을 지경이었다. 눈을 헤치며 걸음을 재촉하던 이사관이 어느 산모퉁이에 돌다보니 다 헤진 갓에 입성마저 추레한 한 선비가 쩔쩔매며 서있고 그 옆에는 부인인 듯한 젊은 여인이 무언가를 끌어안고 쪼그려 앉아 있었다. 이사관이 다가가 보니 놀랍게도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다. 이사관이 “뉘신지 모르겠으나 여기서 왜 이러고 계시오?”라고 물으니 추레한 선비가 안절부절 하며 “아내가 해산일이 가까워 처가에 데리고 가려고 나섰는데 그만 여기서 몸을 풀었지 뭡니까. 이런 날씨에 일을 당하고 보니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고 이 험한 날씨에 산모와 어린 것이 생명을 부지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고 이를 어쩌나?” 발을 동동 구르며 애타한다. 이사관은 “아이구! 저런! 큰일이구려!”라고 한 뒤 자신이 입고 있던 값비싼 양털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코로나로 막혔던 해외여행이 본격화되면서 관광특수가 시작됐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중 한곳인 필리핀의 세부. 다양한 호텔들이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우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필리핀 세부 막탄 뉴타운 쪽 위치에 있어서 교통도 좋고 인피니트 수영장, 넓은객실 과 더블 배드 2개 로 편하게 쉴수 있는 소토그란데호텔이 있다. 라푸라푸 시티에 위치한 이 호텔은 막탄 섬 수족관까지 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다. 차로 20분 거리에는 막탄 마리나 몰과 세부 요트 클럽이 있을 뿐만 아니라 막탄-세부 국제공항까지 자동차로 채 25분이 소요되지 않는다. 이 5성급 호텔에는 전용 비치와 야외 풀이 있으며 피트니스센터, 무료 무선 인터넷,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야외 테니스코트도 마련되어 있다. 막탄에 위치한 호텔 중에서 가성비 호텔을 생각한다면 가격과 조식이 괜챦은 소토그란데 호텔을 생각할 수 있다. 코로나 이후 다시 오픈 되어 더 깔끔해졌다. 온라인 앱을 통해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기도 하지만 여행사를 통해서 다양한 서비스와 관광가이드를 포함하는 패키지 상품들도 출시되고 있으며 가끔씩은 더 저렴하게 예약하는 경우도 있다고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 오슬롭투어란 오슬롭이라는 촌에 고래상어가 나타났는데 어떤 어부가 고래상어에게 먹이를 줬더니 고래상어가 순하게 잘 받아 먹고 친구고래상어들을 데리고 와서 어부가 주는 먹이를 먹고 하는 광경이 신기해서 관광객들이 모였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 지금은 오슬롭로 관광객을 오게하는 오슬롭 고래상어가 관광상품이 되었다. 너무 가까이 가서 만지지는 말고 새우 먹이를 주면 아주 잘먹는다고 하고 아주 이색적인 체험이라 오슬롭고래상어투어는 세부여행을 갔을 때 꼭 해야 하는 필수 코스이다. 투어 가격이 업체들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으니 잘 검색해보고 예약하면 된다 . 자료제공: TMJ 여행사 (카톡플러스 http://pf.kakao.com/_vkmxkC )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 <세부교민을 위한 시내호텔 프로모> 기간: 2023년 12까지 요금 **다른 시내호텔이나 막탄리조트/보홀리조트도 예약가능 꼭!! 카톡 wowcebu2 으로 문의!! ( 톡 주실때 교민이라고 필히 알려주세요.) 전화는 0917-791-2284 (업무시간 통화가능, 점심시간 12~1시) **예약업무는 월~금 (오전9:30~오후5시) , 토.일.휴일에는 예약불가!! 1) 바이호텔 특별프로모 디럭스룸 4900페소/1박 [성인2인 조식세금포함] 프리미어룸 5500페소/1박 [성인2인 조식세금포함] 2) 마르코폴로호텔 (2023년 6월까지요금) 디럭스룸 3800페소/1박 [성인2인조식세금포함] 3) 래디슨블루 시스템이 바뀌어서 예약진행 먼저해야 요금 확정!! 4) 세다호텔- 디럭스룸 5500페소/1박-성인2인조식포함 세다센트럴블럭- 디럭스룸 4950페소/1박-동일 5) 세부워터프론트- 스탠다드룸 3500페소/1박-성인2조식포함 **위 요금은 페소로 송금해주시거나 저희사무실로 입금시 요금입니다.. [원화로 송금시는 페소* 지정환율 적용되오니 양해바랍니다~] 자료제공 : 투필여행사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 박완서 작가의 "일상의 기적"이라는 글을 올려봅니다. 건강한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는 글이네요 **** 일상의 기적 **** - 박완서 덜컥 탈이 났다. 유쾌하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귀가했는데 갑자기 허리가 뻐근했다. 자고 일어나면 낫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웬걸, 아침에는 침대에서 일어나기 조차 힘들었다. 그러자 하룻밤 사이에 사소한 일들이 굉장한 일로 바뀌어 버렸다. 세면대에서 허리를 굽혀 세수하기,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줍거나 양말을 신는 일, 기침을 하는 일, 앉았다가 일어나는 일이 내게는 더 이상 쉬운 일이 아니었다. 별수 없이 병원에 다녀와서 하루를 빈둥거리며 보냈다. 비로소 몸의 소리가 들려왔다. 실은 그동안 목도 결리고, 손목도 아프고, 어깨도 힘들었노라, 눈도 피곤했노라, 몸 구석구석에서 불평을 해댔다. 언제까지나 내 마음대로 될 줄 알았던 나의 몸이, 이렇게 기습적으로 반란을 일으킬 줄은 예상조차 못했던 터라 어쩔 줄 몰라 쩔쩔매는 중이다. 이때 중국 속담이 떠올랐다. “기적은 하늘을 날거나 바다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 걸어 다니는 것이다.” 예전에 싱겁게 웃어 넘겼던 그 말이 다시 생각난 건, 반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 노생지몽(盧生之夢) 이란 노생이 꾼 꿈이라는 말로 , 인생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노생은 당나라 때 인물인데 여옹이라는 도사를 만나 인생의 고통에 대해 푸념을 늘어놓자 여웅은 도자기 베개하나를 주며 잠을 권하였고, 잠이 든 노생은 베개에 뚫린 구멍 속으로 들어가 과거에 급제하고 예쁜여성과 혼인도 하며 재상에 올랐다가 다시 좌절을 맞보고 결국 여든 나이에 죽고 만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꿈이었음을 깨닫고 인생의 고통과 부귀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참된 삶을 살았답니다. “아들아, 엄마가 간암이라고 하는데 집에 한번 들러 엄마를 보고 가거라!” 라는 말을 하니, “아버지, 저는 대기업회사를 책임지는 중요한 몸이라 함부로 집에 갈 수는 없습니다.” 하고 매몰차게 거절을 하였다. 재벌 집에 소문이 나면 재벌 집 격식이 떨어진다며, “엄마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안 챙기고 이제 와서 나보고 어쩌란 말입니까!!” 하며 아버지에게 천만 원을 던져 주며, “ 부모가 내게 해 준게 뭐있다고 이렇게 매 번 신경을 쓰이게 합니까?” 하고 화를 내며 가 버렸다. 아버지는 손에 든 돈뭉치를 길바닥에 내 던지고 싶었지만 부인을 생각해서 억지로 참고 우